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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조선 이원석 "대장동 정당한 수사…與 국조는 재판 관여 목적"
조선 "대장동, 尹 아닌 文 때부터 수사"
조선 "법무장관이 성공 수사라 했는데 與 검찰 의뢰…'실패'로 뒤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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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명인데요.
00:03자, 이원석 전 검찰총장과 남욱입니다.
00:07이원석 전 총장이 어제 국회에 나왔습니다.
00:11들어보시죠.
00:30그렇게 성공한 수사와 재판이 몇 달 뒤에 바로 대장동 수사한 검사 9명을 민주당의 감찰 의뢰를 받아서 감찰 지시를 할 만큼
00:38실패한 수사와 실패한 재판으로 뒤집혔습니다.
00:41저는 그 이유를 납득하지 못하게 됩니다.
00:42우리 총장님은 세상이...
00:44판결문에 성남시 순위부로 나온 것처럼 저희가 자치단체에 대해서 수사를 하면 최고 의사결정권자에게 대해 수사하는 것은 수사의 ABC입니다.
00:51만약에 이 사건이 다른 상대 정당, 서울시나 부산시에서 일어났다고 하면 서울시장, 부산시장 왜 수사하지 않았냐고 할 것입니다.
01:00수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당연히 최종 의사결정권자에게 수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01:07대북송금 수사에 이어 민주당 일각에서는 대장동 수사도 문제를 삼고 있습니다.
01:13그러자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강하게 반박을 한 건데요.
01:17정송호 법무부 장관을 언급했어요, 김우식 교수님.
01:20네, 이원석 검찰총장은 검찰 내에서도 신망이 두텁고요.
01:25그리고 잘 아시다시피 윤석열 정부에서 검찰총장으로 임명이 됐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무리한 김건희 여사 감싸기에 대해서는 사실상 각을 세웠던 분입니다.
01:35잘 알리지 않습니까?
01:37그래서 당시에 김건희 여사에 대한 소환 조사에 분명히 데려와서 검찰에 소환하라고 지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중앙지검장이 그때는 오히려 출장 가서 수사를
01:47해서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01:48그래서 결국 사표수가 나왔던 분입니다.
01:50그렇기 때문에 저분의 저는 저 이야기는 굉장히 소신과 신념에 찬 이야기라고 생각을 분명히 하고 싶고요.
01:57그다음에 지금 언급했던 정송호 법무부 장관의 이야기는 아주 저는 중요한 지점을 잘 지적했다고 보는데
02:02저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냐면 작년에 대장동 항소포기가 있었지 않습니까?
02:07대장동 항소포기에 대해서 당시 검찰총장과 정송호 법무부 장관 사이에 불필요한 소통이 있었다는 노예가 있었어요.
02:16논란이 있었습니다.
02:18그러자 정송호 장관이 나와서 하는 이야기가 이 대장동 1심 재판이나 수사가 잘 된 것이다.
02:23성공한 수사였다. 성공한 재판이었다고 두둔을 했어요.
02:26정 장관이 그랬습니다.
02:27왜냐하면 그런 논리를 펴야 항소포기가 정당하다는 이야기가 되는 거거든요.
02:31이 정도면 수사가 잘 됐고 재판도 잘 나왔다.
02:34그러니까 항소포기는 문제가 없다라고 선명을 하면서 그 이야기가 나왔어요.
02:37그런데 몇 달 뒤에 이게 조작 기소나 이런 식의 정치적 공세가 나오니까 바로 대장동 수사를 했던 검사를 감찰을 지시합니다.
02:47그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02:48그러니까 이현숙 총장 입장에서 볼 때는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한 거고
02:53처음에는 항소포기를 정당화하기 위해서 수사나 재판에 성공했다고 이야기했던 법무부 장관께서
02:59몇 달 만에 대장수사를 맡았던 수사검사를 감찰을 하고 지시하는 것.
03:03중간에 있었던 일은 뭡니까?
03:04그래서 민주당이 이것은 조작 기소라고 계속 정치적 공세를 벌였던 거가 딱 중간에 있었던 거예요.
03:10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현숙 총장이 저런 식으로 정성호 장관의 앞뒤 다른 말들을 분명히 지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3:18지금 민주당에서 일각에서 대장동 수사도 문제 삼고 있는 부분은 어떤 겁니까?
03:24대장동 수사라는 것이 원래 아까 이현숙 총장이 얘기하는 것은 원론적으로는 맞을 수 있어요.
03:31원론적으로 맞을 수 있는데 문제는 뭐냐면 검찰이 객관적인 사실에 대해서 들여다보고 거기에 대해서 열심히 수사를 해서
03:40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
03:42이거를 판단하는 것이 검찰의 역할인데 그게 아니고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03:47그거에 맞는 증거를 취사선택해서 맞는 증거만 그러니까 검찰의 주장에 유리한 증거만 취사선택해서 하고 피의자의 주장에 유리한 것은 버리고 그다음에 없는
03:58사실을 만들어내고 이것이 지금 문제인 거고
04:01전 윤석열 정권 하에서 그런 일들이 자행됐던 거고 문제는 뭐냐면 이현숙 총장이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검찰총장을 한 사람입니다.
04:10그때 2년 동안 검찰총장 하면서 벌어졌던 모든 일들을 진두주의했던 사람이에요.
04:15그 사람이 나와서 얘기하는 것은 저는 액면 그대로 믿을 수 없다.
04:18우리 김기식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김건희 수사 때 어떤 그런 역할을 보여주긴 했죠.
04:26그런 것은 그런데 도저히 아마 자기로서도 그거를 용인해서는 견딜 수 없다고 생각하고 한 것에 불과하고
04:33실제로 조작 수사나 이런 것에 가장 총체적인 책임은 이현숙 전 총장이 지고 있다.
04:40그래서 저 사람이 얘기하는 것을 액면 그대로 믿을 수는 없는 것이고
04:43원론적인 얘기가 저렇게 할 수 있습니다.
04:45다만 그때 제대로 수사하는 것을 관리감독 했느냐 이거에 대해서 제가 할 말이 많은 그런 장면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4:52그런 상황이군요.
04:54그런가 하면 이 대장동 수사검사가 국정조사 압박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자살을 시도해서 이 대목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5:05A씨 검사인데 대장동 2기 수사팀 소속 투병 중인 상태에서 국조특위 증인 출석 통보를 받았는데
05:11주변에 억울함을 호소 뒤 자살을 시도했는데 현재는 입원 치료 중인 상황이라고 합니다.
05:16곽규택, 도이수구 출신 곽규택 의원 얘기 들어보시죠.
05:20그 항소 포기로 대장동 일당들은 큰소리 치면서 다니고
05:26이 대장동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는요.
05:29입원 중이었는데 이 국정조사한다고 소환장을 보내서
05:33그 담당 검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어요.
05:37배우자에게 내가 죽어야 내 말을 들어줄 것이냐 이러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단 말이에요.
05:42그런데 오늘 또 동해면윤장을 발부한 겁니다.
05:45도대체 뭐 하는 짓입니까?
05:48그런가 하면 남욱, 대장동 일당 중에 한 명인 남욱 변호사의 말과
05:53수사검사들의 말이 배치되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05:57일단 남욱 얘기 들어보시죠.
06:00지금 수사받는 과정에서 증언을 거부하고 밤에 늦게 정일검 부장하고 면담을 했는데
06:07본인이 배를 갈라서 장계를 다 꺼낼 수도 있고 환부만 도려낼 수도 있다.
06:12우리의 권한이다.
06:14이러면서 애들 사진 보여주셨고 애들 봐야 하지 않겠냐.
06:18여기 계속 있을 거냐.
06:19마지막 얘기가 우리 목표는 하나다.
06:21내려가서 잘 생각해봐라.
06:22목표는 하나다.
06:23거기에 대해서 좀 더 보충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06:25다들 아시겠지만 이 사건이 재수사가 이뤄진 이유는
06:29이재명 대통령을 기소하기 위한 거는
06:32누구나 다 알고 계실 겁니다.
06:33이유는 검찰이 일단 목표를 정했고
06:36뭐가 옳고 그루고 일단 떠나서
06:37어떤 기준에 따라서든 저희는 다 기소가 됐을 겁니다.
06:41왜?
06:41목표가 있었기 때문이죠.
06:45목표 누구입니까?
06:46목표 누구였습니까?
06:47목표가 어떤 것이다 라는 말은 한 적은 없습니다.
06:49다만 일체의 편견과 고려 없이 실제 진실
06:52그리고 사실대로만 말해달라고 이야기했을 뿐입니다.
06:54저희 수사팀의 목표는
06:56환부만 도려내는
06:57그리고 실제 진실에 부합하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
07:00이런 이야기만 했을 뿐입니다.
07:01진짜 뻔뻔하시네요.
07:03지금 당한 사람은 기억을 다 한다니까요.
07:05잘못한 거 없으시죠?
07:07아니 잘한 거냐고요 그게.
07:08애들 잘 보여준 게.
07:09가족 사진을 보여준 건 맞지만
07:11가족 사진을 보여주면서
07:13어려운 시기를 이겨냈으면 좋겠다는
07:15그런 취지였던 것이었습니다.
07:17회유하거나 협박한 사실이 없습니다.
07:21지금 말들이 서로 다른 겁니다.
07:24나무과 검사, 대치된 증언들.
07:28당시 부장검사가 애들 사진 보여주고
07:30우리 목표는 하나 잘 생각해봐라 이야기했다.
07:33압박받아 이 대통령 관련 진술을 번복했다.
07:36정일권 의정부 직원 부장검사.
07:38가족 사진 보여준 건 맞지만
07:39어려운 시기 이겨냈으면 좋겠다는 취지.
07:41목표가 누구다 언급한 적이 없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7:44유영헌 의원님.
07:47뭐 이 수사가 압박이 있었니 없었느냐가 양측의 공방이라
07:51그건 좀 진실 규명을 해봐야겠지만
07:53남욱이 뭘 잘했다고 저렇게 뻔뻔하게 얘기해도 되는 상황입니까?
07:59그러니까 수사가 옳고 그러냐는 국정조사로 규명하고 있으니까
08:03그 부분은 따져봐야겠지만 대장동 일당들은 대장동 원주민들에게
08:08일확천금의 자기들은 수익을 얻으면서 피해를 준 사람들이잖아요.
08:13그런데 저기서 마치 자기가 정의로운 듯 억울하게 기소당한 듯 행세해도 되는 겁니까?
08:18그러니까 저는 딱 네 단어가 생각이 듭니다.
08:22약간 적반하장식.
08:23적반하장이다.
08:24주장을 펴고 있다.
08:25그리고 말씀하셨다시피 너무 뻔뻔한 거 아닌가.
08:29많은 사람들이 사실은 피해를 입었고
08:32반대로 남욱 변호사 등 일당들은 막대한 수익을 취한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아닙니까?
08:39그런 점에서 환경이 좀 달라졌다고 저런 식으로 바뀐 뻔뻔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08:47정말 이해하기 힘들고요.
08:49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08:52양태정 변호사님.
08:53지금 대장동 개발이 적절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여야 중에서도 없는 거잖아요.
08:58수사상에 어떤 이견과 논란이 있는 거잖아요.
09:01대장동 일당들이 문제가 많다는 것은 여러 가지 밝혀진 바가 많기 때문에
09:05사실 그 점에 대해서 당당하게 옳은 일을 한 것처럼 말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요.
09:11다만 방금 화면에 나왔던 것처럼
09:14아니 세상에 영화에서 많이 보일 수 있을 겁니다.
09:17보통 조직폭력배나 그런 나쁜 악당들이 협박을 하면서
09:22가족사진 보여주지 않습니까?
09:24가족과 통화를 해서.
09:24결국 이제 일종의 인질 내지 원하는 걸 얘기하지 않으면
09:29위해를 줄 수 있다.
09:30이런 식의 레토릭이 많이 나오는데
09:33아니 사실 가족사진 보여주면서 어려운 시기에 이겨냈으면 좋겠다.
09:37그렇게 해서 가족사진을 보여주는 검사는 저는 애초에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09:41저는 누가 봐도 저건 협박을 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상황이고요.
09:44사실 구속하고 검사실에서 수사를 하면서 저렇게까지 들이밀는데
09:48그게 무슨 어려운 시기를 위로하기 위해 했다는 거는
09:51정말 저건 뻔뻔한 발언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09:54저는 최소한 저 수사, 저 장면만큼은
09:57검찰이 얼만큼 잘못된 수사를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생각합니다.
10:02대장동 일당이 여러 가지 범죄를 저지르고
10:07이런 것은 다 인정을 하는 것이고
10:09거기에 대해서는 변명 예지는 없을 겁니다.
10:11그러나 지금 국정조사에서 관점을, 포인트를 두고 있는 것은
10:16대장동 사건에 대한 실체가 아니고
10:19그 수사 과정이 어땠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고
10:22그 사람들이 범죄자라고 해서 저 말까지 틀렸겠느냐
10:25이렇게 우리가 판단해 봐야 되는 거죠.
10:27그런데 전반적으로 저 구체적인 얘기는 경험하지 않고서는
10:32할 수 없는 얘기가 맞고
10:34그다음에 두 번째로 담당했던 검사조차도
10:37자기가 가족사진을 보여준 것이 맞다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10:39그러면 담당하는 검사도 이걸 잘 이겨내라고 하는 뜻을 했다지만
10:44가족사진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10:46그거는 아무리 어떤 말을 했다 하더라도
10:49검사 말이 맞다고 백번 양보하더라도
10:51가족사진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10:52잘 생각해 봐.
10:54이렇게 어떻게 네가 빠져나갈지
10:56이런 류의 회유라고 봐야 되겠죠.
10:59그런데 그거를 그렇지 않다고 얘기하는 건 맞지 않죠.
11:03약주기 입장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11:0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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