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이란-이라크 국경 '산악지대'… 험지 적합 차량 구매
쿠르드족 내부에서도 '이란 공격' 관련 이견
트럼프 "쿠르드족의 이란 공격 훌륭한 일… 전적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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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2이란과의 지상전에 투입됐다고 알려진 프로드족이 전투에 활용할 차량을 대량 구매했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이런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00:11해당 차량은 험난한 지형에 적합한 사륜 구동 모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0:17지금 보시는 차량은 아니고요.
00:19일본 도요타 사회 차량이다, 이런 얘기도 있는 것 같은데요.
00:23김대영 의원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0:24만약에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제대로 투입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은데 어떤가요?
00:32맞습니다.
00:33이 크루즈족이 사실 2003년 이라크전 때도 미국의 특수부대와 같이 이라크 북부에서 바그다드로 진격을 한 적이 있었어요.
00:44그때도 사실은 저 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는 토요타의 랜드 크루즈 차량, 이거를 타고 같이 내려왔었어요.
00:51그래서 이제 군사적인 용어로 보통 이런 걸 테크니컬 차량이라고 얘기를 많이 합니다.
00:57그래서 지금은 이제 영상이 나오는 거는 일본 도요타사가 만든 랜드 크루저지만 사실 저 랜드 크루저보다 지금은 더 각광을 받고 있는
01:06차가 있습니다.
01:08그게 바로 우리나라가 만든 현대와 기아에서 만든 봉고와 포터가 사실은 지금 더 많이 쓰이고 있어요.
01:14그러니까 그건 아마 이미 있을 겁니다.
01:16그러니까 지금 이게 차량을 더 샀다라는 거는 정말 그런 이란 내 진공 작전을 위한 어떻게 보면 준비 단계로 들어갔다고 봐야
01:24될 것 같고
01:25미국 입장에서도 한번 봐야 될 것 같아요.
01:27지금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만약에 지상전까지 하게 된다면 미국 내 여론이 굉장히 안 좋아질 겁니다.
01:33그래서 제가 지금 생각하기에는 2003년 이라크전을 이렇게 다시 봤을 때 아마 미국의 소수정의 특수부대와 크루즈족이 연합해서 이란 내 지상전을 할
01:45가능성이 좀 높지 않을까 이렇게 보여집니다.
01:47지금 크루즈족이 그럼 지금 정확한 상황이 좀 궁금하겠는데 보도가 워낙 엇갈리다 보니까 진입을 준비를 하고 있는 걸까요?
01:56아니면 이미 좀 내부로 들어가 있는 상황일까요?
01:59문성무 센터장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02:01일부 보도가 엇갈리고 있기 때문에 실제 들어갔는지 들어가지 않았는지 이란 측에서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얘기를 했고
02:08또 실제로 크루즈족 본부를 타격했다 이런 언급도 있는데
02:12어쨌든 어느 쪽이 맞는지는 잘 모르지만 아까 제가 1, 2, 3단계를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02:18결국은 3단계 작전, 이란의 지휘부를 교체하는 그런 작전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란의 전력을 분산시켜야 되거든요.
02:28지금 미국도 대항을 해야 되고 이스라엘도 대항해야 되고
02:31그다음에 이란 내부의 반체제 세력들도 제압을 해야 되는데
02:35거기다 북부 지역에 크루즈 방군까지 들어오게 되면 상당한 전력을 그쪽으로 또 투입을 해야 되거든요.
02:42그리고 내부에 굉장히 동요가 될 것이고
02:44그다음에 그동안 대규모 시위를 무력으로 진압했던 그런 세력들
02:50그 중심이 무너지거나 약화되게 되면 결국은 지금의 정권을 유지하는 데 굉장히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
02:57그런 차원에서 지금 크루즈족의 투입이 전세를 완전히 뒤집을 그런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03:05이것이 결국은 전체적인 미국의 작전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
03:12아마 제가 볼 때는 이런 차량을 구매하는 것이 크루즈족 자체 예산이 있다기보다는
03:17뭔가 누군가에 의한 지원, 그것을 받고 했을 가능성
03:22그리고 일부 준비했거나 일부 진입을 했거나 그랬을 가능성이 지금 점쳐지고 있습니다.
03:29일단 그러다 보니까 미국 정부가 지원하지 않겠느냐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 건데요.
03:34일단 백악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크루즈족이 통화한 건 맞지만 배우설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습니다.
04:05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크루즈족의 이란 공격은 훌륭한 일이다.
04:09전적으로 찬성한다.
04:11이런 입장을 밝히기는 했습니다.
04:14연관설은 거절을 했지만 연관설에 대해서는 부인을 했습니다만
04:18지지 의사를 밝힌 건데요.
04:20이현종 위원님, 그러다 보니까 지상으로 투입될 때 미국이 공중지원을 약속했다고
04:26이런 보도까지도 나오는 상황 같아요.
04:28아무래도 지상전을 하기 위해서는 미군을 보내야 되는데
04:32미군을 보내시기가 지금 여건이 안 되기 때문에
04:35일단 크루즈족하고 통화도 하고 지금 일단 저런 사실들을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04:41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그동안 이 크루즈족을 미국이 많이 이용을 했어요.
04:45예전에 시리아전이나 이라크전 때.
04:48그런데 다 판판이 사실은 크루즈족이 어떤 성과를 크게 내지는 못했습니다.
04:52그건 그만큼 이 크루즈족이 물론 있지만 실제로 지금 이란 같은 경우는 이란의 혁명수비대나 군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05:01사실 크루즈족이 한다 하더라도 속의 성과를 내기는 굉장히 어려울 겁니다.
05:07그렇지만 일단 이쪽 중심부를 교란시키는 효과는 분명히 있을 거예요.
05:11그런 면에서 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묵인하고 있는 것 같은데
05:16문제는 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시인하지 않는 이유는
05:21문제는 이게 크루즈족을 미국이 공식적으로 지원한다고 그러면
05:24나중에 또 책임을 져야 되거든요.
05:27그런데 지금 벌써 몇 차례 걸쳐서 사실 미국이 공수표를 날려있기 때문에
05:30이번에도 그냥 이용만 당하고 또 팽당하는 거 아니냐.
05:35이런 우려들이 있는 것이고 그걸 공식적으로 인정할 수는 없는 거거든요.
05:38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일기 때도 그런 식의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05:42아마 그런 면에서 지금 사실상 물밑에서는 지원하지만 공식적으로는 계속 부인하고
05:48또 크루즈족 같은 경우는 이번 기회가 또 한 번의 어떤 자신들을 독립할 수 있는 기회일 수도 있다라는 것인데
05:55문제는 이렇게 크루즈족이 움직이면 제일 아마 미국이 좀 꺼리는 것은
06:00이제 트루키에의 반응일 겁니다.
06:02트루키에의 반응.
06:03트루키에가 사실은 이 크루즈족과 굉장히 갈등이 있고 인구도 굉장히 많거든요.
06:07그러면 지금 트루키에는 나토 관련 국이잖아요.
06:11그럴 경우에 크루즈족의 어떤 영향이 커지면
06:14이 트루키에도 굉장히 아마 촉각을 건너세울 것 같기 때문에
06:18여러 가지 아마 이 크루즈족의 어떤 투입이 글쎄요.
06:21미국 입장에서 보면 양수겸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06:24그러다 보니까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기보다는 겉으로는 좀 선을 긋는 상황 같은데
06:28이란 같은 경우도요.
06:30지상군 투입에 대해서 좀 강력하게 우리가 다 막아낼 수 있다.
06:34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6:35지상전 투입설에 대해서 이란은 어떤 침략자라도
06:39굴욕을 안겨줄 준비가 됐다.
06:41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6:41김대영 위원님, 지상전이 시작이 된다고 하면 실제로 좀 이란이 잘 대비를 할 수 있는 상황인가요?
06:49좀 전세가 어떻게 펼쳐질 걸로 전망하십니까?
06:51지금 가장 중요한 건 지상전의 가장 큰 변수는 제공권을 누가 갖고 있냐.
06:57제공권이요?
06:57그러니까 이제 이란 상공을 누가 장악을 하고 있냐.
07:00이게 중요한데 지금 잘 보시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사실상 이란의 제공권의 거의 대부분을 가져가고 있어요.
07:08아, 지금 이제 하늘을 장악했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07:11바다도 그렇고 하늘도 그렇고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이 다 가져가고 있습니다.
07:16그러면 물론 미국이 직접 개입을 안 하더라도 우리 또 하나의 변수가 있죠.
07:21이스라엘이 개입할 수도 있죠.
07:23그러니까 이스라엘과 크루족이 연합을 해서 이스라엘의 정의 특수부대와 크루족이 연합을 해서 지상작전을 주도할 수도 있고
07:30특히 이제 뭐 사실 이제 크루족은 전차나 장갑차 같은 그런 큰 무기는 없어요.
07:37그러니까 앞서 우리가 살펴봤지만 랜드 크루저 같은 트럭에 의지를 많이 하는데
07:40그럼 공중에서 이스라엘 공군이나 미군군이 지연만 해주면
07:44사실 그런 이란군의 탱크라든가 장갑차 얼마든지 없앨 수 있거든요.
07:48그러면 지상전의 전세가 사실은 크루족이 유리하게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07:53이거는 과거 전쟁에서도 사실 많이 보여줬기 때문에
07:56그래서 이란 입장에서도 사실 그렇게 되면 만만치 않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08:01그렇기 때문에 계속 미국의 공중지원설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 거군요.
08:05공중을 누가 장악하는지가 지상전의 성패를 가를 거다라는 말씀이셨고요.
08:11일단 크루족이 개입할 경우에 이란 내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들이 있을 텐데
08:17내부적으로는 일단 이란 같은 경우에는 대비를 해야 되니까
08:21치안기구가 분산이 되고 좀 마비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08:24또 이제 분리주의가 확산이 되면서 민중 봉기가 일어날 수 있다.
08:28이런 얘기들이 있습니다.
08:29문성무 센터장님 이 두 가지가 지금 미국이 좀 노리는 시나리오다.
08:34미국이 원하는 시나리오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08:37미국과 이스라엘이 함께 지금 저걸 염두에 둔 그런 3단계 작전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8:44그래서 지금 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08:47이스라엘이 주로 최근에 폭격의 대상이 민병대라든지 혁명수비대라든지
08:55이런 쪽 지휘부, 경찰 병력들을 주로 때리고 있거든요.
08:58그러니까 치안기구를 마비시키는 거죠. 약화시키는 것이죠.
09:03그렇게 되면 그동안 이란 신정체제의 수십 년 철권 통치에 염증을 느끼고
09:10그걸 때문에 이란 국민들이 경제적으로 굉장히 피폐하고 어려움을 당하고
09:16그다음에 너무 율법을 엄격하게 함으로써 희잡스러운 것 때문에 여성이 희생을 당하고
09:21그것 때문에 반정부 시위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09:24그때마다 무력으로 진압을 하고 많은 사람들이 7천 명이 희생됐다는 그런 보도도 있었거든요.
09:30그렇기 때문에 그런 어떤 반정부 세력들이 힘을 가지고 일어나서 봉기를 하도록 만드는
09:38그것이 결국은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이 추진하는 정권교체 시나리오이고
09:43그걸 위해서 어떻게 보면 힘을 부산시키기 위해서 크루드족을 또 투입을 해서
09:48결국은 역량을 분열시키는 여론을 분열시키는 그런 일종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9:57트럼프 대통령이 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9:59하멘에이의 차남이 차기 지도자로 유력하다는 얘기가 나오니까요.
10:04하멘에이의 아들은 너무 경략급이라서 받아들일 수가 없다.
10:07그리고 미국 정부가 이란의 차기 지도부 선출에 관여를 해야 된다.
10:12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0:13문성문 센터장님께 한 번 더 여쭤볼게요.
10:15이런 얘기를 한 이유는 일단 내부적으로 이란의 분열을 노리고
10:19본인들이 원하는 지도자를 실제로 세우겠다.
10:22이런 얘기일까요?
10:23아니면 어떤 이유로 이 말을 꺼냈다고 보십니까?
10:26그 말씀이 맞다고 저는 봅니다.
10:28왜 그러냐면 지금 하멘에이의 아들 두 번째죠.
10:31두 번째 아들 같은 경우는 공식적인 직함은 갖지지 않았습니다만
10:36문고리 권력으로 알려져 있잖아요.
10:39그리고 아버지의 노선은 그대로 답습하고 있거든요.
10:42그리고 특히 지금 이란 권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무장세력이 혁명수비되거든요.
10:48그러니까 지금 이란은 군대가 두 이원화되어 있는데 정규군과 혁명수비대.
10:54이 혁명수비대가 사실은 권력의 정점입니다.
10:57그런데 이 혁명수비대가 지지하는 그 인물이 바로 하멘에이.
11:01죽은 하멘에이의 둘째 아들이거든요.
11:04그러니까 경량급이라고 표현을 했는데
11:06제가 보면 하멘에이의 노선은 아버지의 노선과 전혀 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1:12결국은 미국의 적대적인 행동을 하게 될 것이고
11:14그렇다면 상당히 지금의 상황이 더 길어질 수도 있다.
11:19그런 차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안 된다 이런 얘기를 했고
11:25이스라엘은 또 한 손을 더 떴어요.
11:27하멘에이 뿐 아니라 누구라도 지금 정권의 편에서 있는 사람 중에 누가 지도자가 된다면
11:33하멘에이의와 똑같은 결과가 될 것이다.
11:36제2의 참수 작전이 벌어질 수 있다.
11:38제거가 될 것이다라고 하는 것을 얘기함으로써
11:40지금 이 상태로 어중간한 때에서 끝내지는 않겠다라는 메시지를 날린 거로 봅니다.
11:47오늘의 9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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