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도 저희가 잠깐 다뤘지만 지금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국제 유가가 정말 들쭉날쭉하고 있죠.
00:11이 상황에서 푸틴은 지금 웃고 있었잖아요.
00:13러시아산 원유가 웃돈 주고 파는 상황이 돼서 그런 상황에서 푸틴이 도와줄까요? 저는 그게 궁금합니다.
00:21푸틴 대통령도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같이 결국엔 나도 거래주의 외교를 하겠다 한다면 가격이 맞는다면 얼마든지 입장을 바꿀 수는 있겠죠.
00:33워낙 지금 급한 것은 미국이니까요.
00:37그래서 국제 원유 시장이 출렁거리기 때문에 스카펜센트 트럼펭 정부의 재무장관이 나서서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다시 허용한 것을 법투하겠다.
00:49그렇게 된다면 미국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카드는 접는 것이냐.
00:55왜냐하면 러시아 원유의 금수 조치를 하면서 러시아를 압박하는 카드로 그걸 사용했는데
01:01이란 사태가 급해지면서 그 카드를 포기한다는 선언이거든요.
01:06그렇다면 어떻게 러시아에 대해서 협상을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01:09여기에 대한 유럽 국가들의 반발이 있겠고
01:13호르무즈 해협을 통해서 세계 원유 수송의 20%, 5분의 1이 지나지 않습니까?
01:19그럼 그것을 어떻게 상쇄할 것인가에 대한 불안이 있기 때문에
01:22벌써 미국만 하더라도 배럴당 3.3달러 50센트였던 게 4달러로 나온 2024년 수준입니다.
01:30이건 바이든 행정부 때이기 때문에
01:32이렇게 간다면 물가고에 대한 미국 유권자들의 불만이 커지기 때문에
01:3711월 중간 선거 때 굉장히 치명적인 타격이 공화당과 트럼프 행정부에게 분명히 될 것입니다.
01:45알겠습니다.
01:46일단 트럼프 대통령, 푸틴까지 전화해서 도와달라고 얘기를 했는데
01:51이게 생각만큼 빨리 전쟁을 마무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지요.
01:56또 푸틴이 적극적으로 도와줄지요.
01:58궁금합니다.
01:59자, 그리고 모스타바가 이란 최고 지도자가 되는 것에
02:05트럼프 대통령은 강력하게 반대를 했었죠.
02:08이란의 선택에 실망했다라고도 밝혔습니다.
02:11그러면서 베네수엘라 사례를 들면서 내부의 인물이 더 낫다라고 했는데
02:17과연 어떤 내부의 인물을 낫다라고 보는 건지
02:25글쎄요.
02:26일단 전쟁이 시작된 이후에 트럼프 대통령
02:29이제 본인이 주변에 도움을 청하기도 했지만
02:34이제 본인이 해야 될 것들도 명확해졌습니다.
02:37일단 저 지도자에 대한 2차 참수
02:40그리고 두 번째
02:41지금 봉쇄된 호르무즈 해업을 완전히 장악해서
02:46기름 수출을 다시 정성화시키는 것
02:50그리고 세 번째는 제일 중요한 거죠.
02:53이 전쟁의 명분이었던 핵시설 제거, 우라늄 확보
02:57이 세 가지를 그동안은 지금 애매하게 얘기를 해왔지만
03:00이제는 실제로 실천을 해야 될 타이밍이 온 거죠?
03:03네, 그렇습니다.
03:04지금 내부 첫 번째 후계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그러면
03:10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건 아마 이란 대통령
03:14그러니까 걸프 국가들에 대한 공격을 멈추겠다고 이야기를 했지 않았습니까?
03:19그 사람이.
03:20그러다가 결국은 뒤바뀌어서 강경파들한테 밀려서
03:23걸프 국가들에 대한 공격을 개시를 했는데
03:26이런 사람 정도면 아마 트럼프 대통령도 약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은데
03:32이렇게 종교 지도자들이 계속 나와서 신정체제를 계속 유지하는 건
03:37하고 싶지 않다.
03:38이런 의도를 말한 것 같고
03:40호르모즈 해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03:43호르모즈 해업이 제일 깊은 데가 90m라요.
03:46거기다가 원유 운반선 두세 척만 깔아 앉히면
03:51호르모즈 해업이 막히거든요.
03:53그러니까 이란으로서도 아직 무기는 있는 거예요.
03:56지뢰를 투하할 수도 있고 가까운 데, 정 가까운 데서는
04:00고속정 타고 나가서 RPG 같은 거 쏠 수도 있고
04:04유지소는 기름을 가득 채우고 있으니까 맞으면 불타게 돼 있거든요.
04:09그런 문제도 그렇고 솔직히 이란 들어가서
04:1260% 농축 우라니움을 찾겠다고 그러는데
04:16미국이 이라크 들어가서 몇 개월 동안
04:19점령하고도 못 찾아낸 게 대량 살상국이 아닙니까?
04:22저기에 감춰놓은 건 60kg를 농축 우라니움을 어디 가서 챙겼습니까?
04:29저것도 사실 그렇게 쉽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04:33방금 말씀하신 대로 호르모즈 해업을 장악하겠다.
04:36그러니까 이란이 봉쇄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04:39내가 아예 장악해버리겠다.
04:41그런데 아까 잠깐 말씀하셨지만
04:42이게 물리적으로 거기가 그 지역의 특징상
04:46현실적으로 힘들다면서요. 아무리 군사력을 동원해도.
04:49이제 그 지역을 보면 호르모즈 해업이 이렇게 갈퀴같이 돼 있지 않습니까?
04:55그러면 이게 통과를 하게 되는데 폭이 굉장히 좁습니다.
04:58그래서 약 5kg 정도 폭밖에 없기 때문에
05:01조심조심 항해를 해야 되는데
05:03이것이 굉장히 위험한 것이 뭐냐면
05:06이게 270도로 이렇게 돌아가야 되거든요.
05:10그래 통과하게 되는데
05:11그 도는 지역을 이란 혁명수대계가 가만히 있다가
05:15고정 관약으로 테러 행위를 쉽게 저지를 수가 있습니다.
05:20그냥 육상에 서 있는 사람이 로켓보로도 공격이 가능하다면서요.
05:23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운전해 보신 분은 알겠지만
05:24급격한 커브를 튼다고 생각해보면
05:26270도로 갑자기 돈다면 속도를 줄일 수밖에 없죠.
05:30그리고 굉장히 무겁고 큰 유조선이기 때문에
05:33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고
05:34그런 것이 있고 또 해운보험회사들이
05:38지금 호르무즈 해업 상태를 실제 전쟁 상황
05:42그러니까 해업 봉쇄 상태로 규정을 한다면
05:46보험료 지급의 의무를 안 하겠다는 것입니다.
05:49침몰이 되더라도 그거는 위험하다고 경고를 했는데
05:53가서 사고를 당했기 때문에 보험회사 책임이 아니다 한다면
05:57유조선이나 수송선을 운영하는 회사에서는
06:00함부로 아무리 미국이 우리가 호르무즈 해업을 완전히 장악했으니까
06:04안전항해가 된다 하더라도
06:06쉽사리 움직이기에는 재정적인 부담이 굉장히 큽니다.
06:10그렇군요.
06:11그러면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06:13이 전쟁의 가장 큰 명분이었던 고농축 우라늄 확보
06:17미 육군 제82 공수사단을 투입하는 것 아니냐
06:22참수 작전에도 투입됐고
06:24이번 우라늄 확보를 위해서도 투입되는 거 아니냐
06:28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06:31작전명이 허니베저 작전이다.
06:35글쎄요.
06:37이건 그럼 현실적으로 아까 말씀하실 때
06:39이것도 그렇게 쉽지는 않을 거다라고 말씀하셨는데
06:44저 세계 최정예 부대인데 힘들까요?
06:47참수 작전도 무난하게 했잖아요.
06:50사실은 그게 25kg짜리를 감추는 건데
06:55그 이란에 산악지대도 많거든요.
06:59산악지대 땅굴 속에 숨겨놓은 것을 어떻게 가서 찾겠습니까?
07:03그러니까 미국이 정보기관이 아무리 발달이 돼 있다고 해도
07:08숨기자는 자에게 그것을 찾아내기는 쉽지가 않거든요.
07:13그런데 미국은 정보 자산을 총동원해서 모든 걸 다 알고 있지 않나요?
07:17알고 있겠죠.
07:18이제까지 알았겠는데 이란 사람들이 그걸 그 자리에 놔두고 있겠습니까?
07:22벌써 옮겼겠죠.
07:24어디다 옮기고 미러 같은 땅굴 속에다 옮겼는데
07:27한 개의 사단이 들어가서 20만이 넘는 이란혁명수비대
07:31지키고 땅굴 파놓고 지키고 있는 이란혁명수비대를
07:35괴멸시키거나 섬멸시키고
07:37이걸 1만 명 정도가 되는 82 사단이 들어가서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입니다.
07:43지금 두 분 말씀을 듣고 보면
07:45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원래 생각했던 대로 전쟁은 벌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07:53생각했던 대로, 계획했던 대로 진행이 좀 안 되는 게 아닌가
07:56이런 생각을 지울 수가 없는데요.
07:58어쨌든 이렇게 갑작스러운 중동 상황 때문에
08:01우리 교민과 여행객들도 필사의 탈출에 나서고 있습니다.
08:07우리 정부도 중동에 남아있는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 전세기를 투입했죠.
08:11이런 가운데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전세기 추가 투입을 검토하라고 시시했습니다.
08:16또 어제 새벽에 우리 정부의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08:20첫 번째 우리 국민들 무사히 도착을 했습니다.
08:32운전기사도 죽었다고 그러고 이러니까
08:34얘네들도 오는데 전고 사이렌이 울려가지고
08:38세 번이나 울렸대요.
08:41구석이 숨었다가 다시 나왔다가
08:43그걸 매번 반복하셨어요.
08:45아 이거 못 떠나면 어떡하나
08:46감사합니다. 이렇게 전세기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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