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사, 외교, 개혁안들. 9월 정기국회도 이어질 각종 이슈들이죠.
00:06오늘 야당은 국회 예결위원회에 출석한 국무위원들을 상대로 하나하나 따져물었습니다.
00:12정연주 기자입니다.
00:15국회 예결위에서는 공동성명 채택 없이 끝난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야당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00:30합의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 공동성명이 없었지 않나.
00:35정부는 졸속합의보다는 낫다고 맞받았습니다.
00:39나쁜 합의문보다는 없는 합의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00:43과거 보수 인사뿐 아니라 많은 여권 인사들을 비난한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의 인사전문성을 놓고도 야당과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00:53인사전문가로서 자부심이 대단하시죠?
00:56네, 생각하시는 대로입니다.
00:57뭘 보고 사람을 판단해야 됩니까?
01:00유능성을 보고 판단합니다.
01:02그럼 유능하기만 하면 되네요. 도덕성은.
01:05최 처장은 여권 인사들을 비난했던 과거 자신의 주장도 굽히지 않았습니다.
01:10김경수, 김두관, 김부겸, 김동연, 임종석 저런 분들 아예 고위공직에 들어오면 안 되시는 분이네요. 그렇죠?
01:20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1:21최 처장이 과거 무능한 아이라고 비난했던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인사혁신처장으로서 적절한지 묻자 즉답을 피했습니다.
01:30야당은 검사 상관을 검찰 오적으로 공격한 임은정 검사에 대한 인사 조치를 건의했습니다.
01:45이 사태를 그냥 무관하고 가시면 저는 제2의, 제3의 임은정 검사가 나타날 수 있다고 봅니다.
01:53적절한 인사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01:55그리고 대통령께도 건의를 시켜주십시오.
01:58유능하기만 합니다.
01:59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02:02기상캐스터 배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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