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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2일째를 맞은 중동 전쟁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연구위원,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지도부가 다 사라졌다, 이제 더 이상 대화할 사람도 없다고 얘기했는데 새 최고지도자가 된 하메네이 모즈타바가 신년사를 남겼습니다. 어떤 전략이라고 봐야 되는 겁니까?

[김덕일]
저는 실제로 모습을 드러내거나 육성을 나타낼까 기대를 했었는데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이번에 대독 형식이었는데 내용을 보면 이란이 이기는 것이고 국민들에게 단결하자고 했고 적이 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내용은 예상했던 바인데요. 제가 자세하게 살펴본 것 중 하나가 뭐였냐면 이란이 지난번에 튀르키예와 오만에 미사일을 발사한 적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이스라엘의 기만행위라고 했습니다. 이란의 책임이 아니라고 얘기했는데요. 여기서 이란 지도부와는 엇박자가 있는 것 아닌가 느낄 수 있었어요. 왜냐하면 튀르키예 같은 경우는 미사일 3발을 발사했고 그리고 외교부가 무마하는, 이란 외교부가 뭔가 유감이다 하면서 무마하는 쪽이었기 때문에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혁명수비대 쪽과 외교부, 중앙정부와 제대로 된 조율이 이루어지지 않지 않고 있는 것 같다고 느꼈고요. 이란이 혁명수비대를 자랑하는 것이 우리는 지역사령관에 따라서 끝까지 살아남는다고 하지만 지역사령관의 독단에 의해서 잘못된 게 아닌가 그걸 외교부가 수습하는 것이고 모즈타바는 튀르키예와 오만에 대한 공격은 우리가 한 게 아니라 이스라엘의 기만행위고 공작이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것을 봤을 때는 상당히 지도부 안에서 혁명수비대와의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고요. 또 하나는 국민의 단결 얘기하고 했었는데 자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신비주의 전략으로 가는 게 이건 체제를 지지하는 체제 지도부 안에서도 제가 봤을 때는 문제가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국민들 전체로 봤을 때 특...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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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2일째를 맞은 중동전쟁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5김덕일 고려대 아연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두 분 나오셨습니다.
00:12어서 오십시오.
00:13네, 안녕하세요.
00:14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지도부가 다 사라졌다, 이제 더 이상 대화할 사람도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0:20새 최고 지도자가 된 하메네이 모스타바, 모스타바가 신년사를 남겼습니다.
00:28어떻게 된 전략이라고 봐야 되는 겁니까?
00:30저는 실제로 모습을 드러내거나 아니면 본인의 육성을 나타낼까 기대를 했었는데요.
00:35그렇지 않았습니다.
00:35이번에 또 대덕 형식이었는데 내용을 보게 되면 본인이 이란이 이기는 것이고
00:40국민들에게 단결하자고 했고 적이 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큰 메시지를 보였습니다.
00:45그래서 내용은 예상했던 반대예요.
00:47제가 좀 자세하게 살펴본 것 중에 하나가 뭐였냐면
00:50이란이 지난번에 트루키와 오만을 한번 미사일을 발사한 적이 있습니다.
00:54그런데 이것에 대해서 이것을 이스라엘의 어떤 기만 행위라고 했습니다.
00:58그러니까 이란의 책임이 아니라고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01:00여기서 뭔가 지금 저는 이란 지도반에 뭔가 좀 엇박자가 있는 거 아닌가 좀 느낄 수 있었어요.
01:06왜냐하면 이것은 트루키 같은 경우는 미사일 세 발을 발사했고
01:10그다음에 외교부가 이것을 좀 무마하는 그런 쪽에서 이란 외교부가 뭔가 유감이다 하면서 이렇게 무마하는 쪽이었기 때문에
01:16그러니까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혁명수비대 쪽과 외교부 중앙정보안에 뭔가 지금 제대로 된 조율이 이루어지지 않는가 그런 것을 좀 알 수
01:24있었고요.
01:25이것은 이란이 혁명수비대 자랑하는 것이 우리는 중앙이 무너져도 무슨 모자이크 교류에 따라서 지역사령관에 따라서 우리는 끝까지 살아남는다 하지만
01:33지역사령관의 어떤 독단에 의해서 이게 잘못된 것이 아닌가 그것을 외교부가 수습하는 것이고
01:38결국에는 모스타바가 우리는 이건 트루키와 오르만에 대한 건 우리가 한 게 아니라
01:43결국에는 이스라엘의 기만행이고 이스라엘의 공작이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걸 봤을 때는
01:47상당히 좀 뭔가 지도부 안에서 또 혁명수비대와의 어떤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을 좀 느낄 수 있었고요.
01:54또 하나는 국민의 어떤 단결을 얘기하고 했었는데
01:58자꾸 이렇게 지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신비주의 전략으로 가는 게
02:01이것은 체제를 지지하는 체제 지도부 안에서도 제가 봤을 때는 문제가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02:05그래서 국민들 전체로 봤을 때 특히나 지난번 시위어처럼 최대 타도를 외치던 사람들 사이에서는
02:11자꾸 이런 모습을 보여줄수록 제가 봤을 때는 오히려 조롱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02:15비겁하다 뭐 이런 소리를 들을 수가 있어요.
02:17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예상했던 내용이 나왔고 좀 더 자세하게 들어봤을 때
02:21뭔가 혁명수비대와 어떤 실제 중앙의 태해란 정부
02:25그 다음에 특히 외교부 사이에서 뭔가 계속해서 좀 엇박자가 나는 게 아닌가
02:28그런 것을 좀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02:30계속해서 모습은 드러내지 않는 모즈타바를 향해서
02:33트럼프 대통령도 어떻게 보면 대화할 사람이 없다면서
02:36도발에 가까운 발언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한데요.
02:40트럼프 대통령 SNS를 통해서 이란 전쟁이 이제 목표에 거의 다 달성을 하고 있으니까
02:45점진적으로 군사 작전을 축소하겠다 이런 이야기도 했거든요.
02:49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02:50네. 이제는 전쟁을 마무리해야 되겠다.
02:53그러니까 출구 전략 쪽으로 방향을 튼 것 같습니다.
02:56최초에 전쟁의 목표는 이스라엘이나 미국이나 똑같았어요.
03:01그러니까 체제 전환을 지키겠다라고 하는 거고
03:04그 다음에 이란의 핵무기를 제거하겠다.
03:07여기까지가 이제 두 국가가 같은 전쟁 목표였는데
03:10지금 이 전쟁 목표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얘기 안 하고
03:13이제는 군사 목표로 그걸 줄였어요.
03:15그래서 해그세스 국방부 장관이 19일 날 기자회견을 통해서 얘기한 내용이 있습니다.
03:21그래서 군사 목표를 보면 미사일 발사대하고
03:24그리고 이란의 방위산업 기반을 완전히 제거하는 거
03:27그건 이제 목표였는데 그것도 달성했다.
03:30그 다음에 두 번째는 해군역을 제거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03:33그것도 달성을 했다라고 하는 거고요.
03:35세 번째는 이란의 핵능력이라고 하는 걸까요?
03:39이란의 핵능력을 현저하게 줄여나는 거
03:43핵능력을 차단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을 텐데
03:46이 세 가지를 내세워서 완전히 군사 목표를 달성했다라고 얘기하거든요.
03:51이제 앞에 두 가지는 제가 인정을 합니다.
03:54그런데 이제 핵능력을 차단한 문제는 조금
03:57좀 생각을 해봐야 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을 해요.
04:0160%로 농축한 450kg의 우라늄이 어디에 있는지
04:05이 부분에 대한 것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거든요.
04:08설령 이것이 이스판안이라고 하는 그 기지에 있고
04:12그리고 이제 그곳에 엄청난 폭역을 통해 가지고
04:15완전히 함몰되었다고 하더라도
04:17여전히 그 행방은 묘한 상태이기 때문에
04:19이 부분은 숙제로 남아있지만
04:21해겟에서 국방부 장관이 얘기한 것처럼
04:24전쟁은 이제 군사적 목표는 달성이 되었고
04:27트럼프 대통령의 말처럼 이제는 출구 전략을 모색할 때이기 때문에
04:31이런 말을 했다라고 생각합니다.
04:34출구 전략을 의도해 둔 그런 발언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04:37또 한편으로는 뒤이어서 우리가 압도하는 상황인데
04:41휴전 원하지 않는다라고 했고
04:43해병대가 들어가면서 미 해군이 또 추가 파병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04:47이거는 전쟁을 계속하겠다는 의지 아닙니까?
04:49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말하는 거 보면은
04:51우리가 볼 때는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것 같지만
04:54계속해서 이제 이란을 압박하기 위해서는 지상전도 열어두었던 거고요.
04:59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05:00트리폴리호를 통해 가지고 미 해병대 2200에서 2500명 정도가 이동하고 있고
05:06그래서 아마 오늘 중에는 이란 해병에 도착을 할 거예요.
05:10게다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05:125000명 정도에 추가적으로 해병이 투입될 거다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05:16그러면 한 7500명 정도 되는데
05:18어찌됐든 트리폴리 항공모함에는 뭐가 실려 있느냐 하면
05:25수륙양용 그러니까 장갑파들이 실려 있거든요.
05:29이게 전부 다 이제 상륙을 하기 위한 그런 장비들입니다.
05:33그러면은 이제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죠.
05:36이게 그럼 지상전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을 텐데
05:39제가 생각하는 건 좀 달라요.
05:41그러니까 우리가 이라크 같은 경우에 얼마가 들어갔냐면
05:45미군 병력만 17만 명이 들어갔거든요.
05:48그리고 이제 걸프전 같은 경우는 거의 60만 명이 넘게 들어갔습니다.
05:52미군 병력만.
05:53그렇다고 하면은 지금 여기 7500명 정도를 가지고
05:56이것도 지상전이라고 얘기할 거냐.
05:59그렇지 않으면은 그렇게 대규모의 지상전이 아니더라도
06:03그냥 특수작전의 일부라고 이렇게 보면 되느냐.
06:06여기에 대한 생각은 갈릴 수가 있어요.
06:08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지상전은 아니고 특수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건데
06:13그 특수작전은 하르그 섬이나 그렇지 않으면은 지금 호르모주 해외 딱 길목을 지키고 있는 그 섬들이 몇 개 있거든요.
06:21여기가 바로 지금 이란에서 발사하고 있는 그런 미사일 발사대의 전진기지고 드론 발사대의 전진기지고
06:29혁명수비대의 해군기지고 그런 데가 있어요.
06:33그걸 점령할 거냐.
06:34이 문제 때문에 이제 이게 지상전으로 계속 가느냐 안 가느냐 이렇게 얘기하는데
06:39제가 볼 때는 하게 되면은 이런 어느 섬을 이제 점령할 것인지를 두고
06:45특수작전을 수행을 해서 그곳을 상륙해서 점령할 가능성은 있는데
06:50이것도 여전히 압박수단의 하나라고 보고요.
06:54저는 이런 상륙작전조차도 하지 말고 외교적으로 이 문제를 풀어나갔으면 좋겠다.
06:59왜 그러냐면 상륙작전을 하면은 상륙작전을 통해서 수많은 미군이 희생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07:06일단 미국 국내에서는 일단은 미군이 지상에 발을 딛는 것 자체에도 부정적인 여론이 많이 있는 상황이고
07:14특히나 앞서 김약수 시장이 말씀하신 것처럼 상대적으로 소규모의 지상군이 투입된다고 했을 때
07:21호르무즈 해업이라든지 혹은 이란 내의 지형적인 요건상 작전 가능성, 작전 성공 가능성에도 회의적인 분위기가 있는 것 같거든요.
07:31이란의 지형을 보면 면적만 보더라도 우리 대한민국의 16배가 넘습니다.
07:35그런데 만약에 상륙을 해서 지금 들어간다 쳐도 남부지역 같은 경우는 호르무즈 해업에서 상륙하더라도 자그로스라고 하는 큰 산맥이 있습니다.
07:43아마도 거기가 미국이 이번에 공습을 가하긴 했습니다만 요새화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죠.
07:48그리고 만약에 북쪽이 있는데 카스피에라고 하는 내해가 있는데요.
07:53그쪽을 통해서 만약에 들어온다 쳐도 알보르즈 가는 큰 산맥이 있습니다.
07:56그렇기 때문에 면적도 너무나도 넓고요.
07:59지형도 험준하고 거기가 요새화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08:01그래서 지상군이 만약에 들어간다고 쳐도 엄청난 희생을 감수해야 될 겁니다.
08:05그래서 지금 실장님께서 언급하신 대로 소규모 병력으로 안 될 거고 정말 점령을 목적으로 한다면 엄청난 희생을 각오하고서 아마 수십만 단위의
08:14병력을 투입해야 될 거거든요.
08:15그래서 성공 가능성도 그렇지만 실제로 지상군이 그 정도까지 투입할 가능성은 저도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8:22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뒷끝이 아직까지 또 계속되고 있습니다.
08:27불편한 심기를 표출했는데 나토 국가에 물이 빠지면 종이 호랑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8:32이러한 발언을 계속해서 좀 도와달라 지원해달라는 압박으로 봐야 됩니까?
08:37정확합니다.
08:38그만큼은 이제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도 이란을 압박하기 위해서 나토가 뭔가 이렇게 좀 조치를 하거나 행동을 해주기를 바라는데 거기에 대해서 이런 방구도
08:47안 하잖아요.
08:48나토 입장에서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하고 난 뒤에 간세를 계속해서 올리면서 오히려 동맹이 우리를 더 많이 뜯어먹는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08:58우크라이나를 그렇게 바이든 대통령 때처럼 이렇게 좀 지원해 주면 좋겠는데 그 지원에도 굉장히 인색하고
09:05그런 데다가 그린난데까지 편입을 하겠다고 그러고 그리고 이번에 이란을 공습을 하긴 했는데
09:11이것이 정당했느냐 이런 데 대한 뭐라고 할까요? 나토 내부 또는 유럽 국가들 내에서의 자기 반성 이런 것들이 있었던 거죠.
09:20그러면 이걸 어떻게 해야 되지? 그런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를 하니까
09:24지금 여기에는 이제 뭐라고 할까요? 적극적으로 응하지는 못하고 있는 거죠.
09:29그러다 보니까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굉장히 이제 좀 화가 나서
09:34이제 이런 식으로 발언을 하고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9:38네. 자 우리도 그 호르무즈 해역과 관련해서는 파병 압박을 계속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09:45밤사이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사랑한다. 우리는 훌륭한 관계에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09:51우리도 일단은 그 호르무즈 해역 봉쇄 관련해서 이란 규탄 성명에 동참하긴 했거든요.
09:56더욱 어떻게 앞선 좀 더 발전된 행동을 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10:01우선 발전된 행동은 또 다른 국가들이 어떻게 행동을 하느냐는 지켜볼 필요가 있고요.
10:06우선 이것은 제가 봤을 때 진영의 문제는 아닙니다.
10:08왜냐하면 우리나라 언론에서 잘 다뤄지 않는데
10:11이미 뉴욕에서 3월 11일 날 이란의 어떤 해업에 대한 어떤 항해에 방해하는 행위라든가
10:16주변국을 공격하는 것에 대해서는 규탄하는 결안이 이미 통과가 됐습니다. 안보리에서.
10:21그때 이제 중국과 러시아가 기권을 하긴 했지만
10:23그래서 이 문제는 이제 국제적인 문제이고요.
10:26그 점에서 우선은 트럼프 대통령이 파병 압력을 넣었다가
10:29지금 서방과 일본이 했고 우리가 참여해서
10:31트럼프의 압력에 의해서 뭐 이렇게 하는 측면도
10:33지금 이제 부랴부랴 어떻게 낸 건 아닌가 얘기도 있지만
10:35제가 봤을 때 외교적인 차원에서 이런 성명은 저는 충분히 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0:40그 이상의 어떤 행동은 아직까지는 좀 조심 신중해야 되는 입장이라고 보십니까?
10:44다른 동맹국들이 어떻게 하느냐를 좀 주시해보면서
10:47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10:48우리 입장에서는 당장 일본의 행동이 어땠는지부터가 가장 주목되는 상황이었었는데
10:53일본 입장에서는 적당하게 좀 선을 그었다는 평가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10:57네. 뭐 다케치 총리가 비교적 잘했다고 생각을 하고요.
11:01그래서 108조의 추가 투자를 이제 선물 보따리를 안기면서
11:06사실상 이 트럼프 대통령한테 일본이 가지고 있는 어떤 제한사항을
11:11이제 자세하게 좀 얘기한 것 같습니다.
11:13그래서 제일 큰 게 이제 헌법제 구조죠.
11:16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평화헌법 구조 이왕에 있는 교정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11:21아마 그 부분을 설명을 했던 것 같고요.
11:24그리고 이제 가능한 법률들을 좀 얘기를 했을 것 같고
11:27물론 이제 비공식 회담에서는 이런 얘기들도 있어요.
11:30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아주 많이 다그쳤다 이런 얘기들도 이제 구문으로 들리긴 하는데
11:36그렇다고 하면은 일본도 그냥 그대로 있을 수는 없거든요.
11:39지금 우리 김동일 교수님께서 잘 말씀해 주셨는데
11:42우리도 7개국 공동성명에 참여를 했잖아요.
11:45이 내용이 굉장히 중요한 내용이 들어있어요.
11:48그래서 호르무조협의 실질적인 봉쇄로 가장 강력한 언어리를 규탄한다.
11:55이건 뭐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얘기고
11:56지금 이제 김동일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11:59안부리 게리안 2817호인데요.
12:02이거 준수해라.
12:03항행의 자유 그리고 무해통항권 이거 보장해라라고 하는 거고요.
12:07그리고 이제 세 번째는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에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
12:13이 얘기했거든요.
12:14이 말은 다국적 해군연합체 구성해서 군사적으로 조치 가능성을 열어둔 거예요.
12:20그러니까 7개국의 이 공동성명 내용을 보면
12:23아 이게 다국적 해군이 구성될 수 있겠구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12:28그리고 아까 안부리 게리안 2817호 중에서 이런 내용이 나와 있어요.
12:35추가 조치를 예고했는데 게리안이 이행이 안 되면 추가 강제 조치 검토를 할 수 있다.
12:41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12:42그러면 안부리 게리안에서도 결국은 연합해병대라고 하는 이런 군사적 조치를 할 수 있도록
12:48안부리에서 이미 그때 당시에 게리가 된 거예요.
12:52그리고 이제 이번에 유럽 7개국 공동성명에서 이 내용이 나왔기 때문에
12:56제가 볼 때는 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출구 전략을 모색한다고 했고
13:03전쟁이 마무리 수준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13:05그래서 전쟁이 마무리되면 제가 볼 때는 이런 호르몬 해역에 대한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
13:127개국이 아니라 더 많은 국가들이 참여해서 여기에 가지 않겠는가.
13:17그러면 일본도 가게 되고 한국도 가게 되고 유럽 국가들도 여기 7개국뿐만이 아니고
13:22유럽 국가들도 더 많이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보죠.
13:25이런 규탄 목소리가 나오고는 있습니다만
13:28이란에서는 지금 호르몬 해역 이용하는 국가들에게 통행료 부과하겠다는 목소리가 나왔거든요.
13:33이거는 주도권 싸움입니까?
13:35제가 여기서 느꼈던 것은 이란이 지금 상당히 전비 조달하는데 애로사항이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13:40그리고 그것을 계속해서 호르몬 해역을 지렛대로 삼겠다.
13:44하면서 미국에는 유가 상승에 압력을 주면서
13:46자신들도 이것을 통해서 정말 돈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는데요.
13:50이거는 해상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이란의 발상입니다.
13:54이것은 절대 해선 안 되는 겁니다.
13:55왜냐하면 해역은 상행의 자유가 보장이 되어야 돼요.
13:59왜냐하면 우리가 아는 해역도 있죠.
14:00말라카 해역이라든가 지브롤터 해역이라든가 대만 해역 같은 데는
14:03항행의 자유가 있습니다.
14:04통행료를 내지 않아요.
14:06그렇기 때문에 이란은 이런 얘기를 합니다.
14:08우리는 국제해양법 조약을 비준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킬 필요가 없다.
14:11하지만 이란 역시도 이런 해역을 지나갈 때 돈 내면서 지나가는 건 아니었거든요.
14:15이거는 상당히 모순된 발언이에요.
14:17이런 식으로 따진다면 5만도 호르몬 해역이 있는데 통행료를 왜 받고 싶지 않겠습니까?
14:21그런 문제가 있을 수 있겠죠.
14:22그리고 한 가지 또 말씀드리자면
14:26물론 자신의 해역을 통해서 관리비 같은 걸 받고 있는 나라가 있긴 합니다.
14:30대표적으로 트리키에는 지중해와 흑해를 연결하는 두 가지 해역이 있습니다.
14:34보스포루스와 다르다니에서 해역이 있는데
14:36여기서에 대해서는 일종의 관리비 같은 걸 받아요.
14:38트리키의 영토 안에 있는 해역이 그때 받을 수 있고요.
14:40이것은 왜 가능했냐면 1936년도에 몽트레이 협약이라고 해서
14:44여러 국가들이 모여서 국제협정을 맺어서 인정이 됐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14:47만약에 이란이 이건 현재 국제적인 공감대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14:51국제적인 협약을 통해서 하는 건데
14:53제가 봤을 때는 일방적인 주장이거든요.
14:55이거는 제가 봤을 때는 국제사회의 이란이 상당히 도전증을 던지는 행위라고 봅니다.
15:01제가 봤을 때 이거는 아이디어 차원에서 끝나는 것이 바람이 가다고 생각합니다.
15:06물론 현지 매체를 통해서 의원의 인터뷰였기 때문에 가능성에 대해서는
15:12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아직까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
15:16이런 가운데 지금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15:18핵 미사일 능력 거의 다 제거했다면서 조기 종전 가능성 시사하면서도
15:24지상군 투입 필요성까지 같이 얘기했습니다.
15:27어떤 걸 믿어야 됩니까?
15:29역시나 두 가지 얘기를 모순되는 얘기를 한 것 같은데요.
15:31계속 이스라엘은 장기전으로 갈 각오가 돼 있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15:35아마도 제가 봤을 땐 트럼프 대통령도 출구 전략을 찾는 입장에서
15:38이스라엘은 어느 정도 사인을 냈기 때문에 조기 종료 가능성이 있다.
15:41그리고 어느 정도 성공을 거뒀기 때문에 조기 종료 가능성이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
15:45지상전 필요성, 이거는 제가 봤을 때는
15:47이스라엘은 이란과 국경이 맞닿아 있지 않겠습니다.
15:49그래서 지상군은 탱크를 대규모로 투입한다고 이런 일이 있을 수는 없는데
15:53한 가지 사례를 하나 들자면
15:55특수 작전 같은 거는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5:57예를 들자면 이스라엘이 예전에 2018년도에 테이란 외곽을 급습해서
16:02모사드 정보위원회 급습해서
16:03이란의 핵 개발과 관련된 프로젝트에 관한 파일을
16:065만 5천 페이지를 탈취한 적이 있습니다.
16:08비밀 작전을 통해서.
16:10아주 기상천외한 작전이었거든요.
16:12그래서 제가 봤을 때 그런 작전까지는 수행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16:15역시나 지상전 같은 경우는 이스라엘과 이란의 거리가 너무나 멀기 때문에
16:19가능성이 높아 보이지 않지만
16:21특수 작전 같은 거는 어느 정도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16:26김야수 실장님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보십니까?
16:27네. 그래서 지금 아주 김덕일 교수님께서 잘 말씀을 하셨는데
16:31이스라엘에서 이란까지는 거기에 시리아도 있고
16:36레바논도 있고 이라크도 있어요.
16:38그래서 가장 가까운 두 국가의 거리가 지상으로 1000km
16:42텔라비부터 테란까지는 지상 거리가 1600km입니다.
16:48그러면 특수 작전 말고 어떻게 그 병력이 가죠?
16:52갈 방법이 없는 거예요.
16:54그래서 이것은 그냥 압박용이다. 이 정도로 이해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16:59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상군은 절대로 투입할 수가 없습니다.
17:02예를 들어서 우리가 걸퍼전이나 이라크전 할 때 지상군을 투입하기 위해서 미리 3개월 내지 6개월 정도 전에 이미 해당 지역 옆에다가
17:12전부 다 보급품을 다 갖다 놨어요.
17:14장비, 차량, 병력, 심지어 병사들이 샤워할 샤워기까지 다 갖다 놨어요.
17:20물론 관도 갖다 놨지만 그게 몇 백만 톤입니다.
17:24그거 지금 미국에서 이동한다는 짐이 있어요.
17:27그러니까 지상전은 안 하는 거예요. 압박용으로 계속 얘기하는 겁니다.
17:31미국과 이스라엘 모두 모순된 발언이 나옵니다.
17:35이제 조금 있으면 끝날 거야 하면서도 계속할 거야 라는 목소리가 상반되게 나오면서 여러 혼란들이 나오게 있습니다만
17:42이란은 아주 단호합니다.
17:45결상전 의지를 계속해서 피력하면서 주요 에너지 시설 타격하고 있거든요.
17:50이 방향은 어떻게 보십니까?
17:51주요 에너지 시설 타격은 이 정도 선에서 끝나야지 계속해서 타격을 하면 아마 걸프 국가들도 더 이상 참지 않을 거예요.
18:00미국도 더 이상 참지 않을 수 있거든요.
18:02그래서 제가 이것이 일회성으로 끝나느냐, 그렇지만 연속적으로 계속해서 가느냐.
18:08이 문제가 이제 아마 확전으로 가느냐, 또 에너지 전쟁으로 가느냐, 제5차 중동전으로 가느냐, 그 갈림길이 될 거라고 제가 얘기를 했었거든요.
18:17그런데 이란은 이틀 연속 아마 이렇게 공격을 한 것 같습니다.
18:21문제는 지금 이스라엘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일체 이란의 에너지 시설과 관련된 것은 지금 폭격을 안 하고 있거든요.
18:29그러니까 나 폭격 그만둘으니까 너도 그만둬라.
18:32더 이상 에너지 시설과 관련된 것은 손대지 말자라고 얘기를 했는데 지금 이란에서는 이걸 못 받아들이고 있는 거잖아요.
18:39그래서 이것이 오늘까지로 끝날지, 오늘이 이제 이란으로 보면 3000년 이어지는 새해니까 오늘로 끝날지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더 성전, 오히려 더
18:50확전하고 오히려 더 강하게 이렇게 공격을 더 하겠다고
18:55최고 지도자가 얘기를 했기 때문에 더 이제 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제가 볼 때는 이 정도 선에서 이란도 끝나지 않으면 이란이
19:03아주 괴멸될 수 있거든요.
19:04그래서 글쎄요. 이게 이제 오히려 안보 파트로만 가서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이제 아랍 저기 뭡니까?
19:13GCC 국가 내에 있는 미군의 기지나 또는 테러나 이런 것들로 제2전선으로 넘어가면 모르는데 계속해서 이제 이런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이
19:23있다라고 하면
19:23아마 이란은 아그라 저기 뭐죠? 저 위에 있는 섬, 하르그 섬.
19:31네, 하르그 섬.
19:32그게 갑자기 생각이 안 돼요.
19:33하르그 섬에 있는 그것까지도 공격할 수 있거든요.
19:36그렇게 되면 전쟁은요.
19:38석유전쟁을 넘고 제5차 중동전을 넘어서 세계전쟁으로 갈 수도 있어요.
19:42자, 근데 지금 이스라엘과 미국은 우리가 이미 다 불능화시켰기 때문에 이제 이란에 남은 게 없다 이렇게 얘기합니다만
19:49중국에서는 이란에 여전히 드론 무기들이 드론 전력이 상당히 남아있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19:56또 이런 가운데에 이란 쪽에서는 미군 F-35 전투기까지 폭격했다라고 얘기를 나오고 있거든요.
20:02지금 이 전환 상황은 어떻게 보셔요?
20:04네, 이제 분석을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20:08아마 친이란 성량의 분석가들이 분석하면 아무래도 이란 쪽에서, 이란 편에서 분석을 할 거고요.
20:13그렇지 않으면 이제 이스라엘과 미국 쪽에 서 있다고 하면 아마 그쪽이 좀 유리하게 이렇게 분석을 하지 않겠습니까?
20:21지금 네타나우 총리가 얘기한 것은 방구마원 90%가 제거가 됐고요.
20:26그리고 이제 이란의 발사대도 65% 제거가 됐다고 그러거든요.
20:31그럼에도 이제 65%가 제거됐으니까 조금은 남아있는 거잖아요.
20:36그렇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얼마만큼 버텨낼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차이가 나는 거예요.
20:41여기에 해그세스 국방부 장관이 한 말이 굉장히 의미가 있는데요.
20:45이란에서 지금 발사하고 있는 드론이나 또는 미사일이 90%까지 줄었다 이런 얘기거든요.
20:51그러면 10%만 지금 발사를 한다는 거예요.
20:54그럼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거거든요.
20:56얼마 남지 않은 것을 오늘 한 발, 내일 두 발, 모레 세 발 이런 식으로 쏘면은 이게 왜 두세 달만
21:02가겠습니까?
21:03반년도 더 가죠.
21:04그런 차원에서 지금 중국의 싱크탱크 연구관이 분석한 것은 친이란 성향으로 좀 분석한 면이 있다라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고요.
21:14F-35가 이렇게 떨어진 것은 다른 차원입니다.
21:16F-35는 스텔석이기 때문에 이게 레이더에 잡히는 것은 거의 점으로 나타나요.
21:21점으로 나타난다는 것은 거의 요객을 할 수 없다는 거거든요.
21:25그런데 왜 이것이 요객이 됐느냐 하면은 레이더에 의해서 잡힌 것이 아니고요.
21:29그 영상을 보면은 열 영상 장비에서 잡혔습니다.
21:32지금 영상이죠?
21:33그렇죠. 저 열 영상 장비에 의해서 잡힌 건데 저게 뭐 수십 킬로 위에서 잡혔겠어요?
21:39저 말의 의미는 F-35가 낮은 속도로 굉장히 낮게 지상 가까이에 지나갔기 때문에 저런 현상이 생긴 거예요.
21:48그러니까 저기에 미사일을 쐈다고 그러면은 F-35 자체가 전부 다 기름으로 다 채워져 있거든요.
21:53한쪽만 맞아도 그냥 다 터져버립니다.
21:56그런데 그중에 기체의 일부만 손상이 된 걸로 봐서는 제가 볼 때는 미사일보다는 오히려 기관총들 또는 고사총 이런 것들에 의해서 피해를
22:05입었을 가능성도 있다.
22:06이렇게 보죠. 그렇게 미국으로 봐서는 F-35가 어찌 됐든 손상을 입었으니까 굉장히 체면을 구기는 일인데
22:14어떻게 보면은 또 F-35 조종사들이 방공망이 완전히 없어졌다라고 판단을 하고
22:19너무 안이하게 이렇게 아주 낮은 속도로 또 고도를 낮춰서 이렇게 비행한 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겠는가 이렇게 봅니다.
22:27저렇게 지금 주요 전력이 폭격을 당하게 되면은 미국 입장에서도 더 강렬한 어떤 보복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도 있을 텐데
22:35앞서 김열수 실장님 하르그섬 관련해서는 만약에 지금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다 이런 말씀해 주셨는데
22:41어떻게 판단하십니까?
22:43제가 봤을 때는 하르그섬 같은 경우를 공격하게 되면 이란은 정말 수입이 없게 됩니다.
22:49이란 지금 현재 정보 같은 경우는.
22:50그래서 그것은 제가 봤을 때는 트럼프 대통령도 마지막까지는 좀 아껴둘 것 같습니다.
22:55만약에 공격을 한다고 최악의 시나리오니까요.
22:57아껴둘 것 같기도 하고요.
22:58그 다음에 이스라엘 같은 경우가 지금 제가 봤을 때는 지금 어떻게 보면 미국과 조율이 되지 않는다고 어제 정보국장도 얘기를 했는데
23:06제가 봤을 때는 이번에 가스전 공격한 게 문제가 됐습니다.
23:10에너지 인프라 공격은 이쯤에서 그만둬야 되는데 제가 봤을 때는 이스라엘의 단독 행동일 가능성도 좀 있어 보이긴 해요.
23:16왜냐하면 작년에도 한번 이스라엘 쪽에서 사고를 친 적이 있습니다.
23:20뭐냐면 트럼프 대통령이 가자지구 전쟁 휴전안을 검토하라고 카타라에 있는 하마스 지도부에게 그 서류를 준 적이 있었고
23:28하마스 지도부가 서류를 검토하고 있는데 이스라엘이 공습을 했습니다.
23:32거기를.
23:32그거에 대해서 트럼프가 상당히 격려한 적이 있었거든요.
23:34그래서 이스라엘의 어떤 이런 것을 봤을 때 가스전 공격 같은 거 다시는 일어나지는 않도록 트럼프 대통령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23:40이스라엘의 단독 행동일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 보이기도 하고요.
23:43그런 점에서는 이스라엘과 이란의 목표가 다르기도 하지만 아마도 이스라엘을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통제하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23:53앞서 김 실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이 하르그 섬을 만약에 미군이 들어오게 된다면 해병대까지 들어오게 된다면 하르그 섬 장악 가능성까지도 보신다는 말씀이셨던
24:04거죠?
24:04아닙니다.
24:05하르그 섬하고 지금 호르무즈 헵 섬하고 두 군데 중에서 어디로 갈 거냐.
24:09이게 미국이 어떻게 보면 양동 작전을 펼 수 있는 그런 건데요.
24:15옛날에 우리가 6.25 때 군산으로 목포로 또는 포항으로 상륙 작전을 할 거다 이렇게 소문이 났는데 실제로는 인천으로 상륙이 됐잖아요.
24:26이걸 우리는 양동 작전이라고 얘기하거든요.
24:29그래서 지금 미국에서 얘기하는 것이 하르그 섬을 계속 얘기하고 있단 말이죠.
24:34그래서 거기서 우리가 들어가서 장악을 하겠다라고 해놓고는 실제로는 호르무즈 헵 입구에 있는 섬을 장악하기 위해서 이런 양동 작전을 펴는 게
24:43아니냐라고 보고요.
24:45하나만 더 말씀을 드리면 만일 하르그 섬에 들어가서 장악을 하면 절대로 혁명수비대가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24:52혁명수비대가 여기다가 그냥 거기에 원유 저장 시설이 정말 보석의 왕관처럼 이렇게 막 꽂혀 있잖아요.
24:59거기 여의도 7배 면적밖에 안 되고 아무것도 없어요.
25:02그런데 거기 들어가서 장악을 했다.
25:04모두가 노출이 돼요.
25:06그런데 거기 원유 저장 시설에 너 죽고 나 죽자.
25:092판 4판이죠.
25:10거기다 미사일 쏘면 미군들도 어떻게 되겠죠.
25:13똑같이 불에 이렇게 피해를 입게 되겠죠.
25:16그래서 그것은 제가 볼 때는 하르그 섬을 상륙하는 것은 좋은 대책이 아니다.
25:22지금 지도 보시는 것처럼 하르그 섬이 걸포만 해역 쭉 안쪽에 있다 보니까 안쪽까지 과연 들어갈 수 있을 것이냐 이 부분도
25:29가장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고요.
25:31김 실장님은 그래서 하르그 섬을 계속 이야기하고 있지만 오히려 호르무즈 해역 주변에 있는 섬들을 공격할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말씀해 주신
25:38거거든요.
25:39어떻게 판단하십니까?
25:40그렇죠.
25:40그런데 하르그 섬까지 만약에 들어간다 치면 호르무즈 해역에 대한 위협을 먼저 제거해야 되겠죠.
25:44그래서 벙커포스터도 공격하고 했는데 그래서 저같이도 지금 하르그 섬 얘기가 나오니까 저같이도 일하는 하르그 섬을 준비할 것 같아요.
25:50오히려 호르무즈 해역 안쪽에 있는 섬들을 공격할 수도 있겠고요.
25:54아니면 또 전혀 다른 곳으로 상륙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25:57길기는 아니지만 치고 빠지는 작전으로 할 것 같기 때문에 이것은 기밀사항이 있고 기습이 중요하니까요.
26:03제가 봤을 때는 전혀 다른 곳으로 상륙할 가능성도 있겠죠.
26:06만약에 지상군을 투입한다면.
26:09트럼프 대통령도 투입하지는 않겠지만 투입해도 말하지 않겠다 이렇게 얘기하기 때문에
26:14그 가능성은 염두에 두고 한 번쯤 이후의 전황 상황까지도 봐야 될 것 같습니다.
26:18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6:19김덕일 고려대 아이언 중동 이슬람센터 연구위원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6:26고맙습니다.
26:27고맙습니다.
26:2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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