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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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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트랜스크립트
00:00때아닌 태아저주사건으로 하여 한밤의 왕궁은 발칵 뒤집힌다.
00:30아멘
00:54어찌 되었는가? 뜻대로 잘 되었는가?
01:00아무래도 허황된 꿈이려니 하며 납셨다가 뜻밖에도 지성들이는 것을 발견하시니 놀라도 너무 놀라신 듯하옵니다.
01:13중전 마마 깨워서 아무리 발뺌을 하시리하나 이젠 옴짝도 못하실 것이옵니다.
01:23마마 생각할수록 시원하옵니다.
01:27내전 큰 상공이라는 것이 윗전 상공임을 빙자하여 늘 오만 방자하게 굴더니 이젠 별수 없이 장하의 원기가 되게 되었지 무엇이옵니까?
01:41내전의 국민들이 한빵 붙잡아 갔겠구먼.
01:45이럴 말씀이 옵니까?
01:47내전의 높고 낮은 국인들을 한빡 잡아 매달라는 추상 같은 본부가 방금 떨어진 줄로 아옵니다.
01:55방금 떨어진 줄로 아옵니다.
01:57내전의 국민들이 한빡 잡혀 갔다고.
02:01뭐라고?
02:11내전의 국민들이 한빡 잡혀 갔다고.
02:14예, 한밤에 떼안이 비명에 놀라 알아보니 그리 되었지 무엇이옵니까?
02:20군인을 잡아들이는 연유가 뭐라 하든가.
02:25중전 마마 깨워서 친정 아버님의 병안이 낫기를 빌고 계셨더니 상감 마마 깨우선 장소희의 태아를 저주하는 것으로 오해하셨나 봅니다.
02:36오해하셨나 봅니다.
02:49어째 되느냐.
02:50모두들 잡아다 매달 않느냐.
02:53예.
02:55마마 고정하시옵소서.
03:01비켜라.
03:02마마.
03:03소희의 꿈을 할 일 없는 허황된 꿈으로 알았다간 큰일 날 뻔했느냐.
03:08하늘이 종묘 사직을 지켜주기 위해서 꿈을 빌어 저주하는 무리가 누구라는 것을 일깨워 주신 게.
03:15마마.
03:17듣자님.
03:18중전 마마 깨워서 치성을 들이신 것은 친정 아버님의 병안 때문이었다 하옵니다.
03:24하오니.
03:25구부 살펴 주시옵소서.
03:27그걸 기화로 내 아들을 저주한 게야.
03:30내 그들을 어미 문초하여 지난번 조주물 소동을 벌인 범인까지 잡아내고 말께야.
03:37마마.
03:38소인을 위하고 장차 태어날 이 아이를 참으로 위하시거든.
03:43진노를 거두어 주소서.
03:45이제 저들을 죄 주시면 영문을 모르는 조종의 신하들은.
03:50마마 깨워서 요악한 후궁이 미혹되시어.
03:53중전 마마께 억울한 누명을 씌운다 할 것이옵니다.
04:00마마.
04:02마마.
04:27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주
04:57한글자막 by 한효정
05:27한글자막 by 한효정
05:57한글자막 by 한효정
06:26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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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중전
07:28친정 아버님이 바라셨다는 소식 들었는가?
07:34낭파를 당하게 된 중전을 그 어른이 구해주셨군요
07:45어디 그뿐인가?
07:48내전 궁인들을 함께 구해주신 것도 그 어른의 힘이구먼
07:55부흥군의 죽음이 아니었던데
07:58상감마마의 진노를 근무가 거두시게 하였어요
08:04죽음 잘마마
08:26여양 부흥군 민유중
08:28인조 8년인 서력 1630년에 태어나 58세에 졸하다
08:34숙종의 장인이며
08:36자는 지숙, 호는 둔촌, 시호는 문정, 본관은 여흥
08:42강원도 관찰사를 지는 민광훈의 아들이다
08:48강원도 관찰사
08:56나이 스물은 나이의 문과에 급제하여
08:59벼슬이 영도령 부사에 이르렀고
09:02노론의 중진으로서 당론에 활약하였으나
09:06항상 예의를 준수하였으며
09:09송준길에게 배우고 송시여를 스승으로 높여
09:13고난과 영예를 같이 나누었다
09:16경서에 발가 사림관의 명성이 높았다
09:22
09:32이제 오세요
09:34아니
09:36손님이 오신 게요
09:37어서 들어가 보셔요
09:40
09:46
09:48
09:505
09:52으 왠 손님과 했더니 매부 요구만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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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음 전 선생 댁에 문장을 갔었다고
10:05
10:07고공 장씨가 수태를 산 후에 과라니 평을 침 못한 뭐 이제
10:14종료 사적을 거야 참으로 걱정스러운 일이네
10:21아 전번의 얘기를 던진 그 소년 과부 말일세
10:29아마도 이 목숨이 경각에 달려있는 모양이야
10:37
10:39자네가 이런 지하에 거절을 하기
10:43내 그 뜻을 분명히 전하였더니
10:46
10:49오늘 아침에 홍보자가 불이 나게 내 집에 찾아왔겠지 뭐겠나
10:54자기 딸이 다 죽게 되었으니 목숨이라도 살려달라고 말일세
11:00그 여자가 죽게 됐다
11:02아마도 자네를 허무하고 있었던 모양이야
11:08
11:10
11:12내 첩실되길 거절한 탓에 그리 되었단 말인가
11:15그렇다고 해서 자네의 뜻을 구필 자네도 안 잃터
11:27이 홍보자의 얘기는
11:29이 하룻밤이라도 같이 해서 여 아니라도 없게 해달라니
11:35이를 어찌하면 좋겠나
11:37여보게 처남 얘기라면 전번에 이미 없었던 걸로 해달랬을 더 다시는 걸어치 말아주게
11:49너로 하여 죽을 목숨이 있다면 살려야 되지 않겠니
12:01저와 관계없는 목숨일지라도 살릴만하면 살려야죠
12:07
12:09보면은 그 홍녀의 소원을 거절하는 연유가 뭔고
12:13귀룡심체의 여자로서 사사로인 남자를 엿보아 음심을 품었으니
12:23그 허물이야말로 죽어도 좋기 아까울 것이 없다 이 말인고
12:29아버님
12:31소자도 이미
12:33그만 나이는 지난 줄로 아옵니다
12:35아옵나
12:37옛날 조광조가 젊었을 때도 그런 일이 있었소
12:41급기야는 그 부친이 달래였는데도
12:45자식을 으로서 가르침이 마땅허거늘
12:49어찌하여 소자들어
12:51음료의 청을 들어주라 하시냐 하며 거절하니
12:55끝내 그 여자는 죽고 말았지
12:59후세 사람들은 그 일로 인해서
13:03여자의 잘못은 사사로 엿보았다는 데 있을 뿐이라
13:09조광조는 두 가지 큰 잘못을 저질렀으니
13:13부친의 명이 불의가 아닌 것을
13:17알면서도 따르지 않았음이 그 잘못이오
13:21여자의 허물을 지나치게 꾸짖고 가엾이 여겨 동정하지 아니하였으니
13:27그 또한 잘못이라고 했느니
13:31내 이렇듯 말하였으니
13:37그 여자를 죽이고 살리는 건
13:41네 마음대로 하여라
13:43자식으로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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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4오 tem Então,
30:54제 최 Blwordもの WHO
30:56나와라구, 그게 사실이란 말인가?
31:01예, 이럴수가
31:05아버님이 병 안에 차도 있기를 비는 치석을
31:08저주의 치석으로 눈으로 씌우다니
31:13치선당 것들이 자랑스레 수금대는 소리니
31:16틀림없는 줄 나와라
31:26압세롬
31:27이틀번로 걸 GAF
31:30기타 콘서트
31:35이틀번로 태아노기
31:40박수
31:44이틀 환경
31:48이틀 환경
31:49마마, 중전 마마 깨우서 둡쇼사옵니다
32:05어서 드시게 하게
32:19어서 오시게
32:37마마, 거란에 무성하는 위험비어와
32:42모하마는 짓거리를 다스려 주십사고 왔사옵니다
32:46마마, 장소희가 미구의 아들을 낳으면
32:53내전은 저희들 정각이 될 거라고 수군대는
32:57취선단 것들이 있다 하옵니다
33:01뭐라고요?
33:04그런 회귀한 소리를 짓거리는 것들이 있다고?
33:09
33:11그 소문의 뿌리를 밝혀 주시옵소서
33:16마마, 친정 아비의 병안을 낳기를 비는 중전이 치성은
33:24저주의 치성이라고 능명을 씌운 것이
33:28바로 장소희라는 얘기가 무성하옵니다
33:31제 아무리 총에 받는 후궁이라 하나
33:35정궁이 나를 그렇듯 욕보이다니요
33:38마마, 그 소문의 뿌리도 밝혀
33:43왕궁의 기강을 세워 주시옵소서
33:46소인이 직접 다스리라 하였사오나
33:52자칫하면 투기한다 오해할 게 아니옵니까
33:58태궐의 제일 위다른이시며
34:00장소희가 궁인 일적부터 부리시던
34:03마마, 깨워서 다스리신다면
34:05그런 오해가 없을 것이니
34:08모쪼록 통척하여 주시옵소서
34:19어서 오시옵소서
34:23마마, 친정어머님과 군부인께
34:29어서 드시옵사옵니다
34:31어서 드시라
34:47어서 오시오
34:49마마, 내 귀신 잘 노시옵니까
34:59예, 자식이 늦은 어버이를
35:03날마다 기쁘게 하여 주니
35:05태어나기 전부터 효자이지 모시옵니까
35:08마마, 노는 것이 어떠사옵니까
35:18왕자인 것이 완연한지요
35:22왕자이면 어떻고 옹지이면 어떻습니까
35:28만약 이 아이가 옹지면
35:31그 허물인 줄
35:33중전마마께 돌아가지
35:35내 탓이 아니게 되어 있으니까요
35:38아마도 이 아이가 왕자에게 비는 마음은
35:41나보다도 중전마마가 더하실 겁니다
35:45마마
35:55무슨 일인가?
35:59지금 저 있던 아래 것들이
36:01한박 붙들려가고 있는 줄로 하옵니다
36:07아니
36:09감히 어떤 것이
36:11취선당의 궁인들을 잡아간단 말이냐?
36:13말씀 삼가하시옵소서
36:15다시 오소서
36:21취선당의 궁인들을 붙들어 드리라는 명을 내리신 분은
36:25감히 어떤 것이 아니라
36:28대왕 대비마마이시옵니다
36:31잡아드리는 연유는 뭐란 말인가?
36:37소인
36:39그건 모로옵니다
36:41최선당의 궁인들을
36:555
37:00뭐라
37:02대왕들이 마 먹기 어서 취선 나의 군인들을 한빡 잡아 드셨다구요 예 방금 국에서 나온 소식이 옵니다
37:11잡아 드리는 연이가 뭐라든 거에요 고란에 무송한 유언별 와 많은 직거리를 다스리게 한 것이 나옵니다
37:18으 으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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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6한글자막 by 한효정
38:16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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