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유튜브에 푹 빠져 살고 있는 전원주 씨입니다.
00:05요즘에도 한 일주일에 한 편씩은 찍어서 올리는 것 같아요.
00:08참 다양한 주제로 올리고 있는데
00:11오늘 이 영상 준비했습니다.
00:16옛날에는 여기 학교 나왔다는 걸 내가 부끄러워서 얘기를 못했어.
00:21졸업생들이 욕을까 봐.
00:23숙대까지 나와서 아침아들 놓고 밤날 많이 많이만 찾고 있냐고 그럴까?
00:28밤낮나 이런 거 들고 다녀.
00:30이제 나이 먹으니까 멋있는 거 있는데 안 들게 돼.
00:35며느리들이 생일날 이름 있는 가방 해왔는데
00:39나 도로 가져가라고 그랬어.
00:43시장에서 만 원 주고 샀어.
00:45숙대 졸업생 전원주는 인색하지만 떳떳하게 삽니다.
00:50저 가방이 시장에서 만 원 주고 샀다.
01:03나이든이 멋 부리는 것, 명품 같은 건 자연스럽게 안 들게 된다.
01:08인색하지만 떳떳하게 산다.
01:11며느리가 선물해줬으면 하나 들 법한데 그걸 또 왜 거절하고 만 원짜리 들고 가세요?
01:15네, 본인의 생각을 적나라하게 자신 있게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장면인데요.
01:21이 장면은 유튜브입니다.
01:23전원주, 전원주인공 유튜브를 통해서 강연의 신, 전원주의 후배를 향한 사랑의 연설이라는 제목으로
01:30영상에 올라온 내용 중에 일부인데요.
01:33이 내용 중에는 숙대를 방문해서 저렇게 감악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01:38또 내가 인생에 대한 철학이 어떠한지를 이야기하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01:41이 바방과 관련해서도 나이가 드니까 화려한 소비보다는 실용성을 중시하게 된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01:49명품 같은 건 자연스럽게 안 들게 되더라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01:54그러니까 며느리들이 생일 때 귀한 거 드리고 싶어서 명품 가방 드리는 거잖아요.
01:59그런데 이걸 다시 가져가라고 했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02:03실제 이렇게 들고 다니는 것은 시장에서 산 만 원 주고 산 가방이다 이렇게 말해서 제작진을 놀라게도 했는데요.
02:12겉으로 보이는 화려함 이런 것보다 내 스스로의 어떤 속의 어떤 꽉참
02:16그게 나를 떳떳하게 한다 이렇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02:19안중 기자가 워낙 짠순이 또 이미지로 유명한데
02:24진짜 실제 가방 들고 다니면 지갑을 맨 속에 넣어놓는다고 그러더라고요.
02:29네 맞습니다. 저는 녹화 현장에서 몇 번 뵌 적이 있는데
02:32실제로도 주변 사람들의 근검 절약을 강상 강조를 하시는데
02:36실제로 본인이 검소하게 비싸지 않은 가방을 들고 다니는데
02:40그 가방 안에서도 한 채널을 통해 공개한 적이 있는데
02:43화장품 그리고 몇 가지 몇 거리가 있는데 그것도 대기실에 있는 것을 몇 개 챙겨왔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
02:48지갑은 맨 아래에 둔다고 합니다.
02:50왜냐하면 손에 자꾸 잡히면 꺼내서 쓰게 된다는 거죠.
02:53그래서 아래에 두는 게 바로 나의 근검 절약의 방법이라고 얘기를 했고요.
02:58아까 보신 그 장소는 숙대거든요.
03:00숙명여자대학교 국어 국문학을 전공했다는 걸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03:0558학번이네요. 58학번.
03:06그래서 실제로 국어교사로 재직도 한 적이 있는데
03:08왜 이걸 밝히지 않았냐.
03:10워낙 식모 역할을 하다 보니까 오히려 숙대 졸업생이라고 밝히면
03:14동문들이 부끄러워할까 봐라고 저는 자신을 낮추기도 했는데
03:18그럴 리가요.
03:19그렇죠. 그렇지 않는데 실제로 본인의 높아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03:23제가 볼 때는 유튜브의 순기능인 것 같습니다.
03:25열심히 검소하게 한 시대를 살아온 어른들의 이야기 이렇게 들을 수 있다는 게 굉장히 뿌듯합니다.
03:31전원버핏이라고 이름이 불릴 정도로 굉장히 투자도 잘하죠.
03:36쓰는 재미보다 모으는 재미를 가져야 한다.
03:38주식은 사는 데 재미를 붙여야지 파는 재미를 가져서는 안 된다.
03:424개 종목 추천하는 사람 관상 본다.
03:45그리고 날 이용하려는 얼굴로 뭔가 주식을 이거 사라고 접근해오면 나는 그 말을 듣지 않는다.
03:53라는 투자의 나름대로의 비법을 가지고 있더군요.
03:57그래서 주식을 하이닉스를 오랫동안 보유하면서 지금 30배 넘는 하이닉스 한 종목만으로도 막대한 투자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04:10성치훈 부대변인은 술 마시는 거 좋아해서 돈을 잘 모으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04:16몇 시에 모으고 있네요.
04:17술값을 좀 맡겨서 투자를 많이 하고 저축을 많이 하면 좋을 것 같아요.
04:22결국은 워렌 버핏도 마찬가지고 전원주 씨도 마찬가지지만 기본적으로 쌈짓돈이 있어야 되고 그 쌈짓돈을 바탕으로 굴려나가는 그게 결국은 투자의 성공의 비결이라고 하더라고요.
04:35그렇죠. 그리고 전원주 씨가 아까 투자 비법으로 이야기했던 이른바 장투, 장기 투자를 하는 게 저는 전원주 씨가 재산을 축적한 아주 큰 원인의 이유라고 보고 있는데요.
04:47왜냐하면 지금 젊은 세대들, 저보다 어린 20대들도 주식 투자에 상당히 많이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20대들이 수익률이 좋지 않은 이유가 단타를 많이 합니다.
04:56그렇기 때문에 꾸준하게 저축하듯이 주식 투자를 하면서 장기적으로 보는 게 중요하다.
05:02그래서 사실 주식에서는 원래 매수는 기술이지만 매도는 예술이라고 하거든요.
05:07매도하는 타이밍이나 이런 것들을 너무 기술적으로 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보는 것이 좋다라는 얘기가 있기 때문에 저도 그런 술값 아끼고 열심히 주식이네 이런 걸로 모으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5:19방송 출연료 아껴서 제발 투자하길 바라겠습니다.
05:23감사합니다.
05:2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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