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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국힘 재선 "필버 후 '끝장 의총' 통해 당 진로 정하자
해법 없는 국힘 내분에 '연쇄 회동'… 돌파구 찾을까? 
정당 지지도… 민주당 45%, 국민의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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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국민의힘 얘기를 조금 더 해봐야 될 것 같은데요.
00:04국민의힘은 전륜 그리고 대구경부 통합을 놓고도 4분을 겪고 있습니다.
00:09갈등에 있어서 핵심 키를 쥐고 있는 장도르 대표가 오늘 오전에 국회에서 4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 만났는데요.
00:16중진 의원들이 면담을 요청한 지 이틀 만입니다.
00:22사실 당이 어렵습니다.
00:24그래서 우리의 최대 기본적인 생각 명제는 당이 더 이상 분열은 돼서는 안 된다.
00:34세익스피어가 한 말 중에 왕관을 쓰려고 하는 자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라는 말이 있는데
00:41지금 대표께서 너무 큰 무게를 쥐고 있다.
00:45그래서 우리 중진 의원이나 의원들이 대표님의 이 왕관의 무게를 같이 짊어지고 있지 못해서 죄송스럽다.
00:54확실하게 속지 않은 세리머니 등을 통해서 국민에게 뭔가를 보여주자.
01:02방향을 잘못 잡고 있는 그런 세력들 그런 당원도 있다면
01:08방향을 바로 잡아주는 것도 대표의 역할이거든요.
01:11우리가 분열되지 않는다는 어떤 선을 넘어서서 통합의 마인드를 가져야 된다.
01:19그래서 지금 자꾸 윤리비 제소하고 징계하고 하는 그런 것은
01:24분열을 넘어서 통합을 해치는 행위잖아요.
01:28그런 행위는 해서는 안 된다.
01:31중진 의원들이 이렇게 장도현 대표를 만나서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
01:36윤상현 의원 같은 경우는 친융계로 워낙 많이 분류가 되어 있었던 의원인데
01:41수도권 의원이다 보니까요.
01:43우리가 속지 않은 세리머니가 필요하다 이런 얘기도 했다고 하고
01:46장도현 대표는 돌파구 마련을 숙고해보겠다 이런 답변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01:52장윤희 대변인님.
01:53일단 중진 의원님과 만나긴 했는데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은 것 같지는 않고요.
01:58그 대신 나온 게 최고 중진 의의를 재가동하겠다.
02:02이 정도인 것 같아요.
02:03그러니까 지금 이 모습도 진정성이 있다고 보실 국민들이 얼마나 계시겠습니까.
02:09윤상현 의원 같은 경우에는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도 불법이라고 해서
02:14엄호하면서 이 공간 앞에 스크럼을 짰던 그런 의원분 아니시겠습니까.
02:18거기에 대해서 사과해야 되는데 우리가 세레머니라도 해야 된다는 말을
02:22국민 앞에 어떻게 감히 지금 이 시점에 할 수 있습니까.
02:26그리고 당원들이 잘못되면 바로잡을 줄 알아야 된다고요.
02:29이 당원들 장동혁 대표가 어떻게 당대표됐습니까.
02:33파란을 일으키며 됐죠.
02:34그리고 사실상 지금 강성이라고 분류되는 사실상 극우에 가까운 이런 당원 지형을 누가 만들었습니까.
02:42누구로부터 정치적 부담과 채무를 안고 당대표직을 거머쥐습니까.
02:47그러니까 교정할 수 없는 겁니다.
02:49잘못했다고 질책할 수도 지적할 수도 없는 겁니다.
02:52왜냐하면 채권자 신분이니까요.
02:53본인이 빚을 얻어다 쓴 겁니다.
02:55그 부분과 관련해서 잘못됐다고 어떻게 채무자가 호통을 칠 수 있겠습니까.
03:00이런 상황에 대해서 쭉 지켜보다가 이제 지방선거도 치러야 되고
03:042년 뒤에 총선도 치러야 되니까 급하니까 지금이라도 사과하겠다는
03:08지금까지 얼마나 사과할 기회가 국민의힘 많았습니까.
03:12그때마다 번번이 놓쳐놓고 지금 와서 세레머니를 하자.
03:15국민들을 기만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03:17뭐 전륜 놓고 또 시끄러운 국민의힘인데
03:21이번에는 대구 경북 통합 문제에도 부딪혀서 더 시끄러워진 모습입니다.
03:26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법사위에 계류되면서 내부 갈등이 커지는 상황인데요.
03:31해당 지역 의원들이 오늘 찬반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03:54대구 지역은 만장일치라고 하고요.
04:01대구 지역은 만장일치라고 하고 또 경북 지역 같은 경우도
04:06언론사에서 내부적으로 조사를 해보니까 좀 찬성적으로 우세하다고 합니다.
04:11그러다 보니까 아마 대구 경북 통합법도 법사위에 계류가 된 상태라서
04:15논의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04:17앞서 주호영 의원 같은 경우는 특별법이 무산될 경우에
04:20내가 탈당하거나 의원직을 사퇴하는 것까지 고민하겠다.
04:24이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04:25최진봉 교수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4:27대구 경북 통합법이 대구시장 선거에 변수가 될 수 있다.
04:31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일단 찬성 쪽으로 좀 돌아서는 분위기예요.
04:35이게 어떻게 좀 진행이 될 걸로 보이시나요?
04:38정부나 여당은 사실은 그쪽 지역에 있는 분들이나 의원들만 찬성하면
04:43충분히 통과될 수 있다고 봅니다.
04:45원래는 통과시키려고 했었어요.
04:46그런데 갑자기 당 지도부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약간 반대를 하는 바람에
04:51그것 때문에 안 된 거거든요.
04:52그러니까 저는 물론 출마하는 분들마다 약간 의견이 다르더라고요.
04:56어떤 분들은 찬성, 어떤 분들은 반대하던데 대체적으로는 찬성 의견이 높은 것 같아요.
05:01지역에서도 이게 20조 원이 투자가 되는 것이고요.
05:05지속적으로 어쨌든 정부가 지원하기 때 약속을 했잖아요.
05:08그리고 대구, 경북 지역의 경북 지역은 사실 인구가 많이 줄어들고 이래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어요.
05:13그럼 좀 통합을 해서 큰 도시로 만들고 그 도시의 큰 힘을 통해서 정부 지원도 받고 이래서 활성화될 수 있는 기회를
05:19만들어야 되잖아요.
05:21그러니 출마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그런 요구를 듣지 않는다고 하면 상당히 어려울 수밖에 없는 거죠.
05:26그런 부분이 저는 반영됐다고 생각해요.
05:28지난번에 법사회 통과할 때 광주, 전남할 때 같이 했으면 좋을 뻔했는데 어쨌든 지금이라도 저렇게 하겠다고 하니까
05:34저는 국민의힌만 의견을 모아지면 여당이든 정부든 그 부분은 100%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저는 보기 때문에
05:42정부에서도 이견 없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그렇게 전망을 합니다.
05:47일단 투표 결과를 봐야 될 것 같고요.
05:49오늘 하루 종일 국민의힘이 좀 바쁜 상황입니다.
05:52오전부터 장동혁 대표가 중진 의원도 만났고 또 재선 의원들도 만났고요.
05:57조금 전부터는 의원총회도 진행이 되는 상황인데 여러 가지 현안들이 있는 것 같아요.
06:02대구, 경북 통합 얘기도 논의를 해야 되고 당의 노선을 어떻게 할 건지도 좀 결론을 내야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06:09문종영 대변인님, 보니까 재선 의원들 사이에서는 우리가 오늘 말고 좀 시간을 두고 의총을 잡아서
06:15당 노선에 대해서 끝장 토론을 하고 그 결과가 나오면 아무도 이의 제기하지 말고 그대로 가자.
06:22이런 얘기들을 좀 했더라고요.
06:24그런데 이제 답은 정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06:26사실 이제 그 노선 변경의 어떤 결과는 결국 이제 그 윤어게인 또는 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절연을 뜻하는 것 같거든요.
06:34제가 봤을 때는 이제 윤석열 대통령 절연이 안 나오면 이런 혼란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06:40어떻게 보면은 답은 정해져 있는 것이죠.
06:42결론이 절연으로 안 나올 경우에.
06:44그런 것 같습니다.
06:45왜 그러냐면 사실은 지난 수개월간 이 지도부가 들어와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절연 그리고 뭐 윤어게인에 대해서는 거리를 둬야 된다는 스탠스로
06:56얘기해왔지만 그게 부족한 것이었거든요.
06:58그런데 사실 그런 스탠스에 변화를 준 것이 저번에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판결에 대해서 장도영 대표가 입장 표명을 할 때
07:07그 부분에서 다소 국민 정서와 계리가 있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07:11그 부분, 그 지점부터 어떻게 보면 당내 혼란이 좀 가속화된 부분이 있어요.
07:17저는 이거를 조금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7:20저희가 지방선거를 98일 남은 이 시점에서 억울한 부분은 다 있을 겁니다.
07:26장대호 대표도 그렇고 지도부도 그렇고 다 각자의 입장은 있겠지만 지금 민심의 어떤 입안이 어느 정도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다시 한
07:35번 더 국민들한테 반성, 성찰하는 모습으로
07:38어떤 식으로든 이런 노선 변경에 대한 입장 표명이 있지 않으면 저는 결과적으로 이 당내 내용은 중단되지 않을 것이다.
07:46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아까 중진 최고회의 이런 것들이 다시 재개된다고 하는데
07:52오늘 내일 중으로 중진 어떤 14명 정도의 중진도 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뭐랄까요?
07:59의견을 조금 개진해서 확실하게 이번에 조금 짚고 넘어가는 것이 당의 미래를 볼 때 좋다고 생각합니다.
08:05네, 국민의힘이 또 여론도 감안을 해서 결론을 향해 가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8:12최근에 국민의힘 내분 상황이 그대로 반영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8:17오늘 나온 여론조사 결과인데요.
08:20전체 지지율을 봤을 때 국민의힘이 17% 정당 지지율을 득표를 해서
08:25장도영 대표 체제 이후에 최저치를 기록을 했습니다.
08:28또 지금 저희가 대구 얘기를 많이 하고 있다 보니까 대구, 경북 지지율을 보면 민주당과 독률로 나왔고요.
08:36대구, 경북에서는 무당층,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이 37%로 두 정당을 앞서는 그런 상황입니다.
08:44이현정 위원께 좀 여쭤볼게요.
08:45이 조사 결과를 놓고 국민의힘도 오늘 하루 종일 시끌시끌했던 것 같은데
08:50이현정 위원님은 어떻게 해석을 하시겠습니까?
08:53저게 이제 일종의 성적표 아니겠습니까?
08:55그동안 했던 3주 만에 MBS가 조사를 했어요.
08:58그 과정에서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 선고도 있었고
09:02장도영 대표의 입장 표명도 있었고
09:04배현진이라는 징계도 있었고
09:06그거에 대한 성적표가 국민의 민심에 저렇게 나온 겁니다.
09:11그런데 장도영 대표는 계속 심사숙고하겠대요.
09:13언제까지 숙고할 겁니까?
09:15이런 성적표 낙제점이잖아요.
09:17성적표로 이야기를 하면.
09:19낙제점을 받고도 숙고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면
09:22뭐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09:23저는 그런 면에서 정말 지금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09:26이 성적표를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된다.
09:29왜냐하면 17%라는 지지율은 제가 기억하기로는
09:33제1야당에서 있었던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09:37그러니까 늘 이 당의 어떤 제1야당의 지지단계
09:39예전에 아마 아시겠지만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는
09:4341%나 득표를 했잖아요.
09:45대선 때요.
09:45대선 때.
09:46그때하고 지금 비교를 해보세요.
09:48얼마나 빠져나갔나요?
09:49그리고 전 지역, 전 연령.
09:52대구만 해도 지금 대구, 경북이 28대 28이잖아요.
09:56저런 지지를 저는 거의 본 적이 없어요.
09:58이런 지경입니다.
10:00전국에서, 전 연령대에서 지금 국민의힘이 지지를 못 받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10:06해석을 하자면.
10:07무당층이 저렇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10:09왜 그럴까요?
10:12윤호게인 부정선거, 장동현 대표의 이야기, 그 다음에 징계 등등 이런 거 있지 않습니까?
10:18절차대로 했다면서요.
10:19이제 한동훈 대표 잘라내면 이제 괜찮다면서요.
10:22그런데 결과가 이런 거잖아요.
10:24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이미 무기징역을 받은 윤 전 대통령과 전연하겠다는 이야기를 못하는 거죠?
10:29왜 계속적으로 그 재판에 대한 것들을 나중에 30년까지 다 봐야 된다고 이야기를 하는 거죠?
10:35그러니까 결과가 이렇게 가서 더 국민들의 지지가 떨어지면 뭐 어떻게 할 겁니까?
10:40그러나 심사숙고하겠다?
10:42저는 저렇게 의원들 지금 나와서 이야기하는데 정말 저 의원들도 책임이 큽니다.
10:47왜냐하면 본인들 그냥 그동안 방관했지 않습니까?
10:50한마디도 안 하고.
10:52이제 와서 막 바삐 움직이는 듯한 하지만 그동안 왜 입 다물고 있었습니까?
10:56뭐 때문에?
10:57이제 와서 뭐 이야기를 해봤자 다 지도부한테, 장 대표한테 문제 삼는데 본인들은 책임이 없는 건가요?
11:03저는 정말 국민들 앞에 낫들 책임도 없고 지지자들한테 낫이 들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11:10그런 상황에서 이제 와서 뭔가 해보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11:13아니, 이거 제가 좀 전에 이야기했습니다만.
11:15TK 의원들 그동안 얼마나 혜택을 받았습니까?
11:18계속 5선, 6선 다 했지 않습니까?
11:20그런데 이제 와서 이제 통합한다니까 투표도 하고.
11:23아니, 그러면 이 문제를 해결해 준 사람은 당대표가 해결해야 돼요.
11:27그런데 왜 이재명 대통령이 면담도 거부합니까?
11:31미리 했으면 다 순조롭게 넘어갈 수 있는데 이제 와서 저렇게 바쁜 듯이 이야기를 하는데
11:37정말 제가 볼 때는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실까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11:43이렇게 장도혁 대표 취임 이후에 최저수치가 나온 것에 대해서 당 내부에서도 여러 해석이 나왔는데요.
11:49그 목소리도 들어보겠습니다.
11:52이 여론조사를 보면 당심과 민심의 길이가 생각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11:58이런 것을 수치로 파악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12:01그래서 지방선거는 당대표나 당직을 뽑는 선거가 아니고
12:08국민 전체가 참여하는 유권자의 투표이기 때문에
12:13당심에만 어존한 선거를 만일에 펼치게 되면
12:18대부분의 선거에서 필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12:23다시 한 번 더 절윤, 윤어게인에 대한 절연이 필요하다는 것을
12:29수치로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12:34재선 의원들은 이제라도 민심을 좀 읽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12:38장유미 대변인님, TK도 위태롭다라는 것은 지금 수치상으로는 드러나고 있는데
12:43이게 지방선거 전까지 좀 반전이 있을 수 있다고 보시나요?
12:47왜냐하면 오늘도 한 지역지에서 사실상 근조기사를 올렸는데요.
12:52근조기사요?
12:53국민의힘의 대구, 경북 통합 문제와 관련해서
12:57어떻게 보면 문제 제기를 대단히 강력하게 하는 기사였습니다.
13:01거기에 대해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 왜 지체되고 안 되고
13:06또 혼란을 겪으면서 또 해당 지역구 의원들이 별도로 투표를 해서
13:10찬성 의견이 나오고 이런 혼란상을 왜 보여주는 겁니까?
13:13이게 지방선거 본인들의 이해관계와 무관합니까?
13:15아니면 언론은 그렇게 전망하지 않습니다.
13:17이 부분이 통합이 되면 어느 주자한테 유리하고 어느 주자에게는 불리하니까
13:21이 부분과 관련해서 지역민의 어떤 민심이나 이익에는
13:26어떻게 보면 거기에 집중하지 않고 본인의 정치적인 셈법에 골몰하고 있다라고
13:31이런 대구, 경북분들이 평가하고 계시는 거 아니겠습니까?
13:35그러면 정당이 아닙니다.
13:36이해집단이라고 하는 겁니다.
13:38이런 부분에 대해서 뭔가 태세 전환이 있을 것이다?
13:41지금까지 그럼 왜 못했겠습니까?
13:43아마 지방선거도 쉽지는 않을 겁니다.
13:45오늘의 5위로 대구 얘기까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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