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시간 전
- #2424
■ 진행 : 이현웅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전쟁이 보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석유시설 공격과 반격 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틀째 100달러를 돌파한 국제 유가가더 치솟는 것은 아닌지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관련해서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이란의 하르그섬을 공격했다, 이렇게 언급했습니다. 이란 석유의 심장으로 불리는 곳이라고요?
[김덕일]
그렇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이슈로 떠올랐는데요. 하르그섬 같은 경우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페르시아만 안에 있는 섬이라고 보시면 되겠고 이란이 석유를 생산하고 수출한 것을 모아두는 곳인데 이쪽에 이란이 생산한 석유 90%가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곳을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했다고 얘기했는데요. 중요한 석유시설은 공격하지 않았고 이란의 가장 중요한 시설이라고 할 수 있는 여기는 공격하지 않고 일단 하르그섬에 있는 군사시설을 공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호르무즈 해협을 이란을 봉쇄하고 있으니까 그것을 해제하도록 압박하기 위해서 이란 정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원유를 통해서 경제를 유지하고 있으니까요. 가장 핵심부라고 할 수 있는 하르그섬의 공격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석유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걸 보면 경제 핵심 에너지 인프라 중심을 공격한 거라고 볼 수 있겠는데 글로벌 원유 공급에 추가적인 차질은 걱정이 안 됩니까?
[김덕일]
호르무즈 해협, 하르그섬에 긴장이 조성된다는 것만 하더라도 유가, 금융시장에 안 좋은 영향을 줄 것 같기는 합니다. 아직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석유시설은 건드리지 않았다는 걸 얘기했고요. 만약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속한다면 그다음에는 정유시설을 공격할 수 있다는 글을 SNS에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정유시설을 공격 안 했지만 이란이 어떻게 대응하느냐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느냐 아니면 그것을 상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하르그섬의 석유시설까지 공격하느냐 이것까지 어떻게 될지 숨죽이면서 바라봐야 될 것 같습니다.
호르무즈 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4144337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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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전쟁이 보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석유시설 공격과 반격 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틀째 100달러를 돌파한 국제 유가가더 치솟는 것은 아닌지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관련해서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이란의 하르그섬을 공격했다, 이렇게 언급했습니다. 이란 석유의 심장으로 불리는 곳이라고요?
[김덕일]
그렇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이슈로 떠올랐는데요. 하르그섬 같은 경우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페르시아만 안에 있는 섬이라고 보시면 되겠고 이란이 석유를 생산하고 수출한 것을 모아두는 곳인데 이쪽에 이란이 생산한 석유 90%가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곳을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했다고 얘기했는데요. 중요한 석유시설은 공격하지 않았고 이란의 가장 중요한 시설이라고 할 수 있는 여기는 공격하지 않고 일단 하르그섬에 있는 군사시설을 공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호르무즈 해협을 이란을 봉쇄하고 있으니까 그것을 해제하도록 압박하기 위해서 이란 정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원유를 통해서 경제를 유지하고 있으니까요. 가장 핵심부라고 할 수 있는 하르그섬의 공격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석유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걸 보면 경제 핵심 에너지 인프라 중심을 공격한 거라고 볼 수 있겠는데 글로벌 원유 공급에 추가적인 차질은 걱정이 안 됩니까?
[김덕일]
호르무즈 해협, 하르그섬에 긴장이 조성된다는 것만 하더라도 유가, 금융시장에 안 좋은 영향을 줄 것 같기는 합니다. 아직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석유시설은 건드리지 않았다는 걸 얘기했고요. 만약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속한다면 그다음에는 정유시설을 공격할 수 있다는 글을 SNS에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정유시설을 공격 안 했지만 이란이 어떻게 대응하느냐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느냐 아니면 그것을 상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하르그섬의 석유시설까지 공격하느냐 이것까지 어떻게 될지 숨죽이면서 바라봐야 될 것 같습니다.
호르무즈 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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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중동 전쟁이 보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석유시설 공격과 반격 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00:06이틀째 100달러를 돌파한 국제유가가 더 치솟는 건 아닌지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00:11관련해서 김덕일 아세아문제연구소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6어서 오십시오.
00:17안녕하세요.
00:18먼저 이란의 하르그섬,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을 했다 이렇게 언급을 했습니다.
00:24여기가 이란 석유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곳이라고요?
00:27네, 그렇습니다. 지금 호르무즈 해업이 이슈로 떠올랐는데요.
00:31하르그섬 같은 경우는 호르무즈 해업 안쪽에 들어가 있습니다.
00:34그래서 페르시아만 안에 있는 섬이라 보시면 되겠고,
00:37이란이 석유를 생산하고 수출한 것을 모아두는 곳인데,
00:42이쪽에 대략 이란이 생산한 석유의 90%가 있는 석유터미널이 있는 곳입니다.
00:46그런데 이곳을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했다고 얘기를 했는데요.
00:50이 중요한 석유시설은 공격하지 않았고,
00:53어떻게 보면 이란의 가장 중요한 시설을 할 수 있는데,
00:55여기는 공격하지 않고 일단 하르그섬에 있는 군사시설 같은 것들을 공격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1:01그래서 호르무즈 해업을 이란이 봉쇄하고 있으니까요.
01:05그것을 어떻게 보면 압박하기 위해서, 해제하도록 압박하기 위해서
01:08이란 정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01:11이란이 원우유를 통해서 경제를 유지하고 있으니까요.
01:14가장 핵심부라고 할 수 있는 하르그섬의 공격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01:19석유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걸 보면 경제 핵심 에너지 인프라,
01:23그 중심을 공격한 거라고 볼 수 있겠는데,
01:26글로벌 원유 공급의 추가적인 차질이나 이런 거는 걱정 안 됩니까?
01:30우선 지금 호르무즈 해업, 그리고 하르그섬 같은 데 긴장이 조성된다는 것만 하더라도,
01:36제가 봤을 때는 또 유가, 금융시장 같은 데 안 좋은 영향을 줄 것 같긴 합니다.
01:41진짜 아직까지는 트럼프 대통령이 석유시설은 건드리지 않았다는 걸 얘기를 했고요.
01:47만약에 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이란이 계속한다면,
01:51그다음에는 정유시설을 공격할 수 있다.
01:53이런 글을 SNS에 남기기도 했습니다.
01:56그래서 아직까지는 정유시설을 공격 안 했지만,
02:00또 이란이 어떻게 대응하느냐, 또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하느냐,
02:03아니면 또 그것에 상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또 하르그섬의 석유시설까지 공격하느냐,
02:08여기까지 어떻게 될지를 계속해서 숨죽이면서 바라봐야 할 것 같습니다.
02:11그러니까 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좀 풀도록 공격을 한 건데,
02:16이란이 뭐 풀 가능성이 있겠습니까?
02:20현재로서는 이란이 가진 카드 중에 하나가 호르무즈 해업 봉쇄 카드입니다.
02:25이거 외에 아직까지는 탄도미사일을 자랑했습니다만,
02:28그것까지 등장하지 않는 걸 봤을 때,
02:29제가 봤을 때는 오히려 이란이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카드,
02:32그리고 모스타바가 어제 첫 메시지를 남겼을 때도
02:35호르무즈 해업을 계속해서 지렛대로 사용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봉쇄를.
02:39그런 점에서 호르무즈 해업을 지금 현재 타격만으로 봉쇄하기는 좀 힘들어 보이기는 하고요.
02:45그래서 이란과 호르무즈 해업을 둘러싼 미국 간,
02:49또 트럼프 대통령 간의 어떤 기싸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02:52이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나온 이후에 이란군은 즉각 반격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02:58그러면서 만약에 우리 석유시설을 공격한다면,
03:01우리도 중동 지역에서 미국과 협력하는 석유시설들을 공격할 것이다,
03:05라고 경고를 했고요.
03:06조금 전에 저희가 속보로도 전해드렸습니다만,
03:09이라크 바그다드에 있는 미국 대사관이 공격을 받았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03:14어떤 이유라고 보십니까?
03:17어떻게 보면 자신들이 가장 중요하고,
03:19석유의 생명줄이고,
03:21이란이 지금 이 부분을 그때부터 계속 공격하면 안 된다고 경고를 해왔습니다.
03:25가장 강경파로 분류되는 국회의장도 그런 얘기까지 했었는데요.
03:30우선 석유시설은 아니지만,
03:32이렇게 하르그 섬을 미국이 공격함으로써,
03:34이란은 어떻게 반격의 명분을 얻게 된 거라고 볼 수 있겠죠.
03:37그리고 상당 부분,
03:39걸프 국가들의 석유시설 같은 경우가 미국과 협력 형태로,
03:43합작 형태로 건설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03:46타격이 표적물이 될 겁니다, 이란의 공격에.
03:50그런 점에서 제가 봤을 때는,
03:51이란이 앞으로 공격할 가능성은 충분해 보이기도 하고요.
03:54그리고 또 바그다드에 있는 미 대사관을 공격한 점은,
03:58어떻게 보면 이란은 계속해서 확전을 원하고요.
04:00계속해서 이란, 미국의 어떤 시설물을 공격하고,
04:04그쪽에서 어떤 사상자가 나오는 그런 전략을 펴고 있습니다.
04:06그래서 그렇게 보면 확전의 한 차원에서,
04:09어제 모스타바가 자체 메시지에서도,
04:12뭔가 확전의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기 때문에,
04:15그런 측면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만,
04:17어떻게 보면 대사관 공격 같은 경우는,
04:19약간은 좀 하르그섬에 대한 대응으로 봤을 때는,
04:22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04:25왜냐하면, 지금 현재 이란의 방어체계,
04:29공격 체계를 잠깐 소개시켜 드리자면,
04:31이란은 중앙정부의 명령이 사라질 것을 대비해서,
04:34이미 각 지역별 혁명 스피드 사령관으로부터,
04:37독자적으로 대응하라는, 공격과 방어를 하라는,
04:41그런 지침이 내려와 있고요.
04:42현재 그런 분권형 시스템으로 지금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04:45그렇기 때문에,
04:46지금 상당히 확전,
04:48그리고 어떻게 보면 무차별적인 민간시설까지 공격을 하고 있죠.
04:50이런 걸 봤을 때,
04:51한쪽에서는 상당히 효과적으로,
04:53이란이 미국에 맞서서 잘 대응을 한다.
04:55대대적으로 준비를 잘했다.
04:57지금 대대적인 반격을 가하고 있다.
04:59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지만,
05:01다른 한편으로 봤을 때는,
05:02지금 이러한 것들이,
05:03뭔가 좀 중앙의 명령 없이,
05:05어떻게 보면 독자적으로,
05:07각 지역별 사령관에 의해서 독자적으로 행동하는 부분,
05:10어떻게 보면 중구난방이고,
05:12폭주하는 경향이 있는 거 아닌가,
05:14이런 것도 좀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15하나 또 제가 예를 들자면,
05:17지금 트리키에를 향해서,
05:19이란이 공격을 세 발의 미사일을,
05:21세 번째 발사한 게 드러났는데요.
05:23이럴 때마다 항상 이란 정부에서는,
05:26우리의 뜻이 아니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05:28오발이었다, 이러니까 나오면,
05:30외교부가 나서서,
05:31이란 외교부가 나서서 수습하는 형국입니다.
05:33이런 걸 봤을 때,
05:34어떻게 보면,
05:35강경한 대응도 하면서,
05:37외교적인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 아니냐,
05:40또 이번에 트리키의 국민들을 향해서,
05:42우리는 형제가 있고,
05:44친우정을 나누자,
05:45이런 식으로,
05:46이란 외모장의 메시지를 냈지만,
05:47다른 면에서 보면,
05:48외교부와 중앙에 있는,
05:50테헤란 외교부와,
05:51각 지역별 혁명수비대 간에,
05:53뭔가 조율이 안 되는 건 아닌가,
05:54두 가지 측면으로 볼 수 있거든요.
05:56투트랙 전략이냐,
05:57아니면 뭔가 지금 어떤,
05:58명령체계의 혼선이 있는 건 아닌가,
06:00그런 가능성도 저는 충분히 있어 봅니다.
06:02후자의 가능성.
06:03전쟁이라는 건 예상 불가한 측면이 많겠지만,
06:06말씀대로라면 더더욱 예상하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06:10주로 어느 나라,
06:11어느 시설을 공격하겠다,
06:12이런 예상이 지금은,
06:13그러면 의미가 좀 적겠습니다.
06:15지금 미국 관련 시설,
06:18그다음에 미국과 관련된 석유 시설,
06:20미군 기지는 첫 번째 타겟인데,
06:21지금 보게 되면,
06:22트리키에는 지금,
06:24트리키에는 물론 미군 기지가 있긴 합니다.
06:25나토 공군 기지도 있긴 한데요.
06:27트리키에는 이란의 현 체제를 지지하는 입장이었고,
06:30계속해서 전쟁이 아니라,
06:31중재하고 협상을 끝까지 주장했던 나라인데,
06:34트리키까지도 미사일이 날아왔고,
06:36또 영국군 기지가 있긴 합니다.
06:38키프로스까지도 저번에 날아갔습니다.
06:40미사일이 그래서,
06:41지금 상장이,
06:42공격 방향이 어디로 갈지는 상당히 예측하기 힘든 거고요.
06:45그래서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06:47뭔가 중앙의 통제를 벗어난 어떤,
06:48혁명 수비의 사령관들의 일탈,
06:51사령관들의 폭주로 볼 수도 있지 않겠느냐.
06:55이렇게 좀,
06:55그런 추측도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06:58그러다 보니까,
06:59준동 전쟁 이후에,
07:02가장 많은 나라가 얽힌 또 하나의 전쟁이 되고 있다라는 분석들도 일부에서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07:07더 확전의 가능성이 있을까요?
07:10제가 눈여겨보는 것은,
07:12어제 모스타바가 첫 메시지를 낸 것이죠.
07:15본인의 직접 육성은 아니었습니다만,
07:17지금 보면,
07:18확전을 바라는 듯한 얘기를 계속하고 있고요.
07:21그다음에,
07:22호르무즈 해업 봉쇄 계속하겠다 얘기하고 있고,
07:24그다음에,
07:24제2전선이라는 얘기까지 했습니다.
07:26그런데 그게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다를 것 같은데요.
07:28제2전선이라고 한다면,
07:29제가 봤을 때,
07:30이란 외에,
07:31다른 전쟁의,
07:32제가 봤을 때 대리조직을 활용한,
07:33그런 얘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07:35그래서 대리조직이라고 한다면,
07:36대표적으로 레바논의 헤즈볼라가 있겠고요.
07:38또 가자지구의 하마스,
07:40그다음에 후티반군,
07:42이라크는 이제 민병대들을 둘 수 있게 있는데,
07:44지금 제2전선이 일단은 벌어지고는 있습니다.
07:48이를테면,
07:48레바논 남부지역은,
07:49지금 이스라엘의 대도적인 공습으로,
07:51지금 하마스와,
07:52헤즈볼라와 교전을 벌이고 있고요.
07:54대신 하마스 같은 경우에는,
07:55현재 가자지구가 휴전 협정을 했기 때문에,
07:58지금 가만히 있습니다.
07:59무장해제 압력을 받고 있는 상태고,
08:01후티는 아직까지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만,
08:04홍해 지역을 봉쇄할 가능성이 매우 높죠.
08:05유조선을 납화한다든가 할 수 있을 것 같고,
08:08그다음에 이번에 프랑스군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08:10이라크에서.
08:11이걸 보게 되면,
08:13이란, 친이란,
08:15이라크 민병대가 아마,
08:17지금 현재 이라크 지역에,
08:19크루즈 자치정부에 있는,
08:20프랑스군,
08:21주둔하고 있는 프랑스군을 공격했다는,
08:23얘기가 지금 가장 신빙성 있게 나오고 있고요.
08:26또 현재 그거 위험 때문에,
08:27지금 이라크에 주둔하고 있는,
08:28이탈리아군도 철수를 생각하고 있다,
08:30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8:32그래서 제2전선이라 함은 이란 외에도,
08:35어떤 직간접적으로 자신들이,
08:37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08:39대리조직들을 의미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08:41더 나아가서는 어떻게 보면,
08:42자신들이 직간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더라도,
08:44어떻게 보면 개인 단위의 어떤 테러를 의미하는 거 아닌가.
08:47이건 상당히 불안한 예감인데,
08:49이걸 막을 수가 없는 거죠.
08:50개인 단위의 테러를.
08:51그래서 고독한 늑대라고 하는,
08:53개인 단위의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08:54예를 들어서 하메네의 죽음에 대해서 붕괴하거나,
08:57어떤 시아파,
08:59이슬람 중 많은 성직자들이,
09:01이것은 성전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09:03보복해야 된다고.
09:04그래서 그런 어떤 발언에 대해서,
09:07극단주의적인 어떤 사상을 가진,
09:09어떤 젊은이들에 의해서,
09:11테러 공격 같은 것들이,
09:12유럽이나 미국 같은 데서 벌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09:15그런 점에 대해서는 상당히 우려하고 있습니다.
09:17일단 지금까지는 한치 양보도 없는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건데,
09:21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에는 더 강력한 공격을 할 것이다.
09:25이렇게 밝혔습니다.
09:26어떤 부분을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09:28트럼프 대통령, 미국 국방부도 보면,
09:31계속 매일 더 강력한,
09:33매주 강력한 공격이 벌어진다고 하는데요.
09:35아직까지도 이제 군사 목표가,
09:38더 처리할 군사 목표가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09:41그런데 지금 상당 부분,
09:42미국 정부가 발표하는 것처럼,
09:45해군, 방공망, 공군역은 사실상 이란이 없다고 봐도 되는 상태까지는 왔습니다.
09:50그래서 어떠한 더 목표가 있을까 생각해 본다면,
09:53제가 봤을 때는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한 게,
09:55이란에 있다고 하는 60%까지 고농축된 우라늄 450kg의 행방입니다.
10:00이것을 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더 공세를 하겠다고 하는 이 작전에 포함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0:06제가 봤을 때는 이것의 행방이 상당히 묘연하고,
10:08이것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앞으로 제가 봤을 때는,
10:11이란과의 협상 공매이라든가,
10:13아니면 미국이 더 전쟁을 계속해서,
10:15자신이 어떻게 승기를 잡았다고 선언할 때까지 봤을 때는,
10:19이것이 가장 저는 문제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
10:21이것을 어떤 작전으로 해야 될지,
10:22그래서 지난번에 공수부대를 투입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왔었고 하는데요.
10:26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더 강력한 군사 작전을 벌인다는 것은,
10:31제가 봤을 때는 군 기지 시설이라든가,
10:33탄도미사일 공장 같은 것을 더 공격할 수도 있겠지만,
10:36아무래도 제가 봤을 때 관건은,
10:3760% 고농축 우라늄의 행방을 아마도 미국이 계속 추적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겠고요.
10:43이것이 위험한 이유는,
10:45조그만 수주 안에 이것이 90%까지 농축을 하게 되면,
10:49핵무기로 만들 수 있다는 거겠죠.
10:509기에서 11기까지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10:54제가 봤을 때는 미국은 아무래도 이것을 가장 염두에 두고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10:58그럼 다음 주라고 얘기한 건,
10:59매일매일 혹은 앞으로를 대체하는 말입니까?
11:02아니면 라마다 기간이나 이런 것까지 염두에 둬서,
11:04어떤 의미를 좀 둔 얘기일까요?
11:06라마다 기간을 염두에 뒀다면,
11:08이번 전쟁 시작 자체가,
11:10라마다 기간 동안에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이니까요.
11:13하지만 제가 봤을 때는,
11:14어떻게 보면 이것은 이란 정부로 하여금,
11:16압박감을 느끼게 하는,
11:18군사적 압박을 계속 가하는 어떤 메시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21계속 출구 전략 얘기도 나오고 있고요.
11:23휴전을 할 때는 중재를 누가 해야 되느냐,
11:27이런 얘기까지 나오는 걸 봤을 때는,
11:28제가 봤을 때는 공격은 계속 이루어지겠지만,
11:30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11:32이란 현재 지도부를 압박하기 위한,
11:34그런 발언을 우르르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36호르무즈 해업 얘기를 좀 더 해보면요.
11:39인도 LPG 운반선 두 척의 통항이,
11:42이례적으로 허용됐다고 합니다.
11:43이건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11:45첫 번째 볼 수 있는 건,
11:46통항이 허용됐다는 점에서는,
11:48아직까지 이 지역 통항하는 지역만큼은,
11:50기회가 깔리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을 것 같고요.
11:53제가 봤을 때는 인도 외에도 그렇고,
11:55아까도 말씀드렸듯이,
11:56트리키 같은 경우에도,
11:58미사일 3발이 발사됐는데,
12:00외무장관이 사과를 하고,
12:01우정을 강조하고 있었고,
12:03트리키의 선박도 통과가 됐습니다.
12:05그런 점에서,
12:06제가 봤을 때는 개별적으로 자신들이 봤을 때,
12:08이번 전쟁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에 협력한다고,
12:11보지 않는 그런 국가들에 한해서는,
12:15항행을 허가해 주는 건 아닌가,
12:17이렇게 볼 수 있겠는데요.
12:18한 가지 흥미롭다기보다는 상당히 문제가 되는 것은,
12:21해업 같은 경우는 자유롭게,
12:23어떤 배들이 통항의 자유가 보장이 되어야 하는데,
12:26이것을 예를 들어서,
12:27이란이 이것을 자신들의 지렛대로 삼아서,
12:31우리들이 항해를 허락하겠다,
12:33마겠다 하는 것도,
12:34제가 봤을 때는 좀,
12:35약간 이해가 가지 않는 측면이 있습니다.
12:37이 부분에 대해서는,
12:38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을 소지가 있긴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12:42이 부분은.
12:42그런데 이란 측에서 보면,
12:44기뢰 설치 여부로 압박을 조금 더 넣기 위해서는,
12:47이런 통항을 허용해서는 안 되는 거 아닙니까?
12:50이란이 지금 카드가,
12:52제가 봤을 때는 호르몬즈 해업이 가장 강력한 카드라고 생각하고 있고,
12:56어떤 면에서는 마지막 카드가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들기도 합니다.
12:59그렇기 때문에 이란은 이 카드를 계속 놓지 않을 것 같습니다.
13:02호르몬즈 해업을 계속,
13:03현재까지는 사실상 봉쇄 상태 같고요.
13:05자신들이 허락하는 성방만 지나가게끔 하는 거고,
13:08최악의 시나리오는 역시나 기뢰의 부설이겠죠.
13:10기뢰의 부설을 하게 된다면,
13:11만약에 전쟁이 끝나고 나온 다음에도 이걸 제거하는 데,
13:13수개월이 걸릴 수도 있는 셈이니까요.
13:16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이런 식으로 해서,
13:18이란은 자신들의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
13:20국제사회로 하여금 우리 쪽으로,
13:22우리의 말을 들어라는 식으로 계속해서 압박을 얻는 것 같고요.
13:25계속해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주도하고 있는 전선에,
13:30다른 국가들이 참전하지 말라는 계속 신호를 보낸다고 생각합니다.
13:33그래서 호르몬즈 해업을 계속해서,
13:35지렛대로 삼고 있다, 이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13:38지금 각국이 기름값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13:41프랑스, 이탈리아도 통행 협상 중인 걸로 전해지고 있고요.
13:44중국도 앞서서 협상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13:47진정 가능성들도 있겠습니까?
13:49우선 중국 같은 경우에는 그 전부터 선별적으로 허락해 준다는 그런 얘기가 있었죠.
13:54그래서 특히나 중국 같은 경우는 이란과는 상당히 친한 관계고요.
13:58또 중국, 이란 산소교를 가장 많이 수입해 가는 나라가 중국이기도 했습니다.
14:02그래서 중국 배는 그 전부터 선별적으로 통항해 준다는 얘기가 있었고,
14:07프랑스, 이탈리아 같은 경우는 통행 협상을 하는데,
14:09제가 봤을 때 어떻게 이루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4:13프랑스, 이탈리아가 어떻게 보면 나토 회원국이기도 하고요.
14:17유럽 연합이기도 하면서,
14:18미국과 이번에는 상당히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같은 국가들도 상당히 선을 긋고 있긴 하지만,
14:24과연 이란이 프랑스, 이탈리아를 어떻게 상대할지도 한번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4:28그렇게 해서 이런 국가들이 하나나 둘씩 어떻게 보면 통행의 자유를 보장받게 된다면,
14:34다른 국가들도 여기에 또 합류할 것 같기도 하고요.
14:37그래서 그런 점에서 제가 봤을 때 협상이 어느 정도 진전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긴 합니다.
14:43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도 기름난다, 상당합니다라고 하면서,
14:49어떻게 보면 좀 자신감 있는 그런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14:52실제로 시간이 트럼프 대통령의 편이 되겠습니까?
14:56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발언을 했고, 미국이 석유 수출을 많이 하는 건 맞는데요.
15:01그거는 어떻게 보면 자신의 국내 유권자들을 위해서 그런 발언을 한 것 같습니다.
15:06물론 미국이 석유를 수출 많이 하고, 하지만 휘발유값이나 이런 걸 봤을 때는,
15:11미국 국민들도 자동차를 타고 다니고, 물가 부담을 느끼지 않겠습니까?
15:15유가 상승에 대해서.
15:16그래서 그런 부담을 좀 불식시키기 위해서 그런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이고요.
15:20제가 봤을 때는 트럼프 대통령도 충분히 호르무즈 해업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았을 것 같고,
15:27군사적전을 할 경우에는 이란도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할 것이라는 걸 제가 봤을 때,
15:31군 지휘관, 특히나 중부사령부로부터 충분한 브리핑을 받았을 것 같긴 합니다.
15:36그래서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검토해 봤을 것 같은데요.
15:39아마도 이란이 이렇게까지 나오고, 유가가 이렇게까지 100달러를 넘고,
15:42이렇게까지 오를 거라는 것에 대해서는,
15:44아마도 충분히 대비를 한 것 같아 보이지는 않긴 합니다.
15:48그런 부분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15:51종전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얘기를 했잖아요.
15:54내가 뼛속까지 느낄 때 종전하겠다.
15:57이거는 언제를 의미하게 되는 걸까요?
16:00이거는 트럼프 대통령만이 알고 있을 것 같고요.
16:02또 트럼프 대통령 계속해서 말을 또 바꿀 수도 있겠죠.
16:06그래서 종전선언, 자신들이 승리했다고,
16:09본인이 느끼기에 승리했다고 느낄 때 승전선언을 할 것 같은데,
16:12제가 봤을 때는 예를 들어서 상당 부분 지금 이란의 군사 시설을 완전히 파괴했기 때문에,
16:17지금 승리 선언을 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16:19제가 봤을 때는.
16:20기준은 트럼프 대통령의 뜻이겠지만,
16:22하지만 여기서 봤을 때는 더 남은 군사 목표도 처리를 해야 되겠지만,
16:27미국 입장에서는.
16:28여기서 기준점이 되는 국가 중에 하나가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16:31이 전쟁은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기도 하지만,
16:34이스라엘도 참전한 전쟁이고요.
16:36이스라엘의 어떤 지분이 상당한 전쟁이기도 하죠.
16:38그래서 제가 봤을 때 뼛속까지 본인이 느낀다고 얘기를 하지만,
16:42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도 네타냐우 총리와도 계속해서 얘기를 하면서,
16:45어느 정도까지 하면 될지,
16:48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스라엘과 공조가 필요할 것 같은데,
16:51또 이스라엘과 미국 사이의 목표가 다른 점도 있거든요.
16:54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16:57미국과 이스라엘의 반응까지도 한번 계산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7:00그리고 또 변수가 될 수 있는 게 새해 최고 지도자죠.
17:04모즈타가 하멘에이의 추가적인 발언,
17:07혹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모습을 드러낼 것인가,
17:10이 부분일 것 같은데,
17:11일각에서 나오던 사망설 같은 경우는,
17:15지금 가능성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17:17제가 봤을 때 첫 메시지를 냈다고 해서 봤는데,
17:21이걸 대독을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17:23그래서 만약에 부상이라도 경상이었다면,
17:26충분히 육성으로도 본인의 메시지를 전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17:29지금 또 이것도 대독을 한 부분도 계속해서,
17:32여러 추측을 나갈 수밖에 없는 상태인 것 같고,
17:35그리고 등장하지 않고 있는 점을 봤을 때는,
17:37아마도 뭔가 상당히 불편한 부분이 있지 않을 것인가,
17:40충분히 추측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7:42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17:44이번 라마단이 좀 있으면 끝납니다.
17:463월 20일 날 끝나고,
17:48공교롭기도 이란 전통 명절,
17:50우리의 설날에 해당되는 새해가,
17:52금극도 겹칩니다.
17:53라마단 명절이,
17:55그러니까 이슬람 금식월,
17:56성스러운 달이 끝나고 명절 시작되고,
17:59이란 전통의 새해가 들어오면,
18:01여기서는 그래도 뭔가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18:03저는 있어 보이긴 합니다.
18:04그래서 집단 기도를 이끈다든가,
18:06어떤 메시지를 내는 것들이 상당히 중요한데요.
18:09여기까지도 나타나지 않는다면,
18:10뭔가 정말 신변에 큰 문제가 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8:13만약에 예를 들자면,
18:16생존에 있다고 하더라도,
18:17뭔가 의식이 없는 거 아닌가,
18:18언어를 지금 제대로 구사할 수 없는 거 아닌가,
18:20그런 것까지 추측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18:23아니면,
18:24아직까지 추측이긴 하지만,
18:25설마 정말 없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해 볼 수도,
18:28추측을 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8:30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18:313월 20일 전후에서 그 고비가 있지 않을까,
18:35모스타바의 어떤 행방에 대해서는,
18:38이때 한번 짐작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8:40단순하게 생각해서,
18:41신변 위협 때문에,
18:43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18:44계속해서 뭔가 지도를 하고 있다,
18:46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18:48이렇게 볼 수는 없는 겁니까?
18:49그렇게 볼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18:50이를테면,
18:51신비주의 전략이 하나라고도 볼 수 있고요.
18:53은둔형 지도자라는 어떤 그런 컨셉트로 나갈 수도 있을 겁니다.
18:56이를테면,
18:57시아파 같은 경우에는,
18:58현재,
18:5912, 2만파라는 지금 이란이 종교를 믿고 있는데요.
19:02이 12, 2만파가,
19:03941년에 지금 은둔으로 사라진 지도자를 기다리는 종교입니다.
19:07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19:08그것에 어떻게 보면 뭐라고 할까요?
19:10그런 컨셉트로 같이 묻어가면서,
19:12본인도 은둔형 지도자로서,
19:13어떤 메시지를 남기는 그런 정치로 할 수 있겠습니다만,
19:17제가 봤을 때는,
19:18이런 것을 봤을 때,
19:19많은 지금 자신들이 어떤,
19:22지금 모즈타바 하멘이를 지지하는 사람이라든가,
19:25혁명수비대 같은 경우는,
19:26이런 시나리오를 충분히 계획했을 수도 있고,
19:28이것에 대해서 동조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19:30반대로 이 체제 안에,
19:32이 체제를 지지하는 사람 안에서도,
19:33모즈타바를 반대하는 사람들,
19:35그리고 이 체제 자체를 부정하는 많은,
19:38또 이란 국민들이 봤을 때는,
19:39상당히 의아할 수밖에 없을 거고요.
19:40여기서는 상당한 논란과,
19:42또 반감을 가질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입니다.
19:46언젠가는 끝은 나겠는데요.
19:49어떤 방식으로 마무리가 될 거라고 보세요?
19:52이거는 앞으로,
19:53앞으로부터가 시작이겠죠.
19:55시작은 어떻게 보면 오히려 더 쉬울 수 있겠고,
19:57끝이 어찌나 중요할 것 같은데요.
19:59현재까지 상황을 봤을 때는,
20:00너무나 강경 대응만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20:02최고 지도자라든가,
20:03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도,
20:04최고 지도자나 피해 보복까지 얘기하면서,
20:07끝까지 항전할 것을 얘기했고요.
20:08트럼프 대통령도 처음에는 무조건적인 항보까지 얘기를 했습니다.
20:11체제, 전보까지 얘기했다가,
20:13무조건적인 항보까지 얘기를 했습니다.
20:15그래서 최고 지도자라든가,
20:17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20:18최고 명령권권자 같은 경우에는,
20:20계속해서 강경한 입장을 계속 얘기할 것 같고요.
20:22하지만,
20:23물 밑으로는 계속해서,
20:24제가 봤을 때는,
20:25어떤 제3자를 통한,
20:26중재를 통한 어떤 휴전 안이라든가,
20:29출구 전략 같은 것은,
20:30충분히 논의가 되고 있을 것으로,
20:31충분히 예상이 됩니다.
20:33그래서,
20:35겉으로는 강대강으로 나가면서도,
20:36아래에서는 계속해서,
20:38상대방의 요구 조건을 어느 정도 양보할 수 있는가,
20:40어느 정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는가,
20:42이런 식으로 해서,
20:43계속 협상 국면은,
20:45아래에서 진행이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20:48거기서 어떤 합의가 빨리 이루어지느냐,
20:51안 되는지 따라서,
20:52그 시점이 결정될 것 같아서요.
20:53그 부분에는 확실히 말씀드리기는,
20:55좀 힘든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57미국 측이 모즈타바에 대해서,
20:59현상금도 걸었잖아요.
21:00그러면 내부에서 분열 가능성이 나오거나,
21:04아니면 이란 국민들에 의해서,
21:06전쟁이 종결되는 모습도,
21:09그려볼 수 있겠습니까?
21:10지금 현상금을 걸었다는 걸 봤을 때는,
21:12미국 측에서도 아직은,
21:13모즈타바가 죽어있기보다는,
21:15살아있다는 가능성을 높이 보는 것 같고요.
21:19그렇다면 이란 내부 지도부 안에서의 분열 가능성이 있는가,
21:23현재까지는 겉으로 이런 독재 정권들의 특징이 뭐냐,
21:26겉으로는 무너지기 직전까지는,
21:28균열되기나 동요되기 직전까지는,
21:30상당히 공고화돼 보이고,
21:32상당히 일체감이 있어 보이긴 하지만,
21:34저는 그런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21:36왜냐하면 지금 모즈타바와 혁명수비대 간의,
21:40서로 간의 정치적인 결정을 통해서,
21:42이번에 모즈타바가 최고 지도자 자리에 올랐는데요.
21:46혁명수비대도 역시나,
21:47지금 봤을 때는 하나의 덩어리로서,
21:50체제와 생존을 같이 하겠다,
21:52명운을 같이 하겠다고 보는 시각이 많은데요.
21:54분명 맞는 의견이긴 합니다.
21:56그런데 다른 의견을 좀 생각해 보자면,
21:59혁명수비대 같은 경우는,
22:01최고 지도자에 충성하고,
22:03혁명 이념을 지키기 위해서 순교까지 각오한,
22:05그런 집단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겠습니다만,
22:07상당 부분은 혁명수비대를 다 바꿔 말하면,
22:10지금 저는 특권수비대라고도 부를 수 있을 것 같아요.
22:12왜냐하면 많은 특권이 주어집니다.
22:14반대로 얘기하자면,
22:15그런 특권을 얻기 위해서,
22:17혁명수비대에 가입한 사람들도 꽤 있다고도 볼 수 있거든요.
22:20물론 사상이라든가, 신앙심, 체제에 대한 충성심 같은 것을 검토해서,
22:25혁명수비대원이 되는 과정이긴 합니다만,
22:27분명히 안에서는,
22:28획일적으로 볼 수 없이,
22:30어떻게 보면 생계를 위해서,
22:32아니면 자신의 어떤 출세를 위해서,
22:34혁명수비대에 가입한 사람도 저는 있다고도 보고,
22:36그 사람들이 또 중간 단계 이하에서는,
22:39꽤 많다고도 생각을 합니다.
22:41그런 점에서,
22:42이런 현상금을 내걸었다는 것 자체가,
22:44아마도 트럼프 대통령이라든가,
22:45미국 행정부 입장에서도,
22:47어떻게 보면 혁명수비대로 상징되는,
22:49이란의 공고하다고 보이는,
22:50그 지도부를 어떻게 균열시키기 위한,
22:52그런 작전으로서,
22:53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아닌가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22:56마지막으로 짤게요.
22:58지금도 물밑에서 협상 중재를 하려는 국가들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23:02미국과 이스라엘에 영향을 미칠 만한 국가가 어디가 있다고 보세요?
23:06중재를 하려면,
23:08우선은 이란 쪽과도 친해야 될 것 같고요.
23:10미국과 이스라엘하고도 친해야 될 것 같은데,
23:13중재국은 서로가 하겠다는 국가들이 많습니다.
23:16자신들의 어떤, 국제 무대에서의 자신들의 영향력을 넓히기 위해서,
23:19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23:21현재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의 제안을 제3국으로 반출하는 것,
23:26러시아로 고농축으로 반출하는 것에 대해서,
23:28푸틴 대통령의 영향력을 거절했다고 하지만,
23:31현재까지 미국 이스라엘 관계,
23:33이란과의 관계를 종합하셨던 러시아가 유력한 후보 같기는 합니다.
23:37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간의 어떤 친분도 있고요.
23:40이스라엘 내에는 러시아계 유대인들 비중이 상당히 높습니다.
23:44그런 점도 있고,
23:45또 아시나시피 러시아는 친이란 국가이기도 하고요.
23:47이렇게 해서 러시아가 중재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23:50다른 국가가 나타날 수도 있겠고,
23:51다른 어떤 여러 나라들이 같이 집단적으로 휴전을 같이 논의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23:57한 나라가 아닐 수 있죠.
23:57한 나라도 아닐 수 있다는 생각 해보기도 합니다.
24:00알겠습니다.
24:01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24:03김덕일 고려대 아세아 문제 연구소 중동 이슬람센터 연구위원이었습니다.
24:0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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