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자 오늘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모두 끝나는 시점이죠.
00:10여러 차례 언론을 통해 그리고 대통령이 언급하기도 했던 바로 그 5월 9일 이제 곧 다가옵니다.
00:17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4년 전부터 종료가 예정이 됐던 것인 만큼
00:22이번에는 추가 연장은 절대 없다라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죠.
00:28지난 10일이었습니다. 국무회의 발언 다시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0:55이재명 대통령 연일 SNS에 부동산 정책과 관련된 입장을 강력하게 메시지를 통해
01:02설 연휴에도 여지없이 또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를 추구할 뿐이다.
01:08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이틀 전이었습니다.
01:11그리고 오늘은 집은 투자 수단이 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주거 수단이다.
01:18그러니까 1순위는 주거.
01:20사는 목적이 돼야 한다.
01:22이 부분을 강조했습니다.
01:23연일 다주택자를 향한 SNS 메시지에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를 먼저 팔라고 또 문제 삼고 있습니다.
01:34그러자 여기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서 당명을 이렇게 얘기를 했네요.
01:41부도산, 불로소득, 지킨당 이렇게 바꾸라고 또 맞섰습니다.
01:47이게 무슨 말인지 들어보시죠.
01:57대통령은 자신의 집은 지키고 정부를 믿고 자산을 정리한 국민들만 손해를 떠안는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02:06국민의힘 국회의원들 중 10명 중 4명은 다주택자로 모두 42명이나 됩니다.
02:12국민의힘 대신 부동산, 불로소득, 지킨당이 좋겠습니다.
02:23국민의힘의 공격에 이재명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2:29엄연히 나는 1주택자다.
02:321주택자라고 강조를 하면서 퇴직 후에 돌아가야 할 주거용이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02:38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논란.
02:40글쎄요, 이게 부동산 정책 논란에서 정치권의 정치 논란으로 비화가 되고 있네요.
02:48이재명 대통령이 계속해서 SNS에서 이야기하는 주요 핵심 요지는
02:53투기성, 다주택자들이 집을 여러 채 가지고 있음으로써
02:58부동산 시장이 비정상적이고 비시장적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03:03그것을 정상화시키겠다.
03:05약간 이런 의지의 표명이고
03:07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03:09비거주용, 비거주용의 다주택에 대해서는
03:14이거는 확실하게 문제가 있다.
03:16이렇게 밝힌 것이에요.
03:17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가지고 있는 분당직 같은 경우에는
03:20거주용 목적입니다.
03:21본인이 실제로 살고 있다가
03:23직장, 청와대에 들어가면서
03:25거기에 살고 있지 않은 것인데
03:27그것까지 팔라고 하는 것은
03:29약간 이제 어떻게 보면 약간 유치한 이런 공방처럼 보이고요.
03:34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것 중에 하나가
03:37저는 이제 이재명 정부
03:40그리고 역대 정부와 마찬가지로
03:41가장 부동산 정책에서 큰 문제가
03:43계속 오락가락했던 거였거든요.
03:46민주당이 바뀌면 완화, 규제한다든지
03:48그리고 국민의힘 보수 정당의 계열이 집권을 하게 되면
03:52부동산 정책이 또 바뀌고
03:53이제 그런 것 없이 계속해서
03:55이 부동산 정책은 이제 시장 안정화를 위한
03:58정책 방향을 확실히 세웠고
04:00국민들 여러분께서도
04:01이 정책 방향에 뭔가 거스리거나
04:04역행해서 부동산 관련해서
04:06투기성, 투자성 이렇게 이제
04:08집을 소유하게 된다면
04:11큰 손안을 본다.
04:12이런 것들을 확실하게 이제
04:13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04:14이렇게 조금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16알겠습니다.
04:17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국민의힘을 향해서
04:19부동산 불로소득 지킨 당으로 이름을 바꿔라
04:22이렇게 공격을 했는데
04:23이재명 대통령은요.
04:25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04:27직접 언급하면서 공개 질문을 던졌습니다.
04:31그러니까 다주택자의 특혜를 유지해야 된다고 보는 거냐
04:37답을 해달라고 공개 질문을 던졌어요.
04:40이건 어떤 의도인가요?
04:41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04:43그럼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거라면
04:46다 내버려 둬야 된다는 거냐라고 되묻고 있는 겁니다.
04:49원래 보수장에서는 시장 만능주의를 좀 얘기를 많이 하죠.
04:52내버려 두면 된다.
04:53그런데 지금 내버려 뒀더니 어떻게 됐습니까?
04:55투기 목적으로 다주택자가 된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04:58돈이 많아서 다주택자 된 사람들은 괜찮습니다.
05:01그분들은 아마 세금 혜택을 주지 않아도
05:03아마 유지할 수 있는 경제적 여력이 있겠죠.
05:05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05:07내가 정말 빚을 내서라도 다주택자 유지하면서
05:09아파트 가격은 오를 테니까
05:11불폐신하라고들 하니까
05:12보수 정당에서 비판해 줄 테니까
05:14난 버텨야지 이런 사람들 버티지 말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05:17그렇기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이
05:19아까 우리가 김한정 의원의 대변인의 말도 봤습니다만
05:22다주택자들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다주택자들을 대변해 주는 것이냐.
05:26저희가 제가 살다 살다 정말
05:27무주택자들의 서름이라는 얘기는 들어봤어도
05:30다주택자들의 서름이라는 얘기는 못 들어봤거든요.
05:33다주택자들에게 세금을 지금까지 주던 혜택을 안 준다고 해서
05:36그들이 안 내던 세금을 좀 더 많이 낸다고 해서
05:38그들이 서럽습니까?
05:39정말 우리들이 무주택자들의 서름을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서는
05:44이런 주택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의지를 갖고 접근하고 있는 것인데
05:47이런 식으로 대통령 지팔라는 식으로만
05:49논점을 이탈한 비판을 하는 것은
05:51저는 상당히 부적절한 비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5:5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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