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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시간 전


헬리콥터 2대로 '공중 강습'… 유조선 내려 제압 
이란, 기뢰 추가 설치… 트럼프 "주저 말고 격침"
이란 매체 "테헤란 방공망 재가동"…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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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미국과 이란 협상이 결렬된 뒤 신경전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00:17이란이 북면을 쓴 채 선박을 나포한 영상을 공개하자
00:20미국이 우리도 이란산 석유를 실은 배를 나포했다면서 또 다른 영상을 공개한 겁니다.
00:27바로 볼까요?
00:28이 영상입니다.
00:30미군이 공개한 영상인데요.
00:33헬리콥터 두 대가 저렇게 대형 선박에 가까이 접근을 하죠.
00:39그런데 저 위에 잠시 멈춘 뒤에 무장을 하는 대원이 헬기에서 줄을 타고 내려와서 저렇게 선박을 접수한 겁니다.
00:46저게 백승훈 박사님.
00:48포르무즈 인근도 아니라 인도양이라는 거예요.
00:50네, 맞습니다.
00:51공해상에서 벌어진 나포 작전이었죠.
00:54그러니까 미국 측에서는 저게 전쟁과 무관하게 제재 대상에 있었던 선박을 제재 집행을 한 거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1:03이 의미는 호르무즈 봉쇄를 넘어서서 미국이 공해상에 있는 모든 그런 이란 선박, 불법 선박이나 제재 대상 선박을 다 하나하나씩 옥죄겠다라는
01:13얘기죠.
01:13그래서 자기네들이 그걸 다 이렇게 나포함으로써 이란이 지금 전쟁 자금으로 쓸 수 있는 그런 석유 수출이나 석유 이런 것들을 다
01:22틀어주겠다라고 하는 강한 의도를 보여준 것인데요.
01:26그런데 한 가지 요구는 있습니다.
01:27그러니까 인도태평양으로 이렇게 뻗어나가서는 이 군사 작전.
01:30물론 이제 지금 미국이 이란은 그림자 함대라고 해서 다 저거를 다 숨기고 국적을 모호하게 하고 이렇게 다 제재를 회피하면서 석유를
01:41팔았던 거거든요.
01:42그런데 미국은 다 어느 정도 데이터를 다 갖고 있다라고 합니다.
01:45그런데 그거를 이제 이번 봉쇄 국면에서 하나하나 자기네들이 추적해서 잡는 것인데 문제는 이게 그냥 쉬운 작전은 아닙니다.
01:53공행이라고 하는 것이 인도태평양이라는 게 넓은 지역이지 않습니까?
01:56그래서 미국도 마냥 이걸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지금 계속 강대강 대치 국면에서 이란에 대한 본보기로 몇 개를 계속
02:05잡으면서 우리가 이렇게 계속 할 테니 협상장에 나와라라고 하는 좀 위력 시위 그 정도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2:11이란이 또 회피라고 있기 때문에 이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일종의 본보기처럼 지금 협상 카드로 계속해서 압박을 하고 있는 거다라는 설명을
02:19해 주신 거죠.
02:20그런데 이게 저 사건 한 이틀 전쯤에도 저렇게 왼쪽에 이란산 석유를 싣고 가던 배를 인도양에서 나포를 했었습니다.
02:29비슷한 작전을 또 벌인 건데 이러면서 미국은요 이란 자금줄을 연속으로 우리가 꽉 틀어지고 있다 이 점을 부각하려는 것 같습니다.
02:37호르무즈 멀리에서도 이란 자금줄이 어디 있는지 우리가 속속들이 다 보고 있다는 점을 경고한 거죠.
03:01여기에 더해서 트럼프는 나포만 하지는 않겠다.
03:05이렇게 호르무즈의 기뢰를 설치하는 모든 선박을 이제부터는 발포하고 격침하라고 미 해군에 우리가 지시를 했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3:17거기에 또 기뢰를 제거하는 이 작전 규모도 3배로 늘리라고 명령을 했다는 겁니다.
03:23김일수 실장님 이렇게 수위를 트럼프가 대폭 올린 그 배경에는 이란이 또 최근에 기뢰를 또 설치했다 이런 보도가 나오더라고요.
03:32대체 얼마나 깐 거예요?
03:33미국의 인터넷 매체죠.
03:35액시오스가 이게 새로 이란이 기뢰를 설치를 하고 있는 것 같다.
03:40이런 식으로 하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이 얘기를 듣고 무슨 소리냐.
03:45그렇다고 하면 지금 여기 기뢰를 설치해야 하는 이란 선박에 대해서 격침을 시켜라.
03:51그리고 지금 현재 기뢰 설치되어 있는 거 거기에 미국 군함이 두 척 들어가 있거든요.
03:59피터슨 주니어하고 마이클 머피 두 척이 들어가 있는데 이걸 3배로 늘려라.
04:03그러니까 6척을 투입을 해서 빨리 소외를 해라라고 지시를 한 거죠.
04:09그래서 첫 번째 이렇게 이란이 가지고 있는 전체적인 기뢰는 한 5, 6천 발 정도 되는데
04:17그걸 다 설치했으면 지금 호르몬 제협이 난리가 났겠죠.
04:21그중에 한 100발 정도가 설치가 된 것 같고 이번에 다시 설치한다고 하면 그 정도 되지 않겠느냐라고 하는 거거든요.
04:30그런데 다시 저것이 설치가 되면 사실상 배들이 움직이는데 어려움이 있잖아요.
04:36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격초라고 그랬는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04:40어떤 문제가 생기느냐 하면 지금은 휴전에 대해서 한 17일 동안 봉쇄와 역봉쇄를 하면서 서로 간에 납포는 했지만
04:49아직까지 이란군과 미군 사이에 직접 무력이 교환된 건 없거든요.
04:54그런데 이번에 격침을 하게 되면 이란군도 가만히 있지 않을 거란 말이죠.
05:01그렇게 되면 다시 이란군에서 미군의 함정이나 또는 미군 시설에 대해서 드론이나 또 고속정을 통해서 이렇게 무슨 행동을 하게 되면
05:12이것이 확전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이 부분이 조금 우려서렵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5:17이란에 설치한 선박을 발포하게 되면 이게 확전으로 가는 무력도 첫 도발인 만큼 예의주시해 봐야 될 것 같은데
05:25어쨌든 이렇게까지 나오는 데는 이게 종전 협상이 좀 제대로 안 되고 있으니까
05:29트럼프도 압박 수위를 높이려는 거다라는 평가들이 나오는 겁니다.
05:34이란도 이런 지금 분위기가 좀 심상치 않다고 느끼는지 김일수 실장님
05:39테란에서 지금 휴전 후 처음으로 방공망이 가동됐다 이런 보도가 나오더라고요.
05:45네 이게 이제 테란 서부하고 동부에서 이제 뭐 비확인 비행 물체가 나타났다.
05:53그래서 요객 미사일을 발사하는 소음이 들렸다.
05:57이제 이런 얘기가 나왔었고요.
05:59그래서 이제 어디다가 이게 의심을 돌렸느냐 하면 미군은 안 하니까
06:03이게 이제 이스라엘에서 여기를 아마 공격했을 것이다.
06:07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6:09이스라엘에서는 이렇게 얘기를 해요.
06:10우리는 전투 준비 태세를 다 갖추고 미국에 허락만 있으면 바로 너희들 때릴 준비는 돼 있지만
06:17이번에는 적어도 우리가 한 게 아니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6:21그리고 이제 만일에 이것이 이스라엘이 발사를 했거나 그래서 피해를 입었으면
06:25여기에 대해서 이란이 바로 공개를 했을 텐데 이것도 공개를 안 했단 말이죠.
06:30결국은 이게 무슨 얘기냐면 지금은 이제 휴전이 한 17일 동안 지속이 되는 동안에
06:35이란 이란 대로 방공망을 재건했다는 거죠.
06:37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재건된 것은 아니고 일부가 재건이 됐는데 그것을 시험했다는 겁니다.
06:45그래서 시험하다 보니까 요객미사일이나 또는 이제 거기 모의 이런 비행이 날아다닐 수 있으니까
06:51그것을 이제 이란에 국민들로 봐서는 또 이게 전쟁이 재개되는 게 아닌가 해서
06:57걱정을 한 그런 차원에서 이것이 나온 거죠.
07:00그래서 적어도 지금 현재는 이스라엘이나 또는 미국이 여기에 대해서 이렇게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아니다.
07:08그리고 이란은 방공망 재개를 위해서 이걸 시험하고 있다.
07:13이렇게 이제 요약해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7:15여기에 지금 미국이 또 중동 지역에 세 번째 항공망을 또 배치했다 이런 보도들이 나와요.
07:20그러니까 보니까 거의 확전 직전까지 밀고 가려는 그런 모양새로 보이는데
07:25그러니까 이란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겠죠.
07:29이렇게 앞서 설명드린 대로 호르무즈에 두 번째 기례를 설치했다 이런 얘기가 들리는데 이어서
07:34이렇게 호르무즈를 통과하는 해적 케이블을 우리가 공격할 수 있다는 점을
07:41이란 매체를 통해서 암시하기 시작했습니다.
07:43이게 인터넷 동맥이다.
07:45그러니까 인터넷 케이블이라는 건데 백승훈 박사님.
07:48이게 만약에 끊기면 무슨 일이 벌어지길래 이걸 지금 카드로 쓴다는 거예요.
07:52이제 아마 이 호르무즈에 앞을 보면 우리가 에너지 동맥이라고 하는데
07:58호르무즈에 앞을 또 지나가는 것 중 하나가 해적 케이블이 있습니다.
08:01그런데 물론 이제 이게 이란보다는 걸프 국가들이 많이 사용하는 겁니다.
08:06그런데 만약에 이 해적 케이블이 끊기게 되면
08:10그리고 그렇게 되면 이제 금융망이나 인터넷망이나
08:16걸프 국가들이 구축한 모든 그런 IT망들이 다 손해를 보게 되거든요.
08:21걸프 국들.
08:22걸프 국들.
08:22그리고 또 하나가 뭐가 있냐면 지금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입장에서는
08:27그 소버린 AI죠.
08:29그래서 지금 미국과 이야기를 해서 그런 데이터 센터를
08:33자기네들이 거기다 짓기를 지금 원하고 있거든요.
08:35그리고 그런 것들에 대한 투자를 거의 다 이야기를 받고 하고 있는 상황인데
08:38원래 이것도 중국과 미국의 경쟁사에서 벌어졌습니다.
08:41원래 중국이 딥시크라고 하는 AI를 데이터 센터를 중동에 짓겠다라고 하는 상황에서
08:47미국이 그걸 막기 위해서 그럼 우리도 소버린 AI를 투자하겠다 해서
08:51그런 것들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08:53만약에 이렇게 인터넷망이라고 하는 것이 공격을 당해서
08:56해적 케이블이 끊기게 된다면
08:57지금 어떻게 보면 산업 다각화를 핵심으로 지금
09:01핵심 기치로 삼고 있는 걸프 국가들에게는 좀 큰 충격이 될 수 있겠죠.
09:06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건 이란이 계속 이렇게 확전을 하고
09:09이렇게 문제가 될 것 같으면 우리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
09:12우리도 걸프 주변국들에 이런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면서
09:16억지력을 키우고 있는 그런 모습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9:19아니 그러면 데이터 센터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면은
09:22이게 걸프국들에게는 직접적인 피해가 되지만
09:25우리에게도 간접적으로 2차 피해가 올 수도 있는 거 아니겠어요?
09:28뭐 그렇게도 볼 수 있는데 지금 우리나라는 워낙 이런 망들이
09:32끊겼을 때를 대비해서 분산하고 있어서 그 피해는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겠지만
09:36물론 그럴 수 있죠.
09:38왜냐하면 유에이나 걸프 국가에게 직접 이렇게 연결을 해서
09:41결제 시스템에 이렇게 연결돼 있으면 그게 영향이 될 수도 있는데
09:46우리나라에 끼칠 영향은 그렇게 지금 상황에서는 크지 않다고 봅니다.
09:51그러나 이제 어찌되었건 걸프 국가들이 받는 피해
09:54그리고 거기서 연결돼서 이제 나가는 다른 주변 국가
09:57아프리카나 유럽으로 나가는 데서는 충분히 큰 영향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10:01왜냐하면 이런 사건이 홍해 해협에서도 벌어졌었거든요.
10:05그래요?
10:05바벨만대 해협에서도 그 케이블이 인터넷 케이블이 통신망 케이블이 가는데
10:11그게 누구의 소행인지는 모르지만
10:14후티가 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끊긴 일이 있었습니다.
10:17그래서 유럽과 주변국들이 피해를 막심하게 받았고
10:20심지어 아직까지는 그 핫라인은 지금 복구가 안 된 상황이거든요.
10:23그래서 뭐 그런 것들의 피해를 생각해보면
10:27걸프 지역에서의 그 케이블망이 끊겨진다라는 게
10:30우리나라는 아직 영향력이 좀 적겠지만
10:33주변국들이나 다른 대륙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라는 거는
10:36우리가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이죠.
10:38또 과거 설명해 주신 것처럼 홍해에서 그런 전례가 있기 때문에
10:40비슷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더 예의주시해봐야 될 것 같다 생각이 드는데
10:44이렇게 호르무즈를 둘러싸고요.
10:46미국과 이란이 팽팽한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10:49일각에서는요. 혹시 이런 교착상태가 길어지면
10:52트럼프가 이것까지 꺼내드는 거 아니냐 이런 우려가 나옵니다.
10:56왜냐하면 앞서 트럼프가 문명 파괴까지 언급했기 때문일까요?
11:27일단은 트럼프는 뭐 핵무기까지는 꺼내드는 일은 없다라고
11:31선을 그었습니다.
11:33그러면서도 트럼프가 지금 주목하는 거는 이란의 내부 분열인 것 같습니다.
11:37보면 이란의 강경파와 온건하지도 않은 온건파 사이의 내분이 심각하다라고
11:46주장을 하는 겁니다.
11:47그러면서 누가 지도자인지도 지금 모를 상태다라고 하는데
11:50백 박사님 이게 마냥 근거가 없는 얘기는 또 아닌 것 같은 게
11:54이란 측의 협상 대표를 맡고 있는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사임했다.
11:58이런 보도가 나오더라고요.
11:59어떤 상태예요 지금?
12:00저는 이 부분에서는 조금 보류적입니다.
12:03왜냐하면 이게 이스라엘 측에서 나온 보도거든요.
12:07그리고 이스라엘이 인용했던 그거는 TV 매체라고 하는데
12:11어떤 매체인지도 잘 모르는 상황입니다.
12:13그런데 지금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 전쟁을 계속 끌어가고 싶은
12:17유인이 있는 겁니다.
12:18우리가 뭐 김수열 교수님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12:21갓스 국방부 장관은 우리는 전쟁 준비 다 됐다.
12:24미국만 승인하면 곧바로 들어간다.
12:26이렇게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12:27그래서 지금 어떻게 보면 전쟁을 더 끌어야 되는 게 유인인 이스라엘이
12:32지금 협상파들은 다 없어졌고 갈리바프도 사임이 됐고
12:37이제 강경파들이 다 될 거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12:40어떻게 보면 이게 인지전일 수도 있다고 하는 판단을 좀 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12:44그래서 지금 상황에서는 지금 정론지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 독일의 정론지라고 하는 데서도 받아서 쓰고 있지는 않거든요.
12:53그래서 물론 이런 의혹들은 이렇게 되고 확실히 강경파 내에서도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13:01이 갈리바프가 협상단 대표에서 사임됐다 이런 것은 조금 더 우리가 시간을 두고 좀 지켜봐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13:08그러면 혁수대, 이란 혁수대가 지금 장악하고 있다.
13:12그래서 강경파와 온건파 사이 강경파의 입김이 훨씬 더 세지고 있다.
13:16이 부분에 대해서는 맞는 겁니까?
13:18그 부분은 확실히 맞는 부분이 있죠.
13:20왜냐하면 지금은 그런데 이걸 생각해 보셔야 됩니다.
13:23우리가 앞에 얘기한 것처럼 지금은 협상 국면이 아니라 협상 국면 들어가기 전에 강대강 대치를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3:29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
13:31그럼 그런 상황에서는 그런 환경에서는 당연히 강경파의 목소리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13:37그 부분을 좀 보고 우리가 봐야지.
13:39왜냐하면 이게 그냥 단순히 그냥 내부 갈등으로만 보면 이게 그냥 이란 내부에서 이게 지금 강경파와 온건파가 싸움이 나서 내분이 났다라고
13:51이렇게 딱 보면
13:51이제 거의 이란은 붕괴 수준으로 간 것이거든요.
13:54그래서 물론 그렇게 해석할 수 있는 부분도 분명히 좀 있지만 그것보다는 지금 이 환경이 강경파의 목소리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을
14:02만들었다.
14:02그리고 지금 이 협상 국면에서 지금 호르몬즈 봉쇄 때문에 싸우고 있는데 이게 좀 수그러들고 협상 국면에 갔을 때
14:09그럼 그때 이란 대표로 나오는 대표단이 어떤 사람인지 만약에 우리가 확실히 보면 그때서는 우리가 확실히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4:17끝으로 이제 김일수 교수님께 이거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
14:20어쨌든 이 상태가 계속 교착 상태로 지속되다 보니까 어쨌든 확전으로 가기에는 양측이 좀 부담이고
14:26그런데 협상은 안 되고 언제까지 이 상태 지속될까요?
14:30이게 이제 트럼프 대통령한테 기자들이 물어봤죠.
14:3336시간, 72시간 하는데 벌써 금요일인데 이거 언제 끝나느냐 이렇게 물어보니까
14:39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14:41재촉하지 말아라. 서두르지 말아라.
14:44전 세계에 적합하고 유익한 그런 결과가 나올 때까지
14:49그런 유익한 결과가 나올 때 이게 이제 이루어질 거다.
14:55그러니까 이게 이제 종전이 될 거다는 얘기죠.
14:59그런데 사실상 이 휴전에 대해서는 두 가지 조건을 이미 지난번에 14일간 연기를 했다가 다시 이제 연기를
15:08하루 연기를 하면서 조건을 두 가지를 얘기했어요.
15:11그 조건 두 가지가 이란이 내부 이견을 정리해서 통일된 제안을 내고
15:16이게 첫 번째 조건이고요.
15:19두 번째 조건은 협상이 종결될 때까지 휴전은 연장된다고 얘기했거든요.
15:25그러면 이게 이제 마냥 가느냐.
15:28앞으로 일줄도 더 가고 이주일도 더 가고 그러느냐.
15:31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건 아닙니다.
15:34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제 트럼프 대통령을 옥죌일 수 있는 조건이 또 두 가지가 있는데
15:40하나는 전쟁 권한법에 의해서 60일까지는 공격도 할 수 있고 작전도 할 수 있지만
15:47나머지 30일은 철수하는 것밖에 없거든요.
15:50그게 5월 1일부로 만료된다는 거가 하나 있고요.
15:53또 5월 14일, 15일에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 정상회담이 있기 때문에
15:58적어도 4월 말까지는 끝내야 그다음에 한 2주 동안은 정상회담 준비를 하고 가야 된다는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16:05마냥 늘어질 것 같지는 않다.
16:084월 말이 데드라인 정도가 되지 않겠는가라고 봅니다.
16:11트럼프에게도 그런 변수, 날짜에 대한 압박이 있기 때문에
16:15이 상태를 마냥 끌고 가기에는 좀 부담일 수 있겠다.
16:18그런 생각이 좀 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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