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시작하겠습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왔습니다.
00:04첫 번째 사건부터 볼까요? 뭘 시험 삼아서 쏴봤다는 거죠?
00:08아파트인데요. 아파트에서 위험천만하게 새총을 쏜 남성의 이야기입니다.
00:15어제 저녁 광주의 아파트인데요. 70대 남성이 아파트 8층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쐈습니다.
00:23한 발도 두 발도 아니고요. 10발이나 쐈는데요. 인근에 주차된 차량이 파손된 흔적도 발견됐습니다.
00:31왜 그랬을까요? 70대 남성 쇠구슬이 잘 발사되는지 시험 삼아 쏴봤다면서도 차량을 파손한 건 아니라고 부인했다고 하는데요.
00:42만약 사람이 맞았다면 크게 다칠 뻔했죠. 70대 남성 특수상해미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00:49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바닷가가 보이는데 사진을 찍다가 무슨 일이 생겼나 보죠?
00:56두 사람이 파도에 휩쓸린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영상을 보시죠.
01:01강릉의 해변인데요. 파도가 아주 거세게 몰아치는데 해경 대원들이 밧줄을 있는 힘껏 당기고 또 당깁니다.
01:09구조 로프를 묶은 대원들이 바다에 빠진 여성 2명을 구조해내는 건데요.
01:14이 중 한 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01:18해경은 두 사람이 사진을 찍다가 높은 파도에 휩쓸린 걸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01:24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01:27이번 사건은 뭔가요? 실험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보죠?
01:31실험실에서 이걸 닦았는데 화재로 번졌습니다. 무슨 일인지 영상으로 보시죠.
01:37연세대 임상의학 연구센터입니다. 소방차가 출동을 했고요.
01:41소방대원들이 분주하게 현장을 정리를 합니다.
01:43이번에는 실험실 내부를 볼까요? 문이 검게 그을렸고 불이 난 흔적이 보이죠.
01:49연구원이요. 실험실 바닥에 인화성 시약을 조금 떨어뜨렸다가 휴지, 휴지로 닦았는데요.
01:57이 시약이 묻은 휴지에서 나온 유증기와 열풍기 연기로 불이 난 걸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02:04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누군가 많이 아파 보이는데요.
02:09다급했던 순간인데 어떤 상황이었는지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02:13의자에 앉아서 어떤 여성이 숨을 몰아쉽니다.
02:17과호흡과 탈진 상태로 고통스러워하는데 조금 전 상황을 보시면 급성 알레르기 반응에 경찰서를 찾아 이 여성이 도움을 요청합니다.
02:25하필 이날 인근에 축제가 있어서 차량도 인파도 많았는데요.
02:29경찰, 순찰차로 여성을 태우고요. 사이렌을 울리며 이송에 나섭니다.
02:34시민들 기를 터줘서 안전하게 병원에 도착했다고 하네요.
02:39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서상희 사건 팀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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