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국민의힘은 당사 압수수색 재시도 가능성에 대비해 특검 사무실과 법원을 항의 방문하는 등 방어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00:09민주당은 국민이 해산시키기 전에 스스로 해체하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00:14박광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뼈약뼈 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광화문 김건희 특검 사무실 앞과 서울중앙지법 앞에 연달아 집결했습니다.
00:25특검의 당원 명부 1차 확보 시도는 막았지만 영장 시한이 20일까지인 만큼 다시 들이닥칠 가능성에 대비해 결사항전에 나선 겁니다.
00:49비상 대기령이 내려지며 지도부 회의도 당사에서 이뤄졌습니다.
00:53당원 전체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한다며 정당 해산으로 가기 위한 빌드업이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01비상 대책위원장 집무실 당사 이전 철야 비상 대기와 같은 당사 엄호 방안도 추가로 나왔습니다.
01:08끝까지 당원 명부 개인정보를 지키겠다 적절하게 조를 구성을 해서 압수수색 영장 마지막 날까지 당사를 지키도록
01:22민주당은 압수수색 저지 시도를 두고 이젠 고쳐쓸 수도 없는 수준이라며 국민의힘 해산론을 거듭 부각했습니다.
01:31국우의 힘은 더 이상 고쳐쓸 수 없는 지경 재활용 불가상태에 이루고 있습니다.
01:39내란 정당 국민의힘은 진짜 국민의 힘으로 해산시켜야 합니다.
01:46여기에 특검에 항의하며 당사에서 24시간 농성 중인 김문수 당대표 후보도 도마에 올렸습니다.
01:52유튜브 중계 화면에 편한 차림까지 가감없이 드러났다는 점을 거론하며 소곤 농성이 당의 전통이냐고 깎아내렸습니다.
02:01농성이 온종일 유튜브로 생중계되고 소곤 차림이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국민들께 불편과 수치심을 안기고 있습니다.
02:10대국민 성희롱입니다. 당대표 후보직에서 사퇴하십시오.
02:15전당대회가 임박한데다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조여오는 수사망에 더는 물러서선 안 된다는 국민의힘 내 반발은 더 거세지는 기류입니다.
02:25어떤 식으로 결론이 나든 경색된 여야관계의 실마리를 찾는 데 악재로 작용할 거란 전망입니다.
02:32YTN 박광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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