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춘절을 맞은 중국에서는 우리처럼 명절 특집 프로그램을 방영하는데요.
00:0510억 인구가 시청하는 춘절 최대 예능의 주인공은 로봇이었습니다.
00:11장호린 비자가 취재했습니다.
00:15360도 회전하며 장애물을 넘고 텀블링으로 무대를 가로지릅니다.
00:21비틀거리다가도 발차기를 날리는 모습은 영락없는 취권입니다.
00:25소년 무도인들과 함께 쌍절곤 휘두르고 가수들의 백댄서로 춤을 추거나 뮤지컬 무대에도 함께 섭니다.
00:34백스테이지를 돌아다니며 출연진들과 인사를 나누는 로봇.
00:39할머니의 최애라는 제목의 콩트 프로그램에서 손자 역할을 맡은 어엿한 배우입니다.
00:49춤을 추며 재롱을 부리고 뛰어다니며 장난을 치기도 합니다.
00:53할머니와 겉모습이 똑같이 생긴 로봇은 개그도 맞받아 칩니다.
01:0540년 넘게 이어온 중국의 대표 명절 프로그램인 춘화는
01:0910억 명 중국인이 모두 즐겨보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로봇들이 무대의 중심이 됐습니다.
01:16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휴머노이드 분야를 장악하려는 중국의 야심찬 계획을 보여준다고 분석했습니다.
01:22최근 중국 로봇 스타트업 에이지봇이 내놓은 익스페디션 A3는 공중나라 차기에 공중보행 같은 고난도 동작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01:33글로벌 투자은행 모건 스텔리는 올해 중국의 로봇 판매량이 2만 8천대로 지난해의 2배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1:40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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