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러면 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00:06사진 하나가 나왔네요.
00:09이란의 국영 매체가 하메네이의 아들 모즈타바의 공식 초상화를 저렇게 공개했습니다.
00:16이제 폭사된 부친인 하메네이 옆에서 칼을 쥐고 있는 모즈타바 부위의 문구.
00:21저게요. 적을 물리치고 승리를 쟁취하라는 의미입니다.
00:40그리고요. 저렇게 이란 국기를 전달받는 그림과 포스터까지 공개를 하면서
00:45모즈타바 아들 하메네를 중심으로 한 항전 의지를 강조하는 이란의 매체들입니다.
00:52그런데 모즈타바가 최고 치도제에 추대된 지 사흘이 지났지만
00:56여전히 공개 석상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01:00이거에 대해서 미국 언론 이렇게 전했습니다.
01:03그러니까 모즈타바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첫 공습 당시에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고요.
01:10그러면서 이 모즈타바가 의식은 또렷하고 통신이 제한된 보안시설에 피신해 있다.
01:17이렇게 전했습니다.
01:18당시 미국의 폭격으로 아버지인 하메네이와 어머니 그리고 모즈타바의 아내가 목숨을 잃은 걸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01:25최고 지도자는 존재하지만 드러나지 않는다.
01:29의도적으로 꼼꼼 숨는 전략을 이란이 펴고 있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01:35그런데요.
01:35아예 이란의 최고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해
01:40당신이나 제거되지 않게 조심하라 이렇게 맞불까지 났습니다.
01:47결국 이번 미국 이란 전쟁이 우리에게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01:55중동 전쟁 차출 인증이 계속되고 감지되고 있는 우리 한미, 주한미군의 전략 자산들인데요.
02:02이게 지난달 발사대 등 사드 체계 일부가 성주기지를 빠져나갔다가 어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10잠시 영상이 나왔죠.
02:12오늘 오후 경북 성주군 주한미군 사드 기지를 보면 미사일 발사대가 설치되어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02:20해당 발사대들은 오산 기지에 요격 미사일들을 내려놓고 돌아온 것으로도 전해집니다.
02:27우리나라에 배치된 사드 발사대는 총 6대인데 한 대당 미사일 8발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02:33사드 체계 가운데 방어 역량 핵심인 레이더나 발사대 등은 남겨놓고
02:38요격 미사일만 반출될 가능성이 조이기되죠.
02:41어제 이재명 대통령은 반출 반대 뜻을 분명히 밝혀봤는데요.
02:45우리 정부와 주한미군은 사드 반출 여부를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02:51이게 이런 가운데 지금 나오는 화면입니다.
02:55북한이 우리 보란 듯 미국 보란 듯 신형 구축함 최연호에서 일주일 만에 다시 한 번 순항 미사일을 쐈습니다.
03:04이달에만 세 번째 최연호 발사인데요.
03:08보시는 그대로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 첫 번째 두 번째는 최연호에 직접 올랐다면
03:13김 위원장이 이번에는 상원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화상으로 참관을 했습니다.
03:18딸과 함께 말입니다.
03:27현장안도 들어봤죠.
03:291차 2차 때와 다른 점 또 있습니다.
03:31저렇게 딸 주혜가 가죽 재킷을 입고 또 나타났는데 미사일이 발사되자 오른손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03:40북한은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 모즈타파를 지지한다고도 공식 발표했습니다.
03:45외무성 대변인의 기자 문답 형식으로 이란 인민의 권리와 선택을 존중한다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강력히 후탄한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3:53그러면 제가 자리를 옮겨서 이 시각 이란의 전황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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