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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분 전


김민석 "민주당 대표, 자랑스러운 일… 로망 있어"
"대통합론자"… 김민석, 정청래 합당 제안 비판?
김민석 "합당 제안? 그날 그런 방식 될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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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민석 국무총리
00:05당권 도전에 대한 관심을 공개적으로 표명했습니다.
00:10국무총리의 합당 추진 과정에 대해서 우려도 나타났는데요.
00:13관련해서 영상 만나보시죠.
00:15민주당의 당대표라는 건 굉장히 자랑스러워
00:20그 역사에 이름을 올린다는 건 자랑스러운 일이죠.
00:24그렇기 때문에
00:25당연히 그런 로망이 있죠.
00:27당을 이런 방향으로 가도록 하는 데 역할을 했습니다.
00:30그렇죠. 그때는 생각이 있죠.
00:32그날 그런 방식으로 발표될 거다
00:35하는 건 몰랐습니다.
00:36다만 저는 오래된
00:40원래부터 그리고 원칙적인 민주 대통합 논자입니다.
00:43자연스럽게 언젠가는
00:45그리고 원래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00:49조국 대표도 민주당이
00:50정치를 하고 거기 계신 분들도 대부분 민주당에서 하는 것이
00:55맞지 않는가 라는 생각을 저는 원래부터 하고 있습니다.
00:58다만 이 시점에
01:00그런 방식으로 이렇게 제기돼서 많은 논란을
01:05정책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01:10김민석 총...
01:10민주당 총리가 그냥 한 말은 아닐 텐데
01:12민주당 대표가 된다는 것은 당연히 자랑스러운 일이죠.
01:15그리고 로망이 있다라고 했고요.
01:17또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는
01:19뭐 합당을...
01:20해야 된다는 대인은 다 모두가 공감하는 바지만
01:23시점과 방식에는
01:25놀라...
01:25이런 상황이 있지 않냐
01:26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27김진욱 특보께 좀 여쭤볼게요.
01:29어...
01:30에둘...
01:30흘러서 말하긴 했지만
01:31좀 불만이 드러난 발언 같았거든요.
01:34어떻게 들으셨나요?
01:35그렇게 해석이 충분히 될 수 있는 그런 말씀인 것처럼 일단 보입니다.
01:40그런데 일단 두 가지 말씀 주셨잖아요 본인이 이제 당대표
01:45가 뭐 언제가 됐지 모르겠습니다 그 시점을 이번 8월로 못 박지는 않으셨으니
01:50어쨌든 지금 중진 다선의 중진 의원이고 또 당의 수석
01:55최고위원을 했고 당 또 정부의 국무총리를 역임하신 분이기 때문에
02:00당의 대표가 되고 싶다라는 의지 이런 부분들은 충분히 말씀 주실 수
02:05있는 것 같고요 두 번째로 이제 그 지금 합당 통합에 대한 말씀
02:10을 주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02:15생각을 가지고 계실 수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 정부의
02:20넘버 2라고 하는 그 국무총리직을 맡고 계시기 때문에
02:25당무에 대해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02:30과연 바람직한 일일까라는 부분은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요
02:35왜냐하면 당무는 대통령도 개입할 수 없는
02:40그 일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당의 대표들이 논의를 진행하고
02:45물론 지금 정 총리 대표가 이 제안을 던지는 방식
02:50시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당내에서도 이견들이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02:55비판이 충분히 있을 수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분들이 지금
03:00심지어는 당의 최고위원들마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정 총리 대표
03:05대표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또 이런 방식의 통합이 과연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
03:10라는 문제 제기를 당 내에서 할 수는 있지만
03:15이의 역할을 맡고 계시는 분이라면 공개
03:20개인적인 생각은 있으실 수 있지만 이것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언론을 통해
03:25대해서 말씀 주시는 부분은 좀 제가 볼 땐 오늘은 이런
03:30말씀을 하시는 자리는 아니었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그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03:35뭐 김민석 총리는요 또 서울시장 여론조사에 자신을 넣냐
03:40빼냐를 놓고 방송인 김호준 씨와 미묘한 심경전을 벌이기도 했었습니다
03:45그런데 어제 두 사람이요 고 이해찬 전 총리의 빈소에서 마주쳤다고 합니다
03:50이해찬 전 총리가 오갔는지 한번 들어보시죠
03:53서울시장에
03:55제가 깊은 따를 의사가 없어서 더 이상 안했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이야기 한 거고요
04:00이쪽이 결정할 일이에요. 내가 알아서 할게요.
04:03이해찬 정룡이
04:05장례식에서 김민석 총리를 잠깐 만났거든요.
04:10그래서 내가 너무 궁금해가지고
04:12트럼프 왜 저러는 겁니까?
04:14라고 물어봤더니
04:15짧게 한마디만 했거든요.
04:16하루 사이에 벌어진 일이다.
04:20공교롭게 두 사람이 만났는데 여론조사 얘기를 한 건 아니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
04:25관세 얘기를 좀 나눈 것 같습니다.
04:27송영훈 대변인이 일단
04:29빼달라
04:30하라고 하는데 알아서 하겠다 이런 반응도 조금 그랬었지만 어제 만나
04:35그냥 다른 얘기 한마디 잠깐 하고 지나갔나 봐요.
04:38어떻게 보셨나요?
04:40김서준 씨가 본인의 유튜브에서 김민석 총리의 저 말을 옮긴 것 자체가 김민석 총리를
04:45상당히 곤혹스럽게 할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다분히 듭니다.
04:49왜 그러냐면은
04:50김민석 총리가 얼마 전에 미국에 갔다 왔잖아요.
04:52제이디밴스 부통령하고 회동됐습니다.
04:55제이디밴스 부통령이 돌아와서 총리와 부통령 간의 한 라인을 개통했다.
05:00벤스 부통령의
05:00직통 전화번호를 받았다 이렇게 자랑도 했어요.
05:02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로써는 전혀
05:05대기치 못하게 한국의 상호 관세를 25%로 자동차에 대해서 다시 올리겠다.
05:10전화로 왔습니다. 그리고 한국이 반응을 보였으니까 앞으로 해결해 나가겠다.
05:15그런데 저것에 대해서 김민석 총리가 하루 사이에 벌어진 일이라고 했죠.
05:20결국 벤스 부통령을 만나서도 유의미한 대화는 하지 못하고 전혀
05:25전화번호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되는 겁니다.
05:27즉 총리가 국민의 혈세로 미국에 가서
05:30성과는 얻지 못하고 오히려 뒤통수 맞고 오는 것이다.
05:33이렇게 평가할 수도 있는 거예요.
05:35그러면은
05:35부어줄 씨가 저런 말을 옮김으로써 김민석 총리와 이재명 정권의 득이 되겠습니다.
05:40오히려 손해가 되겠습니까?
05:41오히려 손해가 되겠습니까?
05:42그러니까 이른바 지금 여의도에서 널리 회자되고 있는
05:45영천 갈등에서 김어준 씨가 어느 쪽의 스탠스에 서 있는가 그리고 김민석 총리가 본인
05:50여론조사에서 빼달라고 하는데도 극구 계속 여론조사에 넣겠다고 하는 거죠.
05:54내가 알아서 하겠다.
05:55그렇죠.
05:56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인 겁니다.
06:00앞으로 관전 포인트는 김민석 총리는 여기에 가만히 있을 것인가 또 이재명
06:05공개가 굉장히 불편할 것으로 보이는데 명청대전이 점점 더 확산 일로로
06:09치닫지는 않습니다.
06:10이런 것들까지 한번 예의주시해 볼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06:15저는 국무총리니까.
06:15내막을 잘 알지 않을까 해서 물어봤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06:18송영훈 대변 얘기를 듣고 보니까
06:20미국에 다녀오지 않았냐 하루 만에 어떻게 이런 일이 있냐라는
06:24취지로도 좀 해석을
06:25생각될 수 있겠네요.
06:26모양이 제대로 구겨진 거죠.
06:30이재명 개설했다고 벤스 집무실에 직통번호
06:35나왔다 언제라도 전화할 수 있다 했는데 뭐야 이거.
06:40너 당신한테 전화 안 왔어 아주 모양이 구겨진 거죠 근데.
06:45이제 이걸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은.
06:50아직 집권한 지 1년도 안 됐습니다.
06:55정말.
06:55저 힘 있게 지금 국정을 끌고 나가야 되고.
07:00집권당은 거기에 뒷받침을 해줘야 되는 그런 상황인데.
07:05우리가 지난 반년 이상 동안 봐왔던 거는 왜 저러지.
07:10엇박자.
07:11그러니까 올해 8월.
07:158월에 있을 전당대회에서.
07:18앞으로 2년차 3년차 4년차.
07:203년차까지 이렇게 엇박자가 계속 나오면 난.
07:24저 대통령으로.
07:25제대로 일을 못하겠다.
07:26네.
07:27이런 좀 까깝함이.
07:30있는 거 아닌가.
07:31네.
07:32그런 생각이 들고요.
07:33어쨌든 정청래 대표와.
07:35남윤석 총리는 같이 1기 2기의 수석.
07:40최고위원을 했지만 정청래 대표는.
07:45저 이재명 대표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기 힘으로.
07:49자기 힘으로.
07:50수석 최고위원이 됐던 거고요.
07:52네.
07:53김민석 총리는.
07:54잘 아시게.
07:55그렇지만.
07:56그 카니발을 같이 타고 가서.
07:58그 유튜브 방송하면서.
08:00왜 이렇게 우리 김민석 후보 안 뜨는 거예요.
08:04그래서 그때부터.
08:05정봉주를 따라잡고.
08:07수석으로 갔잖아요.
08:08그러니까.
08:10처음부터.
08:11이재명 대통령의 도움으로.
08:15지금 저 자리까지 오신 그런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08:20우리가 보기에는.
08:21아까 뭐.
08:22우리 김지웅.
08:23저.
08:24특보가.
08:25말씀하셨.
08:25하셨듯이 역대 총리가.
08:28이렇게 당무에 대해서 구체적.
08:30조사적으로 얘기하는 거 들어본 적이 없어요.
08:32네.
08:33이게 만약에 국민의힘이 지금 제정신이었다면.
08:35난리가 났어야죠.
08:36예.
08:37그렇게 되는군요 또 네.
08:38예 잘 보시면은.
08:40지금 대통령만 보이지 국정에 있어가지고 총리나 장관은 보이지 않습니다.
08:45다만 대통령이 필요한 것들 먼저 운을 때워주는 거예요 예를 들어.
08:50소외 공무원 네 피습 사건 네 피격 사건 그때 이거 무죄.
08:55났는데 이거 저 검찰들 처벌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맞춰.
09:00그러니까 아마 대통령은 더 편하겠죠.
09:05뭐 두 사람의 얘기까지 한번 짚어봤고요.
09:08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을.
09:10지금 이해찬 전 총리 장례가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뭔가 큰 진척.
09:15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내부적으로는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9:20코스피 5천을 돌파하던 날 왜 그 시기에.
09:25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렇게 이해당 사자가 수없이 많은 상태에서 합당을.
09:30이렇게 지도부 논의조차도 없이 이렇게 단순히 본인이 혼자 가서 기자회견을 열고.
09:35발표를 하느냐 의심을 떠나가지고.
09:37그런 행위 자체가 그런 의심을 불러온다는 거예요.
09:40그래서 민주적 절차를 거쳐야 된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09:43정청래 대표가.
09:45본인 연임 생각을 하고 한다며.
09:46저국 대표를 왜 민주당으로 이렇게 들어오게 하겠습니까.
09:50저국 대표도 민주당하고 합당한 이후에 된다면 당대표 출발.
09:55출발할 수도 있는 거고요.
09:56앞으로 본인의 정치적 절차를 스텝을 밟아나가지 않겠습니까.
10:00그러면 정청래 대표가 경쟁이 될 수도 있는 건데.
10:03정청래 대표가 경쟁이 될 수도 있는 건데.
10:05일단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연임과 연결 짓는 것에 대해서는 약간 불쾌가.
10:10불쾌감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10:11그런데 한준호 전 최고위원 얘기를 들어보면 공교롭게도.
10:15정청래 대표가 주요 일정이 있을 때마다 뭔가 자기만의 어떤.
10:20대표 같은 걸 좀 했었잖아요.
10:21이번에도 코스피 5천을 찍은 날.
10:25제안을 덜컥 해버렸었는데.
10:26장현지 부대변인님 모아놓으니까 좀 꽤 많아요.
10:30대통령 순방 갔을 때도 뭐 저런 식으로 당원 1인 1표제 이런 거 추진했었고요.
10:35이런 해석이 나올 수밖에 없겠네요.
10:38글쎄요. 일각에서는 뭐 그런.
10:40해석도 나오지만 저는 좀 과한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0:43특히 이제 합당에 대한.
10:45제안을 하는 날이 이제 코스피 5천을 갔던 날이기 때문에 왜 이 날과 맞춰졌나.
10:50이런 또 이야기들도 나오지만 따지고 보면 코스피 5천이 돌파하는 게.
10:55딱 어느 날로 예정되어 있다라고 볼 수는 없는 것이었거든요.
10:58아마 정청래 대표로서도.
11:00고심 끝에 합당 제안을 하기로 결단을 하고.
11:03뭐 그날 뭐 발표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11:05그 날 사실 우연히 5천이 맞은 것이라고 봐야 되는 것이지 코스피가.
11:105천 되는 날을 정해서 그날 제안을 했다라고 보기에는.
11:13조금 정치적으로도 무리한 면이.
11:15있거든요.
11:16그렇기 때문에 사실.
11:17이런 뭐 해석들은 저는 좀 과잉하다라는 측면이 있어.
11:20보이고 다만 정청래 대표가 이야기하는 합당에 대한.
11:23명분 만큼은 많은 분들이 공감.
11:25하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1:26적어도 합당을 통해서 지방선거를 압수수생하고 이재명 정부의.
11:30성공을 위해서 우리가 함께 가야 된다라는 명분은 확실히 있는 것 같고 다만 이제 당.
11:35내부에서 나오는 이야기들 중에는 절차가 조금 거칠지 않냐라는 이제 문제.
11:40제기가 있는 것이라고 봐야 될 것 같은데요.
11:42네.
11:43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지도부 입장에서도.
11:45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리고 국민들의 반응이나 평가 이런 부분들도 수렴하는.
11:50절차를 당연히 거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1:52네.
11:53오늘의 사위로 민주당 얘기.
11:55정리를 한번 짚어봤고요.
11:56정리를 한번 짚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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