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전에서 길고양이 얼굴에 화상을 입혀 학대한 7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0:07대전동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7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00:15A씨는 지난 1, 2월 대전동구 가오동 한 상가 주차장 부근에서 연달아 길고양이 두 마리 얼굴에 화상을 입히는 등 학대한 혐의를
00:24받습니다.
00:25A씨는 더치로 고양이를 포획한 뒤 토치로 얼굴에 상해를 가하고 상가 주차장 인근에 고양이를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00:34이 두 마리를 포함해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같은 장소에서만 고양이 6마리가 심한 화상을 입은 채 발견됐습니다.
00:42고양이들은 눈과 코, 귀 등이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만큼 심하게 일그러진 채 구조됐으나 치료가 어려워 폐사하거나 안락사됐습니다.
00:52지난해 12월 동물권단체, 케어 대전동구청 등의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검거했습니다.
01:02경찰은 A씨 범행으로 확인된 두 마리 외에도 나머지 고양이도 같은 수법으로 같은 장소에서 발견되는 등 동일 범의 소행일 것으로 보고
01:10A씨를 추궁했으나 A씨는 내건에 대해서는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01:15경찰 관계자는 6마리 모두 똑같은 부위에 똑같은 상해를 입고 똑같은 장소에 유기됐다는 점에서 A씨 여재를 의심하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2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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