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해 초 중동으로 차출됐던 주한미군의 패트리어 포대와 병력이 이르면 다음 주 돌아옵니다.
00:07차출될 때 우리 방공망에 혹시 공백이 있지 않을까 걱정도 컸는데 일단 한시름 놓게 된 거죠.
00:12전력은 더 세질 것 같다거든요. 자세한 내용은 단독 취재한 박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지난 3월 중동으로 차출됐던 주한미군 패트리어 포대와 병력들.
00:24총 10개 포대 중 2개 포대, 약 500명의 병력이 차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2이들 전력은 지난 6월 미국의 이란 핵시설 타격 직후 카테르 미군기지를 겨냥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저지하는 데 동원되기도 했습니다.
00:40그런데 최근 이들 전력의 한국 복귀가 결정됐습니다.
00:59군 고위 관계자는 중동에 배치됐던 패트리어 포대와 병력 전부가 이르면 다음 주 늦어도 이번 달 안에 돌아오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01:09이어 중동 지역의 위험성이 떨어지고 안정이 가까워오면서 다시 이들을 한국에 배치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01:18실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현지 시각 어제 본인의 가자지구 평화구상을 둘러싼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협상이 큰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습니다.
01:29하마스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01:34다른 군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패트리어 포대는 복귀 후 최신형 장비 업그레이드와 추가 능력 향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01:48이에 차출된 패트리어 포대가 방공 능력이 낮은 다른 전력으로 대체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가 불식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01:56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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