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8시간 전


젠슨 황, 기업 총수들과 '삼소 회동'
4개 기업 합산 시가총액 '1경 원' 달해
"2차는 치맥!" 젠슨 황의 치킨 사랑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지난해 깐부 회동으로 화제를 모았던 엔비디아의 최고 경영자 젠슨 황이 7개월 만에 다시 왔습니다.
00:07이렇게 최태원, 이해진, 구강무 회장 등과 어제 삼겹살 파티를 열었습니다.
00:14이재용 회장은 오지 않았는데요. 그 얘기까지 준비했습니다. 화면으로 확인하시죠.
00:30제가 정말 행복하고, 한국의 가격은 정말 높은 것 같아요.
00:34한국의 경우도 너무 잘하고, 그래서 제가 축하합니다.
00:40여기.
00:41회장님 여기요.
00:42여기 여기 여기.
00:43새해 사이, new HBM.
00:45야, 들지 마세요.
00:48HBM.
00:49잘하세요.
00:51HBM봇비노, everybody.
00:53고기 열심히 익었어요.
01:02요즘 K회식 2차 잘 안 가는데 저분들은 2차를 갔어요
01:07일단 1차 삼겹살집입니다
01:121963년에 젠슨 황 60년생 제일 형이네요 최태훈 회장
01:16구광모 회장이 제일 막내입니다 7, 8년생 고기를 구웠습니다
01:20당연하죠 우리나라 분위기에서는
01:23이혜진 의장 쐈습니다
01:27567만원 삼겹살집에서 567만원 저기 있는 사람 다 먹인 거죠?
01:32그렇죠 우리가 흔히 골든벨 울린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잖아요
01:35해당 삼겹살집에 있었던 다른 식사를 하고 있었던 고객들의 결제까지 한꺼번에 이혜진 의장이 맡았습니다
01:43이혜진 의장이요 그냥 카드 내민 것 아니라요
01:46네이버에서 구축하고 있는 네이버페이의 얼굴로 곧바로 결제가 되는 그 시스템으로 곧바로 결제까지 하는 모습이고요
01:54진슨 황 역시 이런 이혜진 의장을 축혀세우면서 이 사람이 결제 다 했다라고 외치는 모습 시민들의 열기가 정말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
02:03당연히 가위와 집계는 이 멤버 중에서 막내 구광모 LG그룹 회장에게 돌아갔습니다
02:107, 8년생이면 거의 50줄인데 거기서 저기서 막내였습니다
02:14이 4개 회사 네이버, LG, SK, 엔비디아까지 합치면 이 회사의 시가총액이요
02:21여러분들 한번 같이 가보시죠
02:241, 10, 100, 1000, 10만, 100만, 1000만, 10억, 100억, 1000억, 조, 10조, 100조, 1000조, 1경입니다
02:32공이 15개 어마무시한 회동이었습니다
02:37그렇죠 공이 16개 붙어 있고요 이렇게 또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02:411억 원이 이만큼 있다고 하면 이만큼 1억 원이 1억 개 있어야 1경입니다
02:46어마어마한 수치인데요
02:48엔비디아의 시총만 해도 8,000조에 육박을 하고요
02:52SK그룹이 1, 100조 이렇게 합치다 보면
02:55이들 이 총수들이 이끌고 있는 그룹의 가치 1경에 달한다라고 볼 수 있는 겁니다
03:01아무리 큰 그룹을 이끌고 있어도요 회식자리 모습은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03:06흥겹게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마시는 모습
03:09또 큰형의 지시에 따라서 막내가 넵킨도 세팅을 하고 또 고기도 굽는 모습
03:14굉장히 시민들에게 호감으로 다가왔던 행사인 것 같습니다
03:17조금 전에 사진 볼까요?
03:19저기가 고기를 굽는데 위에서 이렇게 휴지를 뽑는 시스템인가 봐요
03:24이렇게 밑에서 뽑는 티슈가 아니라
03:26저렇게 국왕무 회장이 천장에서 내려온 휴지를 뽑아가지고 숟가락 세팅을 하는 저런 장면
03:32굉장히 이례적이었습니다 LG 직원들이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03:36우리 회식 때도 와서 저렇게 해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할까요?
03:39자 임재명 사실
03:39사실 이 국왕무 회장이 고기를 아까 구웠는데
03:43가위 뺏어라 라는 얘기가 있던데 그건 무슨 얘기예요?
03:47정말 재밌는 또 영상이 화제가 되었어요
03:49이 장소가 삼겹살 집이었습니다
03:51삼겹살은 또 비계가 생명입니다
03:53저 집게 들고 있어요 구왕무 회장
03:55그렇죠
03:55구왕무 회장이
03:56어떻게 잘라요?
03:56지금 집게를 들었는데요
03:58글쎄 비계를 골라서 비계를 댕강 잘라버린 겁니다
04:03이게 가로로 잘랐군요 이게 세로로 잘라야 되는데
04:06그렇죠 이제 이걸 보고 반응들이 너무 재밌었는데요
04:08이럴 거면 목살을 시키지 그러셨냐라는 반응도 있었고요
04:12건강 생각해서 일부러 비계는 덜어낸 거다라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04:16확실히 중요한 거는요 구왕무 회장도 웃으면서
04:19또 형님들과 함께 그리고 이 젠슨왕과 함께
04:22분위기를 잘 맞추고 있는 것 같아요
04:24사실 구왕무 회장은 이번에 젠슨왕을 가까이에서 만난 건 처음이라고 생각하시거든요
04:30그래서 초반 영상을 보시면 최태원 회장이 구왕무 회장을
04:34젠슨왕에게 소개시켜주는 듯한 그런 제스쳐도 보였습니다
04:38각계 각 분야에 있어서 결국 협력을 강화하는 또 침묵을 강화하는 모습
04:43어제 행사에서 좀 여실히 드러난 것 같습니다
04:46그런데 분명히 1차는 삼겹살집이었고요
04:49소맥을 말았다고 하죠
04:52직접 젠슨왕이 말았다고 하는데
04:55그런데 2차는 분명히 노래방이었습니다
04:57노래방을 분명히 간다고 했는데 노래방을 안 가고 치킨집을 갔습니다
05:02왜 그랬을까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05:26노래 부르는 모습을 좀 봤으면 누가 잘 부르고 음치인지 좀 알았을 텐데
05:32저렇게 즉석에서 봤고 분명히 노래방 예약을 해놨을 거거든요
05:36그렇죠 실제로 홍대 근처에 있는 아주 큰 대형 노래방이 준비를 해놓고 있었다는 소식 전해지고 있습니다
05:422차 장소는요 근처 한 200m 거리의 치킨집으로 정해졌다고 해요
05:47이 젠슨왕 CEO의 치킨사랑은 정말 잘 알려져 있습니다
05:51김포공항 입국할 때 바로 나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 그리웠다 이렇게 치킨사랑 언급했고요
05:57깐부 회동의 장소도 치킨집이었죠
06:00심지어 최근에 있었던 대만 행사에서도 대만식 당 날개튀김이 나올 정도로
06:05치킨을 좋아하는 부분이 반영된 선택이었던 것 같고요
06:09또 저의 조심스러운 추측이지만 저도 회식 때 2차로 노래방 간다 그러면
06:13예전에 굉장히 부담스러웠거든요
06:15그런 부분들도 조금은 작용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