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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분 전


김어준 유튜브서 '공소 취소 거래' 의혹 제기
전용기 "김어준·장인수에 문제제기 이루어져"
정성호 "황당한 음모론… 문자 전달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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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김어준 씨 방송에 출연한 출연자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 거래설 의혹을
00:09제기하면서 친명기 의원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00:13근거 없는 음모론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건데요.
00:16논란이 됐던 방송부터 들어보시죠.
00:31고위검사들 다수에게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00:35메시지는 내 말이 곧 대통령의 뜻이다.
00:37나는 대통령이 시키는 것만 한다.
00:40공소취소해줘라 라는 뜻을 고위검사 다수에게 전달했습니다.
00:45검찰은 이 메시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00:48이재명 정부가 우리랑 거래하고 싶어 하는구나.
00:52여기까지는 팩트입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팩트.
00:55대통령한테 직접 듣지 않는 팩트인지 어떻게 알아요?
00:58그게 대통령의 뜻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01:00누가 봐도 저 사람이 얘기하면 저건 대통령의 뜻이겠구나라고 얘기할 만한 사람입니다.
01:05요즘 대통령 뜻을 파는 사람이 워낙 많아가지고.
01:10김어준 씨 방송에 출연한 전직 MBC 기자가 이렇게 주장을 한 건데요.
01:15근거는 사실 없이 얘기를 한 겁니다.
01:19정부 고위관계자가 검찰 고위관계자를 만나서 검찰의 수사권, 검찰개혁안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01:27공소취소와 어떤 거래를 하려는 식으로 그런 식의 대화를 나눴다 이런 주장을 한 건데요.
01:32장현주 부대변인님, 익명으로 계속 얘기를 했고 고위관계자가 누군지도 밝히지도 않았고
01:39그 다음에 어떤 근거도 되지 못한 상황인데 이런 얘기가 대체 왜 나온 걸까요?
01:43아무래도 특별한 근거가 지금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청와대 측에서도 그리고 민주당 내부에서도
01:50이것이 사실상 대통령과 관련된 사실상의 음모론이 지금 나오게 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01:57많은 혼란을 주는 것 아니냐 우려가 많이 드는 상황입니다.
02:01특히나 지금이 정말 엄중한 시기이거든요.
02:04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인 사명을 지금 완성해가는 단계이고
02:08그 과정 속에서 구체적인 세부 안들을 어떻게 조율할지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견들이 쏟아져 나오고
02:14이걸 또 조율해가는 과정 중에 있는 그런 엄중한 상황입니다.
02:19그런 상황 속에서 마치 대통령이 무언가 거래를 하려고 했다라는 식의 음모론이 지금 제기된다라고 한다면
02:25검찰개혁과 관련된 건강한 논의를 해야 되는 지금 이 장이 더 흔들리거나 흐트러질 수밖에 없는 그런 또 우려가 될 수밖에 없거든요.
02:35그렇기 때문에 지금 일단 이런 이야기들이 나온 것만으로도 여권 내부에서는 좀 많이 당혹스럽고
02:41또 혼란스럽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지금 많으신 것 같고
02:44이것과는 별도로 검찰개혁이라는 큰 뜻과 시대적 사명에 대해서는 거슬 수 없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02:51이 부분들이 국민들의 생활에 밀착돼서 더 국민들을 위해 나은 방향이 될 수 있도록
02:56이 시스템 자체를 바꾸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사실상 조금의 차질도 없이 잘 진행돼야 되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03:05친명계 반응도 좀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08친명계에서는요. 일제의 음모론이다, 불쾌하다는 반응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03:12이 부분은 굉장히 객관적 사실을 입증하지 못하면 문제제기를 세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3:21실제로 문제제기가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있고요.
03:24근거 없는 사실로 대통령을 흔드는 부분에 대해서 민주당 정부 여당 의원으로서 굉장히 좀 불쾌하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03:53어제 김어준 씨 같은 경우에는 이게 큰 취재다, 특종이다, 후속보도 있을 것 같다.
03:58이런 식으로 약간 호응하는 듯한 반응도 보였었는데
04:01친명계에서는 이게 지라시보다도 못한 음모론이다, 이런 반응들이 좀 쏟아져 나온 그런 상황입니다.
04:08굉장히 불쾌하다, 이미 문제제기가 이루어졌다, 이런 주장도 나왔는데요.
04:12조홍찬 의원님, 이게 일각에서는 영민을 건드린 거다, 이런 표현도 쓰던데 어떻게 보셨나요?
04:20정말 이 사람들 왜 이러는 걸까요?
04:22지금 집권한 지 1년도 안 돼가지고 검찰개혁이라고 하는데 저는 개혁이라는 말조차도 저는 인정을 못하겠습니다.
04:33보완수사권을 주느냐 마느냐 그걸 가지고 국민들은 안중에 없이 자기들끼리 이렇게 싸우고 있는데
04:40지금 이란 전쟁하고 지금 난리 났잖아요.
04:45유가 올라가고 환율 올라가고 증시 떨어지고.
04:49뭐 이 난리에 뭘 이런 걸 가지고 이 난리냐.
04:54하필이면 그게 빅스피커, 김어준 씨의 유튜브 방송에 장 기자가 나와서
05:05뭐 팩트다, 취재된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05:10실제 그러면서 얼버무렸습니다.
05:12장 기자가 김어준 씨 방송에 나가기 전에 섭외가 됐을 거고
05:18그러면 대충 어떤 얘기가 이슈가 될 건지는 있으니까.
05:24그러니까 불렀을 거 아닙니까?
05:26그렇죠.
05:27그러면 그 방송에서 이 얘기가 나온 거는 고의적이라고 볼 수밖에 없죠.
05:33그런데 이 대통령하고 직접 연관된, 직접은 모르겠어요.
05:39어쨌든 연관된 일인데 여당 스피커가 대통령과 연관된 얘기를 음모론을 제시한다.
05:48이건 일찍이 보지 못했던 그런 일이고 그래서 친명교에서는 이건 음모다.
05:54황당해하고 하는 거는 너무나 당연한데요.
05:57그래서 이게 지금 여권 내에 이해찬 전 총리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
06:07이런 안력들을 아우를 수 있는 그런 존재가 사라지니까
06:13각자 도생하고 다 뛰쳐나오는 거 아닌가.
06:16저는 뭐 그렇게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봤습니다.
06:19민주 진영에 큰 어른이 없다 보니까 벌어진 일이다.
06:23이런 말씀까지 주셨는데요.
06:24이 주장을 했던 장인수 씨 같은 경우는 어제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06:30추가적으로 설명을 하긴 했습니다만 구체적인 근거를 대지는 못했습니다.
06:34김진욱 특보님, 누구한테 들었는지 또 명확한 근거나
06:39그런 취재 과정을 밝히지 못할 건데 왜 이런 엄청난 얘기를 했을까요?
06:44글쎄요. 그걸 왜 얘기했는지에 대해서는 저도 궁금합니다.
06:48이런 황당한 듣기에도 사실 이건 아무리 정치적인 상상력을 기반해서 얘기했다고 해도
06:55사실 우리가 그게 말이 되는 얘기냐라고 치부해버릴 정도의 얘기인데
07:01이것을 유튜브 방송입니다만 방송에 나와서 팩트입니다라고까지 얘기할 정도의
07:08그런 정도로 확실한 취재가 되었다는 것인가?
07:11저는 정말 믿기 어렵다는 생각이고요.
07:14그리고 이렇게 본인이 한마디로 이건 사실입니다라고 주장하면
07:18그것이 그냥 사실이 되는 겁니까?
07:20저는 그렇지 않다고 보고요.
07:22지금 검찰 개혁에 대해서 지금 정부 안이 다소 좀 기존의 당에서 준비했던 안보다
07:31후퇴됐다라고 평가가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07:35그렇다고 해서 이것을 대통령과 관련되어 있는 어떤 특정한 사건에 대한
07:41공소 취소와 맞바꾸려 했다라고 얘기하는 것.
07:44이것이 정말 가능키나 한 얘긴가.
07:46그리고 이 상황에 대해서 이거를 마치 정말 그런 것들이 있었던 것처럼
07:53이게 특정이다라는 식으로 이걸 같이 얘기한다라는 것 자체가
07:57저는 이해가 정말 안 되는 상황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08:00마지막으로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기다렸다는 듯이
08:04국민의힘에서는 그동안 김어준 씨가 가짜뉴스 소위 음모론에
08:10많은 생산을 유포했던 사람이 이런 얘기를 했다라고 비판하면서도
08:16이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김어준 씨가 얘기했으니까
08:19이거는 뭔가 있는 거 아니냐라는 식으로 특정같이 달겨들어가지고
08:23마치 이것이 진실이냐 특검해야 된다라고 주장하는데
08:27저는 도저히 양측 다 받아들이기 어려운 주장을 하고 있다.
08:31이런 생각입니다.
08:33음모론이고 문제는 문제인데 그렇다고 국민의힘이 나서서 특검하자고 하는 건
08:37또 말도 안 된다 이런 말씀 주셨고요.
08:40물론 장인수 씨는 구체적으로 누가 이런 거래를 제안했다 이런 주장은 하지 않았는데
08:45실명을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요.
08:47김어준 씨 방송에서는 오늘도 이 문제를 거론을 했습니다.
08:50그러면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이름을 거론했고 정 장관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08:57참 뭐 당황스럽고 또 어이없다라는 말 외에는 뭐 잘 표현하기 적절치 않네요.
09:03그런 얘기들이 왜 나오게 됐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09:07대통령 관련 사건들의 공소 취소와 보완 수사권과 관련해가지고
09:13연결진다는 것 자체가 이상한 거 아니겠습니까?
09:15그런 걸 지휘할 의도도 전혀 없고 생각 자체가 없습니다.
09:19대통령 관련 사건이라든가 특정 사건에 관련해가지고 장관이 공소 취소해라 말아 할 수 있는 그런 입장이 아니지 않습니까?
09:28저는 그런 이건 이야기할 가치조차 없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09:32잘 좀 써 있죠. 제가 좀 직접 황당합니다.
09:38끝까지 기자들에게 정말 황당하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9:42정성호 장관 얘기는 이런 겁니다.
09:45검찰개혁안에 관련해서 검사들과 얘기를 하고는 있지만
09:48공소 취소에 대해서 말한 적도 없고 문자를 전달한 사실도 없다.
09:52이렇게 강조를 했는데요.
09:53윤혜석 대변인님.
09:55갑자기 지금 본인 이름이 거론이 되니까 좀 황당할 것 같기는 해요.
09:59글쎄요. 황당할지 찔릴지 그건 아무것도 모르죠.
10:02제일 중요한 거는 이 대통령에 대해서 공소 취소 얘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는 과정에서
10:08김어준 씨 방송을 통해서 이 얘기가 나왔다는 거예요.
10:11그냥 음모론이 아니라 김어준 씨 방송에서 이 얘기가 나왔다는 거는
10:15범여권 전체로 볼 때 뭔가 큰 어떤 바다 같은 것이 양쪽 사이에 있는 거 아니냐.
10:22그 양쪽이 누군지는 잘 아실 거고 이게 메워질 수가 없겠구나.
10:27검찰의 보안수사권을 존치하는 문제를 가지고 이렇게까지 싸움을 하고 있는 거구나.
10:33이렇게 알 수 있겠고.
10:34정성우 장관이 이제 당사자로 지목이 된 상태에서 이거 음모론이라고 말씀하시는데
10:39이거 다 해소하려면 딱 하나 방법이 있어요.
10:43이 대통령이 나에 대한 공소 취소 원하지 않는다.
10:46그 말씀만 하시면 됩니다.
10:47애초에 대통령 선거 할 때부터 대통령이 된 다음에도 재판이 계속되냐 마냐 가지고 엄청나게 싸웠잖아요.
10:54그때 공소 취소 얘기는 없었어요.
10:56어쨌든 당선이 됐고 법원에서도 인정을 했으니까 재판이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11:01그러면 적어도 내가 임기 마치는 동안까지 재판 안 받는 것까지 그것까지 인정이 됐으니까
11:08공소 취소는 없고 내가 임기 마친 다음에 그다음에 내 일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잘 대응하겠다.
11:15이 정도 선언만 있어도 김어준 씨의 이 얘기, 김어준 씨 방송에서 있었던 이 얘기는 정말 음모론이 되는 거고요.
11:22그런 의사 표명 없이 이대로 쭉 꼴고 간다면 이 음모론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아무리 김어준 씨가 제기한 것이라 하더라도
11:30뭔가 사실관계 밝혀야 된다는 주장은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1:37이런 와중에 민주당에서 띄운 공소 취소 모임이 있죠.
11:41조작 기소 사건에 대해서 국정조사 요구서를 오늘 제출을 했습니다.
11:45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팬카페에서는 이런 반응들이 나오는데
11:49공소 취소하는 게 당연한데 뉴스 공장 때문에 좀 힘들어졌다.
11:53이런 반응이 나오더라고요.
11:55장현주 부대변님, 좀 보면 이게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당원들이라든지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12:02김어준 씨가 뭔가 일을 다 그르친다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 것 같아요.
12:06그렇게 보시는 지지자분들도 계실 것 같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12:10그러나 이런 의견들 자체가 당에서 공식적으로 이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거나 이런 것은 아니기 때문에
12:17또 많은 지지자분들, 또 많은 당원들 사이에서 여러 가지 의견들이 좀 설왕설례로 오고 가는 단계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25다만 관련해서 앞서서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검찰 개혁이라는
12:29사실 큰 시대적 사명을 따라 가고 있는 그런 거대 담론을 논의하는 그 자리에서
12:34사실 대통령에 관한 이런 음모론이 나오게 된다라고 한다면
12:38이런 부분들이 사실상 거대한 흐름을 흔드는 그런 또 모양새가 될 수 있기 때문에
12:43우려가 있는 부분이라고 말씀드려야 될 것 같고요.
12:46특히 지금 조작 기소에 대해서 국회 차원에서 국정조사를 해야 된다라는 요구는
12:51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사건만 들어있는 것은 아닙니다.
12:55문재인 전 대통령 정부 시절에 있었던 부동산 통계 조작과 관련된 사건이라든지
13:00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들어가 있고
13:03이것은 어떤 개인 한 명에 대한 어떤 공소 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이런 거라기보다는
13:08검찰로 인한 조작 기소가 있었다라고 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국정조사를 하고
13:13또 국민들께 이런 부분들을 명명백백하게 알리는 것이 또 국회의 의무이기 때문에
13:18국정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라는 말씀도 덧붙여야겠습니다.
13:23이렇게 정치권이 시끄럽고 논란인 상황에서 오늘 김어준 씨 방송에 출연한
13:28홍사훈 전 KBS 기자가 이런 표현을 했는데요.
13:32있는 그대로 제가 읽어드려야 될 것 같아요.
13:34만약에 의혹이 사실이라면 정말 대통령 탄핵 사유입니다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13:39지금 김어준 씨 방송에서 논란이 된 발언이 하나 둘이 아닌데
13:42오늘은 이런 표현까지 등장을 한 상황이어서요.
13:46조홍찬 의원님 이건 또 내일 얼마나 또 시끄러운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떻게 들으셨나요?
13:53어쨌거나 어저께는 장인수 기자 오늘은 홍사훈 전 기자
13:58이 두 분의 공통점은 제가 알기로는 그 보안수석권 주문 절대로 안 된다.
14:05강경 검찰개혁론자인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14:09그리고 김어준 씨 또한 그쪽이 가깝고요.
14:12그러니까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있는 정부가 자꾸 보안수석권을 주려고 하는 거
14:20그게 마음에 안 드니까 이런 식으로 지금 세게 나오는 것 같은데
14:24어쨌거나 이건 과거 정권에서는 본 적이 없는 정권 초기에
14:30참 희한한 일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4:34네. 참 희한한 일이다.
14:36이 일이 어디까지 번질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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