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시간 전
정당지지도 '민주당 45%·국민의힘 17%'
국민의힘 지지율 17%… 장동혁 취임 후 최저치
압박 받는 장동혁… 당 노선 재정비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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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24지금까지 재택플러스였습니다.
00:30무너졌고 지지율 앞자리 수가 2에서 1로 바뀐 것만으로도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충격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수치인 것 같습니다.
00:40장동혁 대표 취임 이후에 최저치 17%를 찍었습니다.
00:47사실상 전륜 거부에 대한 후폭풍이 아니냐 이런 해석이 나오는데요.
00:53지지율이라는 게 상당히 많은 부분을 반영하지 않습니까?
00:56그렇죠. 많은 부분을 반영하고 정치에서는 어찌 보면 전부라 할 수 있지만
01:00우리가 지지율을 보는 게 사실 추세를 보는 거잖아요.
01:03그런데 지금, 죄송합니다.
01:05어쨌든 지금 당의 지지율이,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세에 있다는 건 분명해 보이는데
01:10제가 보기에는 지금 이게 당원들의 실망감이 가장 반영된 거라고 봅니다.
01:15그러니까 당이 도대체 지금 선거체제로 전환하지 못하고 단일 대우도 형성하지 못한 상황에서
01:20왜 이렇게 내용을 넘느냐에 대한 굉장한 당원에 대한 실망감도 있지만
01:25일반 국민들이 보는 싸늘한 눈빛도 있는 것 같은데
01:27그렇지만 저는 지금 이게 국민의힘 내용이 너무 부각되는 상황이라서 그런 거지
01:31선거체제로 전환하고 구도 싸움에서 여와 야의 1대1 구도가 되고 한다고 하면
01:36어찌되었건 정권지원론이냐 정권심판론이냐 이렇게 두 개가 나눠질 텐데
01:43그렇게 하다 보면 어쨌든 지금 여러 가지 거야의 입법폭주도 있고 해서
01:47이런 부분에 대한 국민의 어떤 평가들이 재정렬이 된다면
01:514월, 5월 정도 갔을 때 지방선거 국면에 본격 들어가야 할 경우에는
01:56지금의 지지도가 그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02:01저는 지금의 현상만 잠깐 반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봅니다.
02:04알겠습니다.
02:06그러면 오늘 나온 갤럽 여론조사 정당 지지율도 살펴보겠습니다.
02:12오늘 나온 겁니다.
02:13아까 보셨던 MBS 조사 말고 새로 나온 건데요.
02:17이 조사에서 민주당 43%로 나타났고요.
02:22국민의힘이 22%.
02:24포인트 격차가요.
02:2521% 포인트 격차가 납니다.
02:31국민의힘의 지금 내홍 때문에 많은 잡음이 일고 있죠.
02:37민주당이 이 반사익을 얻는 것도 적지 않을 것 같아요.
02:41반사익을 얻는 부분도 있을 수는 있겠죠.
02:43그렇지만 아마 국민의힘 스스로가 무너지는 측면이 더욱더 강하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02:49여전히 민주당의 지지율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보다는 아래에 있을 수밖에 없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02:57그러한 부분들을 말씀을 드릴 수가 있는 것이라고 하겠고요.
03:00조사 기관의 시점을 살펴보게 되면 그 사이에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이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무기징의 선고였고요.
03:08그에 대한 장동혁 대표가 절연하지 않는 그러한 메시지였습니다.
03:12그러한 부분들이 아마 많은 보수 진영과 중도층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으로 보여져요.
03:18반성하지 않는 국민의힘이 과연 건강한 보수의 길을 걸을 수가 있는 것일지에 대한
03:23그러한 따끔한 일침이 아닌가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03:26저는 이것이 단순한 이번 여론조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03:29아마 방향성을 가지고 장동혁 지도부가 변화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03:33수치는 더욱더 낮아질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그런 우려를 전달하지 않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3:38네. 이번에 나온 여론조사 중에 또 특이한 게 있어서 하나 살펴보겠습니다.
03:46그러니까 전체 대상 말고 이념 성향별 조사 내용인데요.
03:51중도층의 지지율을 뜯어보겠습니다.
03:55민주당은 43%, 가운데 있는 중도층을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겁니다.
04:01민주당은 43%로 나왔는데 국민의힘은 9%예요.
04:06한 자릿수에 불과합니다.
04:08중도층의 민심이 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수도 있다라는 말이 많이 나오죠.
04:13아까 앞서 보신 여론조사에서도 무당층이 무려 28%까지 나왔던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04:21이런 상황에서 국민의힘으로서는 중도 외연 확장이 시급한 상황에서
04:26이도 지금 그렇게 쉬운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04:30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분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04:33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이걸 무시 못하겠죠.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04:40저도 봤습니다만은 충격입니다.
04:43당 지지율이 17%라는 것은 이건 뭐 바닥이 아니고 지하로 내려간 느낌이고
04:49우리도 당원들이 국민들의 사랑을 받기는 아직 멀은 것 같습니다.
04:53이 여론조사를 보면 당심과 민심의 길이가 생각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05:01이런 것을 수치로 파악할 수 있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05:05당심에만 의존한 선거를 만일에 펼치게 되면 대부분의 선거에서 필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05:12윤어게인에 대한 절연이 필요하다는 것을 수치로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05:21대구, 경북 행정통합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국민의힘의 입장이 급선회를 했습니다.
05:29사실 이것 때문에 또 며칠 시끄러웠죠.
05:31당 내부에서도 반대냐 찬성이냐 말이 많았습니다.
05:3563 지방선거에서 보수의 텃밭이라고 하는 대구마저도 혹시 뺏길 수 있다는 위기감이 느껴졌는지.
05:44찬반 투표로 특별법 결국에는 어제 처리했어요.
05:47저희 채널A가 단독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찬성의 표가 굉장히 우세했고
05:53이게 과연 표결로 처리할 문제냐까지도 우리 뉴에라에서 뉴세일라이브에서 얘기를 하기도 했었는데
05:59하여튼 위기감이 반영된 건 맞는 것 같아요.
06:02지금 우리가 이럴 때가 아니다. 그렇죠?
06:04그렇죠.
06:05지금 대구, 경북 통합 문제는 사실 이철우 경북지사 또 홍준표 대구시장 때부터 통합해야 된다.
06:13국민의힘이 선도적으로 주장을 했었던 겁니다.
06:15그런데 이 법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추미애 법사 현장에 뭐라 그랬냐면
06:20국민의힘 지도부가 반대하니까 못한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06:24일종의 국민의힘의 이관계를 강하게 공격을 했었던 것 같아요.
06:30저는 일정 부분 그게 작용했다고 보는데
06:32결국에는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광역화, 불가피한 조치라고 봅니다.
06:39대구, 경북 지역의 통합을 통해서 지역 경쟁력 확보하는 것은
06:42비단 정치적인 영역에 머물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의 전체 편익을 봐야 하는데
06:48다만 여기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일부 좀 귀담아 들을 필요는 있습니다.
06:53전남, 광주 통합과 대구, 경북 통합 간의 법안 내용을 놓고 보면
06:59전남, 광주 지역에 대한 통합에 대해서는 지원을 의무화하거나 상당히 호해적입니다.
07:06그런데 대구, 경북은 그에 비해서 차별을 받고 있다라는 부분
07:10그리고 대구, 경북 지역에서도 경상북도 지역에 있는 의원들의 반대 여론
07:16이런 것들도 법안 과정에 조금 더 반영이 돼야 할 것 같습니다.
07:19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니까 전남, 광주 통합법에 비교했을 때
07:24대구, 경북 통합법의 내용이 좀 불리하다.
07:29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투표로 처리를 했다는 거잖아요.
07:32그거는 지금 빨리 선거 분위기에서 이거 갖고 지금 우리 싸우다가는
07:37지금 큰일 나겠다 싶어서 일단 통화시켰다는 거 아닙니까?
07:41지역민 여론만 놓고 보면 빨리 통합해야 한다라는 여론이 우세한 건 사실입니다.
07:48네, 알겠습니다.
07:51이 지지율, 17%의 충격적인 국민의힘 지지율 이야기 계속해 볼 텐데요.
08:00글쎄요, 이런 말까지 해야 되나 싶은데
08:02제가 한 말 아닙니다. 언론을 통해서 나온 얘기인데
08:07정치권에서는 이럴 바에는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차라리 분당을 하는 게 낫겠다.
08:13이렇게 얘기가 나와요.
08:15장경혁 대표가 두 번의 중진 면담을 했는데
08:17여기서도 지금 해결책을 못 찾고 있잖아요.
08:19그러니까 아마 그런 것 같아요.
08:21그러니까 중진들은 장경혁 대표에게 빠른 입장선회를 요구하는 것 같은데
08:24그런데 사실 이게 전국 달리 선거를 앞두고 제1야당이 분당했다?
08:30그런데 분당하게 되면 정권 대결 구도가 희석이 될 텐데
08:34그렇게 되면 과연 그게 유효한 선거 전략일까요?
08:37또 하나는 그리고 장 대표가 지금 아마 이런 것 같아요.
08:41그러니까 지금 최소한 지금 당의 어떤 분열된 이 코어 지지층을
08:45어쨌든 하나로 묶은 다음에 그다음에 굳힌 다음에 뻗어나가자는
08:48일종의 굳히고 뻗기 전략인 것 같은데
08:51아직 장 대표는 본인은 이게 아직 굳힌 상태가 덜 됐다고 판단해가지고
08:55아직도 조금 우리 집토끼를 좀 잡는데 좀 더 시간을 둬야 되겠다
09:00그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중진들은 이렇게 지방선거 가서는 곤란하다 생각해서
09:05결국에는 이제 국민의힘 장경혁 대표도 나만의 타이밍 라인이 있다고 얘기한 만큼
09:10국민이 언제쯤 입장선회를 할 것이냐 가장 중요한 관건인 것 같은데
09:13중진들은 빠른 지금 선회를 요구하고 있고
09:16이런 부분들이 장경혁 대표가 얼만큼 수용해내고 결단을 내릴 수 있을까가
09:20관건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9:22일단 오세훈 서울시장도 국민의힘이 가야 할 길을 확실하게 좀 결론 내리자라면서
09:26장경혁 대표를 압박하고 있고요.
09:28장경혁 대표, 글쎄요. 끝까지 마이웨이를 고집할지도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09:35그렇다면 장동혁 대표의 직무 수행 평가는 여론조사에서 어떻게 나왔을까요?
09:43표 보실까요?
09:43긍정적인 평가가 23%, 전체 수치입니다.
09:48왼편에 있는 긍정적인 평가 23%, 부정적인 평가가 62%로 나타났습니다.
09:55국민의힘의 지지층을 대상으로 물어본 오른쪽입니다.
10:00지지층에게만 물어봤더니 여기서는 또 긍정적인 평가가 58%입니다.
10:05부정적인 평가가 여기서는 또 33%로 반대로 나왔죠.
10:10민심과 당심의 차이가 어떻게 이렇게 다릅니까?
10:15이렇게 달라진 데는 저는 국민의힘이 이른바 짠물 정당화됐다라는 측면이 있을 것 같습니다.
10:24그러니까 강성 지지자들만 많이 남아 있고
10:27특히 전화면접 여론조사에 응하는 사람들의 경우
10:31정치 세계에 굉장히 강한 사람들이다라고 평가해 볼 수밖에 없겠습니다.
10:36왜냐하면 저 국민의힘 지지층이라고 답한 사람이 전체 1천여 명 가운데 173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10:44그러니까 17%라는 낮은 국민의힘 지지율 속에는 그 안에서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 강성 지지자들이 많다는 거죠.
10:51저는 결국에는 저 지표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쉽게 과거와 절연하지 못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1:01지난 23일 의총 말미 발언에서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을 포용하고 가야 한다는 의견이 당내 75%다.
11:11이렇게 얘기한 것도 이런 기저에 있는 당심이라고 생각하는데
11:15그러나 선거는 당심만 갖고 지르는 것은 아니잖아요.
11:20당심보다 중요한 게 민심인데 민심을 잡기 위한 노력들, 어떤 노력들을 해왔는지 한번 살펴봐야죠.
11:26알겠습니다.
11:29그렇다면 지금 국민의힘의 이 어려운 상황을 바라보는 한동훈 전 대표.
11:36심정이 어떨까요? 어떤 식으로 보고 있을까요?
11:40지금 국민의힘의 당권파가 정적을 쳐내기 위해서 하는 행동들도 비슷한 톤으로 국민들은 보실 거예요.
11:49너희가 민주당의 폭주를 제어하고 견제할 만한 자격이 있느냐 이런 질문을 국민들이 하시는 거고
11:57그것이 결국은 이런 숫자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2:02극복해야 될 문제들을 그냥 회피하고 엉덩이 빼고 뒤로 관망하기에는 상황이 너무 엄중합니다.
12:09그분들께서 지금의 상황을 대단히 심각하게 보고 계시고 바꿔야 한다.
12:15어떻게든 간에 지금 상황을 정면으로 극복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계신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12:24이 시간 현재 한동훈 전 대표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12:30그러니까 12시부터 오늘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는데요.
12:35아직까지 영상은 저희가 지금 입수가 안 됐고 정치 1번지 서문시장 앞에 방문한 사진은 저희가 지금 확보를 했습니다.
12:47인파들이 모여서 지금 한동훈 전 대표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는데 한편에서는 지지자 그리고 한편에서는 저렇게 보시는 것처럼 반대하는
12:57한동훈 전 대표의 서문시장 방문을 반대하는 시민들도 함께 모여 있는 모습입니다.
13:05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에게 백의 종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13:10책임을 져라.
13:11어떻게 되든 책임을 져라.
13:13이런 목소리죠.
13:15왜 가셨는지 잘 모르겠는데 대구를 되게 만만하게 보시는 것 같아요.
13:20윤 대통령에 대한 민심도 차갑지만 그 반면에 한대표에 대한 민심도 되게 차갑습니다.
13:27지금은 자숙하고 기다릴 때라고 저는 얘기 드리고 싶어요.
13:30지도자는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돼요.
13:32그래야 서사를 만들어낼 수 있고 감동을 줄 수 있는 겁니다.
13:36대통령도 여러 가지 잘못이 많았고 한동훈 대표도 절대 상대를 인정하지 않고 서로 싸웠습니다.
13:42내가 한동훈이라면 조용히 내가 백의 종군을 하겠다.
13:46내 책임을 인정한다.
13:48전국 어디에든지 마당과 달려가서 돕겠다.
13:50이런 말씀을 해주시면 정말 한동훈 대표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평가가 달라질 것이 아니냐.
14:00한동훈 전 대표 토크 콘서트도 그랬었고 대구 방문도 그렇고
14:06일종의 새 과시가 아니냐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고요.
14:10여기저기서 견제구를 던지고 있군요.
14:14아직 한동훈 전 대표가 어떤 성향인지를 오히려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14:19지난번 국민의힘으로부터 제명당하고 난 이후에 한 전 대표는 오히려 더 정치적인 광폭 행보를 보여주고 있지 않겠습니까?
14:27그렇다고 한다면 백의 종군을 할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겠죠.
14:31국민의힘을 위해서 어떠한 행동을 취하지는 않을 겁니다.
14:34자기가 이번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서 어떠한 역할을 통해서 원내 진입이라든가 여러 가지 정치적인 성과를 얻는데
14:42아마 몰두하고 골몰할 가능성이 저는 더욱더 높다고 보여지는 것이고요.
14:46그 연장선에서 보수의 성지라고 불리는 대구 선문시장을 방문하여 대구의 민심을 듣는 그러한 자리를 마련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14:54아마 이런 행보는 계속될 가능성이 있고요.
14:57그 폭도 더욱더 넓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14:59알겠습니다.
15:01얼마 전에 저희가 한동훈 전 대표의 행보를 다루면서 이번 지방선거의 매기가 될 수 있을지 분석을 해보기도 했는데요.
15:09좀 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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