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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김대영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가능성을 언급했지만중동 사태는 극단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고 미국은 이란에 대한 가장 격렬한공격을 예고했습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중동 상황, 전문가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김대영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연구위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호르무즈 해협, 세계 원유 물류의 핵심 통로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 해협을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란이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자 미국이 즉각 타격에 나섰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바다에 떠 있던 선박 한 척이 미사일 공격을 받아 폭파됩니다. 이렇게 선박 여러 척이 발사체에 맞아 잇따라 폭발합니다. 미 중부사령부가 최근 공식 SNS에 올린 적외선 영상인데요. 현지 시간 10일, 이란 해군 선박 여러 척과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활동하던 기뢰 부설 선박 16척을 폭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최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수십 개의 기뢰를 설치했다는 정보를 입수해 이 같은 작전을 펼친 겁니다.


미 중부사령부가 공개한 또 다른 영상입니다. 발사대를 떠난 미사일이 공중에서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을 요격합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영상과 함께 미군은 중동 역사상 가장 통합된 공중 방어 체계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압도적인 화력을 투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 국방부는 이란을 향해 개전 이후 가장 격렬한 파상공세를 퍼붓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저희가 호르무즈 상황과 미국에서 공개한 영상들을 보여드렸는데 지금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긴장감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거든요. 이란은 기뢰를 설치했다고 하는데 기뢰는 어떤 목적으로 설치한 건가요?

[이원삼]
호르무즈 통행을 완전히 막아버리겠다는 뜻입니다. 이건 이란으로서도 최후의 수단입니다. 지금 이란으로서는 자신들의 체제가 존립할지 안 할지 가장 큰 문제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존립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에 마지막 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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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중동 사태는 극단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00:06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에 기례를 설치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고, 또 미국은 이란에 대한 가장 격렬한 공격을 예고했습니다.
00:13한치 한풀 내다보기 어려운 중동 상황, 전문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8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김대영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연구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00:25어서 오십시오.
00:25안녕하십니까.
00:28호르무즈 해업, 세계원유수송의 핵심 통로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 해업을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00:35이란이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자 미국이 즉각 타격에 나섰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00:43바다에 떠 있는 선박 한 척이 미사일 공격을 받아서 폭파됩니다.
00:47이렇게 선박 여러 척이 발사체에 맞아 잇따라 폭발합니다.
00:52미 중부사령부가 최근 공식 SNS에 올린 적외선 영상인데요.
00:56변지시간 10일, 이란 해군 선박 여러 척과 호르무즈 해업 인근에서 활동하던 기뢰 부설 선박 16척을 폭파했다고 밝혔습니다.
01:06미국은 최근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에 수십 개의 기뢰를 설치했다는 정보를 입수해 이 같은 작전을 펼친 겁니다.
01:29미 중부사령부가 공개한 또 다른 영상입니다.
01:32발사대를 떠난 미사일이 공중에서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을 요격합니다.
01:38미 중부사령부는 영상과 함께 미군은 중동 역사상 가장 통합된 공중 방어체계로 밤낮에 가리지 않고 압도적인 활약을 투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48이란 가운데 미 국방부는 이란을 향해 개전 이후 가장 격렬한 파상공세를 퍼붓겠다고 선언했습니다.
01:58저희가 이제 호르무즈 상황과 미국에서 공개한 영상들을 저희가 보여드렸는데
02:05지금 호르무즈 해업을 둘러싸고 긴장감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거든요.
02:09이란은 기뢰를 설치했다고 하는데 이 기뢰는 어떤 목적으로 설치를 한 건가요?
02:15호르무즈 통행을 완전히 막아버리겠다는 뜻입니다.
02:18이것은 이란으로서도 최후의 수단입니다.
02:21지금 이란으로서는 자신들의 체제가 지금 존립을 할지 안 할지가 지금 가장 큰 문제거든요.
02:27그러다 보니까 존립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에 마지막 수단을 쓰는 겁니다.
02:31이 호르무즈 해업을 완전히 봉쇄했을 때는 이란도 타격이 크거든요.
02:36자기 자신들도 원유를 수출 못할
02:50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이 기뢰를 즉각 제거하지 않으면 전례 없는 군사 공격에 직면할 것이다 이렇게 공격을 했고
02:59그러니까 지금 조금 전에 저희가 봤던 그 영상 중에 하나가 기뢰 부설용 선박을 파괴했다.
03:05그러니까 기뢰를 설치하는 그 선박 자체를 파괴한 거잖아요.
03:09이만큼 지금 호르무즈 해업에서 기뢰 문제가 상당한 좀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같아요.
03:14맞습니다.
03:15그리고 전쟁 발발하자마자 이란 쪽에서 나왔던 얘기가 뭐냐면
03:195천 개의 기뢰를 뿌리겠다 이런 얘기도 나왔었습니다.
03:23그리고 또 한 가지로는 미군이 세계 최강의 군대이지만
03:28특히 미해군은 세계 최강의 해군이죠.
03:31그런데 2차 세계대전 이후에 미해군이 가장 호되게 당한 무기가 기뢰예요.
03:37한 10척 정도의 군함이 기뢰에 파괴됐습니다.
03:40그러니까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6.25 전쟁, 베트남 전쟁, 그리고 걸프전 때까지
03:4510척이 기뢰에 피격을 당해서 격침을 당했어요.
03:49사실상.
03:50그 정도로 굉장히 위협적인 무기입니다.
03:53또 한 가지로는 기뢰에는 한 가지 특성이 있습니다.
03:56탐지하고 제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요.
03:59그러면 이게 물론 피해를 안 준 수도 있지만
04:03기뢰가 바다에 떠 있는 것만으로도
04:06이 호르무즈 해업을 통행하는 선박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공포스럽겠죠.
04:11또 한 가지 문제는 지금 여러 척의 수많은 유조선들이
04:17사실상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업 인근에 발이 묶여 있습니다.
04:21그런데 못 나오는 이유가 있어요.
04:23왜냐하면 자칫 움직였다가 이란이 됐든 미국이 됐든 공격을 당할 수도 있잖아요.
04:27일종의 패닉 상태인데 여기에 기력까지 뿌려지면
04:31가장 큰 문제는 유가가 흔들려요.
04:33이러면. 그래서 이게 과연 이란이 얘기한 것처럼
04:38기뢰 살포가 과연 용이할지
04:40그리고 이걸 얼마만큼 미군이 막아내느냐
04:43여기에 전쟁의 향방이 달려있다고
04:46말씀을 드릴 정도로 굉장히 중요한 사안입니다.
04:49말씀하신 것처럼 이 호르무즈 해업 자체가 좀 좁기 때문에
04:52좁고 그리고 이란의 혁명수비대가
04:56지상전으로 얼마든지 선박에 공격을 갈 수 있다는 얘기들이 있었거든요.
05:00그런데 그런 공격 외에 기력까지 설치한다는 것은
05:03이란으로서도 이게 최후의 수단으로 지금
05:05여기서 뭔가 승부를 보겠다고 생각을 하는 건가요?
05:08그러니까 이란이 사용했을 때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게 바로 귀례입니다.
05:16제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이 귀례는 특성이 있어요.
05:20그러니까 수중에서 폭발을 하기 때문에
05:22이게 수상을 항해하는 함정 같은 경우에는
05:26배를 보시면 용골이라는 게 있습니다.
05:28그러니까 사람에 비하면 척추 같은 거예요.
05:30거기를 직접 때립니다.
05:32그렇기 때문에 한 방에 배가 침몰할 수 있어요.
05:35하지만 이게 탐지도 어렵고 제거도 어렵다는 문제.
05:38또 한 가지로는 미해군이 사실 길의 제거와 관련된
05:42전문용어 말씀드린 소외 작전이라고 많이 얘기를 하는데
05:45소외 작전과 같은 전력이
05:47지금 페르시아만이나 호르무즈 해업에 많지가 않아요.
05:51이게 만약에 장기화되버리면
05:53어쩌면 호르무즈 해업이 아예 봉쇄될 수도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05:58지금 얼마 전에는 미국에서는 해군들이 호르무즈 해업에서
06:04유조선을 호위하겠다 이렇게 선언을 하기도 했었는데
06:08실제로 지금 에너지부 장관이 이 호위 작전에 성공했다라는
06:13게시글을 올렸다가 다시 내리는 그런 일종의 해프닝이 있었는데
06:17이걸 해프닝이라고 봐야 됩니까?
06:19어떻게 해야 하나요?
06:19미국으로서는 지금 소통도 잘 안 되지도 않고
06:23그만큼 급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06:25에너지 장관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06:28유가를 빨리 내려야 되는데
06:29그거 내리려면 그쪽이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되거든요.
06:33그런데 군사적인 면에 있어서는 아직 안전하지 않은데
06:36안전하다는 의미로 그렇게 했다가
06:38다시 내려버린 꼴이 돼버렸고
06:40그다음에 그걸 본 일화는
06:42우리는 절대로 여기 통과 못 시켜준다.
06:44그리고서 여기를 통과하려면 자국에 주재하는 미국 대사관을 추방하라.
06:50그러면 그 나라만 통과를 시켜주겠다.
06:53그러면서 기례를 심기 시작을 하다 보니까
06:56이 지역이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06:59이란으로서는 최대의 홍보를 지금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07:03그리고 앞서서 저희가 영상을 보여드렸는데
07:06미중부사령부가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을 요격하는
07:10그런 영상도 공개를 했거든요.
07:12이 따라서 미중부사령부가 이렇게 공개를 하는 것은
07:16이란에 대해서 우리가 이만큼 요격시설도 갖추고 있고
07:19충분히 너네한테 대응을 할 수 있다는
07:21어떤 메시지와 함께
07:23이게 또 실시간으로 탐지가 된다고 하거든요.
07:26그러니까 어떤 효과를 노리고
07:27이런 영상들을 공개를 하는 걸까요?
07:29이번 전쟁의 특징 중에 하나가
07:32지난해 이스라엘이 이란과 한 10여 일 동안
07:35전쟁을 벌었을 때는
07:37이란이 사실 중동의 중요한 미국의 동맹국에
07:42위치한 기지들만 집중적으로 때렸어요.
07:44그리고 이스라엘이 가장 많이 때렸고
07:46그런데 이번에는 사실 인적국을 거의 다 공격을 했습니다.
07:52아까 탄동 미사일과 자폭 드론을 이용한 공격이 있었는데
07:54지금 중동의 주요 미국의 동맹국들이 느끼는 건 이겁니다.
07:59아니 이렇게 전쟁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일으켰는데
08:03미국은 왜 우리를 안 도와주냐는 입장이 굉장히 강해요.
08:06자기네들이 갖고 있는 방공망으로 상당 부분을 유혹하긴 했지만
08:09그런 차원에서 동맹국을 달래려는 그런 의미도 좀 담겨져 있고
08:15그리고 지금 이란이 탄동 미사일과 자폭 전을 사용해왔자
08:19우리의 군사 작전에 이게 제약이 아니다
08:23라는 메시지도 같이 좀 내보내는 걸로 생각이 됩니다.
08:26하지만 이렇게 그 영상을 공개하는 게
08:30미국으로서도 편하지만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 게
08:34미국과 이란의 비대칭 전력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들거든요.
08:39왜냐하면 지금 드론 하나의 값과
08:42요격용 미사일 하나의 값이 거의 한 200배 이상 차이가 난다라고
08:46제가 알고 있는데
08:46이 부분도 미국으로서는 좀 부담으로 느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8:51그러니까 이번 전쟁을 통해서 이란은 거의 대부분을 잃어버렸지만
08:55가장 확실하게 얻은 게 바로 이 부분입니다.
08:58그러니까 비대칭 전력을 우리가 보유하고 있다.
09:01우리가 얼마든지 이스라엘이나 주변 중동국을 얼마든지 때릴 수 있다.
09:05그러고 실제로 보여줬거든요.
09:07일하다 보니까 주변국들의 불만이 높아지는 것이
09:11아니 전쟁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했는데
09:13고통은 왜 우리가 받고 있느냐라고 지금 불만을 드러내고 있거든요.
09:17그러면서 또 하나가 좀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09:21그리고 우리 안전은 왜 우리가 미국이 책임져주지 않느냐라고 하는 거거든요.
09:27그런데 이게 이제 아이러니가 그러면 그럴수록 점점 이 중동 산유국들은
09:31그럴수록 또 미국에게 안보를 의전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지금 돼버렸거든요.
09:36그러니까 여기에 대한 불만이 지금 굉장히 많은 거죠.
09:38이런 가운데 우리나라 경북 성주에 배치됐던 주한미군 요격체계죠.
09:46사드 발사대 6대가 모두 반출된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09:50그 모습이 CCTV 화면에 고스란히 잡혔는데 그 화면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09:57지난 3일 0시쯤입니다.
10:00경북 성주 소성리 마을 CCTV를 보고 계신데요.
10:03조용했던 시골길에 갑자기 이렇게 차량 행렬이 이어지는데
10:07뒷부분이 윗부분이 가림막에 덮여 있습니다.
10:10바로 미국의 고고도 요격체계인 사드 발사대입니다.
10:14지난 3일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첫 이란 공습이 이루어진 지 4나흘 정도 지난 시점인데
10:20보시는 대로 경북 성주 기지에 있던 주한미군 사드가 반출된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10:27이 성주 사드 기지에는 발사대 6대가 구성된 한 개 포대가 배치돼 있었는데
10:33이 6대 모두 이날 기지에서 반출된 것으로 보이고요.
10:36정확한 목적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10:39발사대 모두 일단 중동으로 향했다는 외신의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10:47이렇게 사드 발사대가 떠나는 모습이 확인이 됐는데
10:51이렇게까지 한국에 있는 사드 발사대까지 가져갈 정도로
10:56뭔가 미국의 무기가 부족한 게 아니냐 이런 추측들도 있거든요.
11:01어떻게 보세요?
11:03지금 미 육군이 갖고 있는 사드 포대가 총 8개입니다.
11:08이 가운데 2개가 인도 태평양 지역에 있고
11:12지금 우리나라 성주에 하나가 있고 또 하나는 괌에 있어요.
11:17그리고 나머지 6개 포대가 미 본토에 주로 있는데
11:20상황에 따라서 해외로 전개를 합니다.
11:24이번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군사 작전할 때
11:26가장 먼저 준비하는 게 바로 미사일 방어체기들이에요.
11:31지금 대부분의 한 6개 정도로 예상되는 사드 포대들이
11:34지금 중동 쪽으로 다 나가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11:37물론 그중에 몇몇은 본토에 남아있기도 하지만
11:39그런데 아시다시피 이제 개전 첫날부터
11:43이란이 많은 양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11:46특히 사드는 요격 고도가 한 150km 정도 됩니다.
11:49그래서 보통 사드, 패트리어트 이런 순으로 다층 방어를 하는데
11:55수백 발을 쐈으니 이란이 상당 부분 탄이 소모가 됐겠죠.
12:00요격하는 미사일이 소모가 됐을 거고
12:02또 한 가지로는 패트리어트는 보통 요격 미사일 한 발 가격이 한 60억 정도 합니다.
12:09그런데 사드는 그것보다 훨씬 더 비싸요.
12:11그런데 지금 그렇게 요격 작전을 하다 보니
12:14상당량의 요격 미사일을 사드 미사일을 소모를 한 걸로 파악이 되고 있고요.
12:20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여유가 있는 지역
12:23성주라든가 괌에 있는 사드 포대를 지금 옮기려는 거 아니냐 보여지고
12:29저렇게 밤에 이동한 걸 봤을 때는
12:31해외로 이동하려면 수송기가 도착할 수 있는 기지로 이동을 해야겠죠.
12:37성주에서 가까운 데가 대구 공공기지가 하나가 있고
12:40또 오산 쪽으로 갈 가능성도 있는데
12:42아마 그런 준비들을 하는 작업으로 좀 보여집니다.
12:45그런데 이제 우리의 배치가 됐던 사드가 중동으로 반출이 됐다.
12:52그렇게 되면 우리나라의 방공망은 어떻게 될 것인가?
12:55이런 우려도 좀 있을 것 같은데요.
12:57군사 전문가들 얘기는 그것 자체가 지금 우리나라의 어떤 안전을 위협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13:04대신 중요한 것은 한미 간에 얼마나 소통을 잘 하고 있느냐.
13:08그리고 그것이 빠졌을 때 거기에 대처할 수 있는 전략이 뭐냐.
13:12이런 것들을 한미 간의 소통만 잘 된다면
13:14그 정도로 심각하지 않다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13:18우리 정부도 사드 반출에 대해서 좀 우려를 표했다고 하는데
13:23어쨌든 큰 문제는 없다라고 봐도 될까요?
13:26현재 안보 상황이 어떠냐가 중요한 거예요.
13:30예를 들어서 북한의 위협이 지금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13:33그러면 사드 포대가 빠져나가는 건 어떻게 보면 큰 문제가 될 수 있죠.
13:38하지만 지금 남북관계가 강대강 상황은 아니잖아요.
13:42그리고 좀 아쉬운 게 저는 대통령이 군통수권자가 저렇게 얘기를 했으면
13:47군이 뭔가를 보여줘야 됩니다.
13:50그러니까 저런 상황에서도 우리 군이 그래도 북한의 미사일에 대해서
13:54적정 수준의 방어력을 갖고 있다.
13:57좀 이런 발언이 필요한데 지금은 그게 안 보여요.
14:00그러니까 이제 시청하시는 시청자분들이나 이런 분들도
14:04저게 나가면 이게 안보 불안이 되는 거 아니냐.
14:07자꾸 이런 걱정들을 하시잖아요.
14:09그래서 향후에 좀 군이 이런 부분에 있어서
14:11우리도 지금 독자적인 한국교회 미사일 방어체계를 준비하고 있고
14:15적에 나갔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미사일 방어체계에 큰 구멍이 생기는 건 아니다.
14:21이런 측면을 언급을 해주면
14:24현 상황을 좀 잘 정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싶은데
14:28좀 그렇지 않은 게 좀 아쉬워 보입니다.
14:31그러면 그 사드 이외에 사드는 이미 반출이 된 것으로 보이고
14:35이외에 다른 무기 체계의 또 중동 반출 가능성에 대해서는
14:41좀 어떻게 보십니까?
14:42현재는 요격 미사일 위주로 좀 반출을 생각하는 것 같아요.
14:46그래서 앞서 설명해 주셨다시피
14:47사드에 사용되는 요격 미사일
14:50그리고 지금 패티네트 미사일도 재고가 급격히 줄어드는 문제가 있습니다.
14:55그래서 이것도 아마 추가적으로 반출을 하지 않을까
14:59좀 이렇게 보여지는 상황입니다.
15:01네 그렇군요.
15:02자 미국이 이란에 대해서 최근 최고 강도의 공세를 다시 한번 예고를 했는데요.
15:09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이 이란을 향해서
15:12개전 이후에 가장 격렬한 파상 공세를 퍼붓겠다고 선언했습니다.
15:17직접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15:39어제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이 이제 끝나가고 있다.
15:44종전 선언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15:47그러고 나서 다음날 바로 미 국방 장관은 가장 강력한 공격을 할 것이다.
15:52이게 마지막 최후의 수단으로 봐야 되는 건가요?
15:54아니면 이 작전이 또 다른 어떤 전면전으로 가는 건가요?
15:58미국의 출구 전략의 하나라고 지금 생각이 듭니다.
16:02그러니까 미국이 사실은 이 전쟁을 왜 하느냐라고 하는데
16:05다들 의문을 가지고 있거든요.
16:07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확실한 목표가 있습니다.
16:09그러니까 자신들의 주적인 이란을 제거하겠다는 거고
16:12이란의 지도청을 다 제거했고요.
16:14그다음에 그 주변 대리 세력들 히즈블라나 하마스를 제거하겠다는 건데
16:18그것도 이번에 다 제거를 하고 있거든요.
16:21그런 거에 반해서 미국의 목표가 없습니다.
16:24그러니까 미국이 지금 내세우고 있는 것은
16:26핵을 제거해서 그다음에 미사일 제조 능력을 없애서
16:31미국에 대한 어떤 안보를 지키겠다라고 하는 건데
16:35이란이 핵을 농축한 건 사실이지만
16:38그 농축한 핵을 무기로 만드는 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
16:42그런데 이란은 아직 그 능력이 없습니다.
16:44그러니까 그 능력까지 가려면 전문가들 얘기가 10년 이상 걸린답니다.
16:48그러니까 이거 갖고는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 핑계가 되지 않습니다.
16:53그러니까 지금 당장 미국은 트럼프는 임박한 공격 때문에
16:59그 위협 때문에 했다고 그러는데
17:01그 징후가 전혀 없다라고 하는 것은
17:03CIA 보고에서에도 나와 있거든요.
17:06그렇다 보니까 그건 되지 않는데
17:08그렇다면 출구 전략을 짜야 되는데
17:10이 출구 전략을 어떻게 짤 거냐는 거거든요.
17:13그러니까 사실 미국이 하나 얻은 건 확실하게 있는 건 하나가
17:17미국이 중동에 다시 돌아왔다라고 하는 겁니다.
17:20그러니까 사실은 오바마 때서부터 미국은 전략을
17:23중국을 견제하는 것을 제1우선으로 쳐서
17:26중동에서 많이 전략적으로 철수를 했습니다.
17:30그리고 중국을 견제하기 시작을 했는데
17:33그러다 보니까 중동 산유국들을 놓고
17:37러시아와 중국이 계속 진출하는 전략을 쓰게 되고
17:40그다음에 사우디도 중국에 소규를 팔면서 위안화로 결제하고
17:45이런 것들이 계속 나타나기 시작을 했거든요.
17:48그러다 보니까 미국으로서는 이번 기회에
17:51미국이 다시 확실하게 돌아왔다라고 하는 거고
17:54지금 이 전쟁을 통해서 중동 산유국들은
17:57그 안보를 점점 미국한테 기댈 수밖에 없는
18:00그런 효과는 가지고 있습니다.
18:01그러니까 그건 이미 보여줬기 때문에
18:03그렇다면 출구 전략을 짜야 되거든요.
18:06그런데 이 출구 전략은 목표가 불확신했기 때문에
18:10출구 전략조차도 없다 보니까
18:12뭔가 성공을 했다는 걸 보여줘야 되잖아요.
18:14그러니까 최대한의 지금 공격을 해서
18:17우리가 얘기했던 핵 능력과 미사일 제조 능력
18:20그다음에 이런 위협하는 거 다 없앴다.
18:23그런 우리는 승리했다라고 해서 철수를 해야 되거든요.
18:26그러니까 이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18:29왜냐하면 이미 지도층은 제거를 했고요.
18:32미사일 제조 능력도 어느 정도 다 없앴거든요.
18:35그런데 여기서 더 끌다가 나중에는
18:37이것마저 핑계될 수 있는 시기를 놓쳐요.
18:40그러니까 이 시기에 빨리 승리 선언을 해야 되니까
18:43마지막 단계에서 최대로 공격을 해놓고
18:45승리 선언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18:47그런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18:49최대 공격, 가장 강력한 타격
18:52이 얘기를 이제 PTXS 장관이 하고 나서
18:55또 러시아 언급도 좀 했습니다.
18:57그러니까 러시아가 개입하지 마라
18:59이런 언급을 했는데 이 시점을 보면
19:02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19:04한 시간가량 통화를 하고
19:06그 이후에 PTXS 장관이 이 얘기를 한 거거든요.
19:10이 시점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보십니까?
19:13시점보다는 좀 이런 걸로 보여집니다.
19:15그러니까 지금 이제 러시아가 이란에 대한
19:19직접적인 군사 지원을 해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에요.
19:23왜냐하면 이제 러시아는 어찌 됐든
19:24우크라이나에서 지금 전쟁을 벌이고 있고
19:26다만 이제 최근 미국 언론에서 나온 얘기가
19:30러시아가 이란과 관련돼서
19:34지금 중동 지역의 미군기지라든가
19:37이런 중요한 군사시설에 대한
19:39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얘기들이
19:41소설 나오고 있습니다.
19:44그래서 보면 지금 미국 전쟁부는 아직
19:47공식적으로 발표는 안 했지만
19:49미국의 무슨 CNN이나 이런 데 보면
19:51중동 지역에 전개된 사드 포대의
19:55사드 레이다가 피격을 당해서
19:57정상 작동을 못하고 있다.
19:59이런 내용들이 나오고 있어요.
20:01그러다 보면 한반도에 있는 사드가
20:02차출되는 강성도 있는 거고
20:04그렇기 때문에 러시아가 그런 정보 제공을 통해서
20:08이란에 도움을 주는 걸 좀 차단하려는 거 아니냐
20:11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20:14러시아가 정보를 제공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20:16이란도 부인은 하지 않은 그런 상황인데요.
20:19지금 이런 가운데 미국 정부가
20:21이스라엘의 정유시설
20:23이란의 정유시설을 타격하지 말아달라
20:26이런 요청을 했다고 하는데
20:27이게 앞서서 이스라엘이 무차별적으로
20:29이란에 대해서 공격을 하지 않습니까?
20:31그래서 석유 저장고가 불타는 모습도
20:34저희도 보도를 해드리고 했는데
20:35이게 미국 내부에서 뭔가
20:37지금 이번 전쟁에 대해서 상당히 불만이 있는
20:41내부의 혼란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냐
20:43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거든요.
20:45저는 지금 보면 미군의 군사 작전이
20:48약간 혼선이 있는 것 같아요.
20:50체계적이지 않게.
20:52그러니까 이제 어떠한 목표물을 선정하는 건
20:55사실 이게 정치적인 목적도 담겨 있습니다.
20:58그런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 생각은
21:00이게 약간 전리품으로 이란의 석유를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21:04그리고 지금 워낙 유가가 들썩이니까
21:06이제 그 문제도 있죠.
21:07그리고 계속 언급하는 게
21:09베네수엘라 모델을 언급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21:12그러니까 이란의 지금 다음 지도자는
21:13베네수엘라처럼 친미적인 성격
21:16혹은 이스라엘을 적대시 하지 않는
21:19정책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21:23그런데 이게 지금 만약에
21:26이스라엘은 생각하는 건
21:27레짐 체인지가 생각해요.
21:28정권 교체까지 생각을 하려면
21:30일단 이걸 해야 됩니다.
21:32그러니까 이란 국민들의 삶을
21:34불편하게 만들어야 돼요.
21:35그래야 이제 민중 봉기를 일어나고 이러는데
21:37그런 거와 비교해 봤을 때는
21:39지금 약간 미국이 뭔가 이런
21:42군사 목표 설정에
21:43다소 혼란이 있는 거 아니냐라는
21:46좀 생각이 많이 듭니다.
21:48그렇게 되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21:50생각이 달라서
21:52이번 전쟁 과정에
21:54갈등이 생길 가능성에 대해서는
21:56좀 어떻게 보십니까?
21:58갈등은 많이 나오고 있죠.
21:59그런데 여기서 하나 봐야 될 부분들이
22:02미국이나 이스라엘이 아직
22:04최종적인 막가파 공격은 아직 안 하고 있습니다.
22:09그게 무슨 소리냐면
22:10이란이 일부 정유시설을 공격은 하고 있지만
22:13그건 그냥 보여주기 시작이기 정도고요.
22:16그리고 미국도 역시 마찬가지인 게
22:17미국이 이란의 경제적인 숨통을
22:21완전히 끊어버리려면
22:22하르그 섬이라고 있습니다.
22:25페르시아만의 북쪽에 있는 건데
22:26이란의 원유 수출의 약 90%가
22:29여기를 통해서 갑니다.
22:30그러니까 이란은 페르시아만의 특징이
22:33수심이 얕아서
22:34대형 유저선이 될 수 있는 항구가 없어요.
22:37그런데 이 섬이 유일합니다.
22:39이게 본토에서 약 한 25km 정도 떨어져 있거든요.
22:42그러니까 여기다가 다 유저선을 대가지고 하는데
22:44그러니까 전술적으로는 굉장히 취약점이에요.
22:48이거 폭격하려면 얼마든지 합니다.
22:50근데도 여기는 아직 손을 안 대고 있거든요.
22:52그러니까 작년에 6월에 할 때도 안 됐고
22:55이번에도 아직 안 되고 있습니다.
22:56만약 여기를 하게 되면
22:58둘이 다 이제 같이 죽자는 정도까지 가는 겁니다.
23:02그렇게 되면 이란도 체제가 더 이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23:07그 페르시아만 쪽에 있는 모든 유전들을
23:10다 폭격하기 시작할 겁니다.
23:11그렇게 되면 유가가 뛰고 이 정도가 아니라
23:14전 세계 경제가 파탄나는 것은 불보도 뻔하거든요.
23:18그러니까 미국이 맞고 싶은 건 여기입니다.
23:20그러니까 이걸 끝까지 보존을 해놔야
23:22정권 교체가 되든 안 되든 간에
23:24어떤 간에 이 전쟁을 이렇게 이끌 수 있는데
23:27지금 이스라엘이 본토에 있는 저장 생크를
23:31공격을 해서 불을 내버리니까
23:33이건 아니다.
23:35여기서 더 나가서 하르구성까지 이렇게 되면
23:37이건 절대로 아니다.
23:38라고 해서 지금 미국이 제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3:41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미국으로서도
23:43최악의 상황은 좀 면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는 것 같고요.
23:46그리고 특히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나 발언들을 보면
23:50유가, 그러니까 이 기름이 어떻게 되느냐
23:53국제 유가에 상당히 이제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23:57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게
23:59세계 석유 공급에 피해를 줄 경우에
24:0320배나 더 강력하게 타격을 받을 것이다라고 언포를 놨거든요.
24:07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가지 좀 압박을 받고 있지만
24:10특히 이 기름값에 대해서 좀 뭔가 부담을 가지고
24:14여기에 대해서만큼은 철저하게 좀 방어를 하겠다
24:16이런 입장으로 봐야 될까요?
24:17그럼요.
24:17트럼프로서도 제일 지금 해결을 못하는 게 바로 그 부분입니다.
24:21그러니까 이란의 입장에서도 만약 정유지선을 폭파하거나 그러면
24:24자신들도 이미 이제 체제고 유지고 다 필요 없고
24:27자폭한다 그런 뜻이고요.
24:29그다음에 이제 미국으로서도 지금 트럼프가 제일 고민스러운 것이
24:32글로벌 리더십을 통해서 잃어버린다는 겁니다.
24:35그러니까 이렇게 유가가 요동을 치기 시작을 하게 되면
24:38인플레이션 나타나고 디플레이션 일어나고
24:41세계 경제가 지금 벌써 그런 조짐들을 좀 보이고 있거든요.
24:45그런데 이게 유전이 폭화됐다 하면 이 상태가 굉장히 심해질 것이고
24:49그렇게 되면 미국으로서는 당연히 글로벌 리더십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24:53그러니까 미국으로서는 이 전쟁을 통해서
24:57글로벌 리더십을 다시 찾아오겠다는 건데
24:59이걸 통해서 잃어버리면 미국으로서도 트럼프서도
25:03더 이상 집권할 명분이 안 생기기 때문에
25:06이건 어떻게 해서든지 막아야 된다라고 하는 것을
25:08지금 트럼프도 좀 발등의 불인데
25:11문제는 해결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25:15그래서 지금 조기에 승리하고 승리선언하고 빠지지 않겠느냐 하는 것을
25:20지금 예상하고 있는 겁니다.
25:22지금 승리선언을 트럼프가 판단할 때 할 것이다
25:27이런 관측이 지금 나오고 있는데
25:29지금 이란은 사실 그럴 생각이 조금 없는 것 같습니다.
25:32이란 내부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직접적인 그런 위협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25:37알리 라리자니 최고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25:40제거되지 않도록 몸조심하라
25:43이런 메시지를 섬뜩한 메시지를 SNS에 올렸다고
25:47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25:49이란은 지금 어찌 됐든 개전 첫날 하메인이 제거가 됐지만
25:55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지도자를 지금 뽑았잖아요.
25:58그리고 또 한 가지로는 이걸 좀 눈여겨봐야 될 것 같습니다.
26:02지금 이스라엘이나 미국은 개전 초기에 하메인이 제거하면
26:07뭔가 민중 봉기가 일어나고 이란의 국내 이런 정치 상황이 혼란에 빠지고
26:13이런 걸 시나리오로 생각했던 것 같아요.
26:16그런데 지금 보면 그런 일이 전혀 안 일어나고 있습니다.
26:20그게 어떻게 보면 이란이 자신감을 갖는 부분일 수도 있죠.
26:24그러니까 이제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면서
26:29아무리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해도
26:33이란의 집권 세력은 건재하다라는 메시지를 좀 던진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26:39그런데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의 예상과 다르게
26:43이란 내부 상황이 민심이 그렇게까지 막 붕괴하거나 이러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26:48이란에서는 오히려 둘째 아들을 지지한다라는 선언을 하는
26:54그런 시위들이 또 열리기도 했더라고요.
26:56네, 맞습니다.
26:57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보셔야 될 것 같아요.
27:00이렇게 대이란 군사 작전을 하게 되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
27:05지금 현 이란 정부를 지지하는 세력들이 더 응집을 하게 됩니다.
27:11그리고 이걸 반대하는 세력들은 오히려 축소될 수밖에 없겠죠.
27:15지금 딱 그런 상황이에요.
27:17거기다 더해서 얼마 전에 오폭 사건도 한 번 생겼고
27:21그러면 현 이란 정부를 반대하는 세력들은 사실 쉽게 나와서 시위를 하기도 쉽지가 않아요.
27:30그리고 이스라엘 혁명수비대나 군사시설은 많이 파괴됐지만
27:34여전히 이란에서 건재합니다.
27:36그러니까 체제를 수호하는 세력은 여전히 건재하고
27:39또한 이 체제를 옹위하는 세력들도 건재하기 때문에
27:43그런 것들이 이란 입장에서는 자신감을 얻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7:48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을 곧 끝낼 것이다 이런 메시지를 내기도 했는데
27:54백악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 작전 목표를 다 이루었다고 판단했을 때
27:59전쟁이 끝날 거다 이렇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28:02관련 녹취 함께 듣겠습니다.
28:24지금 레빗 대변인의 말을 따르자면
28:28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판단이 됐을 때
28:33전쟁을 종료시킬 수 있다 이런 뜻으로 해석이 되거든요.
28:37그렇습니다.
28:37전술적으로는 그렇습니다.
28:38사실은 이게 이란이 하는 것보다
28:40트럼프가 난 이제 그만하겠다 하면 전쟁은 끝날 수 있는데
28:44물론 이란은 지금 강력하게 우리가 선택한다고는 하지만
28:49그건 대외적인 공포일 뿐이고
28:51지금 이란은 굉장히 급하거든요.
28:55휴전을 빨리 좀 끝내서
28:57휴전이 됐든 어떤 일이 됐든 끝내서
28:59내부를 단속할 그런 시간을 빨리 벌어야 되는데
29:04그것이 지금 잘 안 되다 보니까
29:07이란으로서도 급하게 시작을 하는데
29:09이게 지금 아람 언론들을 통해서 나오는 것들을 보면
29:13이란이 내부를 단속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29:16그러니까 지금 전쟁에 대해서 미국에 대항하고
29:19이런 건 지금 잘 알려져 있지만
29:21내부 단속은 원래 이 시야판은 7세기에 시작을 했는데
29:277세기에 시조인 후세인이 순교하면서 일어나거든요.
29:32그 순교와 그 저항정신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29:36그래서 이번에 함연에이가 폭사당할 때
29:38이걸 순교로 지금 포장을 하고 있거든요.
29:40그리고 지금의 둘째 아들은
29:44그 공격으로 인해서 아버지인 함연에이 뿐만 아니라
29:48자신의 부인과 어머니를 다 잃어버렸거든요.
29:50그러니까 가장 큰 희생을 당한 이 둘째 아들이
29:55최고 지도자들 되는 것이 순교를 이어가는
29:58그 저항정신의 일환이다 해서
30:02일반 국민들이 지하드 정신, 즉 성전의 정신을
30:06최대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30:08그래서 지지 보수층들에서 강하게 결집을 하고 있고
30:11그다음에 반대 세력들은 원래 호메니 혁명 사상에는
30:17세습이 없습니다.
30:19그래서 함연에이조차도 세습은 안 된다고 했는데
30:21이번에 세습을 했던 것은
30:23전시 특별 상황에서 그 순교를 정신을 이어갈 사람이
30:28바로 이 사람밖에 없어서 할 수 없이 한 것이다
30:31라고 하는 것이고
30:32그다음에 지금 미국이 공격한 이 시기가
30:34이슬람권에서는 라마단 기간입니다.
30:37그러니까 이 라마단은 한 달 동안 단식하는 기간이라
30:40전쟁하던 전쟁도 이렇게 수덮하는 것이 관례였었거든요.
30:44그런데 이 시기에 외부족이 침범을 했다라고 하는 것은
30:47이란 국민들뿐만 아니라 전 아랍 국민들이 지금 반발하고 있거든요.
30:52그러니까 이런 정치적인 부분에서
30:54도덕성을 미국이 굉장히 많이 잃어버린 건데
30:57이걸 통해서 지금 이란 내부가 일시적으로 지금 단결을 하는 데 성공을 했습니다.
31:03그런데 이것도 오래 갈 것 같지는 않은데
31:05이 시기를 이란이 어떻게 더 연장을 해서
31:11내부에 동영하는 민심들을 가라앉힐 거냐
31:15이게 가장 중요하거든요.
31:18사실 이란 지금의 체제가 붕괴되는 것은
31:20미국의 공격으로 인해서 붕괴될 가능성은 거의 없고요.
31:24붕괴될 가능성이 가장 큰 건 오히려 내부 반란입니다.
31:28이 내부 반란이 굉장히 지금 심하거든요.
31:30그러니까 1월, 2월에 시민 봉기를 했을 때
31:33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했기 때문에
31:36그걸로 인해서 민심이 많이 이반되어 있어서
31:39이걸 어떻게 다스릴 것이냐
31:41그러니까 그걸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31:43지금 순교라고 하는 종교적인 프레임으로서
31:46지금 덮고 있는 상황입니다.
31:48이런 내부의 갈등으로 자멸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31:53미국의 공격보다는 그렇게 전망을 해주셨는데
31:55어쨌든 지금 상황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31:59이 전쟁이 장기화되는 것이 상당히 부담스럽기 때문에
32:03출구 전략을 지금 빨리 찾고 있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32:06어쨌든 이거 본인이 선언한다고 하지만
32:08이스라엘하고도 또 상의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32:11이스라엘이 생각하는 군사적 승리와
32:15미국이 생각하는 군사적 승리가 좀 달라요.
32:20이스라엘은 이란의 정권 교체까지 생각을 하고
32:24반면에 미국은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32:28군사적 성과에 어느 정도 이르면
32:31멈추겠다는 그런 생각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32:35그렇기 때문에 이런 문제도 지금 있고
32:37또 한 가지로는 미국이 일방적으로
32:40전쟁은 우리가 승리했다 선포하더라도
32:42계속해서 이란이 탄덤 미사일을 쓰고
32:45저폭도론을 쓰고
32:46그 다음에 호르무즈 해업 봉쇄 계속하면
32:48아무 의미가 없어요.
32:49특히 호르무즈 해업을 계속 어떻게 보면 희생양을 잡고
32:54항행, 통행의 자유를 안 준다 그러면
32:57이건 사실 미국이 군사적 승리를 선화한다 해도
33:01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33:02그렇기 때문에 사실 미국 쪽에서도 지금 나온 얘기가
33:06이게 참 쉽지가 않다.
33:08어떠한 출구 전략을 선택할 거냐도 쉽지 않지만
33:11그게 군사적 성과로 만약에 포장이 될 경우에도
33:14이란이 거기에 뭔가 답을 내놓지 않으면
33:17굉장히 장기전으로 갈 수도 있다라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33:22이런 가운데 지금 170여 명의 어린이 희생자를 낸
33:26이란의 초등학교 폭격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33:30책임 공방 속에 미국의 다소 불리한 듯한 증거들이
33:33잇따라 나오고 있는데요.
33:34화면 보겠습니다.
33:38지난 9일 이란 통신사가 공개한 영상입니다.
33:42하늘에서 뭔가 수직으로 떨어지고
33:44검은 연기가 순식간에 피어오릅니다.
33:47이란 남부 미나부 여자 초등학교 인근인데요.
33:50이란 통신사는 이 영상을 공개하며
33:52미국의 토마호크로 추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33:55그리고 어제 이란 국영방송 IRIB가 텔레그램에 공개한 추가 사진입니다.
34:04미나부 초등학교 건물 인근에서 토마호크 미사일의 파편이 발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34:09외신들이 분석한 사진도 함께 보시면요.
34:13지금 오른쪽에 보면 메이드 인 USA라고 노란색 글씨가 선명하게 보이실 겁니다.
34:17미국이 제조했다라고 적혀있죠.
34:21미 국방부가 2014년 발주 계약했다는 코드번호와 미국 방산업체 이름까지 적혀있습니다.
34:28미국 뉴욕타임스는 이 파편들이 토마호크의 도신 안테나와 방향 전환을 위한 부품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습니다.
34:39트럼프 대통령은 이 초등학교 공격이 이란의 자체 공격이다.
34:45자신들이 직접 한 거다 이렇게 주장을 했었는데
34:47지금 이렇게 나오는 증거들을 보면 미국이 한 게 아니냐라는 명확한 증거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34:55일반적으로 미국의 오폭이라고 다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4:58그렇지만 트럼프는 그걸 인정할 수가 없는 거죠.
35:00그래서 우리가 한 게 아니고 이란이 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35:04트럼프는 그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는 게
35:06미국이 지금 이 전쟁을 한 명분조차도 정당하지가 않는데
35:11오폭까지 일어났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
35:13그야말로 도덕성이 굉장히 큰 치명타를 입기 때문에
35:16미국으로서는 아마 당분간 인정하지 않을 겁니다.
35:19그러니까 먼 훗날 이런 전후 이런 것들을 밝힐 때 그때 밝혀질지 모르겠지만
35:23지금은 아마 인정하지 않으려고 할 겁니다.
35:26조금 전에 저희가 영상으로 보신 것처럼
35:28이 미사일이 토마호크 미사일로 지금 보인다라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있었는데
35:33사실 토마호크 미사일은 미군 무기잖아요.
35:37이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도 일부 토마호크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을 했는데
35:43이게 사실입니까?
35:44틀린 얘기죠.
35:45그렇죠.
35:46그러니까 이란도 사실 토마호크와 비슷한 순항미사일을 갖고 있습니다.
35:51그런데 앞서 영상에도 보셨지만 토마호크 미사일 같은 경우에는
35:56순항미사일이 비행할 때 사용하는 엔진이 미사일 안에 있어요.
36:00그런데 이란이 만든 순항미사일들은 미사일 밖에 엔진이 달려있습니다.
36:05그런 외형적 차이가 있어요.
36:07그리고 또 한 가지로 여러 가지 부품들도 나왔죠.
36:10보면 다 메이드 앤 USA였고
36:11미국의 중요한 방산업체들이 만든 여러 가지 부품들이 들어간 걸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36:17그렇기 때문에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것은 앞뒤가 안 맞는다.
36:21다만 전쟁을 하다 보면 오폭이 일어날 수 있어요.
36:25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만든 거다라고 몰아가는 것은
36:29사실 지금 여러 가지 증거들이 나오기 때문에 틀린 얘기고
36:32예를 들어서 이런 식으로 사과는 할 수 있겠죠.
36:35중요한 표적 선정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거나
36:38아니면 저 초등학교에 사실은 이슬람 혁명수비대의 기지로 사용이 됐다.
36:45이런 식으로 대응을 했다면 그나마 좀 낫을 걸로 생각이 되는데
36:49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만 들었을 때는 좀 억지가 아니냐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36:55그런데 이 초등학교 오폭 사고 같은 경우에는
36:57상당히 이란 아랍권의 민심에도 상당히 영향을 미치는 게
37:02저희가 앞서 사진도 보여드렸는데
37:05중동 쪽의 방송을 보면, 언론을 보면
37:08이란 초등학교 희생자들의 사진을 전부 다 보여주면서
37:12트럼프에게 눈을 봐라 이런 메시지도 남겼거든요.
37:16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부인은 하고 있습니다만
37:19어쨌든 이 부분이 상당히 약점이 될 가능성이 클 것 같아요.
37:22네, 아마 치명적인 약점이 될 겁니다.
37:25그러니까 지금 아랍족 국민들의 반미 감정은
37:30라마단 때 공격에 대한 그 반미 감정도 있는데
37:33더군다나 그 공격을 해서 어린아이들이 175명이 죽었다고
37:37지금 이란에서는 사진까지 기재를 해버렸거든요.
37:40그러다 보니까 그것을 핑계를 댈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
37:44그냥 우리는 안 했다라고만 지금 잡아떼고 있는 상황인데
37:47그렇게 해서 해결될 문제 같지는 않으니까
37:50미국으로서는 지금 당장 빨리
37:54여태까지 했던 폭격보다 더 많이 한 이런 전쟁을 몰아가서
37:58일방적인 승리를 선언하지 않겠느냐.
38:01그게 작년에 6월달에 했던 방식이거든요.
38:03그러니까 작년에 핵 제거를 다 했다.
38:08그래서 군사적인 목표를 다 했다라고 했는데
38:09오래 공격할 때는 없앴다는 그 핵을 또 없애겠다고 하는 것은
38:14자기네들이 못 없앴다는 것을 증명하는 거였었거든요.
38:17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이번에도 많은 폭탄을 쏟아부어서
38:20웬만한 건 다 파괴를 했다.
38:23고로 우리는 전쟁을 끝내겠다.
38:25그렇게 할 확률이 굉장히 큽니다.
38:28이란에서도 이렇게 희생자와 관련한 그런 명단을 공개하기도 했고
38:32또 미국도 지금 이번 전쟁으로 인한 희생 범위를 공개를 했거든요.
38:38그러니까 미군 7명이 숨졌고
38:40140명 정도가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38:43이렇게 발표를 했는데
38:44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늑장 공개 논란도 좀 있더라고요.
38:48맞습니다. 사망자 같은 경우에는 발생 이후에 공개를 다 했는데
38:53부상자는 사실 얼마 전에 나온 걸로 알려져 있는데
38:58이게 어떻게 보면 지금 미 국방부, 지금 전쟁부라고 부르죠.
39:03미 전쟁부가 상당히 이번 군사 작전에 부담을 갖고 있는 거 아니냐
39:09이렇게도 보여지고요.
39:11또 한 가지로는 사실 미국 내 여론이
39:14지금 이번 전쟁과 관련된 여론이 딱히 좋지가 않습니다.
39:18또 한 가지로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주요 지지계층은 보통 다 마가인데
39:24마가다 같은 경우에는 사실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던 이유가
39:27미국이 더 이상 이런 대외 전쟁에 개입하는 거는 좋지 않다라고 생각을 해서 지지를 했었는데
39:34그런데 지금 2기 행정부 등장하고 나서 많은 군사 작전을 진행을 하고 있죠.
39:40그런 부분에 대한 불만도 있다 보니 어떻게 보면 약간 축소 발표를 한 게 아니냐
39:47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39:49미국 내 여론을 말씀해 주셨는데 실제로 지금 이번 중동 사태에 대한 미국 국민들의 지지도가
39:55과거에 미국에 군사 개입을 했던 그런 전쟁들보다도 지지도가 훨씬 낫다고
40:00지금 미국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40:02처음부터 여론의 지지를 못 받은 공격이었습니다.
40:07그러니까 이것은 아랍뿐만 아니라 미국 자체 내에서도
40:11트럼프가 가장 내세웠던 것은 그냥 미국의 고립주의 정책이었거든요.
40:16왜 우리가 아프가니스탄 같은 데 가서 많은 돈을 쓰고 많은 군인들이 희생을 당하느냐 해서
40:21그냥 바로 철수를 해버렸거든요.
40:23그런데 그런 사람이 지금에 와서 다시 지금 이렇게 공격을 하게 되는데
40:27이 전쟁의 중동 쪽에서의 전쟁의 특징을 보게 되면 미국이 여러 번 공격을 했거든요.
40:33이라크도 있었고 아프가니스탄도 있었고 여러 군데가 있었는데
40:37이 전쟁들 공이 다 이렇게 큰 전쟁은 금방 끝났습니다. 한 달 안에.
40:42그런데 그 이후로 수십 년간 크고 작은 소규모 전쟁이나 테러에 시달렸거든요.
40:48그러니까 이란도 지금 그렇게 될 확률이 굉장히 크다는 거죠.
40:51그러니까 아프가니스탄 같은 경우는 국량이 굉장히 조그만 나라예요.
40:54그 나라조차도 미국이 공격을 해서 큰 전쟁은 며칠 안에 끝냈지만
40:59그 후로 20년을 끌었거든요.
41:01이란은 그거보다 공격이 몇 배 큰 데입니다.
41:04인구도 많고 땅덩어리도 더 넓고.
41:07그렇다면 아마 트럼프 얘기대로 한 달 안에 끝난다 하더라도
41:11한 달 안에 큰 전쟁만 끝났지 그 이후로 끊임없이 이쪽은 불안의 긴장감이 계속 고조가 될 거거든요.
41:18그때마다 걸프 산유국들의 치안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유가가 계속 흔들릴 겁니다.
41:24그러니까 앞으로 계속적으로 유가 변동성이 크게 되면
41:28트럼프의 리더십은 굉장히 큰 타격을 받을 겁니다.
41:32쉽지 않은 여러 가지 악재들이 있는 상황에서
41:35트럼프 대통령이 과연 출구 전략을 어떻게 찾을지 관심 있게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41:40지금까지 이원삼 3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41:43그리고 김대영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연구위원과 함께했습니다.
41:46잘 들었습니다.
41:47네, 안녕하십니까.
41:48감사합니다.
41:4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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