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천연 기념물이자 멸종위기 1급인 황새. 전세계에 5천 마리 남짓한 귀한 몸인데요.
00:07올겨울을 나기 위해 100마리가 전북 고창에 날아들었습니다. 공국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5새하얀 몸통에 날개끝이 검은 새들이 하천에 모여 있습니다.
00:20천연 기념물이자 멸종위기 1급으로 지정된 황새입니다.
00:24커다란 날개를 펼치고 일제히 날아오르는 황새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00:38고창군 무장면에서 해리면까지 이어지는 해리천 일대.
00:43황새가 군집을 이루기 시작한 건 지난 2021년부터.
00:48러시아와 중국 등에서 날아와 보통 60여 마리가 이곳에서 겨울을 납니다.
00:53올해는 역대 최다인 100마리 가까이 관찰됐습니다.
00:57해수가 오가는 자연하천이라 웬만한 추위에도 얼지 않고.
01:03미꾸리나 갯지렁이 등 좋아하는 먹이가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01:07갯벌과 기수역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동물성 먹이가 굉장히 풍부한데요.
01:12그래서 황새 같은 멸종위기 조류가 많이 찼습니다.
01:15현재 전세계에 남아있는 황새는 5천 마리 정도.
01:19고창군은 황새 둥지탑을 설치하고 먹이주기 등 개체수를 늘리는 관리에도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01:27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01:30네, 안녕히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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