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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시간 전


3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하는 안규백, 정면돌파
안규백, 오늘 육·해·공사 총동창회 만나
육·해·공사 총동창회장, 사관학교 존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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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안규배 국방부 장관이 조금 전 육해공군 3군 사관학교 총동창회장들을 만나서 사관학교 통합문제를 설득했습니다.
00:10총동창회는 그동안 통합문제를 강하게 반대해 왔었는데요. 목소리 들어보시죠.
00:35이 복장을 계속 유지할 겁니다. 이 문제 보니까 장관님은 크게 그거를 해결할 수 있는 권한이 없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00:47대통령님이 지고 있다는 걸 저희들 느꼈고 그런 측면에서 대통령님한테 오늘 논의됐던 이 모든 내용을 전달 좀 해주십시오.
00:58그리고 전달하면서 회장들이 대통령님하고 면담을 하면서 진솔하게 얘기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01:09네, 육군 사관학교 총동창회장인 박판준 회장의 말을 듣고 오셨는데요.
01:16거의 뭐 우리는 초상집이다라고 하면서 본인 스스로는 상복 차림으로 이렇게 오셨다라고 합니다.
01:22조현상 부원장님, 장관을 만나고 나왔는데 별로 소득이 없었는지 대통령을 좀 만나고 싶다고 이런 얘기를 하시네요.
01:30일단 면담 과정을 통해서 소개의 성과를 얻지 못했을 수는 있겠죠.
01:34그런데 면담하는 게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01:36안규백 장관과 장관이 국방개혁의 일환으로서 3군 사관학교를 통합을 밀어붙이지는 않는 거죠.
01:42동창회장들과 함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함께 얘기를 나눈 거 아니겠습니까?
01:45그 자리에서 일정 부분 여러 가지 얘기가 오갔을 것으로 보여지고요.
01:49그러한 부분들도 아마 충분히 안규백 장관 입장에서 귀담아 들었을 수도 있을 겁니다.
01:54국방개혁을 위해서 3군 사관학교 통합을 얘기를 하고 있지만 이것은 갑자기 나온 건 아니지 않습니까?
01:58과거부터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하자는 얘기가 굉장히 많이 나왔죠.
02:02현대전에 이루어서는 통합성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02:05현대전의 경우에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 연합 능력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가 있는데
02:08이것이 단지 특정 사관학교의 육군 사관학교나 특정 사관학교를 일정 부분 제어하기, 통제하기 위한 그런 방안이다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는 겁니다.
02:19군의 현대화를 위해서 필요한 부분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02:21아마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안규백 장관이 총동창회장들과의 이번 면담 과정에서 충분히 정부의 입장도 함께 얘기를 나눈 게 아닌가 싶습니다.
02:31그런데 아마 사관학교 통합 문제에서 가장 동창회장들이 걱정하는 건 이 부분일 것 같습니다.
02:37여러 가지 정부가 취지를 설명해 왔었는데 업무보고 때 대통령이 이런 얘기 했었잖아요.
02:43육사 출신들이 3번 쿠데타를 했었다, 그런데 책임을 지지 않았다, 이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02:50여기에 대한 설명을 좀 요구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02:53신범철 차관님, 이런 얘기가 나오는 순간 통합이 약간 보복성으로 좀 비춰진다, 이런 지적도 나왔었거든요.
03:01그렇죠. 저 부분은 조금 더 신중하게 발현하셨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03:06이 계획이 어떻게 준비돼서 추진되고 있는지, 그 과정이 사실은 과거에는 잘 공개되지 않았었잖아요.
03:14정부 출범 초기부터 했다면 순서가 사실은 저렇게 총동창회장들을 사전에 만나서,
03:22발표하기 전에 만나서 설득 작업을 하고 그분들의 의견을 듣고,
03:26그래서 이 만남이라는 것이 입장을 조정할 수 있는 상황에서 만남을 했어야지 의미가 있는데,
03:33첫째, 순서가 잘못됐다.
03:35둘째, 방금 전에 말씀하신 그 부분은 부적절했다고 설명을 제가 드렸으니까 생략하고,
03:42세 번째, 우수한 인력.
03:44지금 우리 원장님께서도 통합성 강조하셨는데요.
03:47정말로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더 고민을 해야 돼요.
03:51왜냐하면 지금 자운대, 대전에 있는 지역에서 육회공이 4년 동안 교육을 한다고 하는데,
03:57일각에서 지적되는 것 같이 활주로 없는 공군사관생도가 양성이 되고,
04:03바다가 없는 해군사관생도가 양성이 되고,
04:06동시에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겠다고 얘기했는데,
04:09그렇다면 저는 지금 육군사관학교 자리에 국군통합사관학교를 만들어라.
04:15그렇게 저는 제안을 드리고 싶어요.
04:17그런데 이러한 것들이 의견 수렴이 돼서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반영이 됐어야 되는데,
04:23지금 순서가 뒤바뀌어서 이미 발표를 해버리고 의견을 듣겠다?
04:28너무 형식적이지 않나.
04:30그런 부분에서 사실은 약간의 불만이 더 누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34사실 업무보고 때 나왔던 6.4 쿠데타 발언에 대해서는 이렇게 좀 반발하는 성명이 나오기도 했었는데,
04:42아직 정부에서는 추가적인 여기에 대해서는 입장 표명은 없는 상태입니다.
04:46차재현 교수님, 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는 것 같은데, 교수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04:51저는 사실 정부가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추가적인 해명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4:56사실 저는 개인적으로는 3, 4관학교 통합에 대해서 좀 지지하는 입장이었습니다.
05:01AI와 드론이 미래 전쟁을 주도하는, 말 그대로 새로운 하나의 패러다임 시프트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05:13앞으로 우리나라 국군을 이끌어갈 진짜 완전히 간부를 양성하는 부분에 있어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05:24그런데 대통령께서 국방부 업무보고 때 일어나니까 합동성이라든지 효율성 이런 부분으로 완전히 지금 그것보다는
05:33육군 4관학교가 주동이 됐던 계엄과 그리고 또 육사의 기득권을 이야기를 하면서
05:39그것이 마치 육사 폐지를 위한 것이냐처럼 지금 돼버렸잖아요.
05:44그러면서 결과적으로는 지금 이 사안 자체가 정쟁의 너브로 빠져들었다는 것이죠.
05:49바로 그 때문에 대통령께서 내가 왜 지금 이 3, 4관학교를 통합할 수밖에 없는가 이유를
05:56좀 더 추가적으로 국민들에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고
05:59또 하나 더 제가 말씀드린다면 지금 3, 4관학교 총동창회가 반발하는 또 이유 중에 하나는요.
06:07메시지도 상당히 잘못됐다고 보지만 메신저도 잘못됐다고 보는 거예요.
06:12메신저가 지금 국방부 장관인데 국방부 장관 둘을 사는 억에 대해서 대통령이 아무 말씀도 안 하고 계시잖아요.
06:19군통수권자가 여기돼서 왜 입장을 밝히지 않느냐.
06:22이런 부분들에 대한 불만도 저는 상당히 작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06:26안규백 장관의 병역 의혹.
06:28야권에서는 국감 때도 아마 계속 제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6:32연일 이 의혹을 제기하면서 최전방 저격수로 나서고 있는 인물이
06:36개혁신당의 천아람 원내대표인데요.
06:39오늘 논산훈련소에 입소했습니다.
06:42논산훈련소로 갑니다.
06:44계시는 병사분들 또 간부분들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최대한 열심히 할 생각이고요.
06:49이런 얘기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06:51제가 사실 최근에 안규백 장관 관련해서 사령 의혹.
06:54그런 걸 비판을 좀 강하게 하다 보니까 국방부에서 조금 이게 좀 세게.
06:59아무튼 이런저런 이제 좀 조건도 붙고 견제도 들어오고 이렇게 하는 단계라 제가 지금 좀 조심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07:072박 3일간의 훈련을 받기 위해서 입소하는 모습인데 본인도 군본부 다 마쳤는데
07:13국방위원이 되면서 요즘에 군을 좀 경험하겠다.
07:16저렇게 머리까지 빡빡 깎고 들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07:20김병민 부시장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7:22그런데 이 얘기가 좀 저는 좀 기억에 남는데 그동안 너무 강하게 비판하다 보니까 좀 세게 굴리지 않을까 이런 얘기를 하네요.
07:30저런 워딩이 나오고 나니까 뭔가 본질에 대한 얘기보다는 재미, 흥미 위주의 내용으로 이슈가 좀 흘러가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07:39선아람 의원 입장에서는 진정성이 있는 것 같아요.
07:42왜냐하면 본인이 후반기 국방위원회에 활동을 하기에 앞서서 군대를 갔다 온 지 벌써 오랜 기간이 흐르고 나면 그 사이에 바뀌어져 있는
07:49상황들이 많기 때문에
07:50항상 내가 예전에 군대에 있었을 때는 이라고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얘기했을 때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이 생길 수 있거든요.
07:58그 내용을 업데이트하기 위해서 들어가서 훈련병과 함께 체험하고 싶다라고 하는 진정성을 존중받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08:05그런데 이제 선아람 의원 본인 스스로도 얘기했듯이 비판이 훨씬 많다는 거거든요.
08:09그 비판의 기조에는 본질보다 쇼잉에 치중한다라는 얘기들이 훨씬 많을 거고
08:14선아람 의원이 라디오 인터뷰를 하면서 했던 저런 메시지 때문에 훨씬 더 흥미거리 가시 비주로 흘러가게 될 수 있는 가능성들이 높아지게
08:21되는 것이죠.
08:22현장에 있는 장병들 입장에서는 가뜩이나 어렵고 고된 군생활 시기에 국회의원이든 장관이든 하다못해 군단장이든 사단장이든 누가 오게 되면 굉장히 어렵고 힘든
08:33거거든요.
08:33그런 일들에 대한 비판을 감수하고 어쨌거나 2박 3일 굉장히 어렵게 선아람 의원이 간 만큼 정말 본질에 대한 내용들을 갖고 와서
08:41그다음 성과로 청년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메시지를 내줘야 되는데 그런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08:48결국은 청년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쇼잉에 그쳤다라고 하는 비판도 받기에 굉장히 쉬운 대목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8:56조원상 부원장님께도 좀 여쭤보겠습니다.
08:58안 그래도 관련된 기사 댓글에 좀 비판적인 목소리들이 있더라고요.
09:03의원이 가게 되면 얼마나 준비를 많이 해야 돼서 그것 때문에 군력이 낭비된다 이런 얘기도 있는 것 같아요.
09:09물론 저는 청녀람 의원의 진심을 편안하고 싶지는 않긴 하지만 시점이 좀 묘하지 않습니까?
09:14지금 최근 들어서 안규백 장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혹들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하고 지적을 해왔던 부분이 있죠.
09:20그리고 난 다음에 지금 2박 3일간의 그런 시간 동안 육군훈련소에 입소해서 체험을 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9:27그것을 어떻게 보면 안규백 장관에 대한 자기는 비판의 그런 지점들을 더욱더 강화하기 위해서 이런 선택을 한 것인가라고 생각이 들 수밖에
09:35없을 것 같아요.
09:36사실 지금 입소하는 많은 그런 청년 장병들의 입장에서는 육군훈련소, 저도 역시 육군훈련소 다녀왔지만 훈련소 기간보다 더욱더 힘든 부분은 자대 배치
09:46이유입니다.
09:47자대 배치되고 난 다음에 여러 가지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걱정거리들이 굉장히 많이 발생할 수밖에 없죠.
09:54사실 그런 목소리를 듣고 싶으면 육군훈련소를 갈 것이 아니라 자대에 배치되고 난 여러 가지 젊은 장병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10:02어떻게 보면 여러 가지 실제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가 있는 그런 기회가 될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10:06그럼에도 불구하고 육군훈련소에 입소해서 2박 3일간 함께 얘기를 나눈다?
10:10훈련소 기간 중에 과연 얼마나 많은 얘기를 나눌 수가 있을지 좀 의문이긴 해요.
10:14그렇다고 한다면 과연 이런 물론 천하람의 의원의 입장에서 진정성 있게 했다고 하겠지만
10:19소계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지는 좀 의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0:232박 3일 다녀온다고 하니까 다녀온 이후의 얘기도 저희가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0:28북한이 엿새 만에 또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도발을 이어가는 그런 상황인데요.
10:34국민들 중에 우리 정부 안보라인의 인식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10:39이런 상황에서 권호월 국가본부 장관이 과거 북한을 인민공화국으로 표현했던 것에 대해서
10:45정정할 생각이 없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1:03지금 보신 게 지난 5월 출입 기자단과의 기자간담회 도중 나온 발언인데요.
11:08국민의힘 신동 의원실에서 이 발언에 대해서 정정하거나 사과하거나 유감 표명할 계획이 있냐고 물었더니
11:15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신범주 차관님, 그러니까 보험부는 장관 발언 문제 없다.
11:21이런 판단을 내린 것 같네요.
11:23그게 잘못된 접근이죠. 왜냐하면 개인으로서 있으면 저런 발언 저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1:30그렇지만 보험부의 장관이시잖아요. 정부의 국무위원이고 그렇게 되면
11:35저것은 대한민국의 공식 입장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11:38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요. 국제법상 국가 승인이라는 문제가 있어요.
11:44리코리션이라고 하는데요. 국가 승인을 해버리면 정말 남남 국가가 되고
11:50이렇게 극단적인 표현까지 할 필요는 없지만 설명을 위해서 말씀드리면
11:56북한이 남침을 해와서 그 남침을 물리쳐서 북한의 영토를 우리가 수복해도 통일을 못해요.
12:03더러 다른 것 같기 때문에 새로 정권을 수립해줘야 되는 그런 문제가 있는 거예요.
12:08그 정도로 외교적인 차원에서는 이 북한을 승인하는 문제에 대해서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고
12:15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정부 내에서 통일부 쪽에서 북한의 두 개 국가론을 인정하는 발언을 하더라도
12:22우리 정부에서 공식적인 입장으로 그것을 채택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12:28그런데 보험부 장관, 다른 부처도 아니고 보험부 장관께서 그런 북한을 승인하는 듯한
12:35인정하는 듯한 저 발언을 함으로써 이것은 사실은 외교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고
12:41또 보험부가 해야 될 일이 있잖아요. 그것은 뭐냐?
12:45사실은 여전히 우리가 6.25로 인해서 피해받으신 분들을 보살피는 역할을 국가보험부에서 하고 있어요.
12:53그런데 그 담당 장관이 저렇게 이야기하는 것은요.
12:57자신의 위치를 잊어버린 듯한 잘못된 발언이다.
13:02그래서 가급적이면 지금이라도 정정을 해주셨으면 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13:07네. 이게 좀 뒤늦게 논란이 되자 보험부에서 재차 해명 자료를 내기는 했는데요.
13:14남북 중일의 협력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한 차례 언급한 것일 뿐이고
13:18장관의 개인 소신이라는 건 사실과 다르다.
13:21뭐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3:23차재현 교수님, 추가 해명은 좀 어떻게 들리시나요?
13:26뭐 저는 그러니까 근월 장관의 해명이 어느 정도는 납득이 된다는 생각도 듭니다.
13:32왜냐하면 사실 그러니까 지금 보험부의 설명에 따르면 이거 아닙니까?
13:37당시 안중근 의사에 대한 이야기가 왜 나왔느냐.
13:39안중근 의사의 유예 발굴은 정말 국가적인 사업이잖아요.
13:42지금 그러니까 류슨에 어디쯤에 있다고 하지만 안중근 의사의 유예를 아직 발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3:49그런 상황에서 중국의 협조를 요청을 했는데 중국의 입장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국적이 그럼 대한민국이냐?
13:56그렇지 않을 수도 있잖아요. 중국 입장에서 보면.
13:58그러니까 안중근 의사의 고향이 지금 북한 쪽이니까 북한의 사정 동의를 받아야 되는
14:04그러한 상황 때문에 아마 중국은 좀 난감해하는 것 같아요.
14:08바로 그런 상황을 이야기를 하면서.
14:10그래서 지금 중국의 입장에서 보면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니까
14:15그런 차원에서 언급을 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요.
14:18그렇다고 한다면 그런 부분은 충분히 어느 정도는 납득이 되고
14:22또 지금 정식 국호를 사용하는 부분이 개인 소신은 아니라고 이야기를 했잖아요.
14:28그렇다고 한다면 그렇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험부라는
14:33그러니까 지금 자신이 맡고 있는 부채의 역할을 생각했을 때는
14:39상당수의 보험부의 업무 중에 하나가 유교 참전용사들에 대한
14:46뭐랄까 여러 가지 보훈의 그런 업무가 상당하잖아요.
14:50그런 측면에서 보실 때는 정말 신중치 못한 그런 발언이라고 비판 안 할 수가 없는 것이죠.
14:56네. 신범철 차관님도 하실 말씀이 있는 것 같아요.
14:59방금 전에 좋은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15:02이게 지금 국가의 장관으로서는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15:06왜냐하면 외교의 영역은요.
15:08각각 국가들이 자기 의견을 밝히게 되어 있는 거예요.
15:12상대방, 중국의 입장을 고려해서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15:17예를 들면요. 이스라엘을 국가 승인한 나라가 있잖아요.
15:20그런데 상대국이 이스라엘을 국가 승인하지 않았다고 해서
15:24거기 입장에 맞추는 것은 또 외교적인 결례고 잘못이 될 수 있으니까
15:28차 교수님 의견은 충분히 공감하는데
15:32장관으로서는 발언에 신중해야 된다.
15:34그 점을 지적한 겁니다.
15:35네. 그렇죠.
15:37우리 정부의 장관이니까요.
15:38우리 정부 입장에 맞춰서 얘기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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