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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이정현 "멈출 줄 아는 용기 필요"
이정현 "살아남기 위해 하나 되어야"
이정현, 공천 물갈이 예고…새로운 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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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이종현 홍천관리위원장이죠.
00:05그만 좀 싸워라. 휴전하자.
00:07제발 지방선거 때까지만 제발 휴전하자.
00:10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0:12과연 가능할까 모르겠습니다.
00:15일단 이종현 위원장의 발언 들어보십시오.
00:19새로운 세대가 이번 변화의 주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00:23정치 경험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앞에 설 시대는 지났습니다.
00:30군복, 진짜 군복만, 야상만 입고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이종현 공관위원장인데
00:36국민의 냉혹한 시선, 지금 모습은 정말 최악이다. 당내 상황이.
00:41그래서 지방선거 끝날 때까지만 당내 싸움 휴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00:49되겠습니까?
00:50안 될 것 같은데요.
00:51그리고 이종현 위원장 본인도 어떻게 보면 싸움을 걸고 있지 않나요?
00:54그러니까 현역 단체장들을 향해서 양보하라.
00:57그러니까 지금 새로운 세대들을 위해서 불출마라는 식의 압박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1:02특히나 또 현역이라고 해서 무조건 우대해 주지 않겠다.
01:05사실상 약간 지금의 지도부와 각을 세우고 있는 단체장들을 겨냥한 듯한 발언들을 하는 것.
01:11본인이 어떻게 보면 지금 당권파가 주도하고 있는 비당권파에 대한 탄압이나
01:16이런 것들에 대해서 본인들도 숟가락을 얹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01:19본인이 저런 말을 자격이 있는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01:23그리고 이종현 위원장은 글쎄요.
01:24취임인 인수당으로 뭔가 청년 세대를 위한 공천, 여성을 위한 공천 이렇게 하겠다.
01:28글쎄요. 듣기에는 좋죠.
01:30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은 그걸 명분으로 해서 뭔가 현역 단체장들을 쫓아내려고 하고 있는데
01:34국민의힘에게 필요한 건 세대적 다양성도 좋습니다만
01:37의견의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당을 만드는 것, 그걸 회복하는 것,
01:40그런 공천을 하는 것이 전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01:43지금 한동훈 전 대표나 친한계 사람들, 의견 달리했다고 다 쫓아내고 있지 않습니까?
01:48지금 아까 말씀드린 단체장들도 다른 의견 내는 사람들 사실상 타겟팅해서
01:52너네들 양보해라 이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01:54세대적 다양성은 사실 국민의힘이 할 말도 없는 게
01:5680년대 당대표 이준석 쫓아냈죠.
01:5970년대 당대표 한동훈 쫓아냈습니다.
02:01그래놓고 이제 와서 갑자기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면서
02:03다양성을 얘기하는 게 사실 국민들께 그렇게 납득이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2:08아까 앵커께서 말씀하신 저 야상의상도 마찬가지입니다.
02:10처음에 입고 나왔을 때 사람들이 군인을 떠올리는,
02:13단위 군인이 연상되는 저 복장에 대해서
02:15당연히 부정적으로 보지 않겠느냐고 했는데도
02:17끝까지 굽히지 않고 입고 나오잖아요.
02:19본인의 끝, 본인의 반성을 안 하는 사람입니다.
02:22박근혜 대통령 탄핵당했을 때 당시에 당대표였던 사람이고
02:25끝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서 사과 한 번 안 한 사람이거든요.
02:29지금도 본인도 똑같이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 모습 보여주고 있는 것 자체에
02:33지금 국민의힘 당권파와 이정현 위원장의 현 주소를 저는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2:39정광재 전 대변인, 이런 국면에서 지방선거가 90여일밖에 안 남은 상황에서
02:44이대로 가면 필패다.
02:478년 전 선거보다 더 참패가 될 수도 있다라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단 말이죠.
02:53그렇기 때문에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도 휴전해야 된다.
02:56지금 이대로 가면 더 이상은 가망이 없다라고 생각해서 극적으로 뭔가 화합하는
03:03그런 모습이 만들어지지는 않을까요?
03:07공천을 둘러싼 갈등은 매번 선거 국민에서 불가피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3:12지금도 현역 광역단체장들과 그 자리에 도전하려고 하는 사람들 간에 경쟁이 있으니까
03:19또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같은 경우는 현역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불출마나
03:25정기 은퇴 수준의 조치를 요구하고 있으니까 그 갈등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봅니다.
03:31이건 건전한 경쟁이라고 보는데 지금 얘기하는 당내 갈등은 아마도 당권파와
03:38지금 비당권파 간에 이루어지는 갈등인 것 같아요.
03:41그런데 이것은 사실 더 번지기도 어려운 게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이 이루어졌습니다.
03:46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서도 출당 조치가 있었고 배현진 의원에 대해서도
03:511년 당원권 정지가 있었기 때문에 이제 이것은 일단락됐다고 보고요.
03:57결국에는 장동혁 대표가 당을 어떻게 6.3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할 것이냐
04:02이 문제를 두고 갈등이 남아있다고 생각하는데.
04:05그러니까 이정현 위원장 입장에서도 당권파들도 한동훈 전 대표를 등등을 향한 공격 그만하고
04:11한동훈 전 대표도 밖에서 자꾸만 서문시장 가고 부산 가고 이렇게 자꾸만 자극하지 말라
04:16이렇게 해서 휴전하자는 그런 내용 아닐까요?
04:19그런데 그 말씀은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한동훈 전 대표가 이번 선거에 나섬으로써
04:24저는 국민의힘이 굉장히 어려운 선거 국면을 오히려 전화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04:31이런 건전한 경쟁 그러니까 보수 내에서의 진짜 건전한 보수 논쟁은
04:37좀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개될 수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04:41다만 지금 얘기가 되고 있는 것은 비당권파와 당권파 그리고 당권파와 소장파 간의 노선 갈등이죠.
04:48의원총회를 통해서 그러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떤 노선을 택해야 되는지
04:53끝장 토론하자는 거잖아요.
04:55저는 이 끝장 토론을 통해서 일정의 합의점을 마련해내는 게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05:03당장 3월 3일이든 4일이든 의총이 있을 때
05:06장동혁 대표의 어떤 전향적인 당 운영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5:14지켜보시죠. 의총 소집 요구가 굉장히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05:18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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