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 결과, 이 결과가 굉장히 또 의미가 있습니다.
00:07정치권에도 적잖은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0:11국민의힘 내부에서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가 이어져 왔었죠.
00:16이런 상황에서 과연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가 이 판결에 대해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가 관심사입니다.
00:25어제 뉴스에이에 장동혁 대표가 출연했었는데요. 이렇게 말했습니다.
00:55유능함을 보여줄 수 있는 아젠다의 전환, 그리고 과거에 잘못된 것이 있다면 거기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태도의 전환이라고 생각합니다.
01:08들으신 것처럼 장동혁 대표, 절연보다는 전환이 더 중요하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1:14그러면서 지금까지 절연과 관련해서는 여러 차례 입장을 밝혀왔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1:19하여튼 이번 1심 선고에 대해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어떤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힐지도 향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굉장히 큰 배경이 될 수 있거든요.
01:31장동혁 대표가 정말 깊이 고심을 하는 그런 흔적이 느껴지는데 연휴 이전에 직전에 했었던 인터뷰들에서도 맥락이 쭉 있습니다.
01:41제가 보기에는 이 전환, 어젠다 전환한다는 얘기는 사실 그 전부터 했었던 얘기입니다.
01:47그런데 국민들은 그렇게 느끼시지 않거든요.
01:49그리고 절연에 대해서도 이미 장동혁 대표는 여러 번 밝혔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01:54그런데 절윤이라고 느끼지 않거든요, 국민들께서.
01:58그러면 절연은 했는데 절윤은 안 했느냐.
02:01이런 부분이 저는 고민의 지점일 거라고 생각하고 장동혁 대표가 지금까지 취해왔던 스탠스로 해서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지금 많이 오르고 있으면 저런
02:10고민을 할 필요가 없겠죠.
02:11그런데 지금 오르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러면 서울시장, 부산시장 선거에 대해 정치 생명 걸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장동혁 대표가.
02:20그러면 지금 어쨌건 어떤 계기가 필요하다는 것은 본인이 굉장히 절감하고 있는 것 같고요.
02:26그러면 그 시점이 언제냐.
02:28그게 저는 오늘이라고 저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30윤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 결과가 나오면 그러면 보다 명확한 절연을 넘어서 절윤까지로 해석될 수 있는 그런 메시지를 내놓을 시점이다라고
02:40판단을 하는 것 같고요.
02:42저는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강도 높은 메시지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02:47지난번 기자회견 때도 사실 일반적으로 예상했던 그리고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는 좀 더 수위가 높은 메시지가 나왔거든요.
02:54저는 방향은 그런 방향으로 잡고 있다고 생각하고.
02:56그래서 오늘 재판 선고 만약에 유죄 판결이 내려진다면 조금 더 우리가 생각 이상의 강도 높은 메시지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저는
03:04봅니다.
03:05장동혁 대표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설 연휴 전부터 조금씩 강도를 높여가는 입장을 표현하긴 했습니다.
03:13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국민들이 느끼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것 같다라는 개인적인 의견을 주셨는데요.
03:19오늘 1심 판결에 맞춰서 과연 어떤 확실한 메시지를 줄지가 굉장히 관심사입니다.
03:29그렇기 때문에 오늘 좀 더 강도 높은 명확한 메시지를 내느냐 아니면 또 수위가 만족치 못한 정도의 메시지를 내느냐.
03:39이런 부분들이 앞으로 이제 7일 지방선거에서 중요한 국민들을 향한 메시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03:47그러면서 장동혁 대표가 또 한 카드를 던졌죠.
03:51당명 개정을 카드로 던졌습니다.
03:54그런데 이 당명 개정을 두고도 당 내부에서는 또 이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04:00당명 개정에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04:03그러니까 내가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 들져들도 해서 몸이 잘 만들어지고 난 다음에 새 옷을 입어야
04:11그 국민들한테 바라보는 사람들한테 전달이 되는 것이지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옷만 바꿔 입고
04:18화장만 달리한다고 해서 바뀐 것처럼 안 보이잖아요.
04:22저는 괜한 수고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4:26장동혁 대표는 당의 쇄신 차원에서 당명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4:32새 당명 후보군도 이제 압축이 됐고 두세 개 정도로 압축이 됐다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고요.
04:37조만간 확정될 예정인데 일단 당명 개정은 포장을 좀 바꾸고 그에 대한 대외적인 이미지를 주는 거라면
04:46아까 말씀하신 당 지도부의 절연 메시지 이건 어떤 알맹이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만
04:52글쎄요. 당명 변경이 좀 개혁 또는 쇄신의 상징이 될 수 있을까요?
05:00그러니까 소위 말하는 아까 절연 절연쟁이 나왔는데 그 행보의 하나의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05:06그 하나의 징표라고 생각을 합니다.
05:08당명도 개정하고 만약에 인적 쇄신도 공천 시즌이기 때문에 공천을 통해서 인적 쇄신도 함께 하게 되면
05:15이런 모든 것들이 다 합쳐져서 당이 변하고 있구나 당이 절연하고 있구나 이렇게 평가받는 것이지
05:21그러니까 사과만 하고 사과를 끝 이건 국민들이 그렇게 평가 안 할 거죠.
05:25저는 물론 이런 비판은 가능해요.
05:29이게 동일성을 인식하는 데 좀 방해되는 것 아니냐.
05:32그러니까 국내 시임 기존의 국내 시임 이코르 새로운 당명 그 당으로 유권자들이 인식하는 데 방해가 되는 것 아니냐.
05:39이런 식의 실용적인 비판은 가능한다 하더라도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이렇게 말씀하시면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거죠.
05:45난 당신들 무조건 싫어.
05:46그러면 장도혁 대표가 물러나는 일 뿐 없는 거죠.
05:48그런 식의 비판은 저는 개파 관점에서의 비판이라고 보고 다만 색깔은 안 바꿀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05:55그런 동일성을 해치지 않는 유권자 인식을 흐리지 않기 위해서 이런 식으로 하여튼 하나하나 작은 것들이 모여서 유권자에게 크게 보여질 수
06:02있는 거기 때문에
06:03당명 개정부터 시작해서 말씀하신 대로 장도혁 대표가 어떤 메시지를 낼지도 살펴보고
06:08그다음에 추가적인 여러 가지 요구를 하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06:12네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당명 당명만 바꾼다 그러면 거칠에만 바꾸는 것이겠죠 하지만 그 내용이 함께 바뀔지 여부 지켜봐야 될 부분인
06:24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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