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지지율이 장동혁 대표 취임 뒤 최저인 17%로 추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0:07당 내에서는 선수를 가리지 않고 변해야 한다는 요구가 분출했는데
00:12이미 깊어진 갈등의 고를 메우기는 역부족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00:17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이대로 지방선거를 못 치른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던 중진 의원들이 지도부와 단체면담에 나섰습니다.
00:29일부 의원들은 작심한 듯 장동혁 대표 면전에서 절윤과 속죄를 언급하며 강하게 변화를 주문했습니다.
00:37내란 속의 윤석열과 확실한 절윤을 통해서 우리가 다시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00:46확실하게 속죄하는 세리머니 등을 통해서 국민에게 뭔가를 보여주자.
00:53한 시간여 뒤 이번에는 재선 의원들이 모여 끝장토론 카드를 빼들었습니다.
01:00이대로는 안 된다.
01:01조속희 의원 총회를 열어 노선 문제를 단숨에 매듭 짓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01:15장동혁 대표는 중진 모임에서 돌파구 마련을 위해 깊이 고민하겠다며 최고 중진 회의 부활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01:24변화에 대한 의지를 에둘러 밝힌 셈이지만 녹록치 않은 당한팍 상황을 돌파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01:30당장 전국지표조사 NBS에서는 당 지지율이 장대표 취임 후 최저인 17%까지 급락했습니다.
01:40특히 보수의 심장 대구 경북에서는 민주당과 28%로 동류를 잃었고
01:45PK에서는 민주당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거로 조사됐습니다.
01:51하지만 윤리위 제소 릴레이에 더해 친한계를 겨냥한 중진계와 법정 다툼까지
01:56당 내용은 좀처럼 봉합군면에 접어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02:01장동혁 대표가 등장한 이래로 국민의힘 윤리위는 정치적 반대자들에 대한 숙청의 도구로 전락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02:11TK 행정통합 문제도 표면적으로 일단락된 것처럼 보이지만
02:15경북 북구 지역의 반대가 여전히 거셉니다.
02:19당 한편에선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내부 총질과 이간질에서 찾는 목소리가 어김없이 흘러나왔습니다.
02:26리탄만 하는 사이 국민의 지지는 신압으로 제1야당을 떠나고 있습니다.
02:31YTN 김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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