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입주 1년도 안 된 30억 원짜리 새 아파트 벽에서 균열이 발견된 것도 믿기질 않았는데, 또 하자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00:10이번엔 코를 찌르는 듯한 악취가 진동하는 건데요.
00:14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장우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지난해 11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강동구의 한 신축 아파트입니다.
00:25전용 면적 84제곱미터 가격이 30억 원에 육박합니다.
00:30하지만 얼마 전 고층 복도 벽면에서 균열이 발생한 데 이어 이번엔 악취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0:44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이렇게 집안 곳곳에 방향제를 놓아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00:50가장 악취가 심한 화장실의 경우 이렇게 방향제 여러 개를 놓아두어야 겨우 냄새가 사라질 정도인데요.
01:00하지만 퀴퀴한 하수구 냄새와 섞여서 잠시라도 숨을 시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01:06악취 측정기로 측정해보니 수치는 560에 달합니다.
01:11500이 넘으면 강력한 악취 수준입니다.
01:14쓰레기 분리수거장 냄새보다도 두 배가량 더 높습니다.
01:17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황.
01:21아파트 측은 오는 13일까지 악취 관련 민원을 받은 뒤 시공사에 하자 보수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01:29올해 하반기 입주를 앞둔 잠실의 또 다른 신축 아파트도 하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1:34신축 아파트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하자 논란이 이어지면서 입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01:46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02:04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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