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협박에 가까운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도 이란이 버티는 배경엔 호르무즈 해업이 있죠.
00:06이번 협상의 최대 쟁점이기도 한데요.
00:09여길 지나가는 선박에 통행료를 받겠다는 이란을 겨냥해 트럼프 대통령, 미국이 거두면 어떻겠냐 이런 말을 했습니다.
00:17이건 또 무슨 말일까요? 박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이란의 호르무즈 해업 통행료 징수 시도를 비판하며 줄곧 자유로운 항행을 강조해온 트럼프 대통령.
00:30도련 통행료를 징수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00:40이란이 호르무즈 해업 통행료를 징수하더라도 종전을 검토하는지를 묻자 대뜸 미국이 걷는 게 낫다고 답한 겁니다.
00:48그간 트럼프 행정부는 통행료 징수가 불법이라며 이란을 강하게 비판해왔습니다.
01:03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업의 자유로운 이동을 종전 협상 조건으로 언급해놓고
01:09정작 미국이 통행료를 걷겠다는 건 상충된다고 지적했습니다.
01:13미국 정치 매체 더일은 미국이 통행료를 부과한다면 목적부터가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다며 비판했습니다.
01:20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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