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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재능 낭비다!"
스타 셰프들에게 생닭 손질은 식은 죽 먹기?

#셰프들의오픈런 #셰프 #미쉐린 #치킨 #닭 #베테랑 #요리대결

주방참견 셰프들의 오픈런
매주 일요일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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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향기 하러 가봅시다.
00:02슬슬 이제 닭을 좀 볼까요, 이게 뭐?
00:05아, 크네.
00:06그러네.
00:08닭에서 나는 향기는 되게 좋네.
00:11색깔이 좋아요.
00:12색깔이 좋고.
00:13요 뼈치킨으로 오는 이 국내산 닭은
00:16도게장에서 매장까지 딱 2일.
00:2048시간 이내에 도착을 해서
00:22손님한테 나갈 수 있도록.
00:24가장 신선할 때 내는 거구나.
00:26맞습니다.
00:27그래서 그 골든타임이라고 그러더라고, 여기는.
00:29닭 신선도가 조금만 떨어져도
00:31그 특유의 약간의 비릿한 상 있잖아요.
00:35닭 비릿네.
00:35근데 오늘 손질하는 거는
00:38어떻게 뭐 어떤 닭을 손질하는 거야?
00:40일단 다 보니까 뼈 있는 치킨은
00:42다 손질이 돼서 왔고
00:44순살 치킨이 조금 큰 덩어리로 왔나 봐요.
00:47그래서 그거를 약 30g.
00:5030g?
00:51잘라주시면.
00:52먹기 좋은 사이즈.
00:53그렇죠.
00:53이게 뭐 셰프님들한테 뭐 살릴 일도 아니지?
00:56이런 거 그냥 슥슥이니까.
00:57살짝 큰 닭강정 사이즈 정도 되긴 하겠다.
01:00살짝 큰 닭강정 정도.
01:02자 가봅시다.
01:14진짜 본격 재능 낭비다.
01:16그렇지 그렇지.
01:18원래 이거 주방에서 예전에는
01:20소위 이제 우리 막둥이들.
01:22막둥이들.
01:23양파 까고 파 썰고 뭐.
01:25닭 썰고.
01:27이런 분들이 지금 순살 30g씩 썰고 있어요.
01:32사장님이 이럴 때 체력 충전을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01:36그렇지 그렇지.
01:36힘드시거든요.
01:37이게 매일 매일 하다가
01:39하루 이렇게 누군가 와가지고 도와줄 때
01:42그 휴식 너무 고마워할 것 같네.
01:44진짜 고마워요.
01:46수고 좀 해주십시오.
01:47예.
01:48혹시 주인님 이거 한번
01:50이런 거 잘라보실래요?
01:51제가 어디 여기서 건대기 앞에서 주름을
01:54오늘 한번 또 배워보시는 걸 또 한번 기회를 제가.
01:56업장 거잖아 업장.
01:58그렇죠.
01:59안다 싶으면 바로 내치세요.
02:01그렇죠.
02:02어?
02:02이 정도.
02:03집에서 왜 요리를 좀 많이 하시나 보네요?
02:05많이 합니다.
02:06카레 원리를 아시네.
02:07이게 힘 많이 누르는 게 아니고.
02:09어휴 또 있다.
02:10야 근데 난 순살 치킨은 그냥
02:12그냥 오는 줄 알았는데
02:13이거 손 되게 많이 가겠다 이거.
02:15우린 이제 셰프님들 네 분이 계시니까 이렇게나 하지.
02:18하지 빠른 사람들이 지금 여기 오죽 많아.
02:21그러니까 그러니까.
02:28근데 각자 그 치킨은 어떻게 드세요?
02:30저는 개인적으로
02:31후라이드 시켜가지고
02:33그 후라이드 먹고
02:34집 된장에 청양고추 찍어 먹거든요.
02:37맛있겠다.
02:37완전 기가 막힙니다.
02:39한번 그렇게 드셔보세요.
02:40기가 막혀요.
02:40공기밥 하나 놓고 먹으려나 그런 거.
02:42이 느끼함이 싹 없어져요.
02:44청양고추 대빈.
02:45후라이드인데 된장 찍어서 청양고추.
02:47네네네.
02:47어이 꿀팁이네 꿀팁.
02:49따뜻할 땐 치맥이고
02:51식은 치킨.
02:53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02:54난 특히 날개 쪽이 말라 비틀어졌을 때
02:58거기 뜯어먹으면서 소주랑 아주 좋더라고.
03:01아 이거 침섬치대.
03:03저희 지금 하나 튀겨놔야 되는 거 아닌가요?
03:06아 그렇네.
03:07아 이게.
03:07근데 이거 뭐 저기 어떻게 보면 우리 도와드리는 건 맞지만 이게 이제는 한번 좀.
03:14에?
03:15한번 튀겨서 한번.
03:16그러니까 너무 배고파요.
03:17아니 제가 배고프게 배고파.
03:18아니 치킨집 와가지고 우리 치킨도 못 먹고 지금.
03:25아 고생하셨습니다.
03:27아 고생하셨습니다.
03:27이 정도면 오늘 뭐 충분히.
03:30그럼요.
03:31아이고 고생하셨습니다.
03:36어?
03:36어?
03:36안녕하세요.
03:38사장님이시구나.
03:38사장님이시구나.
03:39아 사장님이시구나.
03:40어 나 영업 안 해요 할 뻔했네 이거.
03:43오늘은 좀 정말 달콤한 여유를 좀 느끼셨는지.
03:46아 정말.
03:47덕분에 너무 편하게 이제 쉬다가 좀 왔습니다.
03:49아아.
03:50이걸 원했지 우리가 이걸 원했고.
03:52일단 나가서 얘 얘기를 좀 나눠보시죠.
03:54아이고 배고파.
03:55아이고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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