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드, 패트리엇 같은 주한미군의 방공무기가 중동으로 반출되고 있다는 보도들이 이어지는데요.
00:07이재명 대통령이 이에 대한 입장을 처음으로 내놨습니다. 김민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4이재명 대통령이 처음으로 주한미군의 방공무기 반출 가능성을 사실상 인정했습니다.
00:20반대했지만 막을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00:35구체적인 방공무기를 적시하지 않았지만 패트리엇이나 사드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00:41오산기지로 이동한 패트리엇이 미군 대형 수송기인 C-5와 C-17에 반출됐던 보도가 나오고 있고
00:48미국 워싱턴포스트는 한국의 사드 일부가 중동으로 재배치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00:53사드는 적이 쏜 탄도미사일을 패트리엇보다 높은 고도에서 공중요격하는 방어시스템입니다.
01:002017년 한국에 배치된 이후 반출된 적이 없습니다.
01:05워싱턴포스트는 익명의 정부 당국자 2명을 인용해 이란의 보복 공격 빈도가 급격히 증가할 경우에 대비한 예방 조치라고 전했습니다.
01:13정부는 확인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01:16이 대통령은 반출이 되더라도 전적으로 우리 대북 억지에는 장애가 생기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01:22또 국제적 군사력 순위나 국군 장병들의 높은 사기 그리고 책임감 이런 것들을 고려하면 국가방위 자체에 대해서 우려할 상황이 전혀 아니다.
01:36주한미군은 작전 보완상의 이유로 자산의 이동 또는 재배치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면서
01:42한반도에서 전력태세를 유지하는 데 계속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47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01:59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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