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새해 역사를 썼습니다. 진격의 주식시장 코스피가요.
00:045천피 달성 한 달 만에 6천 시대를 열었습니다.
00:08장중 6천 100선까지 돌파를 했고요.
00:11조금 전에 6천선을 넘어서 또 장마감을 했는데
00:14신고가 행진 속에 손을 내미는 이재용 회장의 영상이 화제라고 합니다.
00:19아니 이 회장 요즘 실적도 좋은데 어디서 뭘 한 겁니까?
00:23AI 합성 영상이 인기입니다.
00:26삼성전자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는데요.
00:28지금 이재용 회장 등장했죠. 조금 어설프 보이긴 하지만 차를 몰고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00:34손을 내미고 말할 시간도 없어 빨리 타 이렇게 외치고 있는 겁니다.
00:40그러니까 지금 설명할 시간도 없다. 삼성전자 주가 연일 상승하고 있으니까
00:44지금이라도 올라타라 이런 재미난 밈이 유행을 하고 있는 건데요.
00:49이 투자자들이 고민을 하고 있는 겁니다.
00:51지금 삼성전자를 갖고 계신 분들도 지금 더 사도 되나 고민을 하시고
00:55아직 못 산 분들은 지금이라도 사도 되나요?
00:59그래서 오늘 마감가가 20만 3,500원이었는데 30만 원 가나요?
01:04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
01:05그렇군요. 아니 저렇게 밈이 돌 정도로 합성 영상이 돌 정도로
01:10이재용 회장의 빨리 타라라는 제스처를 취하는 이유는
01:15보면 하루가 멀다 하고 뒷자리가 이렇게 바뀌고 있는
01:21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세가 놀랍다 보니
01:24당신도 좀 올라타라 이런 합성 영상이 돈다는 겁니다.
01:27마치 또 삼성을 이런 기업으로 만들겠다던 취임 당시의 일성이 이루어진 듯합니다.
01:35제 어깨가 많이 무거워졌습니다.
01:39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신뢰받고 더 사랑받는 기업 만들어 보겠습니다.
01:47그런데 이정권 변호사님 영상이 하나 더 있더라고요.
01:51보니까 이번에는 최태원 회장의 사진이네요.
01:56이건 뭡니까?
01:57최태원 회장 역시 똑같습니다.
01:59어서 빨리 타라라고 지금 손을 내밀고 있죠.
02:03증시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삼성전자만이 아니라
02:06SK하이닉스 어마어마한 상승세입니다.
02:09작년 12월 30날 납회 때 얼마였는지 기억하세요?
02:1465만 원대였습니다.
02:15그런데 당장 오늘 100만 원대가 넘어간 거예요.
02:192개월 만에.
02:20그러니까 이것 역시 3전 못지않게
02:22아직도 탈 수 있어.
02:24아직도 떠올릴 수 있어.
02:25라는 기대감이 이런 밈을 만든 게 아닌가 싶습니다.
02:28이런 최태원 회장까지.
02:30밈이 돈다는 건데 사실 투자는 당연히 개인의 책임에 있습니다만
02:35이런 밈이 나올 만큼 삼성전자의 상승세는 사실 상당히 좀 무섭습니다.
02:42어떻게 보면 그룹의 질주?
02:45이런 게 이어지다 보니까 관심인 거는
02:47이재용 회장의 배당액이 쏠리더라고요.
02:50그렇습니다.
02:51진격의 삼성전자라는 말이 나오면서
02:53도대체 이재용 회장 배당액이 얼마일까?
02:55관심 많이 가시죠?
02:56지난해 기준으로 배당액 1위부터 10위까지를 꼽아왔는데요.
03:02이재용 회장 1위입니다.
03:03무려 3,993억 원입니다.
03:072위는 현대차의 정의선 회장이긴 하지만요.
03:104위에서부터 6위를 잘 보십시오.
03:12어디서 많이 본 인물들.
03:14바로 삼성가의 새 모녀가 이렇게 4위에서부터 6위를 모두 차지했습니다.
03:20이부진 호텔실라 사장이 1,602억 원, 홍라희 관장, 이세현 사장이
03:24뒤를 이어서 각각 1,522억, 1,211억 원을 기억을 했는데요.
03:31일단 이재용 회장의 경우에는 삼성전자가 워낙 절제적인 배당 총액이 크다 보니까
03:36개인 배당 순위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고요.
03:404위부터 6위의 흐름을 한번 살펴보시면
03:42삼성전자나 삼성물산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에서 배당이 확대된 것이
03:48아무래도 개인들의 배당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03:51그런데 이런 배당에게 정제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03:56개인 소득의 측면에서도 물론 관심이 가는 부분이 있지만
03:59업황이 회복되고 있느냐 그리고 기업별로 현금 창출 능력이 얼마나 되느냐를
04:06가늠하는 지표이기 때문에
04:07아마 이런 분야에 투자하고 계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보입니다.
04:13이렇게 6천피 주역들이 생겨나다 보니까요.
04:17또 이런 밈까지 또 있습니다.
04:19밈이 계속 나오는 거죠.
04:20보면 20만 원 합성 신권이다라고 하면서
04:25이재용 회장 얼굴이 등장한 저런 합성 신권까지
04:29지금 온라인에서 돌 정도로 상당히 화제라는 겁니다.
04:33그런데 전협 변호가
04:35이 회장이 근데 지금 상황에 좀 만족하지는 않고
04:38임원들을 다수로 또 해외로 보냈다 이런 보도가 나오더라고요.
04:42그렇습니다.
04:43이재용 회장 우리는 왜 못하냐 우리도 해보자
04:45이런 화두를 던졌고요.
04:47이에 따라서 아마 금융사를 중심으로 중국이라든가 미국 이런 곳에 임원들이 직접 가서
04:54좋은 모델, 각 계열사에 적용할 만한 사례를 모아서 벤치마킹하려는 공부 열풍이다 이렇게 해석을 할 수 있겠습니다.
05:02그러니까 보통 기업이 잘 나가면 휴가 보내주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05:06휴가 나기보다는 오히려 우리가 지금 잘 나갈 때 더 고삐를 재고 배우자 이런 의미로 해석이 되는데요.
05:13예를 들면 삼성증권은 뉴욕에 가서 AI와 코인이 어떻게 접목되는지 점검할 예정이고요.
05:21삼성전자는 이미 공부를 하고 왔다라고 합니다.
05:23중국에 가서 AI를 기반으로 사고 처리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잘 살펴봤다라고 하는데요.
05:28현장을 점검해서 현재는 물론 미래까지 준비하겠다 이런 포부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05:35연일 새 역사를 쓰고 있지만 나는 아직도 좀 모자라다 이렇게 외치는 듯한 이재용 회장의 행보는요.
05:42또 마치 이때를 떠올리게 합니다.
05:47앞으로 차세대, 차차세대 반도체 기술이 어떻게 되는지 그런 걸 느낄 수 있었고
05:54저희가 할 일은 좋은 사람 모셔오고 또 우리 조직이 예측할 수 있는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유연한 문화를 만드는 것.
06:05그다음에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첫 번째도 기술, 두 번째도 기술, 세 번째도 기술 같아요.
06:11열심히 하겠습니다.
06:14오빠가 연일 호실적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면 이부진 사장도 바쁩니다.
06:20오늘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랑 저렇게 환하게 웃으면서 악수하는 사진이 포착됐는데 저 자리에 뭡니까?
06:28네, 오늘 확대 국가 관광 전략회의가 열렸어요.
06:33이건 원래 총리가 주재하는 관광 관련한 관광 산업과 관련한 문화관광체육부 장관이라든지
06:40국토경도 교통부 장관이라든지 관계부처 장관회의거든요.
06:44그런데 2019년 이후로 처음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06:51한국을 다시 방문하고 싶은 그런 국가로 만들자.
06:56그런데 이부진 호텔실라 대표는 왜 저 자리에 참석했느냐.
07:00바로 이부진 회장이 2023년에 한국방문회의 위원장으로 임명됐어요.
07:08제24대 위원장으로 원래 호텔실라를 운영하면서 워낙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많이 형성을 하고 있고
07:16또 호텔실라의 운영을 맡으면서 관광산업, 전문성 이런 것을 워낙에 높이 샀기 때문에
07:23이부진 위원장이 오늘 또 제안을 했습니다.
07:27위원장으로서 민간 차원의 서비스 개선과 환대 캠페인을 주도하고
07:32K컬처를 접목한 프리미엄 관광 상품 개발을 하겠다라고 제안도 했습니다.
07:38이부진 사장도 상당히 바쁜 것 같아요.
07:40그렇죠. 사실 이부진 호텔실라 사장 요즘 아들이 또 좋은 수능 성적을 거둬서
07:46좋은 일이 많다라는 그런 이야기도 전해졌는데
07:49K관광, 3천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가 목전입니다.
07:53그런데 이 관광객들의 80% 정도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는 건 문제입니다.
07:59한국에,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곳들이 지방에도, 곳곳에도 정말 많기 때문에
08:04아마 오늘 이 자리에서도 수도권에 너무 집중되어 있는 이런 관광사업 같은 부분을
08:09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서 골고루 배분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했다고 합니다.
08:15또 이렇게 재계 이야기 한번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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