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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즉시 기관실서 떠나라"… 6시간 경고 무시에 발포
美, 이란 화물선 첫 무력 나포… 협상 변수 
호르무즈 초긴장… 24시간 내 '1척' 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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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아슬아슬하게 유지되고 있었던 미국과 이란의 2주간의 휴전, 종료 시한을 하루 앞두고 해상 충돌이 현실화됐습니다.
00:10미 해군이 이란 서울선에 발포를 하고 강제로 납포한 겁니다.
00:30로봇 Vesel Tosca, 로봇 Vesel Tosca, vacate your engine room, vacate your engine room, we're prepared to subject you to
00:37the same length fire.
00:54로봇 Vesels will be boarded for interdiction and seizure transiting to or from Iranian ports.
01:14지난 주말 동안 참 급박하게 호르무즈 해협 상황이 돌아갔는데
01:19이란 쪽에서 호르무즈를 전면 개방하겠다고 했다가 하루 만에 다시 봉쇄하겠다고 했고요.
01:25미국에서는 이 전쟁이 시작된 이후에 처음으로 화물선의 무력을 사용했습니다.
01:30정지하라 지금 아까 들으셨지만 그 목소리로 경고를 계속 6시간 동안 했는데
01:35경고를 뚫고 항해를 시도하자 저렇게 한포를 발사를 했고
01:39선정무를 나포하고 지금 조사를 하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01:43김혈수 실장님 쌍봉쇄가 이뤄진 이후에 첫 무력 사용이잖아요.
01:48이거 어떻게 봐야 되는 건가요?
01:49그렇다고 봐야죠. 미국이 지금 이란이 봉쇄를 하니까 미국이 호르몬즈 협에서 역봉쇄를 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01:55그런데 지금 이란의 상선이죠. 스카오가 호르몬즈 협의 역봉쇄를 뚫고 이란으로 향하고 있으니까
02:03여기에 대해서 처음으로 무력을 사용을 했는데요.
02:07사실상 지금까지는 계속해서 이란의 혁명수비대가 지금 호르몬즈 협에 갇혀 있는
02:14그런 유조선을 포함해서 상선에 대해서 10여 차례 넘게 이렇게 피해를 입히고 공격을 하고 했지만
02:22미국이 이란의 이런 상선을 향해서 공격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요.
02:29그 말의 의미는 미국이 지금 봉쇄를 하고 있는데 이란이 말을 듣지 않고 여기를 지나간다고 하는 거였고요.
02:37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6시간이나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02:41역시 여기서 말을 듣지 않고 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무력을 사용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02:46네. 6시간이나 정지 명령을 했고 이걸 어기고 이란 쪽으로 향하니까 결국 한포를 발사를 했고 나포까지 한 상황이다.
02:56그런데 미 중부사령부에서는 작전 상황을 SNS를 통해서 다양한 영상들을 공개를 했습니다.
03:02엄효식 실장님. 보니까 아까 야간에 작전을 한 듯한 모습들이 보이는 것 같은데
03:08기관실을 타격을 하고 헬기 강습하고 이런 모습들이 다 공개가 된 것 같아요.
03:13실제 미군 구축함이 한포를 사격하는 장면 그리고 트리플리함에 있던 해병대가 헬기를 타고
03:22이란의 화물선의 헬기를 통해서 강화하는 그런 장면이 나왔거든요.
03:27저런 것은 어떻게 보면 미국의 군함이 민간 화물선을 대상으로 포를 사격하고 병력을 투입해서 강제로 나포하는 것은
03:36자칫 비난받을 수 있는 그런 상황이기도 한데
03:40미군이 왜 저렇게 했을까라고 약간 궁금증이 드는데요.
03:44또 반대로 보면 이란의 저 화물선이 왜 저렇게 굳이 미군이 가지 말라고 6시간 동안 돌아가라 돌아가라.
03:54예를 들면 미군의 지금 봉쇄 작전은 차단, 회항, 나포 3단계지 않습니까?
04:00그러면 앞에서 차단하고 돌아가라고 했고
04:03또 이미 앞에 있던 약 한 20여 차의 그런 함정 선박들은 미군이 돌아가라고 했을 때 다 돌아갔거든요.
04:11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별은 왜 굳이 갔을까, 뭔가 의도가 있는 게 아닌가라고 추정할 수 있는데요.
04:17첫째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이 화물선을 통해서 미군들의 어떤 봉쇄 의지를 한번 테스트해 본 것이 아닌가 싶고요.
04:27두 번째는 이렇게 이 화물선이 출발지가 보니까 중국이더라고요.
04:36중국에서부터 온 이 화물선에 어마어마하게 많은 컨테이너가 실려 있는데
04:41그 컨테이너 안에 뭐가 실려 있는지 알 수가 없거든요.
04:44그러니까 얼마 전서부터 중국이 이란에 대해서 미사일을 지원한다
04:49또는 어떤 무기체계 부품들을 지원한다는 그런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04:54만약 지금 현재 미 해병대가 선박을 납부해서 컨테이너를 하나하나 조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05:00만약 그 안에서 어떤 미사일이나 드론의 부품들이 나오게 되고 어떤 무기체계가 나오게 된다면
05:05그거는 또 지금에 있던 상황과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 되고
05:09중국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곤혹스러운 상황이 되거든요.
05:13그런데 또 반대로 따지면 그런 상황이 오기 전에 중국이 이란으로 하여금
05:18빨리 휴전과 종전에 대한 압박을 넣을 수 있는 그런 단계도 될 수 있어서
05:21미국이 이란의 화물선을 대상으로 저렇게 약간 무리해 보이는 그런 함부사격과 납부를 한 곳에는
05:28이미 중국에서 출발할 때부터 무언가 추적을 했었고
05:32거기에 어떤 의심이 있었기 때문에 저런 행동을 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됩니다.
05:37그래서 이제 지금 말씀을 들어보면 중국에서 이란을 향하던 선박인데
05:41선박 이름이 투스카입니다.
05:44국적이 이란이고 약 6만 톤의 적재 능력이 있으니까
05:48가득 채웠다면 뭘 씻고 가실지 모르는 그런 배 같은데요.
05:51구조령 변호사님, 보니까 미국 재무부에 이미 제재 대상 선박에 올라있다고 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05:57그렇죠. 그러니까 이번 전쟁과 관련 없이도 제재 대상이었다.
06:00왜냐? 그림자 함대라고 불리는 이란과 중국의 은밀한 교역을 하는 그런 선박들이 있습니다.
06:06그래서 미국에서는 이미 제재 대상으로 삼고 있었는데
06:08그 이유를 통해서 납부를 했다라는 것을 특별히 이렇게 언급하는 것은
06:14사실 휴전협정에 대한 위반 아니냐라는 논란을 좀 불식시키기 위한 차원도 있다고 생각을 해요.
06:19그러니까 우리는 휴전협정과 관련해서가 아니라 이미 재무부에서 내려진 제재에 따른 조치를 취한 것이다.
06:25이거는 이란에 대한 적대 행위가 아니라 국제 질서에 대한 경찰 작용으로서 한 것이다.
06:30그러므로 휴전협정을 깬 건 아니다라고 하는 거죠.
06:32그러니까 지금 휴전협정이 깨지고 협상이 잘 안 되더라도 그 책임을 이란에게 돌리기 위한 거
06:38그리고 봉쇄 작전이라는 건 실질적으로 유효하게 작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06:42이 휴전이 제대로 종전으로까지 이어지지 않는다면 경제적으로 이란은 질식할 수밖에 없다.
06:48실질적으로 나는 봉쇄가 작동을 한다라는 걸 보여주는 것이죠.
06:51왜냐하면 이란은 수입과 수출이 막히면서 하루에 한 4조 달러?
06:54이렇게 한 5,400억 이상씩 하루에 손실을 보고 있거든요.
06:58게다가 저런 선박들이 오고 가지 못하면 기름을 제때 빼내지 못했을 때 유정이 아예 복구 불가능하게 파괴가 됩니다.
07:06여러 가지로 이란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은데 이런 은밀하게 오고 가는 것마저도 실질적으로 봉쇄가 되면 완전히 손발이 먹히게 되거든요.
07:15그랬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항상 주장하는 거래의 기술.
07:18내가 실질적으로 버튼을 누를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걸 보여주면 내가 협상이 내 뜻대로 된다라는 게 그 책의 지론이거든요.
07:24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했을 경우에 너희들은 경제적으로 질식될 수밖에 없고 내 뜻에 따르는 그런 협상에 응할 수밖에 없다라는 걸 보여주기
07:32위한 차원이 있다 생각을 합니다.
07:34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SNS를 통해서도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07:40뭔가 이란을 향해서 공격을 하고 있는 상황을 알리고 기관실에 구멍이 났다 이런 글까지 했는데 사실은 2주간의 휴전을 좀 하고 있는
07:49상황이어서
07:50이렇게 미국이 어쨌든 제재 대상에 올랐던 선박이라 할지언정 납포까지 하고 그런 것은 휴전협정 위방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08:00김열수 실장님.
08:01미국이 먼저 협정 어겼다 이라는 이렇게 강하게 주장을 하던데 어떻게 봐야 되는 건가요?
08:06휴전협정이라고 하면 그 사이에 적과 적 그러니까 서로를 적으로 생각하는 상대국들이 서로 무력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우리가 휴전이라고 얘기하거든요.
08:16전쟁하는 것을 잠시 쉬는 것을 우리는 휴전이라고 그러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미국이 투스카호에 대해서 이렇게 한포 사격을 했기 때문에
08:26그거 자체는 이제 휴전에 위반되는 것이죠.
08:29그러면 이 휴전에 위반될 수 있도록 아무런 이유도 없었는데 그러면 휴전을 위반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잖아요.
08:37그래서 이것은 무려 미국의 군함이 6시간 동안이나 계속 경고를 하고 또 정지를 하라고 이렇게 명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08:47투스카호가 말을 안 듣고 계속해서 이란 쪽으로 이렇게 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여기는 이렇게 사격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요.
08:59만일에 한번 생각해 보시죠. 그렇게 명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서지 않았는데 이게 휴전에 위반된다고 해서 그냥 그대로 두면 그 배는
09:09어디로 갔을까요?
09:10결국 이란으로 가지 않았겠습니까?
09:12그렇게 되면 미국이 말하는 역봉쇄라고 하는 거 그것은 완전히 그냥 구멍이 숭숭 뚫리는 것을 전 세계에 이렇게 고스란히 내보이는 결과가
09:22되는 거거든요.
09:23그러니까 미국의 입장에서는 그대로 통과시켜줄 수 없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저런 일이 일어났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9:32네. 이란군도 강경한 목소리를 냈는데요. 그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10:03네. 주말 동안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전해드립니다.
10:06본명 개방한다고 했다가 다시 봉쇄를 했습니다.
10:09지금 보시는 화면은요.
10:12최근에 호르무즈 해협이 촬영된 영상인데요.
10:15저희가 직접 그 배에 있는 한국인 선원으로부터 받은 그런 영상입니다.
10:20겉보기에는 좀 고요해 보이기도 하는데 폭풍 속의 고요 같은 그런 느낌이 좀 드는 것 같아요.
10:27이현정 위원님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10:29봉쇄, 역봉쇄 잠깐 풀렸다가 다시 봉쇄를 하면서 24시간 동안 이 해협을 지나간 선박이 한 척뿐이다 이런 얘기가 있네요.
10:38지 서머스 호가 한 척만 지금 통과를 해서 정말 역대급으로 조용한 호르무즈였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10:48그 이유는 아마 이제 봉쇄와 역봉쇄가 이루어지면서 실질적으로 이제 양측에서 어쨌든 간에 지금 좀 전에 우리가 이야기했던 미국도 사실은 중국
10:58선박을 지금 한포사격한 거 아니겠습니까?
11:02마찬가지로 또 이란도 또 보복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만큼 물동량 자체가 전부 다 이제 스탑된 거죠.
11:10그러니까 저는 이런 상황이 오래 지속된다고 그러면 굉장히 아마 세계 경제에 영향이 클 겁니다.
11:15사실 그동안 하루에 10척에서 30척 정도 배들은 이제 여기서 왔다 갔다 해서 그나마 조금 숨통이 튀었던 상황이거든요.
11:23그런데 지금 이 역봉쇄 상황이 되면서 특히 미국이 중국에서 출발했던 이란 선박에 대해서 포격을 가는 그런 상황이 되면서 지금 한
11:34척 정도만 겨우겨우 지금 통과를 한 거 아니겠습니까?
11:37그리고 이제 지금 휴전도 곧 끝나가고 있기 때문에 결국 이번 협상이 진척되지 않으면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11:45특히 지금 이란이 포르무조뿐만 아니라 홍해에 바베 만대부 그쪽 개협도 지금 뭔가 봉쇄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11:54이 며칠 사이가 제일 중요한 곱일 것 같습니다.
11:57협상을 할 건지 휴전마저 깨지고 확전으로 갈 건지 아주 중대 기로인 것 같은데요.
12:03이런 상황에서 이란은 이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12:05우리도 보복에 나설 것이고 드론을 통해서 미 군함을 타격했다 이런 주장을 했는데 엄효식 실장님 그런데 정확하게 어디서 어떤 것들을 공격했는지에
12:16대해서 밝히지 않았거든요.
12:17그러다 보니까 주장이 맞는 거냐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12:20어떻게 보시나요?
12:21실제 이란군은 미군 함정에 대해서 드론으로 공격을 했다고 하는데 확인이 안 됩니다.
12:27일단 미군 측에서는 이란이 공격했다는 사실 자체에 대한 사실 확인 뿐만이 아니라 또 드론으로 공격했으면 어떤 피해를 보거나 또는 요격을
12:37했다는 그런 결과가 있을 텐데
12:38그런 것에 대해서 일체의 공격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것이 이란이 그냥 어떤 국내 여론용으로 해서 그냥 공격을 하지 않았으면서도
12:48했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약간 의심도 들고요.
12:51지난번 이란이 오반만 일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링컨 항모에 대해서 한번 미사일 100여발을 쏜 적이 있습니다.
13:00미사일 100여발을 미 항공모함과 구축함들이 100% 요격을 한 적이 있거든요.
13:06그리고 이번 같은 경우에 만약 진짜 미군 함정을 대상으로 이란이 드론을 공격했다면 그것도 분명히 요격 가능했을 거라고 생각해야 되는데
13:15그러니까 요격을 했다면 미국 입장에서는 이란이 휴전 협정을 더 어기고 있고 현 상황을 더 악화되고 있고
13:23또 이제 오늘 내일 있는 휴전 협상에서도 이란의 어떤 불법성을 주장하면서 회담하는 상황에서는 그런 게 되게 유리한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13:32지금 일치 얘기가 없습니다.
13:35중부사령부 홈페이지나 어딜 가봐도 없거든요.
13:38그래서 사실 이란이 드론으로 공격했다는 것은 좀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됩니다.
13:44어쨌든 이란의 상선이 나포된 상황이니까 우리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다.
13:48보복에 나섰다라는 주장 같긴 한데요.
13:51진위 여부는 확인이 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13:54때마침 이란 구경 방송이 군사구역에서 진행된 인터뷰 도중에 상공에서 폭발이 발생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를 했습니다.
14:02보시면 기자가 질문을 저렇게 하다가 폭발음이 들리고 함께 놀라는 그런 장면이 공개가 됐는데요.
14:10다만 이게 미국이나 이스라엘 중에 누가 공격을 한 건지 미사일이 요격이 된 건지 구체적인 상황은 전해지지 않는 그런 상황입니다.
14:17김혈수 실장님, 이 시점에 저런 영상을 공개한 이유는 뭐가 있을까요?
14:22저게 지금 소리 들리는 거로 봐서 요격을 한 건지 저 위에서 폭탄이 터진 건지 그건 정확하게 알 수는 없고요.
14:28또 거기에 대해서 지금 이란에서 추가적인 정보를 냈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없거든요.
14:35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거는 지금 계속해서 현지에서 지금 방송하고 있는 거지 않습니까?
14:40그래서 저거 냈다는 것은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계속해서 우리를 공격하고 있다.
14:45그것을 지금 보여주기 위한 거고 휴전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하고 있는 행동에 대해서 우리도 여기에 강력하게 대응해야 된다는 것을 이렇게 나타내기
14:56위해서 일부러 저런 것을 공개하지 않았나라고 봅니다.
14:59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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