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자 피겨 국가대표 이혜인 신지아 선수가 내일 새벽 프리스케이팅에 나란히 출전합니다.
00:06이탈리아 칸촌의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로 감동적인 연기를 펼친 차준화는
00:11대회 마지막 날 갈라쇼에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00:16장아영 기자입니다.
00:20여자 피겨 싱글쇼트 경기에서 9위와 14위를 기록한 이혜인과 신지아가 내일 프리무대에 오릅니다.
00:27쇼트에서 세이린을 연기한 이혜인은 프리에서 카르맨으로 변신해 다시 한 번 매혹적인 연기를 펼치고
00:3417살 신지아는 리스트 사랑의 꿈을 배경으로 자신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청초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00:43어렵게 제가 열심히 해서 얻은 기회니까 후회되지 않게
00:50제가 연습했던 것들을 다 보여드리는 게 가장 큰 목표이고
00:55또 너무 큰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요.
00:58최종 4위로 대회를 마친 차준화에게는 뜻밖의 선물이 전해졌습니다.
01:04프리에서 선보인 음악인 이탈리아 칸촌에
01:06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의 가수 밀바의 딸이
01:10어머니의 노래에 맞춘 연기에 감동했다며
01:13영상 편지를 보내온 겁니다.
01:30칸촌으로 심금을 울린 차준화는 갈라에선 송소희 나더드림의 한국적 선율에 맞춰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 마지막 연기를 펼칩니다.
01:40제 순간을 만들고 싶다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01:44그런 순간을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과 함께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01:48복숭아뼈에 찬물을 빼내며 힘겹게 대회를 치렀다고 뒤늦게 고백한 차준화는
01:54갈라 노래에 자신의 피결을 관통하는 자유로움이 담겨있다고 말했습니다.
02:00YTN 장아영입니다.
02:0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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