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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러시아 파병군 전사자 유족 위한 거주단지
새별거리, 평양 화성지구 명당자리에 조성
김정은, 유족들에게 살림집 이용허가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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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북한 김정은 위원장 후계 내정자죠.
00:09딸 주혜를 데리고 김정은이 공식 석상에 최근에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00:14이번에는 러시아 파병 유가족들을 위해서 만든 주택단지 중공식에
00:20딸 주혜를 데리고 또 참석한 모습이 공개가 됐습니다.
00:25바로 저 모습인데요.
00:27영상과 함께 오늘 노동신문의 사진도 공개가 됐습니다.
00:32저곳이요.
00:33새별거리라는 곳인데 러시아에 파병됐다가 전사한 참전 군인의 유가족들을 위해서 만든 곳입니다.
00:42그런데 바로 저곳에 딸 주혜를 동행했다는 것.
00:46후계자로서 어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건 아닌가.
00:50이런 생각이 드네요.
00:52얼마 전 국정원에서 김주혜와 관련돼서 후계 단계에 접어들었다라는
00:59이야기를 하는데 지금 사실 북한 입장에서는 내부적으로 보면 가장 중요한
01:00평가를 내기까지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다 점검을 합니다.
01:03즉, 얼마나 중요한 행사에 등장하느냐 그리고 중요한 행사의 위치를 어느 쪽에
01:09서 있느냐 등등 이런 것들 그리고 내부적으로 언론 내부에 있는 조선노동신문이라든지
01:16방송이나 이런 데서 어떻게 언급을 하느냐.
01:18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이런 후계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01:23지금 사실 북한 입장에서는 내부적으로 보면 가장 중요한 사회적인 또 정책의 문제가
01:28바로 이 우크라이나 전에 러시아와 함께 참전했던 이 사람들에 대해서 어떻게 할
01:34것인지 이 문제가 사실 내부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문제예요.
01:37지금도 뭐 한 1만여 명의 병사가 파견돼 있다고 그러고.
01:411천 명이 전사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1:44문제는 우리가 보통 이런 정도면 국내적으로 아마 파장이 굉장히 클 겁니다.
01:48동요가 크고. 그런데 지금 김정은 위원장이 이제 저렇게
01:52집을 지어주고 이렇게 어떤 대책을 세우잖아요.
01:55그런 자리에 김주회를 동속시켰다는 것은
01:58굉장히 중요한 즉, 어떤 미사일을 개발하고 뭐 이런 등등만 아니라
02:02실제로 이 사람들의 어떤 마음을 어떤
02:06도다듬어 대를 이런 자리에도 김주회를 중심적으로 참여시켰다는 것은
02:10이제 정치, 경제, 사회의 모든 분야의 김주회가 모든 행사에 나타나고 있다.
02:17그럼 그만큼 후계 구도가 어느 정도 가닥을 잡은 게 아닌가 이런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22일단 김정은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한 것을 본인이 굉장히 지금 자랑스러워하고 있는 것 같아요.
02:29군의 현대화에도 상당히 기여를 했다라고 자랑을 하는 걸 보면요.
02:33이번에도 우크라이나, 러시아 파병 관련해서 벌써 네 번째 행보라고요, 이게?
02:40그러니까 지금 김정은 입장에서 보면 지금 중국과의 사이가 좋지 않은 상황인데
02:46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때 러시아한테 이제 도움을 주기 위해서 파병을 함으로써
02:51경제적으로도 상당히 많이 도움을 얻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02:55특히나 지금 북한 같은 경우에는 오랫동안 이런 전쟁에 참여한 적이 없는데
02:59실제 북한군의 능력도 같이 올라가고 있다 이렇게 평가를 하고 있는데
03:05마침 북한군이 단순하게 그냥 러시아 도와주로 파병한 것이 아니라
03:10약간 총알바지한 것이 아니냐, 약간 이러한 그걸 증명하는 듯한 영상들이 많이 돌면서
03:16북한 내부에서도 약간 민심이 동요하고 있다, 이런 평가가 많이 나오고 있었는데
03:21관련해서 김정은은 이제 유가족들을 계속해서 행사 때마다 언급을 합니다.
03:26우리의 자랑스러운 전쟁 영웅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었는데
03:29이번 같은 경우에도 그 참전된 유가족들의 뭔가 이제 가족을 보살피는
03:35이러한 모습들을 보면서 약간 민심 위반된 그런 것들을 약간 다독이는
03:41이러한 측면에서 정치적인 약간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좀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46그리고 또 러시아, 우크라이나 포로 교환과 관련해서
03:50북한군 포로 있죠.
03:53이 문제도 글쎄요, 대부분은 영웅시 하고 있는데
03:57이 포로 송환 문제도 어떻게 해결될지 우리도 굉장히 관심 있게 지켜봐야 될 문제입니다.
04:02자, 아까 이현정 위원께서 설명을 해주셨지만
04:05이제는 아예 대놓고 주회를 후계자라고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것이라는 건
04:11전문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04:14옛날부터 김정은이 딸바보라는 소문은 북한 내부에 자사했습니다.
04:20제가 북한에서 살 때 우리 사는 아파트가 핵룩이 만드는 사람들이 사는 아파트였어요.
04:28한 80% 이상이 공화국 용웅이었거든요.
04:30그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이제 김정은이가 시차를 가잖아요.
04:34뭔가 기분이 좋으면 공주 보여주겠다고 딸을 보여줬다니까
04:39가부장적인 남전여비적인 그런 북한 정치 토양에서
04:44그리고 3대까지 다 남자가 했는데
04:46요새 좀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하는 게
04:49아, 저걸 왜 계속해서 저렇게 노출을 시킬까
04:53그리고 거의 포스트레이드 역할 같은 것을 하는 것을
04:57왜 자꾸 이렇게 노출을 시킬까
05:00그걸 보면서 아, 이게 후계자일 가능성이 조금씩 조금씩 높아진다
05:06자, 그런데요.
05:08김정은의 후계자로 주해가 공식화된다면
05:12완전히 이제 공식화된다면
05:14김정은의 여동생, 그러니까 주해의 고모죠
05:18김여정과는 어떤 관계가 될까요?
05:21바로 권력 투쟁을 벌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05:26김정은은요, 그동안 가족도 거슬리거나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면
05:32가차없이 숙청을 해왔죠.
05:34과거에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의 목소리 짧게 들어보시죠.
05:54자, 그러니까 김주혜가 휴게자가 된다면
05:59그동안 지금 대회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던 부부장
06:03김여정 부부장과 권력 다툼이 생길 수 있다
06:06그런데 좀, 이게 그냥 권력 다툼이 아니라
06:09유혈 사태까지 나올 수 있다
06:10이런 분석이에요?
06:12그렇습니다. 그런 시각이 지금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06:15그 이유가 지금 북한 내에서도
06:18노동당이나 아니면 이 군 내에서
06:20김여정이 차지하고 있는 위치가 분명히 있다라는 겁니다
06:24국내에서 2인자로 평가받고 있는 상황인데
06:26지금 만약에 김정은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고 한다면
06:30아직 주혜양의 경우에는 10대에 불과하고
06:33정치적인 기반 세력이라든지 국내에서의 지위가 미약하기 때문에
06:37사실상 고모인 김여정의 강한 견제라든지
06:41아니면 유혈 사태까지 벌어질 수도 있다라는 것이
06:44한 시각의 축이 있는 것이고요
06:46그렇기 때문에 김정은이 지금 서둘러서
06:48좀 후계 구도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
06:51본인의 건강 이상설이 계속해서 지속되어 왔잖아요
06:54그러다 보니까 빠른 시일 내에 주혜양 앞으로
06:57어떻게든 지지 세력이라든지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하는
07:01그러한 속내가 담겨있다라고 보여집니다
07:03네, 윤정 의원님
07:06아무리 마음이 급하다고 해도
07:0813살밖에 안 된 딸에게 넘겨준다
07:12그리고 고모인 김여정도 이 상황을 탐탁치 않아 할 것이다
07:17글쎄요, 북한 내부의 분란이 일어날 수 있을지 굉장히 궁금해 보여요
07:22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이 있을 수 없잖아요
07:24그렇죠
07:24그렇다면 이제 아마 보면
07:27김정은의 어떤 건강 상태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겁니다
07:32김정은이 앞으로 한 10년 넘게
07:35본인이 계속적으로 권력을 유지하면서
07:37그리고 본인의 김주혜를 키워낸다면
07:39김주혜가 충분히 어떤 면에서 보면
07:41이제 후계 구도로 갈 수가 있죠
07:43그리고 지금 군부 인사들을 계속 충성 맹세시키고 있잖아요
07:46그 이유가 이제 그런 이유인데
07:47만약에 갑작스러운 돌변 사태가 생긴다고 그러면
07:51지금 13살밖에 되지 않아요? 김주혜가
07:53그러면 이걸 과연 북한 내에서도 어떻게 이걸 이끌어 나갈 것인가
07:57이 부분에 대한 논쟁과 논란이 있을 거 아니겠습니까
08:00김 여정도 사실은 백두혈통이라고 이야기하잖아요
08:03그렇다면 아마 내부에서는 그럼 백두혈통으로 가야 하는 거 아니냐
08:07아니면 김주혜에 대해서 섭정을 할 것인지
08:10왜냐하면 김주혜가 지금 13살인데
08:13앞으로 한 3, 4년 내에 뭔가 일어난다 하더라도
08:16정책 판단을 하기는 어렵겠지 않겠습니까
08:18그러면 누군가는 섭정을 해야 할 텐데
08:20그럼 그걸 누가 할 것이냐
08:22그렇다면 예전에 장성택 같은 경우도 숙청을 했듯이
08:26그런 사태가 사실은 반복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08:30북한 사회라는 게 결국은 하나의 지도자를 향해서
08:34지금 응집된 그런 체제이기 때문에
08:36자칫 권력이 어떤 균열이 생기고
08:40분화가 생긴다고 하면 내부적으로 군부 세력들의 어떤 변화
08:43이것도 예측할 수 있는 상황인데
08:45그럴 경우에 중국과 러시아가 어떻게 이 문제를 보장할지
08:50이것도 하나의 관건인 것 같습니다
08:51알겠습니다
08:52감사합니다
08:52감사합니다
08:52감사합니다
08:5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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