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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젠슨 황, 이번엔 SK 직원들과 '치맥 파티'
최태원 만났던 치킨집서 또 '치맥 회동'
젠슨 황 제안으로 '치맥 회동' 전격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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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설 연휴가 오늘 끝나자마자 우리 증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주가 주도하면서 코스피가 5600까지 넘었습니다.
00:09국내 주식은 이렇게 활활 타오르고 있는 이 와중에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왕 CEO가 SK하이닉스 직원들을 초대해서 또 한
00:20번 다시 한 번 침해 쾌당을 했습니다.
00:30미국은 한국인입니다. 레스토랑은 구구치킨입니다. 99 치킨은 실리콘발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입니다. 99인 한국인은 구구입니다. 99인 맞죠? 구구치킨입니다.
00:50저 장면은 방한했을 때 모습인데 지금부터 이번 또 침해 쾌동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00:58이번에도 꽤 파격적이어서요. 아예 젠슨왕 생일 파티까지 했습니다. 화면 또 한 번 볼까요?
01:19간단치 않은 이 얘기 풀어보기 위해서 제 옆에 경제산업부 박재희 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1:23그리고요. 이게 젠슨왕의 치맥 파티가 상징하는 바가 만만치가 않아서 엔비디아가 있는 미국 현지 반응도 몹시 궁금했습니다.
01:33그래서 이른 아침인 미국 워싱턴 연결해서요. 관련 얘기를 좀 풀어보겠습니다.
01:41워싱턴의 정단트폰 나와 있죠?
01:44네, 나와 있습니다.
01:45지금 워싱턴 아침 몇 시인가요?
01:47지금 아침 7시 반입니다.
01:50네, 아침 일찍 감사합니다. 이게 내용 쭉 봤지만 정다은 기자도 열흘도 안 돼서 또 젠슨왕이 치맥 회동을 열었기 때문에
01:59이번에는 SK 하이닉스 직원들과 젠슨왕이 아무리 치킨을 좋아한다고 해도 이건 꽤 자주인 것 같아서 현지 평가는 어떻습니까?
02:09네, 이번 치맥 회동 여러모로 화제입니다.
02:12젠슨왕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 인근에 있는 한국식 치킨집에서 SK 하이닉스 엔지니어들과 치맥 회식을 한 건데요.
02:22미국에 있는 많고 많은 치킨집 중에 한국식 치킨집을 골라간 건데 이 집이 젠슨왕의 단골집으로도 유명합니다.
02:32심장의 같은 자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포함한 임원진과 치맥 회동을 한 지 9일 만에 다시 갔을 정도인데요.
02:41이 젠슨왕이 한국 소주, 특히 도수 높은 빨간 뚜껑 소주와 맥주를 직접 들고 소맥을 제조해서 각 테이블에 다녔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02:52이 젠슨왕이 SK 하이닉스 엔지니어들을 격려할 자리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03:00이렇게 자리를 만든 이유가 SK 하이닉스가 가진 메모리가 엔비디아 AI 칩의 성능을 좌우할 중요한 열쇠로 꼽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03:12이 젠슨왕은 치맥 회동 종료 직전 건배사에서 SK 하이닉스와 엔비디아를 믿고 함께 위대함을 보여줄 때라고 했다고도 합니다.
03:22이걸 국내 말고 미국 현지에서 어떻게 보는지가 꽤 궁금해서 단순히 보면 세계 AI의 황제가 저렇게 편안한 복장으로 우리를 대표하는 치맥
03:36회동 장면을 9일 만에 또 연출한다.
03:38이걸 미국에서나 혹은 글로벌 경제 시장에서는 어떻게 보여질지가 궁금하거든요.
03:45미국에서 보니까 한국 치킨이 인기가 좋은 건 맞는 것 같은데요.
03:50그런데 젠슨왕의 치맥 사랑이 단순한 취향을 넘어서 전략적 의미가 있다 이렇게 읽힙니다.
03:57한국 정서에 맞춘 행보를 보이면서 파트너라는 메시지를 준 걸로 보이는데요.
04:04젠슨왕은 예전부터 음식과 문화코드를 잘 활용해왔습니다.
04:08대만 출신인 젠슨왕이 대만을 방문했을 때는 야시장과 노포를 찾아서 식사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04:19미국 현지에서 들어보니까 지난번 한국에서 있었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함께 깐부 회동을 가졌을 당시에도
04:28젠슨왕 측에서 직접 치맥을 메뉴로 고르고 또 직접 치킨집 예약을 했다고도 하는데요.
04:35이렇게 젠슨왕의 잇따른 친한국 행보가 결국에는 그만큼 엔비디아에게 우리 반도체가 필요하다 이런 메시지를 준 것 같습니다.
04:45엔비디아가 우리 반도체가 절실하다는 메시지.
04:48정다은트폰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04:51제 옆에 박지혜 기자.
04:52잠깐만요.
04:53그런데 어쨌든 지금 상징하는 바가 있고 결국은 우리 K컬처 한국 문화의 상징인 치맥 회동을 다시 한 번 하면서 그만큼 엔비디아에게
05:04우리 반도체가 절실하다.
05:05그런데 이런저런 보여지는 연출을 또 딸이 짰다고 하더라고요.
05:09그렇죠. 지난해에 있었던 이재용 회장 그리고 정의선 회장과의 치맥 회동 설계한 사람도 바로 딸인 메디슨 황입니다.
05:1890년생 대만계 미국인인 메디슨 황은요.
05:22한 살 많은 오빠 스펜서 황과 함께 엔비디아에 몸담고 있습니다.
05:27친한 친구라는 뜻인 깐부 단어에 관심을 갖고 AI 깐부 회동을 기획했을 정도로 동양 문화에 굉장히 관심이 많다고 하는데요.
05:36지난 5일에는 최태원 회장의 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을 아버지와 함께 만났습니다.
05:45단순한 가족 식사를 넘어서요.
05:47바이오나 로봇 같은 미래산업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자리가 됐던 걸로 보입니다.
05:53어쨌든 저 미국에 있는 한국식 치킨집에서 저런 장면 연출하면서 AI 반도체의 이만큼 우리가 엔비디아가 한국이 절실하다.
06:04이 메시지 중간 성공한 것 같은데 결국 궁극적으로 또 한 번의 침핵 회동으로 젠슨 황이 얻고자 하는 궁극적인 건 뭐라고
06:12판단해야 됩니까?
06:13사실은 겉보기에는 굉장히 편안하고 유쾌한 침핵 회동 같습니다.
06:19사실은 반도체 패권을 둘러싼 전쟁으로 보는 게 정확하겠습니다.
06:24이 엔비디아의 AI 가속기 올 하반기에 출시가 들어가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HBM4를요.
06:31어떤 회사 것을 얼마나 쓸 것이냐가 관건입니다.
06:35일단 한 발 앞선 건 세계 최초로 HBM4 양산에 성공한 삼성전자입니다.
06:40하지만 안정적인 공급 측면에서 보면요.
06:443년 전부터 엔비디아의 우선 공급자였던 SK하이닉스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06:49공정 자체는요. 삼성전자보다 한 세대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기는 하는데요.
06:56HBM4 테스트 성능이 엔비디아가 요구하는 것 이상으로 충분히 나오고 있다고 자신하고 있거든요.
07:03두 회사 중에 어디가 주도권을 가져갈지는 조만간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07:09아까 잠깐 나갔던 케이크 보니까요.
07:11케이크도 물론 제가 브랜드를 공개할 수 없지만 저 브랜드도 한국 거더라고요.
07:16그만큼 치맥 회동이 의미가 주는 게 많아서
07:20젠슨왕 CEO가 이렇게 하이닉스, SK하이닉스 직원들을 저렇게 초대해서 치맥 파티할 때
07:27최태훈 회장은 또 미국의 빅테크 CEO와 연쇄 회동을 가졌다.
07:31이것도 어떤 의미로 받아들일까요?
07:33그렇죠. 이번 달에 최태훈 회장이 미국을 방문을 해서요.
07:36정말 쟁쟁한 유력 CEO들을 줄줄이 또 만났습니다.
07:40먼저요. 브로드컴의 혹탄,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구글의 순다르 피찰까지
07:49이름만 들어도 상당히 유명한 빅테크 CEO들이죠.
07:53일단은요. HBM 시장의 또 다른 큰 손인 브로드컴에
07:57하이닉스에 HBM을 넣는 방안을 먼저 제안을 했을 겁니다.
08:02여기에 더해서요. 하이닉스가 지금 미국 자회사를 개편해서
08:06AI 솔루션 기업을 만들 계획이거든요.
08:09빅테크 기업들의 투자를 받고 하이닉스 외에 다른 계열사들까지
08:13협업할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08:17이해가 됐어요. 그러면 이제 워싱턴을 다시 한번 연결해서
08:21이 주제 좀 마무리하고 정리를 좀 해봐야 될 것 같아요.
08:24정단 특파원. 어쨌든 젠슨왕이 이렇게 우리에게 러브콜도 하고
08:29동분서주하는 게 결국 미국 내에서도
08:31지금 사실 AI나 반도체, 거품론 이런 것들이
08:34심심치 않게 제기가 되고 있어서도 할 텐데
08:38현재 미국 언론은 지금 젠슨왕 시유를 정확히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요?
08:42네. 말씀하신 것처럼 미국 내에서 AI 산업 등이
08:47실제 가치보다 과도하게 부풀려졌다.
08:49이른바 AI 반도체 거품론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08:54실제로 구글 같은 기업들의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게 나타났지만
08:58정작 주가는 약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09:01미국 현지 언론을 살펴봐도요.
09:03수익성이 나빠질 수밖에 없다는 경고와
09:06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투자가 불가피하다.
09:10이런 주장이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09:13젠슨왕은 연일 AI 거품론에 선을 붙고 있는데요.
09:19AI 거품은 없다.
09:20그리고 AI 인프라를 위한 투자는 적절하다는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
09:25실제로 구글 메타와 같은 거대 AI 기업들은
09:29실제로 투자를 줄이지 않고
09:32올해 더욱 더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는 모양새입니다.
09:36앞으로 반도체와 AI 산업이 어떤 흐름을 만들어갈지는
09:41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9:439일 말에 또 의미 있는 미국에서의 침핵 회동
09:47워싱턴 전담 특파원 연결해서 현지 분위기 살펴봤고요.
09:51경제산업부 박재희 기자와 함께
09:52SK 내부 분위기도 한번 살펴봤습니다.
09:55두 분 고맙습니다.
09:5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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