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과 정치 신인들을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분위기입니다.
00:10공천 기준을 과거가 아니라 미래에 두겠다라고 밝혔습니다.
00:15오늘은 청년들에게 정치 교체의 주체 세력이 되어달라고 또 전하기도 했습니다.
00:21누가 한 말이냐면요. 공천관리위원장, 이정현 위원장이 한 말입니다.
00:27지역 정치의 모든 자리에 청년이 국민의힘으로 당당하게 도전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00:34그러면서 파격적으로 열려있는 공정한 공천 경쟁의 길을 만들겠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0:42아까 우리 이현종 위원께서 그 얘기를 했습니다.
00:44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지키는 전략으로 가야 한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0:50글쎄요. 이건 지키는 전략이 아니라 뭔가 새롭게 물갈이를 하는, 새 피를 수여하라는 이런 전략인 것 같습니다.
00:59글쎄요. 일단 청년과 정치 신인을 기용하려는 의지는 높이 삽니다만
01:07일단 선거는 이기고 봐야 되잖아요.
01:09좀 경쟁력에서 조금 문제가 있지는 않을지 걱정되기도 하는데요.
01:14우선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강조하는 것은 도전입니다.
01:18그 이정현 공관위원장 당사자가 18대에서 비례대표를 지낸 후
01:22사실상 불모지라고 불리는, 국민의힘의 불모지라고 불리는 전남 순천에서
01:26지역구 당선을 연속으로 두 번이나 했기 때문에
01:29그런 도전 정신을 가지고 이번에 국민의힘 봉천에 지원하는 지원자들에게는 최대한 기회를 주겠다.
01:36그리고 그 지원자들이 청년일 경우에는 더 과감하게 도전해라.
01:41이런 어떻게 보면 메시지를 던진 것이고요.
01:44청년이라고 해서 인지도가 낮다고 해서 구청장이 못 대란 법은 없다.
01:49오히려 더 그 지역에 대한 어떤 디테일을 가지고 활동 계획을 면밀히 해서 잘 어필한다면
01:55충분히 공천을 줄 수 있다는 메시지이기 때문에
01:58저는 어떻게 보면 경쟁력과 상관없이 그런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고 보는 것이고
02:03우리 당이 이때까지 많이 지적해왔던 부분이 민주당에 비해서
02:07어떻게 보면 대학생 위원장, 또 청년 위원장 이런 분들에게 기회가 다소 부족했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02:14그런 부분을 고려해서라도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메시지는 굉장히 저는 좋았다고 평가합니다.
02:20그러니까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물갈이로도 부족하다.
02:24아예 판을 갈아엎어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2:26그런데 아까 이현종 위원님 선거는 일단 이기고 봐야 된다.
02:29지키는 전략으로 가야 한다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02:32기존에 지금 여기 어디든 출마하려고 생각했던 기존 후보들 입장에서는
02:37글쎄요. 지금 탐탁지 않을 것 같습니다.
02:40이 내부 갈등의 요인이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네요.
02:44제가 선거를 오랫동안 많이 지켜봤는데요.
02:47선거는 현실입니다.
02:49어떤 집권당일 경우에는 저런 도전을 한번 해볼 수 있어요.
02:53집권당일 경우는 집권당일 경우는 집권의 어떤 힘 이걸 가지고 새로운 인물들로 교체한다든지 기존 조직을 이용을 해서 어떤 새로운 인물을 부상시켜야
03:03할 수가 있지만
03:03지금 국민의힘은 야당입니다.
03:06야당이고 선거는 게 중요한 것은 다른 것도 중요하지만 인지도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03:11한 번 들어본 사람. 예를 들어서 내가 지금 투표 현장 가서 사람을 찍어야 되는데 전혀 들어보지도 못한 사람입니다.
03:17과연 그게 선택이 될까요?
03:19그리고 이게 지금 오세문 시장 같은 경우는 서울 시내에서 오세문 시장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03:25그런 어떤 경쟁력 이걸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그래서 2022년 그때 지방선거 때는 그런 집권여당의 힘을 가지고 사실은 전 지역에서 큰
03:35승리를 열어냈잖아요.
03:36그런데 지금 보십시오. 전 지역에서 지금 열쇠 지역입니다.
03:40열쇠인데 그 열쇠 플러스 전혀 알려지지 않는 인물들.
03:44그리고 청년들이 그럼 지방에 그 지역에 내려가서 언제 이걸 공부한다는 말입니까?
03:48지금 청년들이 갑자기 어디 구청에 가서 이 지역의 문제점을 공부한다고 그걸 알 수 있을까요?
03:55그러니까 이거는 오랫동안 준비를 해와야 돼요.
03:58지금 당장 지금부터 공천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04:02지금 지역에 출마하고 그 지역에 대해서 세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청년이 얼마나 되겠어요?
04:07그걸 지금 하겠다는 것은 도전이 아니라 무모한 짓입니다.
04:10사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정현 위원장 본인의 자꾸 경험 이야기하는데 본인은 그 순천 지역에서 오랫동안 출마했어요.
04:18그래서 드디어 당선이 된 겁니다.
04:21그렇게 경험이 쌓였기 때문에 당선이 된 건데 문제는 전혀 경험이 없는 사람들을 지금 그냥 한다는 것은 굉장히 무책임한 거죠.
04:28알겠습니다.
04:29이현정 위원님의 우려도 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귀담아 들어야 될 말이긴 하지만
04:33또 우리 대변인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게 또 물갈이 아닌 판갈이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도 이해가 됩니다.
04:43사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청년 정치 신인들에게 기회를 좀 달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4:49오늘 오후에 기자회견이 있었는데요.
04:51이 목소리를 듣고 다음 순위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04:55지금이야말로 우리 당이 진정으로 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04:59서울에서, 충청에서 그리고 영남에서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05:06이 도전이 개인의 용기로 끝날지 아니면 당의 결단으로 이어질지는 전적으로 지도부와 공관위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05:17청년에게 기회를 주는 정당이 미래를 책임질 수 있습니다.
05:22정치 신인에게 문을 여는 정당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05:29말이 아니라 결단으로 보여주십시오.
05:33감사합니다.
05:34국민의힘 화이팅!
05:36청년의힘 화이팅!
05:39국민의힘은 지키는 선거 전략을 할지 아니면 청년 정치인에게 기회를 주는 선거 전략을 마련할지 지켜보겠습니다.
05:47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5:48아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