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
00:08요즘 좀 이해할 수 없는 기행들이 많죠
00:12영토 야욕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00:15그린란드에 대한 욕심을 고스란히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00:20그린란드를 미국 영토에 병합시키겠다 의지를 계속 보이고 있죠
00:25병합에 반대하는 유럽 8개 나라
00:28이 나라들에 대해서 추가 관세 카드를 꺼낸 상황입니다
00:32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합병 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이유를 본인이 밝혔습니다
00:38노벨 평화상 받고 싶은데 그거 안 줘서 그린란드에 욕심을 드러낸다는 겁니다
00:46먼저 지난해에 트럼프 대통령 얼마나 노벨상에 간절한지 직접 말한 적이 있죠
00:58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번 본인이 8개 전쟁을 멈췄다 이렇게 자화자찬을 했습니다
01:20그러니까 나는 노벨 평화상 충분히 받을 수 있다
01:23그런데 노벨 평화상 수상 불발됐죠
01:26최근에 노르웨이 총리에게 노르웨이는 노벨 평화상을 주관을 하는데
01:31이런 문자를 보냈다는 겁니다
01:32내가 8개 이상의 전쟁을 중단시켰는데도 주지 않기로 결정했다
01:38더 이상 평화만을 생각해야 할 의무를 느끼지 않는다
01:42이렇게 노골적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01:44이렇게 얘기를 하는 건 이해가 좀 안 되기는 하는데요
01:48그렇죠 사실 그런데 트럼프가 저렇게 행동하면
01:52사실 러시아하고 중국만 화장실에서 웃고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1:55저렇게 국제법도 지키지 않고 세계의 어떤 경찰의 어떤 역할을 하던
02:00트럼프가 미국이 저런 것을 전혀 개의치 않고
02:04본인들 하고 싶은 대로 폭력적으로 저렇게 행동을 한다고 하면
02:07사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하고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게 된다면
02:12여기에 대해서 미국이 어떤 얘기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02:15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전향적으로 트럼프가 좀 마음을 고쳐먹어야 된다
02:19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02:20그런데 워낙 좀 복합적이죠
02:22그냥 단순히 그린란드에 대한 욕심을 내는 게 아니라
02:25단세 그리고 또 지하자원, 석유 이런 것들에 대한 욕심과 얽혀 있습니다
02:32단순히 또 노벨상 안 줘서 그래라는 이유가 아닐 수도 있는 거겠죠
02:36트럼프의 돌발적인 행동들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