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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이런 가운데, 여야 지지율 격차는 더블스코어까지 벌어졌습니다.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대구 경북에서 조차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서지 못했습니다.

남영주 기자입니다.

[기자]
설을 앞두고 지지하는 정당을 물어봤습니다.

한국갤럽 조사 결과 대구·경북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32%, 국민의힘과 같았습니다.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 주보다 11%p 상승했습니다.

조사가 진행 중이던 지난 11일 장동혁 대표가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했지만, 지지율은 더 떨어진 겁니다.

친한계 징계와 한동훈 전 대표의 토크콘서트 등이 영향을 줬을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이재묵 /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채널A 통화)]
"중도 외연 확장이 잘 안 되고 있다는 게 첫 번째, 두 번째로는 한동훈계 위주로 한 비주류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많이 이탈한 게 아닌가."

한국갤럽 측은 "대구·경북만 따로 떼면 오차범위가 ±10%p"라면서도, "국민의힘이 고전하고 있다는 반증은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체 지지율은 민주당 44%, 국민의힘 22%로 나타났습니다.

한 지도부 의원은 "'윤어게인' 등 강성 지지층과 거리를 두고 중도층을 흡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영상편집 : 박형기


남영주 기자 dragonbal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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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가운데 여야 지지율 격차는 더블스코어까지 벌어졌습니다.
00:04전통적인 보수 강세지역으로 꼽히는 대구, 경북에서조차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서지 못했습니다.
00:11남영주 기자입니다.
00:14설을 앞두고 지지하는 정당을 물어봤습니다.
00:18한국갤럽 조사 결과 대구, 경북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32%, 국민의힘과 같았습니다.
00:26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00:31조사가 진행 중이던 지난 1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했지만 지지율은 더 떨어진 겁니다.
00:39친환계 징계와 한동훈 전 대표의 토크 콘서트 등이 영향을 줬을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00:56한국갤럽 측은 대구, 경북만 따로 떼면 오차범위가 플러스 마이너스 10%포인트라면서도 국민의힘이 구전하고 있다는 반증은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08전체 지지율은 민주당 44%, 국민의힘 22%로 나타났습니다.
01:13한 지도부 의원은 유너개인 등 강성 지지층과 거리를 두고 중도층을 흡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22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01:24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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