00:00사퇴 의사를 밝히고 잠행에 들어갔던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이틀 만에 복귀했습니다.
00:07장동혁 대표가 전권을 약속했다며 첫 행보로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모를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00:13오세훈 시장의 참여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00:17부장원 기자입니다.
00:21공천 과정에서의 이견을 이유로 임명 29일 만에 사의를 표명했던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전격 복귀했습니다.
00:29휴대전화까지 끄며 잠행에 들어간 뒤 이틀 만입니다.
00:33이 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혼란과 걱정을 들여 진심으로 서재드린다며
00:37장동혁 대표가 공천 전권을 맡기겠다는 뜻을 전해와 다시 직을 수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00:44하루 전 장 대표는 이 위원장에게 혁신 공천을 완성해달라며 SNS를 통해 복귀를 공개 요청했습니다.
00:51이후 밤늦게 경기도 모처에서 만남이 성사됐고 설득 끝에 마음을 돌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57이 위원장은 YTN과 통화에서 전권을 위임받은 만큼 모든 책임은 자신이 지고 혁신 공천을 속도감 있게 밀어붙일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1:06첫 행보로 서울시장 후보 추가 공모를 공식화했습니다.
01:10특히 오세현 서울시장을 콕 집어 당의 소중한 자산이며 중요한 지도자인 만큼 꼭 신청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17많은 선거에 재공모는 있었지만 재재 공모의 경우는 그렇게 흔한 일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1:27꼭 참여를 해서 공천 경쟁을 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01:33반면 오 시장 측은 공관 일정은 존중한다면서도 앞서 요구했던 혁신 선대위 출범이 우선이란 입장입니다.
01:41당장 선대위 구성은 어렵더라도 지도부 차원의 전향적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는 건데 장 대표 측은 여전히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01:49오세현 시장님이 말씀하신 혁신 선대위가 어떤 특별한 다른 내용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부분이고요.
01:57기존에 해왔던 선대위 관련된 논의는 지금도 계속...
02:01이정현 공천관리원장의 복귀로 어렵사리 선거 준비는 재개했지만 국민의힘 상황은 녹록지가 않습니다.
02:07오세현 서울시장이 추가 공모에 참여할지 이른바 혁신공천에 어떤 내용물이 담길지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02:15YTN 부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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