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쨌든 트럼프 입장에서는요. 지금 전쟁을 하고 있으니까 1분 1초가 상당히 바쁠 것 같은데 백악관 분위기는 또 마냥 그렇지도 않은 것
00:08같습니다.
00:09축구 선수들을 대거 백악관으로 불러 행사를 열었습니다.
00:47저렇게 이란을 향한 무시무시한 경고장을 날렸는데 저 뒤에 서 있는 사람들 누구냐.
00:52메이저리그 사커 우승팀 선수들이요. 그런데 지금 저 사람 메시 아닙니까?
00:56맞습니다. 축구의 신 라이언을 메시인데요.
01:00지금 메시 표정 보면 나는 누구지? 내가 지금 어디 있지? 이런 표정으로 서 있는 것 같아요.
01:06이게 지난해 그 MLS 그러니까 메이저리그 사커 우승팀인 인터 마이애미. 메시가 소속돼 있죠.
01:13이 팀들을 불러가지고 지금 축하 행사를 하는 자리인데 트럼프가 이쯤 되면 정말 때와 장소를 지금 가리지 못하고 이란 때리는 데만
01:23집중을 하는 것 같습니다.
01:24선수들 저렇게 세워놓고 보통 스포츠 선수들을 불렀으면 우리 아메리카의 화합을 위해서 승리를 위해서 이런 얘기를 해야 되는데 지금 이란의 함선을
01:35몇 대 내가 때렸고 어떻게 했고 앞으로 어떻게 할 거다.
01:38이런 얘기만 지금 줄줄줄 하거든요. 그러면서 이란이 나한테 협상을 하자고 왔는데 내가 이미 늦었다고 얘기해줬다.
01:47이런 또 자랑스러운 이런 얘기까지도 하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01:53아니 지금 선수들이 사실 축하하는 자리지만 저렇게 이란 얘기를 하면 웃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뒤에 있는 선수들도.
01:59아니 지금 뭐 저 꺾은 미소라 그러죠. 우리가 속칭. 뭐 그런 표정들로 지금 굳은 채로 서 있습니다.
02:07그런데 사실 본 교수님 트럼프 입장에서는 자기 전쟁 성과 자랑하는 자리인데 저렇게 선수들 뒤에 세워놔도 되는 거예요.
02:13트럼프 대통령으로는 당연히 해야 될 일을 하는 거죠. 왜냐하면 주인공은 트럼프 자신 아니겠습니까.
02:20그러니까 미국 축구리그 우승팀이 당연히 뒤에 있어야 되고 이 인터 마이애미 팀은 또 플로리다에 있기 때문에 쿠바와 인접한 지역이 있기
02:30때문에
02:30라틴계 선수들이 많습니다. 쿠바계 출신을 포함해서.
02:34쿠바의 폭정과 가난을 피해서 온 부모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지금 쿠바 정권에 대해서는 반감이 있죠.
02:43하지만 어느 운동하는 선수가 정치와 연루되는 걸 좋아하겠고 특히 이란에서 지금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거기의 일부 또 선전의 일부가 된다는
02:53건 유쾌하지 않겠죠.
02:55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 정치적으로 좀 이미지 메이킹을 하려고 그러는 건데 사실 전쟁 중에 이런 스포츠 행사를 대통령이 이용한 것은
03:04트럼프 대통령뿐만이 아닙니다.
03:069.11 테러 사건이 나고 그때 미국 경제가 다 얼어붙었습니다.
03:10사람들이 안전하다고 느끼질 못하니까 여행도 안 하고 특히 소비 경제가 추락했기 때문에 그것을 달래기 위해서 당시 조이즈 W. 부시 대통령이
03:21보안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03:23워싱턴에 있는 내셔널팀 경계에 가서 시굴을 했어요.
03:26당시도 그러면서 대통령이 이렇게 야구장에 와서 시굴할 정도로 안전하다.
03:32그러니까 미국 국민을 정부를 믿고 미국군을 믿고 일상으로 돌아가라 이런 메시지를 보냈기 때문에
03:38트럼프 대통령도 그런 정치적인 필요성에서 이렇게 인터 마이미 팀을 뒤에 세워서 이런 메시지를 던지는 것 같습니다.
03:45그러니까 봉교수님 설명은 이번 전쟁에 대한 미국 내 여론도 썩 만약 좋지는 않은 그런 상황에서
03:50저런 모습으로 좀 민심을 달려보려는 거다.
03:53하지만 논란을 또 불러오고 있는데요.
03:56심상치 않은 여론 미국 내 곳곳에서 포착이 됩니다.
04:00이번에는요. 미 의회 청문회장으로 한번 가보자.
04:05이스라엘이 있다는 걸inson.
04:06이스라엘이 따로 относ지 않습니다.
04:07미국은 안으로 싸게 이 이스라엘이 fürs 이스라엘을
04:10곧, 곧, 곧.
04:11곧!
04:13미국은 안으로 싸게 이 이스라엘이
04:18망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04:18당신의 가능성은?
04:24손을!
04:26미국 대통령이 손을 벗어버렸어요!
04:32이 형사 선생님, 저 끌려나가시는 저분 보니까 군복을 입은 것 같거든요.
04:37지금 대체 무슨 상황이에요?
04:38브라이언 맥기니스라는 분인데요.
04:41해병대 예복을 입고 지금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을 했습니다.
04:47그 자리에 참관을 하러 온 건데요.
04:49그런데 이 자리에서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위해서 우리 미국 병사들이 죽고 싶지 않다.
04:55이런 식으로 이번 트럼프의 전쟁이 이스라엘을 위한 거.
05:01그러니까 네타냐우를 위한 거다.
05:03이런 식으로 얘기를 한 거죠.
05:05그러다 보니까 네이비실 출신의 공화당 상원의원인 팀 히 씨와
05:10이런 사람들이 맥기니스를 지금 억지로 끌어내고 있습니다.
05:14그러다가 저 문 사이에 끼어서 이제 팔이 부러진 건데요.
05:19이래서 이제 상원에서 이날 사실 민주당이 주도해가지고
05:22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전쟁 권한을 좀 제안하는 이런 결의안까지 발의한 이런 자리였는데
05:29결국 부결이 됐습니다.
05:31그렇군요.
05:31그렇군요.
05:31네이� i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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