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호르무즈 해업의 안전이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닌 게 우리 선박 26척도 지금 갇혀 있습니다.
00:07그들에게 보급품을 주기 위한 작전이 진행 중입니다.
00:10아덴만 해역에선 우리 군 청해의 부대가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00:15박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호르무즈 해업 안쪽 페르시아만의 발목 낀 한국 선박은 26척으로 파악됩니다.
00:24한국 선박에 탄 우리 선원 146명, 외국 국적 선박에 탑승한 우리 선원까지 총 183명이 호르무즈 해업 안쪽에 갇혀 있습니다.
00:34해운업계 관계자는 현재 선원들이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나올 방법이 없어 모니터링만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42우리 선박 보호를 위해 청해부대 급파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
00:47소말리아 인근 아덴만 해역에서 작전 중인 청해부대는 호르무즈 해업까지 사나흘이면 이동 가능합니다.
00:54청해부대 전력은 평시보다 한 단계 높은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0:59청해부대는 우리 국민 안정과 상선 보호를 위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01:07정부는 우선 발이 묶인 한국 선박에 대한 보급품 지원에 나섰습니다.
01:11외교부당국자는 호르무즈 해업 인근 국가에 우리 선박이 입항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며 실제 한 건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1:20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01:34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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