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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시간 전


[앵커]
반면, 이란이 유사시를 대비해 구축한 중국산 방공 미사일과 레이더망은 단 한 대의 적기도 격추시키지 못했는데요.

사실상 '무용지물'이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송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 시진핑 주석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지켜본 전승절 군사퍼레이드에 HQ 나인 미사일도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중국이 자랑하는 고고도 지대공 방어 시스템이었지만 이번에 체면을 구겼습니다.

이란은 중국의 대공 요격 시스템을 집중 배치하고도 1600회 이상 출격한 이스라엘 공군의 공격과 미국의 미사일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 전투기가 추락했다는 사례는 아직 단 한 건도 없습니다.

신형 이동형 레이더 시스템인 YLC-8B과 함께 짝을 이뤄 미국 스텔스 전투기를 250㎞ 거리에서 격추할 수 있다는 증국의 주장이 무색해진 겁니다.

사실 중국의 이 미사일은 지난해 인도 파키스탄 전쟁 때도 제 기능을 못 했습니다.

당시 공격 드론으로 미사일 발사대를 폭발시키기도 했던 인도는 이번 이란의 사례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인도 뉴스나인 방송(현지시각 어제)]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에) 고가치 자산을 보호해야 할 중국제 HQ-9B 대공망이 치명적인 수준차가 났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이스라엘 전투기의 스텔스 성능이 중국산 방공망을 앞서는 데다 개전 초기 강력한 전자전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합니다.

채널A 뉴스 송정현입니다.

영상편집: 이승은


송정현 기자 sso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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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반면에 이란이 유사실을 대비해 구축한 중국산 방공미사일과 레이더망은 단 한 대의 적기도 격추시키지 못했는데요.
00:09사실상 무용지물이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0:12송정현 기자입니다.
00:15중국 시진핑 주석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지켜본 전승절 군사 퍼레이드에
00:23HQ9 미사일도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00:27중국이 자랑하는 고고도 지대공방어 시스템이었지만 이번에 체면을 구겼습니다.
00:34이란은 중국의 대공유격 시스템을 집중 배치하고도
00:371600회 이상 출격한 이스라엘 공군의 공격과 미국의 미사일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습니다.
00:45미국과 이스라엘 전투기가 추락했다는 사례는 아직 단 한 건도 없습니다.
00:51신형 이동형 레이더 시스템인 YLC-8B와 함께 짝을 이뤄
00:55미국 스텔스 전투기를 250km 거리에서 격추할 수 있다는 중국의 주장이 무색해진 겁니다.
01:03사실 중국의 이 미사일은 지난해 인도-파키스탄 전쟁 때도 재기능을 못했습니다.
01:09당시 공격 드론으로 미사일 발사대를 폭발시키기도 했던 인도는 이번 이란의 사례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01:28전문가들은 미국과 이스라엘 전투기의 스텔스 성능이 중국산 방공망을 앞서는 데다
01:34개전 초기 강력한 전자전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합니다.
01:39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1:41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01:44채널A 뉴스 송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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