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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제명 128일 만에… 국회 입성한 한동훈
한동훈, 첫 국회 등원… "시민 힘으로 돌아와"
친한계, '초선 한동훈' 첫 등원에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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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부산 북구갑의 한동훈 의원이 오늘 국회에 처음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00:07중요한 일정 때마다 매는 손빈정은 넥타이를 메고 국회에 도착을 했는데요.
00:11그 첫 일성부터 들어보시죠.
00:23반갑습니다, 여러분.
00:25북구갑 국회의원 한동훈입니다.
00:27저는 2024년 12월 3일 밤 바로 이곳에 있었습니다.
00:35그날 제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민의힘의 당대표로서 했던 결단과 통동으로 저는 그 이후 정치적인 형국의 길을 걸었습니다.
00:50그렇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저는 같은 길을 걸었을 겁니다.
00:55오늘 시민의 힘으로 제가 다시 이곳에 돌아왔습니다.
01:00지역을 발전시키고 고수를 재건하고 권력의 폭주를 막으라는 시민의 강력한 바람을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실천하겠습니다.
01:11동료 시민들을 섬기고 동료 의원들의 말을 경청하겠습니다.
01:16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의정활동하겠습니다.
01:19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1:40선거 운동복을 너무 오래 봐서인지 그새 저 양복 차림이 좀 낯선 것 같기도 한데요.
01:46그래서 메고 있는 넥타이가 상당히 의미가 큰 넥타이입니다.
01:50또 중요한 국면 때마다 같은 넥타이를 착용을 했는데
01:53이현종 의원님 오늘 훈민정음 넥타이 메고 온 데는 당연히 의미가 있겠죠?
01:59저도 아침에 넥타이를 고를 때 그냥 아무나 잡힌 게 아니라
02:03오늘 무슨 일이 있을까 또 오늘의 어떤 의미 뭐 이런 것들을 이제 생각하면서 넥타이를 메고
02:09또 어떤 이 넥타이를 맸을 때 좋은 기억이 있을 때 그 넥타이를 좀 맨 경향이 있거든요.
02:15아마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본인이 법무장관 때 또 비리 현장 때 당대표 사퇴할 때
02:22중요한 고비 때마다 이 훈민정음이 있는 이 넥타이를 맸어요.
02:27이거 이렇게 비싼 거 아닙니다. 좀 싼 건데요.
02:29그래요?
02:30그러니까 그만큼 본인이 어떤 결단 어떤 중요한 순간 그럴 때 이제 이 넥타이를 꼭 메고 나타나는데
02:37아마 우원식 국회 전 국회의장이 본인이 예전에 이제 계엄 해제할 때라든지
02:43그때 넥타이를 맸을 때 그게 이제 김근태 돌아가신 전 의원장관께서 이제 줬던 그 넥타이였습니다.
02:51그러니까 본인이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항상 이제 근태형을 생각하면서 넥타리를 맨다라고 그래요.
02:57그런 어떤 의미가 있기 때문에 오늘의 이제 첫 등원
03:00아마 이제 오늘 처음에 지난 2024년 12월 3일 날 그날 밤늦게 국회에 들어갔을 때
03:08그때 이제 이 한동훈 의원이 그때는 이제 당대표였죠.
03:13그때 이제 이 의사당 안에 들어간 걸 놓고서 굉장히 누구 많은 시비를 했지 않습니까?
03:18그랬었죠.
03:19왜 국회의원도 아닌 사람이 그 안에 들어가서 있었냐.
03:23불법이다 뭐 등등 해서 엄한 이야기가 있었잖아요.
03:26서름을 많이 당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오늘은 합법적으로 들어갔습니다.
03:30저 배지가 있기 때문에 들어갔고 그리고 자기 자리에도 앉았고 그만큼 그때와
03:35지금의 상황은 법적인 신분이 일단 달라진 거죠.
03:39우리가 국회의원을 하나의 헌법기관이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03:42그런 의미에서 국회의 정문을 통해서 들어가서 이제 국회의 자리에 앉고
03:47저기도 마음대로 저렇게 다닐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03:52말씀 주신 대로 한동훈 의원은 처음으로 이제 국회에 도착을 하면서
03:57계엄때도 내가 이곳에 있었다 이런 점들을 상당히 강조를 했습니다.
04:02박성민 최고위원님, 2024년 12월 3일 얘기를 계속 반복적으로 하던데
04:07이건 왜 어떤 의미로 하는 얘기일까요?
04:09일단 본인이 사실은 제명당하면서 국민의힘에서 내쳐졌잖아요.
04:16아마 그 시작을 12.3 계엄 당일로 보는 것 같습니다.
04:21그때 당시에 모두가 기억하시겠지만 알 수 없는 행보를 보였어요.
04:25국민의힘이.
04:26왜냐하면 수십 명의 의원들이 당사에 모여서 당장 국회로 가서 이 계엄 해제 표결을 해도
04:31모자랄 시간에 수십 명의 의원들 대부분이 당사에 모여서 움직이지 않았단 말이에요.
04:35심지어 당시에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이제는 당선인이라고 해야겠죠.
04:40추경호 당선인 같은 경우에는 공지를 한동훈 당시 대표와는 다른 공지를 계속 내보내게 되면서
04:47좀 혼선이 있었죠.
04:49맞습니다. 내부에서 의원들조차도 이게 어떡하라는 거냐.
04:51누구는 당사로 오라고 한동훈 대표는 당장 빨리 국회로 와달라고
04:55그렇게 말이 엇갈리면서 사실 막상 본회의에 국회에 참석해서 해제 표결을 했던
05:02국민의힘 의원들은 민주당에 비하면 현저히 적은 숫자였습니다.
05:05그 상황부터가 사실은 이제 시작이었다라고 보는 것 같아요.
05:09그때부터 한동훈 책임론 이런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던 것 같고
05:13아마 저 12.3 계엄날 국회에 있었다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은
05:17본인이 이제 국민의힘에서 부당하게 내쳐졌지만 나는 그 길을 갔다라는 점을
05:22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05:25지금 영상으로 보시는 것처럼 한동훈 의원이 국회 안에 로트앤더홀에 진입을 하자마자
05:32친한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이 모두 이렇게 계단 안으로 내려와서 포옹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05:38강전혜 대변인님, 선거운동 기간에는 부산 내려가서 치킨 먹었던 의원들
05:43징계하니만이 이적행이다 이런 말까지 있었는데
05:46오늘 아주 보란듯이 친한계 의원들이 총출동을 했더라고요.
05:50어느 정도는 예상했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5:53당내에서 한지하 의원이 부산에 내려갔을 때도
05:56지도부에서는 징계 이야기도 나왔습니다만
05:58징계위원회까지는 가지 않고 지금 상황이 되었는데요.
06:02어쨌든 한동훈 의원이 국회에 다시 돌아왔고
06:06사실상 성향으로는 저희 국민의힘 소속은 아니지만 보수 성향이기 때문에
06:11보수의 입장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그리고 민주당과 맞서서
06:15잘 싸울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06:18많은 국민들께서 동의하고 계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06:21다만 아직까지는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당내 징계의 제명이 해결이 되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06:28본인은 당으로 돌아가겠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06:31이 제명 처분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를 할 것인지
06:35향후에 소송을 통해서 무효 확인을 받을 것인지
06:38혹은 지도부에서의 정무적인 판단이 있을 것인지
06:41이것이 결정이 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06:43이런 것들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될 때까지는
06:46의원들도 조금은 자중을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지만
06:50오늘 같은 경우에는 국회에 처음 입성을 하는 날이니까
06:53그럴 수 있겠다라고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06:56오늘 국회에 처음 출석한 여느 재보궐선거 당선 의원들처럼요.
07:01한동훈 의원도 본회의장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07:04여야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었습니다.
07:08이렇게 먼저 다가가서 윤재욱 의원과 악수를 나누기도 하고요.
07:11여러 의원들을 참 많이 만났는데 한동훈 의원의 본회의장 자리를 보니까요.
07:18옆에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07:22아무래도 무소속이다 보니까 국민의힘과 가까운 자리는 아니고
07:25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 사이에 앉게 되는 상황인데요.
07:31그러다 보니까 민주당 의원들과도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는 것을 볼 수가 있었어요.
07:35김종욱 부원장님, 보니까 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랑도 되게 반갑게 인사를 나누더라고요.
07:41네, 얼마나 본인은 기분이 좋겠습니까?
07:45그러니까 뺏지가 없어서 엄청 많은 서름을 당했다라고 하는 건 다 아는 상황이고.
07:49원외 대표로서.
07:50그렇죠.
07:51또 그리고 부산 북구갑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다는 게 쉽지 않은 상황에서
07:55여기를 올라왔으니 또 본인이 계속 장관으로 와서 의원들한테 엄청나게 질타를 당했던 공간이기도 하고
08:01말싸움을 했던 공간이기도 한데 본인이 거기에 앉아서
08:04의원이라는 자리로 앉아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관계가 무량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08:09또 한동훈 지금 의원이 실질적으로 그냥 그저 의원하기 위해서 부산에 뛰어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08:18본인은 더 큰 꿈이 있겠죠.
08:20그래서 제가 이전까지 계속 얘기했던 게 뭐냐면 보수재건을 얘기하는데 좀 빈술에 갔다.
08:26보수재건이 뭐냐.
08:26그랬는데 오늘 첫 일상은 나온 것 같습니다.
08:2912월 3일이라고 하는 내란의 밤을 얘기했다고 하는 건 적어도 진보와 보수를 뛰어넘어서
08:35내란 문제라고 하는 헌정체제의 근간을 허무는 문제에 대해서는 여야가 없다.
08:40진보와 보수가 없다.
08:42보수의 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라는 얘기를 했다라는 측면에서
08:45아마 처음으로 보수재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는 측면에서는
08:49우리 정치의 진일보완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08:52저는 여기에 더 덧붙여서 부정선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08:56왜냐하면 국민의힘 내부에 있는 룬어게인 세력 같은 경우는
08:59여전히 지금도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09:02그런 측면에서 보수가 건강한 세력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09:08저는 그것이 아마 한동훈이라는 정치인이 더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라는 생각이 들고
09:1412월 3일 이후에 국민의힘 내부에서 왕따 같은 형태의 어떤 내부의 비판을 받았습니다만
09:21이제는 그런 본인의 행동 자체가 보수재건에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09:27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9:28국민의힘 의원들도 좀 밝게 웃으면서 맞이해주는 모습이었는데요.
09:33눈에 띄는 인사 장면들을 좀 모아와봤습니다.
09:35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저렇게 악수를 나눴고
09:38특히 또 이번에 같이 국회에 입상하게 된 유희동 의원과는요.
09:43비대위원장과 정책위의장으로 호흡을 맞췄던 사이입니다.
09:46그러니까 좀 진하게 포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요.
09:49유영화 의원과도 좀 대화를 장시간 나누더라고요.
09:52이현종 의원님 주목해서 봐야 될 장면이 있을까요?
09:55이 중에서.
09:56그러니까 이제 이준석 대표와 한동훈 의원의 만남.
10:00사실은 이번 선거를 통해서 조금 명함이 갈렸죠.
10:04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이제 본인이 정말 혈열단신 무소속으로 해서 북갑에서 승리해서 돌아왔고
10:13그러면서 이제 정치인으로서의 어떤 기반을 다진 반면에
10:16이준석 대표는 사실 이번 선거 같은 경우는 많은 후보를 냈지만 기초위원 단 한 명만 당선시켰습니다.
10:25사실 본인이 이제 컴퓨터 프로그래머이기 때문에 이번에 AI를 이용한 공천 시스템을 개발했다.
10:31뭐 등등 굉장히 그런 쪽으로 이야기를 했지만 서울시장 후보 같은 경우는 사실은 이름도 처음 들어본 당한테도 밀려버렸어요.
10:39이제 그럴 경우에 이 정치적인 이번에 굉장히 큰 타격을 입었던 그런 상황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
10:45위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사실상 이제 동직격인 그런 상황이죠.
10:49위동훈은 예전에 이제 같은 정책의 회장으로서 이제 호흡을 맞췄고
10:53아마 모르겠습니다.
10:54지금 이제 국민의힘의 원내대표 출마 문제가 지금 나오고 있기 때문에
10:58본인이 지금 사선이거든요.
11:00이번에 당선돼서.
11:01그렇기 때문에 본인도 자격이 있기 때문에 아마 출마 문제가 거론이 될 것 같아요.
11:05그런 면이고 유영하 의원 같은 경우는 사실은 정책으로 보자면 굉장히 각을 많이 졌습니다.
11:10어쨌건 그러나 이제 유영하 의원 같은 경우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측근이었기 때문에
11:15뭐 꽤 이야기를 많이 나눈 거는 아마 그런 박 전 대통령의 이야기 뭐 등등을 나누지 않겠는가라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11:22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의원들 14명이 다 같이 의원 선서를 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11:29한동훈 의원의 선서 어떤 얘기를 했을까요?
11:31함께 들어보시죠.
11:35의원 여러분께서는 새로 당선되신 의원들이 선서할 때 손을 들지 마시고 그대로 서 계시면 됩니다.
11:43그러면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11:47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11:542026년 6월 5일 국회의원 송영길
12:03저는 2024년 12월 3일 밤 이곳 본의의장에 있었습니다.
12:09그날 제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민의힘의 당대표로서 했던 결단과 행동으로
12:17그 이후 저는 정치적인 형극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12:23그렇지만 다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저는 똑같은 길을 걸을 겁니다.
12:29오늘 시민의 힘으로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습니다.
12:35지역을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고 공소취소 같은 권력의 폭주를 막으라는 시민들의 강력한 바람을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실천하겠습니다.
12:49국민을 먼저 하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12:54앞으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많이 가르쳐주십시오. 고맙습니다.
13:02선배 의원들에게 인사를 할 때 이진수 국민의힘 의원은 본인이 여당으로부터 당했던 그 서름을 막 토로하느라고
13:10본의의장 의석에서 또 고함 소리가 나오고 이러기도 했었는데요.
13:14한동훈 의원은 12.3 개엄 당시의 얘기를 또 계속 반복적으로 했습니다.
13:19박성민 최고위원님, 국회 아까 계단 앞에서도 그런 얘기를 했는데 의원들 앞에서도 똑같은 얘기를 했어요.
13:25확실히 개엄을 막은 당 대표였다. 그게 본인의 어떤 정치적인 가치다. 이걸 강조하는 것 같은데요.
13:32네, 맞습니다. 한동훈 의원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이 결국 보수 재건의 길을 얘기를 계속해오셨던 거잖아요.
13:40그런 면에서 본인이 이제 결국 국민의힘의 어떤 당권파와 척을 지게 된 그 계기는 사실 이 계엄 때 보여줬던 행보였던 것
13:49같다라는 생각을 본인이 명백하게 하고 있는 것 같고
13:52그러면서 동시에 사실은 저는 간접적으로 장동혁 대표를 저격하고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13:57장동혁 대표가 당시에는 계엄 해제 표기를 참여를 하셨어요.
14:00하지만 그 뒤에 보여준 장동혁 대표로서의 행보들은 윤 전 대통령을 면회 가거나 아니면 사실상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판결이
14:09나왔을 때에도
14:10무죄 추정의 원칙 이런 부분을 거론하면서 그 표결에 참여했던 사람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사실상 계엄을 옹호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14:18정도의 행보를 보여줬단 말이에요.
14:20그런 면에서 본인과 완전하게 대척점에 있는 이른바 장동혁 세력 혹은 그의 지지자들에 대해서 사실 일종의 공개 경고를 하고 있는 것으로
14:29보입니다.
14:29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 길이 옳았다고 생각을 한다.
14:33내가 비록 그 일로 인해 혹은 그 행보로 인해 국민의힘으로부터 쫓겨났지만 나는 이곳에 다시 돌아왔다라는 그 메시지를 계속해서 피력하면서
14:41새로운 보수의 길을 만들어 가겠다라는 다짐을 저 말을 계속함으로써 본인의 지지자들과 그리고 보수 지지자들께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14:50싶습니다.
14:51사실 국회 본회의장에서 장동혁 대표와 마주칠 것이냐 이것도 관심 포인트였는데
14:56장 대표는 지금 그 개표소 앞에서 항의하는 시민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오늘 국회에는 출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15:04한동훈 의원이 어느 방을 배정받았느냐 이것도 좀 관심사인 것 같더라고요.
15:08의원회관에 여러 층들이 있는데 보니까 10층에 친한계 의원들이 잔뜩 모여있는데 그 옆방을 쓰게 된 것 같습니다.
15:161022호가 원래 민주당의 전용기 의원이 사용하던 방이라고 하는데요.
15:21이현정 의원께 좀 여쭤볼게요.
15:23원래 같으면 부산 북구 갑의 직전까지 의원이었던 전재수 당선인 방을 받아야 되잖아요.
15:30그런데 왜 굳이 1022호를 받게 된 건가요?
15:32군대는 계급이 좌우하듯이 의원들은 철저히 선수가 일단 대장입니다.
15:38선수가 높은 사람들이 일단 가장 우선권을 가져요.
15:43예전에 제가 국회를 출입할 때는 의원회관이 한 30평 정도밖에 안 됐습니다.
15:48그러다가 이제 증축을 해서 국회의원실이 지금은 제가 알기로 한 50평 정도 꽤 큽니다.
15:53그러면서 이게 일단 전망이 좋은 방.
15:56그리고 이제 대선 후보가 주로 당선된 방.
15:59명당 자리인데요.
16:018층이 800호 쓰는 방들이 굉장히 좋은 방이에요.
16:05그러다 보니까 이번에 송영길 의원 같은 경우에 송영길 원래 다선이잖아요.
16:09지금 5선인가 그럴 거예요.
16:10그러면 아마 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쓰던 방에 들어갔습니다.
16:13그게 원래 본인이 쓰다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물려준 방이었죠.
16:17그 방으로 들어가서 그 방이 이제 풍수가 좋다.
16:20그다음에 이제 배산 힘수라 하듯이 이 한강 전망이 보이는 곳이 꽤 좋습니다.
16:24그리고 코너방이 좋아요.
16:26왜냐하면 코너방이 좀 크거든요.
16:27그런 상황이고 주로 초선들 같은 경우는 제2의 6선부터 다 선택하고 난 다음에 그다음에 초선들이 이제 봤습니다.
16:37아마 이제 이 10층, 천로로 되어 있지만 사실 층수는 9층인 걸로 알고 있어요.
16:43거기에 보면 주로 이제 8층, 9층이 제일 아마 로얄층이고 그 위층인데 높기 때문에.
16:49거기에 지금 이제 초선들이 많이 있는데 보니까 아마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지금 고동진, 배현진, 김용동, 그냥 박정은 의원 방도
16:58있을걸요.
16:59거기에 아마 주변에 이제 배치가 됐어요.
17:01그러니까 주로 친한계 의원들과 같이 배치가 돼서 같이 회의하기도 좋고 같이 커피 한잔 하기도 좋고.
17:07그런 면에서 아마 이제 본인도 그 방을 이제 선택한 것 같습니다.
17:11아마 선택권이 주어져요.
17:13그런데 이제 다선 중심으로 먼저 선택권을 하고 그다음에 이제 초선들은 선택하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초선이지만 그래도 당대표를 했기
17:23때문에 조금의 프리미엄이 아마 있을 걸로 저는 보입니다.
17:26좀 배려를 받은 것 같다 이런 말씀이셨습니다.
17:29한동훈 의원이 어느 상임위에 배치될지도 관심인 가운데요.
17:32상임위원회 지망은 법제사법위원회가 1순위로 거론이 되죠.
17:36하지만 원내 교섭단체에 속하지 못한 무소속 의원이기 때문에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 같습니다.
17:44제가 이제 여기 뺏지 않아 살겠습니다.
17:49그래서 저 한동훈이 바로 그 법사위장에서 본회의장에서 민주당의 전행과 복권을 박살 내는 것을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18:00아주 그냥 국회가 아주 난리법석이 덜.
18:04농혜 수위를 보내야죠.
18:05한동훈을 중심으로 그런 이슈를 계속 일으키고 시끄럽게 하고 그럴 것 같다는 생각에 저희도 좀 더 저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빨리
18:15정리할 것 같습니다.
18:15정신을 바짝 차려야 돼요 이제.
18:17지금 어쨌건 이 이유는 법사위랑 과방위가 중심이 되지 않겠습니까?
18:25법사위가 일지망이다 이런 말을 본인 스스로 한 적은 없습니다만 아까 들으신 것처럼 법사위에서 민주당과 싸우는 모습 이런 언급을 한 적이
18:33있습니다.
18:33그러다 보니까 지망을 여기로 하지 않겠냐라는 관측들이 나오는데요.
18:38민주당에서는 농혜 수위를 추천하는 그런 상황이에요.
18:42김종욱 부원장께 여쭤보겠습니다.
18:44무소속 의원이다 보니까 이게 본인이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건 아닐 테고요.
18:49국회의장이 또 이제 동의를 해줘야 되는 거잖아요.
18:52어떤 상임위로 배치가 될 걸로 보이시나요?
18:54일단 민주당이 저렇게 얘기한 적은 없고요.
18:56김승헌 의원이 아마 유튜브 나와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은데.
19:00일단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막내예요.
19:05또 무소속이에요.
19:06그러니까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19:07본인이야 뭐 대선급으로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에 들어가신 분 6선에 그다음에 4선에 재선에 줄력이 있거든요.
19:14그러면 선수, 정당 이쪽을 중심으로 배치할 수밖에 없어요.
19:19그리고 나머지를 해야 되는데 그냥 하는 게 아니라 아니 법사에서 누가 나와야 거기다 집어넣을 거 아니겠습니까?
19:24누가 자리가 나야지.
19:25그렇죠.
19:25선수가 높으신 분들이 법사에 가고 싶다고 얘기하면 아예 안 됩니다.
19:29한동훈 의원이 대선급입니다.
19:31이렇게 집어넣을 수는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본인이 요청한다고 하더라도 아마 여야 간에 조율을 하고 나서 나머지 정도에 대해서 배치할 수밖에
19:40없는 상황일 거예요.
19:41그리고 더 아시겠습니다만 여야 의원들 같은 경우 쟁점 상임위에 집어넣고 싶지 않아 할걸요?
19:49과거에 법무부 장관 시절에 한동훈 의원이 했던 어떤 모습들을 보게 되면 여나 야나 좀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19:57저는 그런 측면에서 본인이 요구하는 대로 가기에는 쉽지 않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20:02오히려 처음 들어가셨으니까 본인이 할 수 있는 것부터 국회가 요청한 데 상임위 가서 차근차근 배우신 다음에
20:10내공을 쌓고 나서 다시 재입당을 하셔가지고 국민의힘 이름으로 법사위를 가시는 방법도 있을 것 같은데
20:19지금부터 본인이 요구한 대로 가시는 건 우리 군대 갔을 때도 막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20:25제가 볼 때는 국회의 결정, 여야의 결정을 따르시는 게 타당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20:30그런데 제가 지적하고 싶은 거는 김승원 의원이 농예수위가 어떤가? 농예수위가 유배지입니까?
20:37그리고 농예수위 있는 분들을 지금 모욕하는 이야기 아니에요?
20:39여기 되게 인기 상임위 아니에요?
20:40그러니까 농예수위라는 게 지금 마치 농예수위가 이것저것 아니고 제일 어떤 안 좋은 상임위인 것처럼 그렇게 지금 표현을 하잖아요.
20:48저거는 농예수위 있는 분들에 대한 굉장히 결례고 그리고 어느 상임위인지 쟁점을 만들 겁니다.
20:56그리고 농예수위라고 쟁점이 없을 것 같아요.
20:58그리고 해양 같은 경우는 부산이잖아요.
21:01마찬가지고 그러니까 이게 지금 마치 농예수위가 가면 주목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21:06두고 보십시오. 아마 그 이야기가 상당히 잘못된 생각이라는 걸 아마 느낄 겁니다.
21:12어딜 가도 쟁점을 파악해서 캐낼 것이다 이런 말씀까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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