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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북 김여정, 한미연합훈련에 경고 
북, 지도부 담화… '트럼프' 언급 없어
김정은 '해군의 핵무장화' 강한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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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한국국토정보공사
00:24한국국토정보공사
00:29이렇게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끝나지 않는 가운데
00:34이번에는 북한 김여정이요.
00:36오늘 아침에 입을 열었습니다.
00:38보면 한미연합훈련에 대해서 적대 세력들의 군사력 시위 노름은
00:45자칫 상상하길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00:49그러니까 어제부터 한미연합훈련이 시작됐고
00:52그걸 두고 저런 반응을 좀 낸 건데, 박 교수님.
00:55그러니까 속내는, 북한의 지금 속내는
00:57미국과 이란 전쟁도 염두에 두고 저걸 냈겠죠?
01:00그렇습니다. 당연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을 거고요.
01:03왜냐하면 미국의 적대적인 반미 국가들의 지도자들을
01:07지금 교체하거나 제거하는 작업들을 계속하고 있고
01:10그렇다면 실상 남아있는 것은 이란 이후에 쿠바
01:14이미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를 했습니다만
01:16쿠바 그다음 북한 정도거든요.
01:18그렇기 때문에 북한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신경이 쓰이고 있고
01:21그런데 특히 한미연합훈련에 대해서는 사실은
01:24김여정이 본인의 이름으로 담화를 내기 시작한 이후에
01:27한미가 훈련을 하거나 혹은 한미일이 훈련을 하거나
01:30항상 거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는 내고 있었거든요.
01:33왜냐하면 지난 9차 당대회에서도 김정은이 다시 한번 얘기를 했습니다만
01:38자신들이 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할 여지가 있다는데
01:41다만 조건 중에 하나가 이른바 미국의 대북한 적대시 정책을 철회해라라고 얘기를 하는데
01:47적대시 정책의 핵심이 바로 한미연합훈련과 전략자산 전개거든요.
01:52그런 부분에 대해서 계속해서 꾸준히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01:56그런데 눈길을 끄는 김여정이 줄곧 내왔지만
01:59얼마 전에 저희가 전해드렸지만 김여정의 직책이라고 해야 될까요?
02:04그게 총무 담당으로 바뀌지 않았나요?
02:06그렇죠. 그런데도 김여정이 냈다는 건 나름대로 수위 조절한 겁니까?
02:10김여정이가 냈다고 해서 수위 조절이라고 보기에는 총무부장이지만
02:15여전히 남북관계와 대외관계에는 김정은이가
02:19자기 동생인 김여정을 통해서 다가가겠다라는 의지를 다시 한번 보냈고
02:25이번에 수위 조절이라고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02:28김여정 담화 내용의 이란 전쟁이라는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표현이 없습니다.
02:34지금 이것을 보면 지금 북한이 현재 이란 전쟁의 진행 상황에 대해서
02:40대단히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02:41더군다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직접적인 비난이나 언급이 없습니다.
02:47그러게요. 한미의 노폴렬은 미국이랑 같이 하는 건데
02:48그렇죠. 당연히 그렇죠.
02:50이란 전쟁을 지금 결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에서 일어나는 거 아닙니까?
02:54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현재까지도 트럼프 대통령 언급을 절대 하지 않고 있습니다.
02:58그 이유는 이번 이란 전쟁을 통해서 미국의 전쟁 방식이 완전히 변했기 때문입니다.
03:04지금까지 미국이 이라크전이나 걸프전에서는 전쟁의 마지막 단계에서 지도자를 제거했는데
03:11지금 미국의 전쟁 수행 방식은 전쟁을 시작할 때 바로 최고 지도부 제거로 시작하는 겁니다.
03:20이것이 북한에서는 대단히 두려운 점이죠.
03:23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어떻게 튈지 모르는 이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건 일단 피하자.
03:31이것이 지금 북한의 전략으로 보여집니다.
03:33그러니까 시작부터 지도자를 제거하는 트럼프의 방식 때문이라도
03:37지금 트럼프의 심기를 좀 건드리지 말자.
03:40이런 취지가 일으킨다라는 설명을 해주신 거예요.
03:42이렇게 미국과 이란 전쟁 국면에서 김여정이 물론 담화를 냈지만
03:47지금 그 담화를 내면서도 속내가 복잡할 사람은 따로 있겠죠.
03:52바로 김정은입니다.
03:54그런데 김정은이 하멘웨이 폭사 이후에도 공개 행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04:00보면 지난 1일에는 시멘트 공장 갔고요.
04:043일에는 저격수의 날에 가서 사격 경기 보고 최연호를 시험 참관하고요.
04:09저 땐 또 배도 탔더라고요. 보면 또 4일에는 저는 이제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도 참관을 하고
04:15공연까지 김주회를 데려가서 본 겁니다.
04:19아니, 박 교수님.
04:21이전에 아버지 김정일 생각하면 미국이 이렇게 군사 행동을 하면
04:25어지간해서 수면 위로 잘 안 올라왔던 걸로 저도 기억을 하는데
04:28지금 전쟁 중에 이 상황이면 김정은의 본인 경우도 예민할 법한데요.
04:33그렇습니다.
04:34그럼에도 이런 식으로 자신의 일상생활, 현지 지도를 하고 있다는 것은
04:39애써 태연한 척 하는 것이고 또 이른바 일종의 정치적 메시지도 보내고 있다고 판단이 되거든요.
04:45앞서 우리 말씀 나눈 것처럼 어쨌든 북한의 입장에서는 큰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고
04:51지도자들이 제거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04:53그런 상황에서 만약에 김정은이 잠적을 한다든지 자기 아버지처럼 그렇게 될 경우에는
04:58이것은 겁먹었다라는 그런 메시지가 오히려 전달될 수밖에 없고
05:03혹은 김정은이 안 나타나면 늘 얘기가 되는 것이 김정은의 건강 문제죠.
05:08그런 문제도 불거질 수 있기 때문에
05:10오히려 자신들이 원래 계획됐던 거 심지어는 분여자의 날에는 주해까지 데리고 나오지 않았습니까?
05:15그렇게 일상을 함으로써 북한은 이랑과 다르다.
05:20자신들의 핵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확실히 군사적인 억제체가 있다라는
05:24그런 정치적 메시지를 또 한 번 보내고 있다.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05:28건강 이상설이나 겁먹었다 이런 메시지를 내보내지 않기 위해서라도
05:32물론 경우가 신경은 쓰이겠지만 일단 공개 행보는 계속하는 거다.
05:36이런 생각을 또 해주신 건데
05:37그렇다면 이런 공개 행보에서 김정은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보면
05:42그 심리도 어느 정도 읽어볼 수 있지 않을까요?
05:46그래서 저희가 행동심리 분석가에게 공개된 김정은의 행보에서
05:51포착된 심리를 한 번 읽어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05:56불안을 오히려 덮는 방식으로 하면서
06:00권력을 조금 더 촘촘하게 연출하려는
06:03그러한 작업들을 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06:05종이를 들고 와서 보여지는 모습들이
06:09누군가한테 쓴 편지를 마음을 담아서 쓴 편지를 읽어주는
06:14그러한 모습을 연출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06:18움직일 때도 오히려 고개를 숙이면서 인사하는 모습도 굉장히 많이 나오고
06:23본인을 살짝 낮추는 형식으로의 연출이 되게 많이 보였거든요.
06:28리설주와 주혜와 같이 동반하면서 같은 자리를 가졌잖아요.
06:31그런데 이런 모습들이 보여질수록 권력 이외에
06:36사적인 영역도 우리는 안정되어 있다는 이런 상징 효과를 가질 수가 있어요.
06:42그러니까 공적인, 사적인 부분 모두 우리는 안정이 좀 되어 있다 이런 시그널을
06:47일부러 보여주기라도 하는 듯한 그런 행동들이 보인다는 거예요.
06:51태연님 보시기에 어때요?
06:52네, 옳습니다.
06:53지금 이란 전쟁이 일어난 이후에
06:56김정은의 공개 행보가 지난 시기, 평시보다 대단히 많습니다.
07:00그래요?
07:01그리고 아주 태연한 이런 모습을 국제사회에 보내주면서
07:06북한은 아주 정상적인 모든 일상이 정상대로 진행되고 있다.
07:12이런 이미지를 강하게 보여주려고 하는데
07:14저는 오히려 저런 김정은의 모습을 보면서
07:18상당히 심리적으로는 더 불안해하고 있구나라는 걸 제가 읽을 수가 있습니다.
07:23더 불안하다.
07:25오히려 더 공개 행보라는 게 더 불안해 보인다.
07:29어쨌든 김정은 입장에서 자신들과 비슷하게 핵을 개발하려고 하고 있고
07:33협상 과정에서 미국으로부터 공습을 받은 이란을 보는 속내가 상당히 복잡하겠죠.
07:40그러면 지키고 싶은 것들이 상당히 또 많을 텐데
07:43지금부터 바로 짚어보겠습니다.
07:46이른바 김정은이 지키고 싶은 것.
07:49첫 번째는 바로 핵 빼놓을 수 없습니다.
07:52왜냐하면 이란이 미국과 핵 협상을 하다가
07:54결렬된 뒤에 결국 공습으로 이어졌기 때문일 텐데
07:58일단 트럼프가 바라보는 북한의 핵 상황부터 정리해보죠.
08:01이렇습니다.
08:02이제 김정은은 핵 파워다.
08:05북한을 일종의 핵 파워라 생각한다.
08:08그러니까 김대욱 변론가
08:10일단 북핵의 개발 단계가 트럼프 인식에는 이란보다는 좀 더 고도화되어 있고
08:16어떻게 보면 사실상 인정한다는 것 같기도 하고요.
08:19맞습니다.
08:20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08:23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핵과 관련된 발언들이 여러 개 있었는데
08:26그 내용들을 보면 공개적으로 북한을 핵 보유국이라고 얘기하지는 않지만
08:33돌려서 많이 핵 보유국이라는 얘기를 꺼냈습니다.
08:36이란과는 지금 차원이 다른 거죠.
08:39이란은 핵무기를 만들기 위한 핵물질을 추출해내는 과정에서 사실 공습이 진행된 거고
08:45북한은 많은 분들, 시청자분들도 아시다시피 수차례 핵실험을 통해서 사실상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으로 봐야 됩니다.
08:53또 한 가지 문제는 지금 핵무기 보유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08:59늘어나고 있어요.
08:59네. 그래서 지금 지난해 기준으로 봤을 땐 최소 127개에서 150개 정도로 보고 있고
09:05지금 화면은 나오고 있지만 계속해서 지금 수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09:10지금 추정치가, 작년 추정치가 한 150여 발 정도 되는 걸로 지금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09:16그럼 이 정도면 이란이랑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인가요?
09:18이란은 제로였고 북한은 150이라는 거죠.
09:21그러니까 미국도 섣불리 지금 북한의 핵과 관련된 뭔가 군사 작전하기에는 좀 부담이 있다라고 생각이 될 수 있고
09:30그런데 지금 가장 우려되는 거는 계속적으로 지금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핵물질을 지속적으로 생산해내고 있다는 겁니다.
09:40그렇군요.
09:40그러니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같은 경우는 23년 초에 당 전원회를 통해서
09:46이 핵무기 보유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릴 것이다.
09:50그리고 아까도 보았지만 최연함 같이 이런 여러 가지 발사 수단들에 대한 투자도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은
09:58상당히 우려되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0:01그런데 아까 핵시설들 지도 그래픽 한번 다시 볼까요?
10:05보면은 사실 북한을 가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긴 합니다만
10:09보면은 지금 뭐 구성에도 있고 영변에도 있고 강선에도 있고 이렇다라는 건데
10:15아니 박 교수님 사실 지금쯤이면 공습 상황을 대비해서라도 북한이 더 숨겨놓지 않겠어요?
10:22우라늄 농축 시설 같은 경우에는 은폐가 쉽죠.
10:26그렇기 때문에 시설 자체가 그렇게 큰 시설이 필요치 않고
10:30그럼에도 우리가 2019년 2월 하노이 정상회담, 미 북한의 정상회담을 보면
10:35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우라늄 농축 시설, 비밀 시설들을 알고 있었다라고 해서
10:41김정은에게 이 시설들을 다 한꺼번에 사찰을 받고 폐기를 하라고 요구를 했는데
10:47김정은이 받아들이지 않았다라고 알려져 있거든요.
10:49미국이 또 한국과 더불어서 갖고 있는 감시 정찰의 능력으로 보면은
10:54일정 수준 확인이 된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10:56특히 그것이 소규모 시설에 은폐가 가능하고 은폐가 쉽다 하더라도
11:01거기에 전력이 많이 들어갑니다.
11:03전력이 들어가는 그런 판단을 해서 그 지역이 만약 일순간에 어떤 전력이 들어간다면
11:09우라늄 농축 시설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고요.
11:12현재는 조금 전에 나온 3개 시설이 있고 나머지에도 한 2개 정도 시설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11:17아마도 이란의 이런 상황을 보고 김정은이 이것을 좀 더 깊숙한 곳에
11:23혹은 또 새로운 곳으로 옮기려고 하는 그런 시도를 할 수는 있겠죠.
11:27할 수도 있다. 물론 만약에 한반도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위협받는 상황이 벌어져서는 안 되겠지만
11:33저희가 대비를 하자는 차원에서 지금 또 이란이 공습을 받고 있고
11:37그렇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짚어보자면
11:40태연님, 이란 같은 경우도 나탄즈, 포르도, 이스판 이런 여러 가지 핵 시설들이 있었어요.
11:47그럼 만약에 미국이 북한의 핵 시설을 노린다면 우선순위가 어떻게 될까요?
11:53저는 이란과 북한의 차이점은 이란은 핵물질을 지금 만드는 단계였습니다.
12:00그래서 미국으로서는 그런 핵물질을 만드는 걸 이번에 제거하는 것이 제일 중요했는데
12:05북한의 경우에는 핵물질을 만드는 단계가 아니라
12:09그 물질로 이미 핵무기를 만들어서 실전 배치하고 있는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12:15그래서 미국이 같은 경우에는 저렇게 우라니움이나 플루티넘 농축 시설을 타격하는 것보다는
12:22이미 만들어놓은 미사일 기지들을 먼저 선제타격해서
12:27핵미사일이 단 한 발이라도 우리 한국이나 일본, 미국으로 날아오지 못하게 막는 것이 저는 미국의 최우선순위다.
12:35그래서 이란 전쟁에 접근하는 미국의 방식과 또 북한에 접근하는 미국의 방식은 저는 다를 거라고 생각해요.
12:43그리고 이래목에서 우리가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북한이 이란 전쟁을 어떻게 읽고 있느냐.
12:49이게 아주 중요합니다.
12:50이라크 전쟁 끝난 이후에 북한의 군사 전력이 많이 변했습니다.
12:55그래서 이라크 전쟁을 보고 북한이 앞으로의 전쟁은 김정일이가 R 전쟁이다.
13:02미사일 전쟁이다.
13:03그래서 공군력은 좀 포기하고 그때부터 대량 미사일로 넘어갔거든요.
13:08그런데 지금 이란 전쟁을 보면서 지금 이번에 김정은의 공개 행보를 보면 특징이 있습니다.
13:14이란 전쟁이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찾아간 것이 시멘트 공장입니다.
13:18그러면 왜 시멘트 공장을 김정은의가 제일 먼저 갖느냐.
13:21지금 북한의 모든 핵시설과 김정은의 집무실은 미국의 방코바스터 가지고 타격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다 만들었어요.
13:32예를 들면 지하철 같은 거, 지하 100m 이상입니다.
13:36그러면 북한 주민들에게 미국이 가지고 있는 미사일로 아무리 때려도 이 안에만 들어가면 다 산다 했거든요.
13:43그런데 지금 미국이 이란에 지금 포로도라든가 나타난 핵시설을 때리고 있는데
13:49평균 이제 이란 핵시설은 산악의 100m 밑에 있다고 그래요.
13:55그런데 지금 때려서 미국이 제거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13:58그러면 기존에 북한이 만들어놓은 모든 이곳 지하 핵시설 무의미하죠.
14:03연이어 방코바스터로 같은 지점을 때려서 파괴한다면.
14:06그래서 이제 향후 앞으로 북한은 더 추가적인 지하 핵시설, 더 깊이, 더 두껍게 만들 겁니다.
14:12그러면 제일 많이 필요한 게 뭐겠습니까?
14:14시멘트.
14:14철과 시멘트죠.
14:16그래서 시멘트죠.
14:16그래서 저는 제가 시멘트 공장 갔다 했을 때
14:18북한이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모든 지하 핵시설은 이란 전쟁을 통해서 무의미하다고 봤다.
14:25다음 하나는 지금 김정은이가 지금 있는 집무실.
14:30이게 조선노동당 주황위원회 본부입니다.
14:32이걸 1980년에 제가 국제관계 대학 다닐 때 당 간부 양성기관,
14:37예를 들면 당학교 학생들을 통해서 이 청사를 지었어요.
14:40지을 때 슬로건이 뭔가 하면 핵발전소보다 더 든든하게 지워라.
14:46이게 슬로건이었습니다.
14:47이게 뭔가 하면 지상에 있지만 핵발전소들이 지상에 있습니다.
14:52이걸 그 어떤 공공기나 미사일을 때려도 핵발전소 파괴 못하니까
14:56그 정도로 짓자해서 그렇게 두껍게 지었는데 이번에 결국 이란 최고지다.
15:03하멘에이.
15:04자기 지무실에서 회의하다가 결국 때려서 죽지 않았습니다.
15:08그러면 지금 기존에 가지고 있는 김정은의 특각이라든가 지하 본코라든가 지무실.
15:13다 무의미하죠.
15:15새로 만들어야 됩니다.
15:16이제는 이란 전쟁을 통해서.
15:17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 북한이 바라보는 건 시멘트, AI 기술, 이 다음에 드론이다.
15:24그래서 앞으로 북한의 군사 전략과 많은 군사 지하 핵시설 건설이 저는 진행될 거라고 저는 보여줍니다.
15:30또 김정은의 시멘트 공장 행보에 이런 숨은 의미가 있다라는 분석을 또 해주셨어요.
15:35그런데 아까 이제 벙커버스터 얘기를 잠깐 해주셨지만
15:39만에 하나 가상 상황이지만 대비 차원에서 짚어보면
15:42미국이 과거 전례를 한번 생각해보면 김대웅 의원
15:47혹시 북한의 핵시설들을 상대로 특정 무기 같은 거를 활용해서 제거할 그런 시나리오도 지금 짜놨을까요?
15:54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고요.
15:57포르도 시설 타격, 지금 영상에 나오는
15:59B2포켓 같은 데서 GBU-57, 현존하는 최강의 벙커버스터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16:07다만 이제 이란과 북한은 한 가지 차이점이 있어요.
16:10누차 설명드리지만 이미 북한은 사실상 핵 보유국이기 때문에
16:14단순히 핵시설을 파괴하는 것보다는
16:18지금 갖고 있는 핵무기라든가 핵탄두, 그다음에 핵물질
16:23이거를 얼마만큼 빠른 시간 안에 미군의 수중에 들어오게 하느냐
16:29그래서 지금 이제 한미연합 연습이 진행 중이죠.
16:32그래서 최근 몇 년 동안의 한미연합 연습을 보면
16:35실제로 한국에 있는 미 육군들이 그런 훈련을 많이 합니다.
16:41그러니까 이제 북한의 특정 핵기지를 가상을 해놓고
16:43거기에 들어가서 핵물질이나 아니면 대량 살상 무기
16:47거기에는 뭐 화학 무기도 있을 수 있고 생물 무기도 있을 수 있고
16:50이런 것들을 빠른 시간 내에 가지고 나오는 그런 훈련들도 상당히 많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16:56그렇군요. 상당히. 당시 이제 또 이란을 타격했을 때
16:59저희가 가상 영상들까지 보여드렸는데
17:01태희 의원님, 그럼 이 정도면 이렇게 세 분이 말씀하실 정도면
17:07김정은도 지금 다 당연히 알 것 같거든요.
17:09그러면 지금쯤 핵무기들 어디로 다 숨겨놓지 않았을까요?
17:14그 상당히 이제 북한의 모든 핵시설은 다 산악이나 지하에 이미 다 들어가 있습니다.
17:20그리고 다른 하나는 북한은 이렇게 숨겨놓은 것도 중요하지만
17:24북한의 핵무기 특징은 다 이동형입니다.
17:27가지고 있는 미사일을 테리라는 발사 차량이라든지
17:30아니면 기차, 발사 기차에다 실어가지고
17:33그것이 위성에서 봤을 때는
17:35더 하물을 실은 기차인지 아니면 사람이 탄 객차인지 분관할 수 없게
17:39이렇게 해놓기 때문에 이동형 이런 미사일을 얼마나 더 많이 시설들에다가 운폐하겠냐.
17:47그리고 이번에 이란 전쟁이 터진 다음에 김정은이가 찾아간 것이 바로 최연호 군함입니다.
17:54그렇더라고요.
17:54그래서 지금 김정은은 지금 핵 동력 추진 잠수함도 만들겠다고 해서
17:59향후 북한과 같이 자그마한 용토에서 핵미사일들을 숨기는 방법은
18:04결국은 이제는 바다밖에 없다.
18:06여기 이렇게 공개했잖아요.
18:07그래서 향후 앞으로 북한은 더 많은 미사일들을 바다로 저렇게 선박으로 옮기든지
18:15아니면 러시아의 도움으로 핵 동력 추진 잠수함을 만들어서
18:19가지고 있는 미사일을 이제는 지상이 아니라
18:22바다 깊숙한 곳으로 숨기는 방향으로 전환할 것 같습니다.
18:26저러면서 저렇게 미사일을 다섯 발 정도 쏘는 것까지
18:29영상으로 연달아서 공개를 했더라고요.
18:31보니까 이 정도라는 건데 김정은이 지키고 싶은 게 핵이라면 두 번째는 뭘까요?
18:38바로 김정은 본인의 신변이겠죠.
18:43그럴만도 한 게 김대웅 의원.
18:45앞서 트럼프가 마주로 체포하고 하멘에이 제거한 게 굉장히 빨리 했잖아.
18:50이게 다 미군의 정보력 때문 아니었나요?
18:52맞습니다. 사실은 이런 참수 작전의 가장 큰 변수는
18:55주변에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19:01그렇기 때문에 사실 하멘에이도 한 시간 만에 제거가 됐고
19:05지금 영상으로 나오지만 마드로는 두 시간 만에 미군의 특수부대에 체포가 됐죠.
19:10그러니까 그런 정보를 줄 수 있는 정보원이 굉장히 중요해요.
19:14또 한 가지로 최근에는 인공지능으로 표적 동선을 파악을 하기 때문에
19:18그런 기술들과 전통적인 정보원이 결합이 되면
19:23이러한 전격적인 작전이 가능한데
19:26아마 지금 김정은 입장에서 가장 불안한 건
19:29자기 주변에 혹시 미국과 한국에 그런 정보원이 있지 않을까
19:35첩자가 있지 않을까
19:36제가 봤을 때 그런 불안감이 오히려 더 클 것 같아요.
19:39그래서 이런 것들이 어쩌면 변수가 될 수 있고
19:43그러면 또 숙청으로 이어질 수 있겠죠.
19:46뭔가 뒤집어 씌워서 주변 인물을 또 숙청할 수도 있고
19:49그런 일이 좀 벌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19:52숙청까지.
19:53그런데 일단 하멘에이랑 마드로 얘기를 하셔서
19:56생각을 해보면 마드로 같은 경우에는
19:59제 경우론 침대에서 체포됐던 걸로 기억을 하고
20:01하멘에이는 집무실에서 회의하다가 폭사한 걸로 기억을 하는데
20:06김정은도 다 알 거 아니에요.
20:07김정은 지금 어디 있을까요?
20:09그게 가장 큰 의문이죠.
20:10저 자체도 지금 이 시점에서 김정은이가 어디 있을지가 대단히 궁금하고
20:15실제 북한 내비에서 정말 최고위층들도 김정은이 집무실
20:21실제 집무실이 어딘지 또 집이 어딘지 누구도 모르고 있습니다.
20:25태연님 모르셨어요?
20:26저도 모르고.
20:27그리고 북한에서 이제 김정은이가 우리가 북한 언론을 보면 항상 나돌아다니고 있잖아요.
20:33그런데 평양시에서 김정은이가 차 타고 지나가는 거 볼 사람이 고의나 두모입니다.
20:39왜냐하면 외곽에 나갔다가 들어올 때는 모두 지하 터널을 통해서 사무실까지 오고 나가고 하기 때문에
20:46북한 주민들조차도 평양시에서 김정은이가 승용차를 타고 지나가는 거 봤느냐 하면 봤다고 말할 만한 사람이 얼마 없어요.
20:55이 정도로 지하 터널이 아주 치밀하게 북한 수도에 있습니다.
21:01저렇게 금수단 태양궁전 밑에 지하 터널이 저렇게 지나다닐 정도로 많이 파놨다는 건데
21:07그런데 태연님 사실 우리나라와 미국의 정보력도 어마어마하다 보니까
21:13북한의 지하 벙커가 어디에 있는지 정도는 대략 알고 있긴 할 것 같거든요.
21:18그러면 김정은이 새로운 벙커나 새로운 대피로를 팔 가능성도 있지 않겠어요?
21:22대단히 이번 이란 전쟁을 통해서 김정은이가 느낀 바가 많기 때문에 많은 지하 벙커와 터널을 또 팔 겁니다.
21:31그런데 여기서 지금 숨길 수 없는 게 그 입구.
21:35입구는 위성에서 포착이 가능해요.
21:38어차피 차가 들어가고 나가고 하니까
21:40그래서 아마 미국으로서는 어디 어디에 지하 벙커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는 건 알겠지만
21:46그 밑에 내부적인 그런 설계라든가 그 네트워크 망은 미국도 대단히 알기 힘들 것이다.
21:55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21:57미국도 쉽지 않을 것 같아요.
21:58그런데 사실 이런 작전 과정에서 아까 김대윤 위원이 설명해 주신 거는 휴민트.
22:02그러니까 사람과 사람 간의 접촉을 통해서 얻는 그 정보력의 힘을 잠깐 언급해 주셨거든요.
22:08그러면 미국이 갖고 있는 휴민트, 대북 정보력, 이거는 지금 어느 정도입니까?
22:13그게 많이 축소가 됐죠.
22:15왜냐하면 코로나19 때 북한이 3년 동안 완전히 국경을 봉쇄해서 아무도 들어가거나 나오지 못했기 때문에 휴민트 자체를 운영하기가 굉장히 어려웠고
22:24그 이후에도 철저하게 지금 국경을 막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사람을 통한 그런 정보 획득은 쉽지 않다.
22:32그렇다고 미국의 정보력이나 한미의 정보력이 약해졌다고 보기에는 다른 대체 수단이 있죠.
22:37예를 들어서 음성 신호로 잡고 있는 시킨트라는 것들이 있고 위성으로 바라보고 있는 거고 저는 이 문제를 보고 늘 생각나는 게
22:45수년 전에 한 번 김정은이 한 달 동안 안 나타난 적이 있지 않았습니까?
22:48그래서 미국의 CNN을 비롯해서 미국 방송국들이 김정은 유고서를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22:54그런데 당시에 트럼프 대통령 때 일기 때였는데 기자들이 트럼프 대통령한테 계속 김정은이 어디 있느냐라고 물어봤더니 트럼프 대통령이 분명히 압니다.
23:03아는데 말은 못하고 계속해서 말을 돌리더라고.
23:07자기는 알고 괜찮은 것 같은데 라고 얘기해요.
23:10그렇다면 그 당시에 잠적했을 때도 미국은 정보력을 갖고 김정은이 어디 있었는지 확인을 하고 있었다.
23:16나중에 알고 봤더니 원산에 있었거든요.
23:18그런 정보력은 여전히 있다라고 판단은 됩니다.
23:21시킨트라고요.
23:21음성을 활용한 정보력까지 말씀을 해주셨는데 아까 김대중 의원 잠깐 언급했던 건 보통 이런 일이 생기면 측근부터 의심한다는 거예요.
23:30김정은을 또 가까이서 아시니까 어때요? 그런 사례가 있어요?
23:33일단 이거 이란 전쟁이 일어난 다음에 김정은은 북한을 좀 더 거립시키고 있습니다.
23:39오늘 이제 나온 뉴스에 의하면 4월달 김일성 생일을 맞으면서 학위로 되어 있던 평양 국제마라톤 대회를 오늘 취소했다고 합니다.
23:50그래요?
23:50그래서 외국인들이 평양에 도착해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면 달리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접촉하겠습니까?
23:57뭐 길거리에서 물도 주고 평양시 여러 것도 이것을 통해서 김정은이 동성이 나갈까 봐 일단 취소했고요.
24:04이렇게 전쟁이나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김정은이가 최측근부터 친다고 했는데 하노이, 2019년 하노이 회담에서 노 딜러 끝나니 김정은이가 정보가 이거 샜다.
24:18그러면 누구를 통해서 어디에 샜겠는가 해서 최측근을 쳤는데 그의 대표적인 신뢰가 미국을 담당했던 북한 한성열 부상과 중국을 담당했던 김성열 부상
24:30두 명을 총살했습니다.
24:31이렇게 실제 그들이 중국이나 미국의 스파인지는 증명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김정은이가 의심하죠.
24:43바로 그런 사례가 또 있었다라는 설명까지 해주셨어요.
24:46그런데 보면 사실 이런 상황을 미국이 좀 만들기 쉽지 않은 건 이란과 비교를 했을 때 아무래도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의 뒷배에
24:57있기 때문이다라는 분석들도 나와요.
24:58실제로 보니까 조금 전에 들어온 속보가 하나 있어요.
25:02바로 북중 여객 열차가 6년 만에 모레부터 재개된다는 교도통신 보도인데.
25:09그러니까 태 의원님, 김정은 입장에서도 신변이 위협을 받더라도 내 뒤에는 중국이 있다.
25:13이런 생각을 할 것 같은데요.
25:14이 보도가 나온 것이 사실이라면 이번 이란 전쟁의 역량과 관련된다고 생각합니다.
25:21사실 이란 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김정은이가 대단히 러시아 쪽으로 상당히 많이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25:29그런데 이란 전쟁을 느끼면서 중국과도 이제는 똑바로 관계를 가져야 되겠다라고 생각해서 저렇게 열차도 재개하고
25:36또 김정은이 청비서로 이번에 당대회에서 다시 추리됐다고 해서 시진핑이 축전을 보냈습니다.
25:43그런데 오늘 그 축전에 대한 답장을 오늘 긴급 중국으로 보내면서
25:49갑자기 이란 전쟁 이후에 달라진 동향이 러시아로부터 중국 쪽으로 좀 빨리 돌아서려는 이런 여러 가지 동향이 지금 보이고 있습니다.
25:58이렇게 김정은 입장에서 지켜야 할 게 핵과 신변이라면 이거를 지켜줄 수도 혹은 아닐 수도 있는 상황을 만들 사람 바로 트럼프일
26:08겁니다.
26:09트럼프가요. 2기 집권 이후에 줄기차게 이렇게 김정은에게 러브콜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26:14보면 김정은은 똑똑한 사람 다시 연락해보겠다.
26:17올해 안에 김정은을 만나고 싶다. 김정은 만나러 다시 오겠다.
26:22태연님 지금 이 상황에서 저게 이제 러브콜일 수도 있지만
26:26이란이 핵협상 결렬 후에 공습을 받은 상황이다 보니까
26:29김정은 입장에서는 러브콜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6:33지금 북한의 입장에서는 보면 이란 전쟁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26:36트럼프 본인을 직접 자극하는 건 지금 피하고 있습니다.
26:41이것은 김정은으로서는 항상 트럼프 대통령을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하는
26:45그런 우중은 분명히 있는데 그 시점이 그럼 언제겠는가.
26:50이게 중요한데 일각에서는 지금 4월 트럼프의 방중 기간에
26:55전격적으로 김정은과 트럼프의 정상회담이 이루어지지 않느냐.
27:00이렇게 보시는 분들도 많은데 제가 판단하건대는 4월 방중 기간은 좀 힘들지 않을까.
27:07저는 왜냐하면 이 트럼프가 지금 이란을 때릴 때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27:14이란은 절대 핵무기를 가질 수 없고 가져서도 안 되기 때문에 내가 이란을 때린다.
27:20그런데 4월 달에 김정은을 만난다면 이란 전쟁이 아직 종식도 잘 안 된 상황에서
27:26그러면 전 세계가 트럼프에 묻고 싶은 것은 그러면 북한 핵은 어떻게 되는데.
27:31그럼 없어지느냐. 여기에 대한 트럼프가 답변을 해야 될 그런 정치적 리스크가 있습니다.
27:39그래서 트럼프로서도 지금 이란 전쟁 상황에 당장 만나는 건 그렇고
27:44김정은으로서도 지금 상황에서 만나면 마치 자기가 쫄아서 트럼프에게 엎드리기 위해서 만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27:52이렇게 급하게 전격적으로 만나는 이런 상황은 좀 일어나지기 힘들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27:58그런데 그래서 그런지 어쨌든 김정은은 지금 최대한 트럼프의 심기를 안 건드리려고 노력하는 듯합니다.
28:06지난달 노동당대회에서 우리 국가의 현 지위를 존중하며 적대시 정책을 철회한다면
28:12우리도 미국과 좋게 지내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했는데 박 교수님.
28:17트럼프가 받을까요? 그러니까 핵 보유국 지위를 인정해달라는 거거든요.
28:22글쎄요. 트럼프의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트럼프뿐만 아니라 백악관의 입장이 조금씩 변하고 있는데요.
28:28처음에는 아무런 조건 없는 비핵화 대화를 하겠다고 얘기를 하다가
28:33워낙 북한에서 저렇게 강력하게 자신들의 지위, 결국은 사실상 핵 보유국을 인정하고
28:38비핵화 협상이 아닌 핵 구축 협상을 하자는 거지 않습니까?
28:42그랬더니 조금 물러나서 모든 의제를 얹어놓고 조건 없이 만날 수 있다고까지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28:48그런데 그럼에도 트럼프가 만나서 만약에 협상이 시작이 된다면
28:52어쨌든 북한의 비핵화라는 최종 목표를 포기할 수는 없을 것이고요.
28:57또 그 와중에서 트럼프 입장에서는 자신의 어떤 정치적 승리를 선포하기 위해서라도
29:02북한이 갖고 있는 미 본토에 대한 타격 능력, 그리고 그것을 개발하고 있는 모든 과정들,
29:08그런 것들을 제거하려고 할 가능성은 좀 있다.
29:11그런데 다만 만남이 이뤄지는 거는 저도 태용호 의원님 말씀에 동의하는 게
29:15이란 전쟁에 새로운 변수가 있기 때문에 특히 이란과 북한은 늘 미국 내에서도 서로 비교가 되는 대상이지 않습니까?
29:22핵을 보유하고 개발하고 있으니까 그런 면에서 변수가 생겼다고 판단은 됩니다.
29:27지금까지 세 분과 함께 중동 정세 속에 김정은의 복잡한 속내에 대해서 한번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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