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4분 전


[앵커]
북한이 미국이 반대하는, 이란 후계자 모즈타바 승계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 딸 주애와 함께 미사일 시험 발사 장면을 지켜봤는데, 이 미사일 일본 오키나와 등 미군기지에 닿을 수 있습니다.

박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 딸 주애와 함께 신형구축함 최현호에서 실시된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장면을 지켜봤습니다.

이달에만 세 번째 최현호 발사입니다.

1, 2차 땐 직접 최현호에 올랐던 김 위원장, 이번엔 상황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화상으로 참관했습니다.

[현장음]
"셋, 둘, 하나, 발사!"

1, 2차 발사 땐 없었던 딸 주애가 가죽 자켓을 입고 나타나, 미사일들이 발사되자 주먹을 불끈 쥐어 보였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미사일이 서해상으로 약 2시간 49분간 비행해 섬의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거리가 최대 2500km에 달하는 화살-3형으로 추정되는데, 일본의 오키나와 등 미군기지를 겨냥하는 용도로 평가됩니다.

김 위원장은 "국가 핵 무력은 다각적인 운용 단계로 이행했다"며 핵무장을 강조했습니다.

[박원곤 /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북한은 이란과는 분명히 다르게 지도부가 공격을 받더라도 이런 해상시스템을 통해서 핵전쟁을 할 수 있다라는 그런 능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북한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를 지지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외무성 대변인의 기자 문답 형식으로 "이란 인민의 권리와 선택을 존중한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영상취재: 이 철
영상편집: 강 민


박선영 기자 tebah@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북한은 미국이 반대하는 이란 후계자 모즈타바 승계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00:06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 딸 주혜와 함께 미사일 시험 발사 장면을 지켜봤는데
00:11이 미사일, 일본 오키나와 등 미군 기지에 닿을 수 있습니다.
00:15박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 딸 주혜와 함께 신형 구축함 최현호에서 실시된 전략 순항 미사일 발사 장면을 지켜봤습니다.
00:28이달에만 3번째 최현호 발사입니다.
00:311, 2차 땐 직접 최현호에 올랐던 김 위원장, 이번엔 상황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화상으로 참관했습니다.
00:431, 2차 발사 땐 없었던 딸 주혜가 가죽 자켓을 입고 나타나 미사일들이 발사되자 주먹을 불끈 쥐어 보였습니다.
00:51조선중앙통신은 미사일이 서해상으로 약 2시간 49분간 비행해 섬의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59사거리가 최대 2,500km에 달하는 화살 사명으로 추정되는데 일본의 오키나와 등 미군 기지를 겨냥하는 용도로 평가됩니다.
01:08김 위원장은 국가 핵무력은 다각적인 운용 단계로 이행했다며 핵무장을 강조했습니다.
01:13북한은 이란과는 분명히 다르게 지도부가 공격을 받더라도 이런 해상 시스템을 통해서 핵전쟁을 할 수 있다는 그런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고
01:24북한은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를 지지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01:30외무성 대변인의 기자 문답 형식으로 이란 인민의 권리와 선택을 존중한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습니다.
01:38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01:44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