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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경찰, 동작서 압수수색… 김병기 부인 사건 무마 의혹
김병기 녹취… "대한항공 임원과 직접 통화하겠다"
서울청, 김병기 녹취 확보… 구체적 정황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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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서 경찰이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서울 동작경찰서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00:30저도 저게 궁금하던데 보통 상자 많이 들고 가는데요.
00:39압수수색하는데 상자가 하나 있으니까 기자가 질문을 하네요.
00:42이현정 의원님, 확보할 물질이 꽤 많을 것도 같은데 왜 하나만 가져갔을까요?
00:47그러니까 참 압수수색을 원래 하는 데서 압수수색을 당하는 저런 모습도 생겨나고.
00:53그러니까 경찰서가 압수수색당하는 이례적인 장면.
00:55왜냐하면 저기 있는 분들이 압수수색을 하는 분들이에요. 그런데 지금 압수수색을 당하고 있잖아요.
01:00그런 것도 있고 사실은 이게 동작경찰서가 당시에 서장과 팀장 등등이 김병기 의원에게 여러 가지 특혜를 적용했고
01:11또 미리 진술을 어떻게 하는지 이것도 가르쳐줬다고 하고 이런 거 있지 않겠습니까?
01:16그러면 당시에 탄원서가 들어왔는데 이 탄원서를 왜 상부에도 보고하지도 않고 왜 수사를 하지도 않고 그냥 암장했느냐.
01:25이 부분에 대한 의혹이 핵심이거든요.
01:27그래서 아마 오늘 압수수색할 때는 그때 당시에 들어왔던 탄원서가 보관되어 있는지.
01:31그럼 이걸 누가 처리를 했는 것인지.
01:34그리고 어느 선까지 보고가 됐는지.
01:36이런 부분이 아마 집중적으로 보고가 될 겁니다.
01:38그리고 왜 이 결정 자체를 그냥 묻어뒀는지.
01:42이런 부분을 아마 찾기 위해서 오늘 압수수색을 한 것 같은데.
01:44이게 원래 지난번에 일괄적으로 압수수색할 때 했어야 되는 지점이거든요.
01:49그때 빠져가지고 또 논란이었죠.
01:51그렇죠.
01:51그때 우리가 탑10에서도 이제 왜 그럼 동작경찰서는 압수수색 안 하느냐라고 문제제기를 하니까.
01:55이제 그 일주일 뒤에 지금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1:58글쎄요.
01:58참 이게 과연 형식적인 것일지.
02:01뭐 얼마나 그냥 하나 딱 들고 가는 거 보면 박스도.
02:05이게 사실은 뭐 거의 형식적인 압수수색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02:09예. 당시 수사팀이 또 동작서에 다 남아있는 건 아닐 텐데 라는 생각도 좀 들고요.
02:14이게 사실 의혹이 처음 불거진 게 2022년입니다.
02:18그때 이제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이 불거졌고
02:202024년 4월에서 8월까지 내사를 진행하긴 했는데 무혐의로 사건이 종결된 상태예요.
02:27그래서 이제서 압수수색하는 게 어떤 증거를 찾을 수 있겠느냐.
02:31이런 논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02:34어제는요. 처음 피의자 신분으로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가 출석을 했었는데요.
02:38귀갓길에도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02:44오늘 조사에서 어떤 내용 진술하셨나요?
02:46공천원금 받으신 거 인정하신가요?
02:49김병기 의원도 이 사실 알고 있습니까?
02:52공작구 의원 2명 말고도 더 받으신 거 있으세요?
02:54공작구 의원 2명 말고도 더 받으신 거 있으세요?
02:56공작구 의원 2명 말고도 더 받으신 거 있으세요?
03:04배우자까지도 조사를 받았고 최측근도 소환 조사를 받았다 보니까
03:08김병기 의원 소환이 임박한 거 아니냐.
03:12이런 얘기도 좀 나오는 상황인데요.
03:14새롭게 불거진 의혹이 또 하나 있습니다.
03:16이미 좀 불거졌던 의혹에서 이어지는 것이긴 한데
03:19제주도에서 어떤 호텔 숙박권을 좀 지원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서
03:25제주도를 가기 전에 항공사 측 관계자에게 전화를 주면서 내가 간다고 알려라.
03:30이렇게 얘기를 하는 녹취가 공개가 된 겁니다.
03:33윤기찬 부위원장님.
03:35일단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는 전혀 제공받은 것도 없다.
03:39이렇게 해명은 했는데요.
03:40그렇다면 왜 내가 가는 걸 알려라라고 했을까요?
03:43그러니까 저 대화 내용으로 볼 때는 적극적으로 요구한 거죠.
03:48따지고 보면.
03:49그 이후에도 가서 또 의전을 받았다는 거잖아요.
03:52관계자로부터.
03:53그러니까 저 부분은 너무 자연스럽게 저렇게 요구하는데
03:56본인이 전화하는 게 아니고 마치 상대방이 준비된 것을 그냥 실행하는 것처럼
04:02그런 외관을 또 꾸미는 듯한 통화 내용이에요.
04:06본인이 그 대관 담당 임원한테 전화하면 될 거 아니에요.
04:09그런데 그것도 아니고 만약에 단순한 편의 제공이라면
04:12대관 담당 임원에게 전화해서 여러 가지 물어볼 수도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04:17저렇게 저 부분은 포괄적으로 어떤 걸 제공해달라는 취지로 읽혀요.
04:22제가 볼 땐.
04:23그럼 그걸 기대하고 얘기했을 테고 거기에 응해서 뭔가를 줬다 그러면
04:26해당 기업과 김병기 의원이 소속된 상임위가 직무상 관련이 있다.
04:31그러면 저건 뇌물이라고 볼 여지가 있죠.
04:33만약에 뇌물이 안 된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청탁금지법 위반은 되는 거거든요.
04:37그러니까 범죄가 된다는 것을 알고도 저렇게 태연스럽게 저렇게 한다는 것 자체가
04:43저는 만약에 해당 기업에서 제가 이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뭔가 알고
04:48김병기 의원이 해당 제주도를 가는 것을 어떻게 어떤 정보를 통해서 알고 나서
04:53김병기 의원한테 전화해서 우리가 이렇게 챙겨주겠습니다라고 했을 때
04:56만약에 마지못해 받았다 하더라도 비판의 대상인데
04:59그게 아니고 저렇게 우회적으로 요구하는 저 행위를 보면
05:04글쎄요.
05:05공무원을 하시면 안 되는 분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네요.
05:08일단은 뭐 본인이 간다는 것을 알려라 내가 또 전화를 하겠다 이런 녹취가 새로 공개가 된 건데요.
05:14일단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는 모든 비용은 자비 부담이었고 편의를 전혀 보지 않았다라고 설명을 하는데요.
05:21여성웅 부대변인님.
05:23이게 경찰 수사 과정에서 뭔가 드러난다면 이것도 혐의가 꽤 주만 범죄가 될 수 있잖아요.
05:28근데 이제 숙박권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처음에는 좀 인정하지 않았습니까?
05:32그래서 이 비용 같은 경우에는 자기가 반환을 하겠다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05:36이 부분도 역시나 어쨌든 금품을 받았다는 것은 본인이 인정했다 이렇게 좀 보여질 수 있을 것 같고
05:42지금 앞서 이야기 나온 대로 만약에 지금 저런 보도가 사실이라고 한다면
05:47김병기 의원이 적극적으로 뭔가를 조금 요구한 것처럼 보이긴 하거든요.
05:52그렇기 때문에 지금 앞서 숙박권 관련된 그런 청탁금지법 위반
05:56관련된 혐의에 더해서 뭔가 또 다른 혐의가 더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06:03좀 더 큰 문제가 될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06:07이제는 김병기 의원의 소환 조사가 임박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06:10오늘의 2위까지 확인했고요.
06:12이제는 댓글을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06:16활동 중단 기간에 막걸리 공부는 좀 아니지 않나요?
06:20박나래 씨의 어떤 막걸리 공부에 대해서는 여론이 그다지 좋은 것 같지는 않네요.
06:23황제들의 국보급 만남이네. 반짝반짝 빛난다.
06:29김연아, 김연경 두 황제들의 만남에 대한 반응이셨습니다.
06:34얼굴 천재가 탈세천재 구설에 어쩌다 이런 일이
06:37사실관계는 따져봐야겠지만 좀 논란에 휩싸이다 보니까
06:41빨리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06:45아파트 포기해라. 그러면 믿어주겠다.
06:47이해원 후보자에 대한 말씀이셨습니다.
06:50마지막 댓글입니다.
06:51다그치는 질문에도 멘탈이 장난 아니네.
06:54최훈석 의원이 여러 번 물어봤는데도요.
06:56계속 안정감 있게 답을 하는 모습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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