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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외교부 "북한군 포로 한국행 신속 추진"
북한군 포로들, 생포 후 한국행 의사 밝혀
'북한군 포로' 리모 씨 "한국으로 꼭 가고 싶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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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는 30일에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방한해서 조현 외교부 장관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00:06이 자리에서는 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군포로 2명의 소감 문제도 논의될 걸로 전해졌는데요.
00:13북한군포로 2명은 부금된 이후 한국행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00:30내가 바라는 권리대로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내가 필요한 집이라든지 내가 거기서 가족도 잃으면 북한 출신인 데다가 내가 털으니까 그
00:42과정을 잃으기에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00:47결심이 생기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00:50남한 쪽으로 이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요?
00:54좀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00:58우리 정부에서는 북한군포로들의 의사를 존중해서 신속하게 한국행을 추진하고 있다.
01:05이번에 우크라이나 장관이 도착을 하면 아마 관련 논의가 있을 것 같습니다.
01:09구자령 변호사님, 러시아도 신경을 써야 되다 보니까 공식 발표가 당장 이뤄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좀 물고가 트인 것 같기는 하네요.
01:18그렇죠. 그리고 굉장히 어려운 상태인 난민 지위라고 볼 수도 있거든요.
01:22그렇기 때문에 한국행은 우리나라가 나서서 우리 동포로서 우리 국민으로서 받아들여야 된다.
01:28이건 헌법의 영토조항에서도 북한 주민들은 우리 국민들이거든요.
01:32그러니까 저분들의 인권을 위해서 북한이 안 챙기는 인권 우리가 챙겨야죠.
01:36저는 저분들이 한국행을 선택한 거에 그 계기에 대해서도 굉장히 충격을 받았던 게 북한으로 돌아가면 처형되거나 처벌받는다라는 걱정 때문에 내가 한국행을
01:47해서 살아남아야 그나마 부모님이라도 볼 수 있다.
01:49살아있어야 볼 수 있으니까.
01:51네. 북한으로 돌아가면 거의 무조건 죽는다고까지 언급을 하더라고요.
01:55그래서 정말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 저도 찾아보니까 북한에서는 총을 들고 수령님 원하시는 대로 열심히 싸웠으면 이기든지 죽든지지 무기를 버리고
02:04적에게 포로가 되는 거는 사실상 무기 버리고서 상대방한테 협력한 반역죄다.
02:09이렇게 인식을 하고 있더라고요.
02:11그래서 정말 인권이 있는 나라인가 국민들을 외국으로 정말 이해관계도 없는 곳에 보내서 저분들의 목숨까지도 거의 자폭 아니면 방법이 없게끔 만드는
02:24곳에서 살아가는 저분들이 너무 딱했고
02:26북한에 대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권에 대해서 우리나라가 얘기하는 거에 대해서 또 그러지 말자라는 또 의견들이 정치권에 있잖아요.
02:33그분들도 저거 보면서 좀 달리 생각하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합니다.
02:3930일에 우크라이나 장관이 온다고 하니까 어떤 결론이 날지 관심 있게 저희도 지켜보겠습니다.
02:44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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