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5분 전


'평택 전입신고' 정경심, 지역 행사에 참석
한동훈 배우자 진은정, 오늘 북구 전입신고
정원오 부인, 비공개 봉사 활동 행보 (지난달)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2지방선거가 2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 배우자들의 본격적인 내조 경쟁도 시작됐습니다.
00:30차에서 못 볼게요.
00:32이거 모자 떨어져서 차 틀어주래?
00:38원하는 모습, 1번께 모습을 체험해 주시고 안내해보세요.
00:45네, 아마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모든 배우자들이 저렇게, 배우자뿐만이 아니라 다른 가족들도 선거운동에 나서지 않을까 싶은데요.
00:54조용하게 행보를 했던 분들이 모습을 나타내는 그런 상황입니다.
00:58어제 저희가 전해드렸지만 그동안의 2년 반 넘게 모습을 볼 수 없었던 한동훈 후보의 배우자 진은정 변호사가 어제 부산에 등장을 했고요.
01:07또 조국 후보의 부인이죠. 정경심 교수가 평택에서 행사에 참석을 했습니다.
01:13구정부장님, 정경심 교수도 상당히 오랜만에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01:18그렇습니다. 어떻게 보면 공식 행사에 나타난 건 굉장히 이례적이고 오랜만인 것 같고요.
01:24그동안 조국 사태가 진행되면서 상당히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는데 남편인 조국 혁신단 대표가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를 하다 보니까
01:35평택으로 이사를 가고 또 남편에게 득표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직접 선거운동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01:43그만큼 가족이 총출동해서 지역을 누비는 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가족까지 함께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55어제 부산에 내려가서 한동훈 후보와 함께 선거운동을 했던 진은정 변호사는 오늘 전입신고를 마쳤다고 합니다.
02:04부산의 주소지를 옮겨서 아예 본격적으로 한 후보를 돕지 않을까 싶은데요.
02:08이현종 의원님, 앞으로 그러면 매일 같이 다니는 건가요?
02:13매일 같이 다니기보다는 역할 분담을 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02:18원래 진은정 변호사 같은 경우는 본인의 고2 자녀가 있어요. 아들이 있습니다.
02:25그래서 사실은 지금 입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사실 주소지 옮기는 것 자체가 여러 가지로 아마 고민스러웠던 것 같아요.
02:34지금 일단 아들은 지금 학교를 다니고 있고 또 케어를 해야 되니까요.
02:38그런 상황인데 어쨌거나 한동훈 후보가 본인의 모든 걸 여기에 투입을 해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고
02:46또 여기서 정말 뿌리를 내리겠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2:51일단 부인도 아마 제가 어제 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오늘 일단 전입신고를 한 걸로 이렇게 발표를 했습니다.
02:59오늘 한 것으로.
03:00일단 전입신고를 해서 정말 부산 북구 사람이 됐다.
03:06그리고 부산 북구에서 계속 정치적인 어떤 기반을 가져가겠다라는 것들을 아마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은데
03:13제가 이제 오랫동안 정치를 선거에 취재하다 보면 사실은 후보보다 부인분들이 선거운동을 훨씬 더 잘하는 분들이 계세요.
03:21그러니까 정말 이 뒤에서 챙기고 그다음에 특히 어떤 득표력이 높은 그런 분들이 있고
03:27실질적으로 이제 국회의원 된 다음에도 남편보다는 부인이 사실은 지역구 관리를 훨씬 더 잘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03:34그런 뭐 유명한 정치인들이 꽤 있습니다.
03:37그러니까 그만큼 이 어떤 국회의원 활동이나 선거는 혼자 하는 거는 굉장히 힘들어요.
03:45사실은 서로 또 가야 될 곳이 뭐 두 사람이 나눠서 가면 훨씬 더 많은 데를 갈 수가 있거든요.
03:51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제 한 사람보다는 두 사람이 함께하는 것도
03:55특히 뭐 여성 후보자들 같은 경우는 남편이 또 나서는 것도 굉장히 효과적이고
03:59또 안정감을 줄 수가 있고 뭐 그런 것들이 이제 지역사회에 많이 퍼지기 때문에
04:04아마 이제 후보들 같은 경우는 특히 이제 가족들이 함께 운동을 하는 모습
04:09예전에 아마 김부겸 후보 같은 경우는 이번 선거는 아닌데
04:12예전에 대구에서 당선될 때는 따님이 선거운동을 굉장히 열심히 했습니다.
04:17맞아요.
04:18그게 굉장히 득표에 큰 도움이 된 적이 있습니다.
04:21아마 이런 자년들도 아마 총출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26정원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부인 같은 경우는
04:29구청장 시절에 아마 열심히 또 지역을 돌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04:33비공개로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04:37지금 저희가 부산 북감 얘기로 좀 넘어갔는데
04:39한동훈 후보의 배우자는 전입신고를 오늘 마쳤다고 하고
04:44박민식 후보의 배우자도 최근에 전입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04:48하정우 후보는 오늘 뭐 어머니의 사진을 공개하긴 했지만
04:52아직은 혼자 다니는 것 같은데요.
04:54장현주 부대변인님 보니까 어린 자녀가 있다 보니까
04:57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도 다 같이 이사하는 건 좀 부담이 될 것 같고
05:00혹시 뭐 전입신고 관련해서 얘기 들으신 게 있을까요?
05:03일단 초등학생 자녀가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초등학생 자녀의 학교 생활이라든지
05:08뭐 어떤 정서적인 안정 뭐 이런 부분도 고려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5:12당연히 후보이기도 하지만 또 부모이기도 하기 때문에
05:16관련된 부분을 고려는 하고 있는 것 같은데
05:18그러나 후보 측에서는 일단 최대한 이른 시기에 지금 전입신고를 하겠다라는
05:24또 의사를 밝혀 오고 있기 때문에
05:26아마 이제 가족들이 전체가 다 전입을 하게 될 가능성이 더 높다라고 봐야 될 것 같고요.
05:31그리고 앞서 이현종 위원님도 배우자의 선거 운동에서의 어떤 역할 이런 얘기를 해주셨는데
05:37정말 선거 국면에서는 배우자가 담당하는 역할이 정말 큽니다.
05:40그렇기 때문에 아마 하정은 후보도 이제 선거가 점점 더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05:47아마 배우자의 모습도 또 배우자와 함께 다니고 또 부산 북구에 가서 주민들께 인사드리는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05:56일단 어린 초등 자녀에 대한 또 고려도 있는 것이고
05:59또 그럼에도 이른 시일 안에 또 전입을 하겠다라는 또 의사를 밝혀온 만큼
06:03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또 전해오는 소식을 들어봐야겠습니다.
06:07네. 하정은 후보는 어머님이 부산에 거주를 하고 계셔서요.
06:12오늘 저렇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사진을 공개를 했습니다.
06:15아까 이현종 위원도 잠깐 말씀을 주셨는데 아직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06:20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의 딸 배우 출신 윤세인 씨가
06:25이번에도 지원 유세에 나설지가 관심인데요.
06:27과거 모습 보고 오시죠.
06:50아버지에게 피해가 가지 않기 위해서 이름까지 바꿔서 윤세인이라는 배우 이름으로 활동을 했던 딸인데요.
06:57지난번에는 저렇게 선거를 돕기 위해서 대구시내에 등장을 했었습니다.
07:01김상일 평론가님 이번에도 모습을 좀 볼 수 있을까요?
07:05김부겸 후보 같은 경우는 사실상 은퇴를 한 상황에서 주변의 요구, 당의 요구로 후보에 나섰습니다.
07:16사실상 거의 마지막이다라는 심정으로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07:22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그 가족들도 그런 마음, 절실한 마음을 이해하고 돕고 싶은 마음이 강할 것으로 보입니다.
07:31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윤세인 씨가 이번에도 선거를 돕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07:39이렇게 좀 판단을 하고 있고요.
07:41그런 것들이 유권자들에게는 상당히 또 호감, 그리고 자신들과 좀 같은 가족을 가진 사람, 이렇게 정치인의 이미지를 굉장히 부드럽게 완화해주는 효과가
07:57있고요.
07:57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사실상의 분신으로 유권자들은 보잖아요.
08:03그렇기 때문에 역할, 상당한 역할들, 바쁜 후보의 상당한 역할들을 분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생각을 합니다.
08:11선거가 다가올수록 많은 가족들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