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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장동혁, 尹 절연 요구에 "분열의 시작" 선 그어
한국 장동혁, 전한길 눈치 보며 '尹 절연' 줄타기 범보수 지방선거 연대 가능성은 더 낮아져
한겨레 전한길 '윤 어게인 지지' 압박에 어정쩡한 장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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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첫 번째 주인공은 장동혁 대표입니다.
00:08장동혁 대표 가까운 인사 중에 한 명인 김민수 최고위원은 당내에서 굉장히 강경한 입장을 대변하는 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0:16그 김민수 최고가 최근 돌연 윤 어게인으로는 선거를 이길 수 없다. 부정선거를 믿는 국민이 누가 있느냐라며 강경한 보수 입장에서 선을 긋는 발언을 했습니다.
00:33유턴인 셈인데 그러자 전한길 씨 등이 장동혁 대표 우리와 선 끊을 건지 윤 어게인인지 아닌지 입장을 밝히라라고 시안을 통보했는데요.
00:43공교롭게 그 시안 안에 장동혁 대표가 입장을 밝혔는데 한번 들어보시죠.
01:13절연은 분열의 프레임이다. 라는 겁니다.
01:24절연은 분열의 프레임이고 어떻게 하든 말로 표현해서는 그 분열의 프레임에서 절연할 수가 없습니다.
01:36절연은 분열의 프레임이다. 라는 겁니다.
01:41그럼 이렇게 됩니다.
01:42전한길 씨가 3일 안에 입장을 밝혀라고 했고 장동혁 대표는 내 입장에 변화 없다라고 답한 셈이 됐습니다.
01:48윤 어게인과 함께할 수 없다는 말이냐. 내 입장은 변화될 게 없다.
01:56장동혁 대표는 이렇게 얘기를 결국 한 셈입니다.
01:59국민의힘 내부 반응은 어떨까요? 함께 보시죠.
02:11설 민심에 영향 줄 수 없는 기대 이하의 메시지다.
02:15이런 식으로 넘어가는 게 몇 달째냐.
02:17장 대표도 노선 변화 의지가 있지만 지지층 반발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애매모호한 입장을 한 건 아니겠냐.
02:23등등의 분위기라고 합니다.
02:26그래서 윤 어게인과 함께 하겠다는 기존의 입장인 건지
02:29윤 어게인과 절연하겠다는 건지 애매모호하다.
02:34내지는 결국 전한길 씨와 같은 괴를 하는 거 아니냐라는 해석들이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2:44그 가운데 전한길 씨가 김민수 최고를 만나서
02:48도대체 이게 무슨 말이냐라는 해명을 들었다고 합니다.
02:53김민수 최고는 전한길 씨에게 뭐라고 해명했을까요?
02:57오늘 사실은 낮에 김민수 최고위원과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03:03거기에서 김민수 최고위원을 통해서 대신 답변을 들었습니다.
03:07박성훈 대변인의 발표가 장 대표님의 의중이냐니까 노 라고 했습니다.
03:13그것은 박성훈 대변인의 개인 의견이다.
03:16지방선거 이기는 것이 최상 과제래요.
03:19그러기 위해서 윤 어게인이 전략적으로 좀 당장에는 분리할 수 있다.
03:24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03:27정영춘 변호사님.
03:29그래서 입장이 도대체 뭐예요?
03:32글쎄요.
03:32저는 어떤 생각하냐면요.
03:34리더는 내비게이션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3:36그러니까 나를 따르라.
03:37이게 리더 아니겠습니까?
03:40내비게이션은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목적지를 찍어줘요.
03:43내가 이렇게 이 길 따라서 쭉 가면 어디에 도착한다.
03:46광화문에 도착한다.
03:48저희 집에서 제가 내비 키고 왔거든요.
03:49그런데 왜 내비를 갖다 킵니까?
03:51그 길을 몰라서 킵니까?
03:52그렇지가 않아요.
03:53왜 내비를 갖다 키냐면 몇 시쯤 도착할 건지를 내비가 알려주니까.
03:58그러니까 지도자는 다시 한번 정리하면 어디로 갈 것인지 목적지를 다른 사람들한테 명확하게 알려주고
04:06그다음에 그 길을 가기 위해서 가장 최적의 길이 어떠한 길인가 반포대교를 건널 것인가 잠수교를 건너야 되는 것인가
04:13그걸 알려주고 그다음에 이렇게 가면 몇 시쯤 도착할 것인가 8시 반에 도착할 것인가 8시 40분에 도착할 것인가
04:21이런 것들을 알려주는 사람이 리더 아니겠습니까?
04:24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힘은 또 곽규택 의원님한테 미안하지만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어요.
04:31제가 봤을 때는 길을 잃은 것 같아요.
04:34장동혁 대표가 열심히 열심히 가는 것 같은데 다시 정신 차리고 딱 보면 다시 그 자리로 온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04:41그다음에 제일 심각한 거는 지금 국민의힘의 리더가 장동혁입니까?
04:46저는 그런 생각 안 들거든요.
04:48지금 국민의힘은 고장난 거 아니겠습니까? 고성국 전환길.
04:52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요.
04:54지금 문제가 굉장히 심한 거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4:57제발 조금 어떻게 가는 게 지금 특히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가야 될 길인가
05:04그다음에 그렇게 가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가
05:07일반 특히 이제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예측할 수 있도록 그렇게 당을 이끌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합니다.
05:14이게 좀 헷갈리는데 김유정 의원님께서 보시기에는 그래서 어떤 입장이라고 보십니까?
05:18김민수 최고는 이른바 윤어게인을 주장하는 분들과 굉장히 가까이 지내다가
05:23돌연 어느 유튜버에서 이제는 윤어게인으로는 선거 치를 수 없다.
05:29전륜.
05:30부정선거는 음모론이다.
05:31부정선거와도 선을 그었더니 전환길 씨를 만나서 전환길 씨가 거의 따진 건 아니에요.
05:36지금 뭐 하는 거냐라고 하니까 지방선거 앞두고 전략적으로 좀 멀어진 필요가 있다.
05:41그러니까 선거 전략상 그러면 전류는 하는 듯한 입장을 밝혔다는 겁니까?
05:49장동영 대표 입장 궁금해서 또 보니까 내 입장은 변한 게 없다.
05:53전류는 분열의 프레임이다.
05:56그거 하자고 하지 마라.
05:57라고 하는 거면 입장이 뭐라는 겁니까?
05:59그러니까요.
06:00전륜이 분열의 프레임이면 제명은 통합의 프레임입니까?
06:04다 제명시켰잖아요.
06:06당내 통합도 안 되고 있는 가운데 어떻게 국민들의 마음을 특히 중도층의 마음을 얻겠다는 것인지 지금 행태로 봐서는 이해할 수가 없는데요.
06:15각자 그냥 널뛰듯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6:17중고난방입니다.
06:18누구 말이 맞는 건지도 잘 모르겠고.
06:20그러면 김민수 최고 입장만 좀 좁혀보면 유너개인으로는 선거 치를 수 없다.
06:27부정선거는 믿는 사람 없다라고 하더니 그걸 주장하는 전환길 씨한테 가서는 선거를 앞두고 전략적으로 좀 멀어져야 돼요.
06:34형님 기다려주세요.
06:35그러면 본심은 아닌데 멀어지는 척했다.
06:40이겁니까?
06:41그러니까 국민 기만이죠.
06:43그거는.
06:44눈 가리고 아웅하는 거 아닙니까?
06:46겉으로는 뭔가 이제는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는 듯한 그런 발언들을 쏟아내다가 하루아침에 저럴 수가 있나?
06:53라는 생각들을 많은 사람들이 하게 되잖아요.
06:55그런데 금방 또 전환길 씨 만나서는 전략입니다.
06:58라고 얘기를 했다는 거 아니에요.
06:59전략?
07:00그런데 전략을 막 이렇게 다 노출해도 됩니까?
07:03전환길 씨는?
07:03이거 비밀인데.
07:04비밀인데 너만 알고 있어?
07:06그런데 너만 알고 있으라고 그랬다는 말까지 다 안 거잖아요, 지금.
07:09그러니까 전략이라고 했는데 전환길 씨는 사실 국민의힘의 이게 전략이 맞다고 손치더라도 관심이 없는 거예요.
07:17본인이 유튜브에서 이런 걸 다 하나하나 모든 걸 공개하면서 자기 장사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7:23그런데 그런 전환길 씨를 당의 지도부가 만나가지고 사실상 이거는 전략인데요.
07:28이러면서 또 뒤로는 사정하고 그게 내 진심이 아니었다고 지금 봐달라고 하는 것처럼 저희는 보인단 말이에요.
07:35그러니까 국민의힘이 도대체 이게 어디로 가는 것인가.
07:40최고위원은 이런 말하고 당대표는 또 다른 말 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도 또 뒤에 가서는 그 최고위원이 또 딴 얘기하고
07:47전환길 씨는 도대체 국민의힘을 위하는 발언인지 알 수 없잖아요, 저거는.
07:52그럼 김민수 최고위원은 윤호개인이지만 선거를 앞두고 전략적으로 윤호개인과 분리되는 듯해 보이는 발언을 취했다.
08:03하지만 속내는 여전히 윤호개인이다, 이 말이에요?
08:05그렇죠. 그러니까 전환길 씨가 지금 소위 전략 아닌 전략을 다 공개해버린 거잖아요.
08:11그러니까 전략 작전 실패인 거죠.
08:14속내를 다 이미 들켜버렸다.
08:16그래서 변화의 조짐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08:19저희는 그렇게 읽고 있습니다.
08:20옆에서 보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뭐라고 했을까요?
08:24이 전략에 대해서.
08:29앞에서는 절연, 뒤에서는 퐁.
08:32낱말은 절연이요, 반말은 기다려달라.
08:35전략적 모호성이 아닌 전략적 비겁합니다.
08:38전유관 씨와 윤호개인 세력은 정리의 대상이다.
08:41이준석 대표는 이렇게 비판을 했습니다.
08:43전환길 씨를 비판한 게 아니라 김민수 최고위원을 비판한 거군요.
08:46오세훈 서울시장은 뭐라고 했을까요?
08:51들어보시죠.
08:51선거는 다가오고 있는데
08:57저는 장동혁 지도부의 과욕이 빚는 부작용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9:03한마디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개혐을 잘못됐다고 하는 분들 계시고
09:08그때 당시의 상황에서는 필요했다고 보는 분들이 계시는데
09:12이 두 분들은 양립할 수 없는 분들이거든요.
09:15그런데 이 두 캐테고리를 다 보듬어안고 선거를 치우겠다.
09:20이건 과욕이죠.
09:21양채윤 변호사님.
09:24오세훈 시장도 과욕이다.
09:26이 전략이 좋은 전략은 아닌 것 같다.
09:28그러니까 전략적으로만 누가 맞다 그러다의 가치판단을 떠나서
09:33다른 분들이 많이 말씀해 주셨으니까
09:34선거 전략상은 어떤지 좀 평가를 해주세요.
09:37그러니까 윤어게인을 외치는 강경한 지지층들이
09:42김민수 최고가 전략적으로 윤어게인으로는 선거 못 치른다라고 선을 그으면
09:48그분들이 전략이구나라고 양해해 주실지
09:53선거 전략상 그래야 성공한 거잖아요.
09:56두 번째는 윤어게인으로는 선거 치르지 못한다.
10:01라고 이렇게 김민수 최고가 지금부터 얘기하면
10:03그걸 비판해왔던 기존의 보수 지지자들은
10:07아 이제 달라졌구나 찍어야지라고 표를 주실지
10:13그래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지
10:16이게 지금 선거 전략이잖아.
10:17성공해야 되려면.
10:19사실 제가 볼 때는 이게 양다리 하다가 이도저도 안 되는 그런 느낌으로 보입니다.
10:23사실 이게 윤어게인 하는 분들과
10:26또 그게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고 새롭게 나가야 된다는 분들이
10:32사실 공존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거든요.
10:34오시장 말이 맞다?
10:35그렇죠. 사실 이게 아니니까 저는 전략적 모호함이라고 하지만
10:38사실 그냥 양다리인 거죠.
10:40그러니까 이게 임을 임이라고 부르지 못하고
10:43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고
10:45홍길동도 아니고 말이죠.
10:46이게 도대체 사실 이게 정말 국민의힘 당원분들을
10:50무시하는 분 전 발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0:53또 그런 발언을 했다는 거를
10:54전환기 씨가 또 다 방송 나와서 얘기하고 있잖아요.
10:57그걸 보는 당원들은 굉장히 자괴감이 드실 것 같아요.
11:01저는 차라리 장동영 지도부가
11:03지금이라도 지방선거를 제대로 치료를 내면
11:05그러니까 확실하게 노선을 정해야죠.
11:06둘 중에 하나를.
11:07그렇죠. 그러니까 차라리 나는 비상기엄 정당하다.
11:13탄핵하면 안 된다 해서 아예 그냥 유너게인이나 아니면 그런 쪽으로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분들하고 같이 가시든지
11:20아니면 그걸 절연을 하고 정말 나는 중도보수에 제대로 된 보수 정당으로 거듭나시든지
11:26그렇게 선택을 하셔야 되는 부분인데
11:28이게 참 이도저도 아닌 거는 누가 모릅니까.
11:32국민들이 바보도 아니고 아마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을
11:35아마 본인만 모른다고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11:37장동영 지도부에 있는 분들은 말이죠.
11:39사실 이런 조언은 제가 하면 안 되는데
11:41어쨌든 저는 이대로 가는 것도 민주당 입장에서는 아주 좋다.
11:45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1:46네. 당내의 반응들도 한번 보시죠.
11:52신동욱 최고위원.
11:54아, 의미 있는 발언이다.
11:56당성 지지층에게 이해를 호소하는 취지다라고 평가했고요.
12:00박정하 의원은 해석이 안 된다.
12:02얼굴을 확확 바꾸는 중국의 변검이 떠오른다.
12:05안상훈 의원은요.
12:07유너게인과 정치적 위장의원.
12:08오염된 내신저 문제는 해결이 안 된다.
12:10등등의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12:16그 가운데 오늘 조갑재 씨가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12:23구구 연가시는 국민의힘을 숙조로 삼아 살다가
12:26음모론을 퍼뜨려 미치게 만든다.
12:28국힘은 구구파의 숙조가 됨으로써 영혼을 빼앗겨
12:31미친 자살의 길을 달리고 있다라고
12:33굉장히 강경한 비판의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
12:37선거 전략, 알고 봤더니 선거 전략이라는 전한길 씨의 발언.
12:44김윤정 의원님이 얘기하셨듯이
12:45이거 비밀이었는데
12:47전한길 씨가 얘기해버려서
12:50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진 상황인데
12:53당 내에서 큰 선거 앞두고 계신 곽규태 의원님은 어떠십니까?
12:59다른 정당과의 집안 싸움은 참 재밌게만 보였는데요.
13:03우리 정당의 집안 싸움은 참 말하기가 상당히 힘들어요.
13:06말하기가 힘들어요?
13:07그런데 그렇게 보입니다.
13:09지금 최근에 정치 환경이 민주당에서는 강성 지지층을 개딸이라고 통칭을 하죠.
13:17국민의힘에서는 강성 지지층을 윤어게인, 보통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13:23그런데 저는 윤어게인이라고 하는 강성 지지층의 어떤 요구사항,
13:29당에 대한 요구사항이 과연 통일되어 있는 것인가 하는 것도 사실 의문이에요.
13:34그런데 저는 전한길 씨가 김민수 최고위원이 그런 말을 했다고 전한 것도
13:41김민수 의원이 저렇게 말을 했을까
13:43조금 저거는 확인해봐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3:46선거 전략상 한 발언이다, 말하는 취지.
13:49다만 우리 지금 지도부에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13:53우리 당을 지지하는 다양한 의견을 가진 분들에 대해서
13:58어느 한층을 갖다가 이렇게 배제하기가 상당히 힘든 지금 시기로 보여져요.
14:04다만 선거를 볼 것이 아니고
14:06선거 이후에 조금 당이 가야 할 방향을 길게 본다면
14:11이번 국면에서 좀 바른 방향을 잡아야 된다.
14:16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4:17오늘 마침 저희 채널A에 정치 시그널에 김민수 최고위원이 출연했습니다.
14:28뭐라고 답변했을까요?
14:30준비됐습니까?
14:31네, 들어보시죠.
14:33윤 어게인은 특정 세력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4:39대한민국 이재명 정권을 반대하고 자유와 법치를 외치고 있는
14:43수많은 보편적 국민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4:47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상식적인 국민들의 외침이
14:51철저하게 무시한 채 윤 어게인이라는 프레임으로 재단되고 있다고
14:55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14:57그리고 윤 어게인이라는 고립된 구호를 내려놓고
15:01우리가 누구인지 우리가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인지
15:05더 큰 담론으로 이야기하자는 제언을
15:08국민들께 드렸던 자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5:14정치 변호사님.
15:15글쎄요, 윤 어게인이라고 하는 게 계속 윤 어게인, 윤 어게인
15:19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어떤 뜻입니까?
15:22윤석열 대통령이 다시 돌아오라는 뜻이잖아요.
15:25돌아와야 된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15:27심지어 대통령 자리로 다시 복귀해야 된다는 그런 뜻인데
15:30만약에 우리나라 보편적 국민들이 다 윤 어게인을 외치고 있다고 한다면
15:35그럼 어떻겠습니까? 제가 봤을 때는요.
15:37다른 거 볼 것도 없이 국민의힘 지지율이 60% 넘어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15:42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지지율이 오히려 국민의힘 지지율을 지금 찍고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15:47그러니까 지금 제가 봤을 때는요.
15:49그 기본적으로 정세 판단을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15:53왜냐하면 환자가, 의사가 환자를 진단할 때 정확하게 진단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15:59오른쪽 다리가 문제가 있는데 왼쪽 다리를 잘라버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16:03양다리를 갖다 다 잃는 거잖아요.
16:05지금 국민의힘의 이른바 핵심적인 지도층이라고 하는 분들의 생각이 저 정도 수준이고
16:11그러니까 국민의힘 지지율이 지금 저 수준을 갖다 찍고 있고
16:15그러니까 많은 국민들이 이번 지방선거를 굉장히 걱정하고 우려할 수밖에 없는
16:20그런 상황이 저 말 한마디에 다 담겨져 있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 듭니다.
16:24불과 며칠 만에 윤호게인으로는 선거 못 치른다라고 하더니
16:29조금 전 저희 채널의 정치지권을 발언은
16:33윤호게인은 나라를 사랑하는 대다수 국민이다.
16:37윤호게인은 일반 국민이다.
16:38모욕하지 마라.
16:41이게 불과 며칠이잖아요.
16:42윤호게인으로는 선거 못 치른다라고 했던 분이
16:46윤호게인은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 대다수다.
16:50이게 지금 양립할 수 있는 발언입니까?
16:52그러니까 길을 잃은 것 같아요.
16:54어제는 이 생각 들었다가 오늘은 이 생각 들고
16:56내 마음을 내가 알지 못하고 내 마음이 갈 때인가
17:00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고 바람이 불면 이쪽으로 갔다가
17:03또 저쪽 바람이 불면 이쪽으로 갔다가
17:05이런 식인데 저런 분들이 지도자라고 이끌겠다고 하니까
17:09그러니까 자동차를 운전하는 운전사가
17:12마음이 왔다 갔다 휙휙 바뀌면 차가 어떻게 가겠습니까?
17:16저는 지금 이게 우리나라의 정치의 모습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17:22김민수 최고 오늘 제 채널A 정치식원화 발언입니다.
17:26상식적 국민이 윤호게인으로 프레임이 됐다.
17:30오늘의 이 말은 김정은님 윤호게인과 선거를 치르겠다는 말인데
17:34나라 사랑하는 국민들이니까.
17:36그런데 불과 며칠 전에는 윤호게인으로는 선거 못 치른다라고 얘기했잖아요.
17:40그러니까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는 알고 하는 얘기일까요?
17:44윤호게인이라는 표현이 극단적이 아닌 보편적인 국민들의 정서라는 거잖아요.
17:51저는 보편적 국민들 또 상식적인 국민들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이라고 생각해요.
17:55그래서 본인의 주장을 또 전환기 씨가 다 공개를 해버렸고
18:01뒤에는 다른 생각이 있다라는 것을.
18:03그러다 보니까 본인 스스로 이게 꼬이는 것 같아요.
18:06전략이 꼬였다?
18:07네. 전략이 이미 노출돼 버렸고
18:09이거를 다시 또 봉합하려 하니 본인 말을 스스로 또 뒤집어야 되고
18:15어떻게 수습이 안 되는 그런 상황에 봉착한 것 같아요.
18:19그래서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18:22윤석열 전 대통령 시기에 보수 언론이 굉장히 쓴소리 충원들을 많이 했어요.
18:29그거를 수용했다면 오늘날과 같은 불행한 결과가 없었을 거다라고 제가 말씀드린 바가 있는데
18:34지금 국민의힘의 모습을 통해서도 많은 보수 언론에서 진보진영이나 중도적인 언론을 차치하고라도요.
18:44계속해서 이건 아니다. 이 방향으로 가면 안 된다라고 계속 쓴소리하고 비판하고 있잖아요.
18:48그런데 귀뚱으로도 안 듣고 여전히 김민수 최고위원은 이런 궤변 저런 궤변만 늘어놓고 있단 말이에요.
18:56그러니까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것이죠.
18:59조용 부의장이 그 얘기 하셨잖아요.
19:01그래서 당이 길을 잃고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을 때는 민심이라는 등대를 보고 가야 된다.
19:09굉장히 적절한 얘기를 한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19:12그런데 지금 민심을 보고 가고 있습니까?
19:14윤석열 의원이 보편적 국민의 정서라고 얘기하는 거는 전혀 엉뚱한 궤변이잖아요.
19:19정말 정신 차려야 될 것 같은데 굳이 그 방향으로 안 가겠다고 저렇게 또 하고 있고 말 바꾸는 걸 보니까
19:26국민의힘의 그야말로 합리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많은 당원들 또 목소리 내지 않고 있는 의원들도 참 많이 답답할 것 같습니다.
19:36그 가운데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을 당사에 걸어야 한다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진
19:44국민의힘에 입당한 고성국 씨에게 국민의힘의 서울시당, 그러니까 친한파의 배현진 의원이 서울시당 위원장이잖아요.
19:54탈당을 권유했습니다.
19:55서울시당이 윤리비가 탈당 권유를 의결했습니다.
20:04민주화운동의 역사를 부정함으로써 국민적 갈등을 조정했다.
20:06내란죄 처벌받은 전 대통령을 미워했다라는 이유입니다.
20:11고성국 씨가 이의 신청하면 이게 중앙당의, 그러니까 당의 윤리비, 장동일 대표가 임명한 윤리위원장이 계신 그 윤리위로 갑니다.
20:21만약에 이의 신청을 안 하면 자동 제명이 되는데, 그러니까 국면은 고성국을 살리려면 중앙당 윤리비가 개입을 하는 거고, 고성국을 살리지 않으려면 중앙당 윤리비가 개입을 안 하게 되는 거군요.
20:39어떻게 될까요, 양 변호사님?
20:40저는 이번 행태가 사실 그렇게 한동훈 전 대표 측에서 계속 장동영 지도부에 비판했던 행동을 사실 지금 서울시당 위원장이 누굽니까?
20:52약간 친한파라고 알려진 배현진 의원 아닙니까?
20:56그분이 사실은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20:58사실 제가 알기로는 최근에 서울시당 윤리위원장도 최근에 다른 분으로 교체를 했고, 김경진 전 의원으로 되신 걸로 알고 있는데,
21:06그런 식으로 해서 결국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 사람을 똑같이, 한동훈 전 대표 찍어 눌러서 제명시키듯이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21:17사실 이렇게 돼버리면 한동훈 전 대표 측에서 계속해서 장동영 지도부에 비판해왔던 거에 대한 동력이 떨어지는 거죠.
21:25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저런 식으로 바로 윤리위에 보내서 제명하는 방법이,
21:30언제부터 이런 윤리위원회가 정말 정적을 죽이는 그런 수단으로 변질되버린 것 같아서 매우 안타까운데요.
21:38아마 저거는 당연히 고성국 씨는 이 신청을 해서 또 아마 중앙윤리위원회에서는 저것과는 아마 다른 판단을 할 걸로 보여요.
21:45이런 식의 약간 정적 죽이기가 국민의힘 내부에서 계속되고 있는 것이, 글쎄요, 보수 정당이 좀 몰락하고 있는 모습인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21:53공교롭게 또 윤호게인과 고성국 씨가 접점이 또 있기 때문에 과연 어떻게 될지도 좀 향후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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