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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호르무즈 해협이 안전, 남의 나라 이야기 아닌 게 우리 선박 26척이 지금 갇혀 있습니다.

그들에게 보급품을 주기 위한 작전이 진행 중이고, 아덴만 해역에서 우리 군 청해부대가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박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호르무즈 해협 안쪽 페르시아만에 발 묶인 한국 선박은 26척으로 파악됩니다.

한국 선박에 탄 우리 선원 146명, 외국 국적 선박에 탑승한 우리 선원까지 총 183명이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갇혀 있습니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현지 선원들이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나올 방법이 없어 모니터링만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선박 보호를 위해 청해부대 급파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

소말리아 인근 아덴만 해역에서 작전 중인 청해부대는 호르무즈 해협까지 사나흘이면 이동 가능합니다. 

청해부대 전력은 평시보다 한 단계 높은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성희 / 합참 공보차장]
"청해부대는 우리 국민 안전과 상선 보호를 위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정부는 우선 발이 묶인 한국 선박에 대한 보급품 지원에 나섰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 국가에 우리 선박이 입항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며 "실제 한 건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영상취재: 이 철
영상편집: 강 민


박선영 기자 teba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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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호르무즈 해업의 안전이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닌 게 우리 선박 26척도 지금 갇혀 있습니다.
00:07그들에게 보급품을 주기 위한 작전이 진행 중입니다.
00:10아덴만 해역에선 우리 군 청해의 부대가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00:15박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호르무즈 해업 안쪽 페르시아만의 발목 낀 한국 선박은 26척으로 파악됩니다.
00:24한국 선박에 탄 우리 선원 146명, 외국 국적 선박에 탑승한 우리 선원까지 총 183명이 호르무즈 해업 안쪽에 갇혀 있습니다.
00:34해운업계 관계자는 현재 선원들이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나올 방법이 없어 모니터링만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42우리 선박 보호를 위해 청해부대 급파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
00:47소말리아 인근 아덴만 해역에서 작전 중인 청해부대는 호르무즈 해업까지 사나흘이면 이동 가능합니다.
00:54청해부대 전력은 평시보다 한 단계 높은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0:59청해부대는 우리 국민 안정과 상선 보호를 위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01:07정부는 우선 발이 묶인 한국 선박에 대한 보급품 지원에 나섰습니다.
01:11외교부당국자는 호르무즈 해업 인근 국가에 우리 선박이 입항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며 실제 한 건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1:20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01:34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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